시키면 바로 안하고 나중에 하고 ㅋㅋㅋ 왜 시키냐고 또 짜증내요 ㅋㅋㅋ

1. 자기조절능력을 가진 사람 2.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독립과 의존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사람 3. 일과 여가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1. 넋두리 하소연 하는것 2. 주변사람들의 험담을 습관처럼 하는 것 3. 습관적으로 조언하고 가르치려는 것

누굴 탓하겠어요~ 저런 남자랑 결혼한 제 탓이죠!! 요즘 드는 생각은 자책감에서 누구나 걸릴수 있는 감기다~ 라는 생각으로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홀로서기도 준비하면서 이혼합니다

미친개가 또 짖었네! 한번 눈 쳐다보고 내 할일 하던지 웃으면서 딴소리 해줌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냐 난 나의 길을 갈거야!

그러니 결혼의 이유가 없네요 혼자 맘편히 살아야

오로지 밥차려주는 자일뿐 ㅠ,ㅠ

님편이 오랫동안 나를 조종한 방법이었네요 ㅆㄱ

나르시시스트가 되어야 하나부네여 ㅠ.ㅠ

선배님들 많이 계시네요.. 제 남편은 이제 누군가가 좋아져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그 사람은 안 받아주는거 같구요. 그 여자 전화번호를 알아냈는데 전화해서 부탁해보는거 어떻게들 생각하실까요? ㅜㅜ 분위기보면 유부남인지 모르는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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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면할수록 정이 떨어져서 그냥 기대를 버리고 내 행복만 신경쓰고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많은 여성과 경험해보는것을 훈장으로 여기는 심리...그것이 문제

어떤 영상보다 어쩜 딱 제마음을 알고 남편에대해 딱 맞다싶은 말씀을하셨어요. ㅠㅠ 제남편은 참 좋은사람인데 한번씩 저에게 총질을합니다. 그럼 완전 벼랑으로 떠밀린기분이라 눈물만나네요. 아무리 그러지말라고 신혼때부터 별짓다하며 하소연했지만 남편도 울며 미안하다하지만 그때뿐이네요.ㅠㅠ 평화주의가 답이아니었군요. 고맙습니다.

정답만 말하시네요! 😮

용기얻어요 감사해요

남자들은 정말 애 만도 못해요 ㅎㅎ 남편이 알아봐줄거라 기대할필요없어요. 내가 편하기 위해 잘 이용하면 될것 같아요. ^^ 제가 변하니 남편이 좋아 하네요. 너무 맞는 말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고통을 주기위해서란 말이 정말 소름돋네요..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다 사람으로도 안보이니까 말조차 섞기싫은거다 풀릴때까지 짜져있어 그냥

남자의 상대인 여자도 있는데. 그 여자의 마음도 알려주세요

이좋은 세상 멀 의미를 부여합니까. 결혼식에서 서약을 했고 그에 배신을 했다면 버리면. 됩니다. 애요? 자식때문에요? 아뇨.내가 그남편이란 작자를 아직 못놓거나 애를 핑계로 말이죠. 경제적인 능력 내가치는 나를 위해 올려놔야합니다. 이해못하고 못살겠으면 버리면 되는것을.,.엄마가 불행하면 애가 행복할까? 이해못해도 애정있음 받아주고 사는거고 이해못하겠고 그건 내입밖으로 꺼낼꺼면 내가 괴로울꺼면 버리면됨. 나는 우리엄마가 우리때메 산다는소리가 진짜 지겨웠음. 자기가 좋아서사는것을 먼 자식핑계.여자가 이혼못하는이유는 경제적인문제 그리고 아직 애정이 있어서다. 저런 바람피는 놈때메 이해하려고하지도 말고 그냥 스스로 사랑하믄서 살자.여자들이여. 한번사는 인생 너무 슬프게 살지말자.

저는4개월째단절

공감합니다.사위가 바람을펴서 딸애가 정황을 들이대도 아랫층 이혼녀랑 안했다고 부정한답니다.애가 얼마나 예민한데~~씁쓸하네요.개뿔가진것도 없이 인물도 못난놈이 바람까지 피다니..다 똑같나봅니다.

니가 맞다 내가 맞다 따져봐야 끝도없이 흠집내기밖에 안되더라고요.. 그냥 앞으로 어떻게해야 편하게 살까에 집중하려고요..어차피 사이좋게는 힘들고 싸우지나 말고 그냥 편하게 살고싶어요

어렵다

맞아요ㅜㅜㅜㅜ 진짜 내맘을 알아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성격이 급한거였네요!👍

진짜 공감 공감합니다!! 싸우고 회피하고..싫어하는 운동가버리고..우리는 애들 때문에 마음 다스릴시간도 없는데ㅠㅠ우리가 나가면 애들도 놓고가는 천하에.. 나쁜엄마되고ㅠㅠ 자기들은 공감.이해못해주 면서 해주길 바라고.. 에휴~~사춘기 소년들은 귀엽기라도 하죵ㅜㅜ

아내가 남편을 다뤄야한다는거 자체가 참... 초등학생 애기도아니고. 결혼생활이 이런건줄 알았으면 시작조차 안했을텐데 이미 하긴했고 애도 낳았으니 잘 다루면서 사는 수밖에.. 하 😂

평생도박 바람 피우며 속썩었는데 나이 70에도 또 2년전부터 남편은. 아는 지인년하고. 바람피우다. 이번6월6일. 나한태 틀키고 두년놈을. 어떻게 할지. 고민합니다 얼키고 설켜있는 일이다보니. 고민중

재산 수조원을 가지고있는 최태원도 싫타고 , 지애비 뇌물 받은 (전두환의 능력 떡꼬물) 재산밖에 없는 노소영이 최태원 맘에 않들어 , 최태원 별거하게 만들어 이혼하여 부자되는 배부른 노소영 있다. 지애비가 만든 삼청교육대 한번가서 훈련 받었으면 배부른짓 안했을텐데..

애기 아니었음 이혼이고 뭐고 그정도론 분이 안풀려서 그냥 죽이고 콩밥 먹었을 정도. 개노무새끼.. 복직하면 야무지게 준비해서 꼭 이혼당하게 해줄게.

여기서 짜증나는건 남자는 본인시간갖으며 감정을 다스리지만 여자는 집안일 애들케어하면수 다스릴수없음. 주말에 애들 혼자 상대함…응으으으으 화난당ㅋㅋㅋ

항상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바람핀 기집도 집에서 니와이프랑 똑같다!나쁜놈들

병걸렸을까봐 더러운게 제일 문제. 무슨 마음이 아파 죽는줄 아나 봄

이혼을 원하던 남펀이 한발 물러선ㅈ대신 자신이 살고싶은데로 하겠다더니 외박과 늦은 귀가를 반복하고 본인 필요한 말외엔 대화도 없이 서로 어색하고불편한 사이로 지낸지 7개월 정도 됐는데 이럼에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지옥을 사는 50대 입니다~ 참다참다 이혼 하자고 엄포도 해보고 잘해주러고 노력도 해봤지만 계속 달라지지 않는 낭편에게 매일 상처받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무기력해지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지네요~ 저 어찌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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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주고 어쩌고하다가 저도 걍끝내겟다햇더니 눈치는보던데,,,,언제까지 그럴지는 모르겟네요,,에휴진짜ㅠ

제 이야기네요. 제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전업 이여도 아이셋에 챙겨야 할것도 많은데 모든걸 제 탓으로 돌립니다. 정말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죽지도 못하네요...

더 대단한건. 상간녀 소송 증거자료 준비하다 보니ㅋㅋㅋ 남편이 이실직고한 불륜 내용은 50%도 안된다는 점이에요ㅋㅋㅋ 예를 들어 세번밖에 안했어.. 여행 두번밖에 안갔어.. 아는 사람 둘밖에 없어.. 이런거요ㅋㅋㅋ 사실은 어마무시합니다. 소송과정은 더 괴롭고 끔찍합니다. 현실을 맞닥들여야 하니

남편과 대화할때 내 감정을 계속 인지하면서 얘기해보세요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집중하면서 말하면 울거나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고 말할 수 있게되더라구요 지금 내 감정이 이렇구나 내 감정이 이렇게 느끼는건 옳아 당연한거야 인정해주는게 오히려 말을 또박또박 하게 말할수있게 해주더라구요 왜냐면 내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집중하다보면 되려 이성적이여지더라구요

웃기고 있네 꼴보기 싫으니까 말하기 싫은거고 말해봤자 자기들 입장만 생각 하니 말해봤자 싸우기 싫어서 말 닫는거지 말안하고 이기고 싶어서 닫는다고? 개소리ㆍ

왜 말 하기 싫은지 왜 입을 닫는지 생각해 보기라도 해봤냐? 본인 부모 본인 형제만 생각하고. 남편쪽은 그러던지 말던지 남이라생각 하고 본인 일다니면서 본인돈은 생활비로 보테 주지도 않고 남편카드로 커피사 먹고 먹고싶은거 사먹고 지돈은 아깝다 생각 하고 퇴근하고 들어와도 밥은 먹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쓰고 아주 꼴보기 싫다 ㆍ 그러면서 본인이 피해보고 산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정떨어진다 그런 여편내랑 말 하고 싶은 남편이 있을까? 쫒아 내지 않은것도 다행이라 생각해라 이기적이고 피해망상증 환자랑 사는것 같다

남편이 문제네? 남편만 잘하면 되냐? 본인들 입장만생각하고 본인들은 문제가 없다 생각 하는게 남편이 왜그러는지 생각은 해보았냐? 본인들만 피해자고 손해보고 산다 생각하지? 그럼 혼자 살아

영상 마지막에 가이드가 있긴 합니다.

남자가 여자이겨서 모한대요? 기존나쎈 남편하고 사는데 지쳐서 입을 닫았습니다. 며칠째 꼭할말만 하고 왠만함 대화피하니 좀 낫드라구요.

결혼생활은 안좋은 점이 더많네요 우리 자식에게 결혼 강요 안하고 싶어요 자식도 꼭 낳으란 말도 안하고 싶구요 우리는 어쩌자고 결혼을 한걸까요? 무슨생각으로 결혼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