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중 음악, 영화 평론가라고 치자. 니들 녹음한거 다시 들어봐. 야. 내가 1980년생인데도 니들 잡담수준을 김민기 논하고 있는 시츄에이션에 오늘 참담하다. 아주 얄팍하네... 솔직히 매일 뉴공 감사히 듣는 데도 니들 둘 아주 수준낮은 대화 듣고나니 교양 좀 기르고 전문가 흉내내길. 하난 아이돌 빠고, 하난 영화 진보 유튜버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둘다.. 임마. 김태훈에게 배우고 와... 거없은 미치광희에게 싸대기 좀 맞고...둘다 진짜 뉴공 외 알고리즘 우연히 주워듣는데... 수준낮은거 와... 구토 쏠니네...

남들의 조롱을 비판하는 거없은, 본인이 얼마나 조롱으로 점철된 발언들을 내뱉는지 뒤돌아보라

김 민 기

진짜 자기계발열차 매회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김박사 겨들송 흥해라~!

비교해서 누구를 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김민기는 음악이자 문학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그 시대의 교차점에서 그를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아버지 어머니의 인생속에 김민기의 글이있고, 그 글에 멜로디가 붙어 우리시대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뉴공으로 두분을 알고 잘듣고 있지만, 이런분들에게 어울리는 적절한 비유와 표현을 좀더 공부하고 방송하시길 권해봅니다.

와~~호영씨 정말 호감입니다 팬 됐습니다

광고가 이렇게 재밌을일이야? ㅋㅋㅋㅋㅋㅋ 반말인데 이상하게 혼내주고싶지가 않네

재미와 감동과 교훈까지! 표현이 쪼까 구린 것 같긴 허지만... 그래두 뭐 어뗘? 이 표현이 딱이여~

저도 울아들 호영님처럼 키우고싶어요~~~♡❤

이거이거 찐맛탱 땅콩버턴데 넘 유명해짐안대 ㅠㅠㅠㅠ품절되지 말아라 ㅠㅠㅠ

거없은 조롱에 관해서는 입닫는게 좋을듯... 사장남천동에서 밥먹듯이 하는게 조롱아닌가..??

분량보니 도저히 편집점을 잡을 수 없던 고뇌가 보이는....

이야 한순간도 빠지는 시간이 없네

호영님 단단한 내공을 가지신 분인것 같네요, 되새겨 볼만한 포인트들이 많은 좋은 내용 이었어요 👍

ㅋㅋ넘 유쾌하고 유익하네요😂

무기력할때 호영님 나온 방송 찾아봐요.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희망을 주셔서 넘 좋아요 😊 영대랜드 초대석이 날로 풍성해지네요 화이팅!!!

돈자랑 취미..거없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시즈니로서 누구보다 우리 노래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진가를 알아봐 주시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리뷰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역시 전문가들의 리뷰는 다릅니다 ㅎㅎ nct127스러운, nct127다운 이번 정규6집앨범에 이어서 앞으로의 행보도 더욱 기대되네요 ★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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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랜드 빨리 10만 가즈아!~~~

오늘 시간 순삭. ❤❤❤

조현아릴스보고 차음에 뭐지 이 우스꽝스러움은 하다 어디 아픈가 이생각이 들어 걱정되더라 근데 아팠다거해서 그렇구나 함 그 복장으로 노래만 잘했어도 엄청 재밌었을텐데 아쉬워

호영님 너무 좋아요👍

가요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사회에서 고인이 미친 영향을 빼놓을 수 없음.

김호영 썸네일에 부랴부랴 달려옴. 역시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네요. 김호영님은 사회적 지능이 엄청 높은듯. 매력쟁이!!

영대님,아침에그옷,잘어울려요

와 대박. 김호영씨가...

영대랜드 구독자 끌어 올~~~려~~~어~~~!!

뿌뿌

안녕하세요 👋

삐그덕 이번 곡이 127에 잘 어울린다< 는 말에 공감해요. 진짜 애들이 맞는 옷 입은 느낌이 딱 들어요. 코디랑 안무도 깔이 진짜.... ㄹㅇ 까리합니다.

127이 진짜 신기한게 노래를 들으면 서울의 맛이 느껴짐

문제는 지금도 그 시절처럼 말도 안 되는 시절이란 게 비밀이죠.

R.I.P.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ㅜㅜ

김민기 선생님의 이야기로 한 회를 채웠으면 더 좋았을 것을…

몸 튼튼하고 부지런하면 누구나 누적 1위한다는 영대의 말은 = 키 크면 다 nba 가잖아 라고 하승진 도발한 707영철이랑 같은 논리임 고로 영대=영철이 똑같은 놈들

몸 튼튼하고 부지런하면 누적 득점 1위가 가능하다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군 ㅋㅋㅋ 개근상이라고 펌하하는 인간들보다 더 천박하네 ㅋㅋㅋ 단순 개근이 아니라 최상위급에서 놀면서 오래한건데 ㅋㅋ 일찍 은퇴당하거나 오래 뛰어도 르브론 누적 스텟 못만드는 애들은 뭐 다 과소평가 하겠구만 ㅋㅋㅋ 그럼 커리 누적 3점도 졸라게 많이 던지면 되는거냐?? 누적득점 1위 누적 어시 4위 누적 스틸 7위 심지어 슈터의 영역이라는 누적 3점도 7위인가 8위인데 ㅋㅋ 이게 다재다능이 아니면 뭐가 다재다능이지?? 현역버프??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ㅋㅋ 르브론이 현역버프면 진짜 요새 느바에 난다 하는 선수들 대부분이 현역버프일거야.... 약물?? 그래 약물 있다치자... 과연 90년대가 약물이 더 흔하고 뻔뻔했을까? 2010년대가 약물이 더 흔하고 뻔뻔할까? 90년대 기술이 부족해서 90년대 약물러들 2010년대에 다 적발되고 그러는 시대인데... ㅋㅋㅋ 피펜을 조던이 키웠단다 ㅋㅋㅋ 제리 크라우스가 그 피펜 지명하려고 1라픽 픽업 하려고 개고생이란 개고생을 다했구만 ㅋㅋㅋ 느바팬하면서 쌓은 짬밥?? 별거없구만

방송이나마 상대방을 존중이라도 하는 척하는 그런 게스트를 .........

국회의원, 장관, 정치인, 협회장, 교수, 공직 등 누군가의 위에 군림하는 일, 기부 받기, 후원 받기, 아침이슬 공연해서 돈 벌기, 자서전,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발언하기, 어록이나 명언 남기기 - 김민기 선생님이 생전에 하지 않은 것들. 당신은 자신의 노래가 싫다고 하셨지만 조용필이 가장 존경하는 가수라고 했던 사람. 그가 부른 노래와 그가 걸었던 길이 한결 같았던 사람. -몇 번이나 잡혀갔나?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그게 트라우마로 남지 않던가? “서소문에 범진사라고 있었어. 보안사 취조실. 들어가니까 하사관들이 딱 들고 오는 게 사각형 각목이었는데 걔네는 베테랑들이지. (패는 시늉) 다다다닥… 그때 아, 내가 죽는구나. 그런 느낌을 처음 받았어. 한참 맞다 보니까 의식이 희미해지면서 패는 놈들 모습이 슬로비디오로 보이는 거야. 나 죽는 거, 아픈 거는 감각이 멀어지고. 근데 걔네들한테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 -미안했다고? “한없이 미안해지는 게, ‘나 때문에 이들이 죄를 짓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게, 몇 살 때인가? “스물서너살? 그러고 풀려났는데 그때 한참 해방신학이 뜰 때였지. 누가 그러데. 본회퍼 목사가 ‘히틀러는 총으로 쏴서 죽여야 된다’고 했다고. 근데 나는, 죽어가면서 나를 고문한 놈들한테 미안하고 죄송했다고 했다. 그래서 본회퍼 식의 해방신학은 아닌 것 같다 그랬지. 나중에 운동권 애들한테도 그랬어. ‘너무 미워하지 마라. 미워하게 되면 걔 닮아간다.’ 나중에 보니까 박정희 무지하게 미워하던 놈들이 박정희 비슷하게 되더라고. 내 참, 별 얘기까지 다 하네.(웃음)”

조롱 받을 만 하니까 받는거지

Nct127이 걸어온 처음 시작부터 현재 진행중인 시점까지 그 어떤 길도 쉽지 않았다고 느끼지만 그만큼 그 어떤 것도 소중하지 않은 게 없었어요!! 취향을 떠나 정말로 하나하나 다 애정이 가는 곡들이고 앨범들이에요. 제가 8주년까지도 여전히 시즈니일줄은 몰랐는데 하핳 늘 내가 아는 일이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심지어는 이렇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도 기깔나게 소화해주고, 우리가 ‘독기’라고 일컫는 그 열정을 잃지 않아줘서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나의 20대 거의 대부분을 채워준 우리칠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연애인은 공인이 아니죠 안보고 싶으면 내가 안볼수 있지만 공무원인 나랏밥 먹는 사람들이 공인으로서 모범이 되어야하는거죠 공인의 와이프가 선물을 받고 주가조작을하고 고속도로 노선을 예타심의를 거쳤는데 국토부장관 앞세워 노선을 지땅쪽으로 변경하고 이런것에 분노하고 처벌해야합니다. 세금으로 밥벌이하는 사람들 똑바로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