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2구역 부동산 중계업자중 남의 중계사 면허 빌려서 사업하는 부동산업자가 있는데 유 아무계씨라는 자며 시공사 홍보 대행사 여직원을 술먹이고 물뽕써서 성폭행할려다 붙잡펴도 뻔뻔스럽게 아직도 남의 명의로 2구역구역뿐만아니라 양평군 강하면 왕창로에서도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는 음료수 절대로 먹지마세요
@user-fg4sf1wm3fАй бұрын
상권이 전혀 좀 불편 할듯
@user-gr5gn7ht8lАй бұрын
집 값을 이야기 하지않은 부동산들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사람 봐가며 집값을 마음대로 부르는 경향이 있어요 매도인이모르는 집값을 부르는 경우도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