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wg1lt1jc1g
@user-wg1lt1jc1g Күн бұрын
지방도 지사가 있을까요?
@TV-2011jiyu0lily
@TV-2011jiyu0lily 7 күн бұрын
원래 평범해 보였는데, KBS 1 출연 한 사실 알고나서 갑자기 유명해 보여서 있어보임😮 원래 있어보이진 않았지만,,,😮😮😮
@user-uq5cb2iz4l
@user-uq5cb2iz4l Ай бұрын
머리가 좋은 애는 나쁜 행동 학습도 빠른 것 같아요. 어머님 애쓰셨어요
@zwoncenterQ
@zwoncenterQ Ай бұрын
'그 시기를 겪고 계신다고 하면 얼마나 슬플지, 좌절스러울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려고 해요' 실제 인터뷰 中 자녀와 등교거부로 갈등을 겪고 계신가요? 자녀가 자퇴 후에도 잘 성장할지 고민이 있으신가요? 걱정마세요 지원 센터큐가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문의 : 070-8680-8032
@zwoncenterQ
@zwoncenterQ Ай бұрын
'진짜 그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죠' 실제 인터뷰 中 아빠와 아들의 갈등 때문에 고민하신 적 있으신가요? 걱정마세요 지원 센터큐가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문의 : 070-8680-8032
@user-uq5cb2iz4l
@user-uq5cb2iz4l Ай бұрын
작년까지만해도 전교권에 모범상 받던 앤데 올해부터 공부를 놔버렸어요.공부보다 문제는 감정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 병원을 가야하던 차에요. 너무 착한앤데 우리 아이가 아닌 것 같아요. 시키는거 싫어해서 놔뒀더니 학원하나 안가고 새벽부터 본인이 공부해서 전교권이 된거에요. 저희도 사립초나오구요.비슷하네요..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user-kz5bl4od8y
@user-kz5bl4od8y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이 정말 순해서 당하기만해서 안쓰러웠는데 고1부터 180도 변했어요. 담배 술 외박 거짓말 이젠 뮤섭고 아들이지만 싫어 져요. 정신병원을 보낼가 기도원을 보낼가 별생각을 다해요. 누가 답을 줬으면 …잘못을하고 반성도 미안함도 없는 고2 힘이 듭니다.
@fiolinbaek
@fiolinbaek Ай бұрын
이러이러한 거는 잘못하는거다. 하지만 네가 극복하고 이겨낼것을 엄마는 믿는다. 넌 원래는 좋은 아이다. 해놓고 기도하고 기다려주세요. 엄마는 내가 이런 길을 가는데도 나를 믿어주는구나.. 기억합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단호히 거기에 응당한 죄값을 받게 하면서도 면회도 가고 사랑은 보여주는거죠. 그래도 엄마는 널 믿는다 하시고요. 주변에 보니 나이들면서 철이들더라고요
@user-kz5bl4od8y
@user-kz5bl4od8y Ай бұрын
@@fiolinbaek 좋은 말씀 감사해요. 노력 할게요
@kanbanu7050
@kanbanu7050 Ай бұрын
사춘기가 걱정 되면 사춘기 전에 어떻게 키웠는지가 중요하지 사춘기 온 다음에 애한테 잘해야지 하면 이미 늦은 거임...아이를 자존감 있고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생각할수 있게 해줬어야 했음...덩치만 큰 사춘기를 맞이해서 그런거임...사춘기에 문제가 생기는 아이는 부모 잘못이지 아이의 잘못이 아님....
@zwoncenterQ
@zwoncenterQ Ай бұрын
'아..이거는 내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구나 이걸 내가 어떻게 해야 되지?' 실제 인터뷰 中 사춘기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무너졌던 순간은 언제이신가요? 걱정마세요 지원 센터큐가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문의 : 070-8680-8032
@berlepsch7355
@berlepsch7355 Ай бұрын
휴~~그동안 맘고생하셨을 두분을 생각하면 정말 제가 다 숨이 막히네요. 지금 8살 남매쌍둥이 키우는데 가끔 사춘기관련 영상이 떠서 보게 되거든요. 상상하기도 싫은 사춘기 아이들에 대해 저도 미리 맘의 준비를 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 할거같아요. 😢
@user-hp6jy1rn1o
@user-hp6jy1rn1o 2 ай бұрын
너무 힘드네요 지금 저희를 보는 모습갔네요 지금이영상을 보고있을댄 그아이가 성인이 되었있겠네요.
@kanomora4950
@kanomora4950 2 ай бұрын
잘못된 자녀는 없습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객관적 기준에서 잘못되었다면 원인은 부모입니다.
@user-dl4us7tc1i
@user-dl4us7tc1i 2 ай бұрын
그런 심각한 상황인데 아이가 센터를 간다는게 하나의 희망이네요 저희 아들은 상담 3번하고 거부해서 못가고 있어요.. 보통 안간다하지 않나요?
@user-yc9dd9wl4o
@user-yc9dd9wl4o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이가 안오면 어쩔 수 없어요라는 말만 들었어요. 저는 더이상 방법이 없어서 손 놓았네요
@user-yp5xs1le2x
@user-yp5xs1le2x 2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어렸을 때부터 훈육 잘하고 그래도 아이가 부모에게 쌍욕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나요?
@user-rs7om9tn1j
@user-rs7om9tn1j 2 ай бұрын
머리가 좋은 애였나봐요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학생은 영리한데 ^^ 고집이 무척 세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잘 교육시키고 성장시키길 어려워하셨습니다
@user-rs7om9tn1j
@user-rs7om9tn1j 2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다 왜그러죠? 참 ..이분들 정말 외동아들 잘키우시고싶고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겪어보지 않고 막말은 하지마세요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2 ай бұрын
이 엄마 말투 들어보면, 아이가 시달려서 질리거나 진이 빠졌을 거 같네요.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아, 저희 학부모님 이신데요.. ^^ 실제로는 정말 여리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이십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천천히 말씀하시거나 한 부분은 잘 편집해서 그렇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Seyong15
@Seyong15 2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저희 아이와 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걱정도 되고, 희망도 생기고 여러 감정이 드네요...오랫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아이가 변화되서 너무 기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원 센터Q를 통해 좋은 변화가 더욱 많기를 응원합니다.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더 발전하는 지원 센터큐가 되겠습니다
@user-zz4sk1yd6y
@user-zz4sk1yd6y 2 ай бұрын
어머니 ~인텨뷰 너무 잘 봤습니다 축하드려요!! 이제 변화하고 성장한 따님을 얻게 되셨네요~ 저희 딸도 이제 센터Q와 시작한지 한달입니다 어머니의 인텨뷰를 보고 센터Q 의 선택 이야 말로 탁월한 선택이였다는거를 다시 한번 느꼈고 저희딸도 변화의 가능성이 100프로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희 같이 힘든 자녀를 두신 모든 부모님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요~~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꼭 성장시키겠습니다
@user-kh9dd7rk5c
@user-kh9dd7rk5c 2 ай бұрын
자주 때린거같은데 이유없이 저러지않음
@kilian8566
@kilian8566 2 ай бұрын
그냥 광고네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네, 저희 지원 센터큐의 실제 학생 어머님의 인터뷰입니다 ^^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1편 : kzfaq.info/get/bejne/pphdZciBqNDcc6M.html 2편 : kzfaq.info/get/bejne/r7uZYLabtq7Mgqs.html 걱정마세요 지원 센터큐가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문의 전화 : 070-8680-8032 지금 전화주세요!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1편 : kzfaq.info/get/bejne/pphdZciBqNDcc6M.html 3편 : kzfaq.info/get/bejne/o9doatqgv7m0j5s.html 걱정마세요 지원 센터큐가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문의 전화 : 070-8680-8032 지금 전화주세요!
@zwoncenterQ
@zwoncenterQ 2 ай бұрын
2편 : kzfaq.info/get/bejne/r7uZYLabtq7Mgqs.html 3편 : kzfaq.info/get/bejne/o9doatqgv7m0j5s.html 걱정마세요 지원 센터큐가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문의 전화 : 070-8680-8032 지금 전화주세요!
@user-md3tj1lp9e
@user-md3tj1lp9e 3 ай бұрын
가두지 않고 너무 풀어줘도 나중에 후회합니다 너무 자기마음대로 할려고하고 집을 안들어옵니다 놀고싶어서 정말 이게 아닌거같아 아이잡고 이야기하고 달래도보고 뭐라하기도하고 쥐어박기도하고 나중엔 부모를 경찰에 신고까지 합니다 19살때 계속 그러더니 20살인 지금도 외박하고 더당당해졌어요 얼굴보기도 힘들고 얼굴보고 즈그아빠가 뭐라하고 대화가 안되니 한대 쥐어박으니 경찰부르고 이젠 미성년도 아니라서 뭘 어떻게 할수도 없어요 12윌까진 아빠가 이야기하고 제가 이야기하면 말잘듣겠다고 말이라고하고 하루이틀은 듣는시늉이라도했는데 1월이되고는 아예 얼굴조차도 보기힘들고 얼굴보고 말하면 잘듣겠다하고 저희 자고있으면 몰래나가서 안들어오고 이게반복되니 너무 힘드네요 성인이니 그냥 내비두라고 하는분들도있는데 그게 같이살고있는데 진짜 힘듭니다 여자애 갓성인이구 내보내고싶은데 집에 나가서 살긴 싫다고 하네요 그럼 자기가 설거지 빨래 다해야되니깐 싫답니다 나가살거면 절 데리고 가서 같이살겠데요 자기 돌봐줘야되는거라고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게되었는지 고2까진 밝고 학교생활잘하는아이였는데 너무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저희도 그래서 20일날 상담 받기로 했어요
@user-eh5ls9um4n
@user-eh5ls9um4n 4 ай бұрын
정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중학교1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 6학년때 부터 저한데 욕을 합니다 거의 매일 너무 속쌍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저랑 너무나 똑같아요 담배도 피고 그나마 학교는 잘 다니고요 집에 귀가 시간이 매일 밤 12시 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shorthandle
@shorthandle 4 ай бұрын
진짜 힘드시죠? 저도 힘드네요. 근데 더 힘든건 그런상황에서 방관하는 애 아빠가 더 나쁜 것 같아요. 죽고싶어요.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4 ай бұрын
적대적 반항아.... 예전 부모.선생들이 더 아이에게 권위적이고 매를 들고, 폭력적인데도 부모에게 패륜적인 아이들이 지금보다도 수가 적었다고 합니다. 엄마 맞벌이로 인한 엄마 부재 사교육 위주. 외동들 위주. 과잉보호가 문제일수도 있겠고.... 누군가는 애들이 먹는 음식 (탄산음료.치킨.피자.조미료.약..화학물질)때문에 아이 뇌신경 문제라고도 하더라고요.......
@kkim6769
@kkim6769 5 ай бұрын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못합니다 그런 자녀가 아닌걸 행복해 하세요 주제넘게 부모가 잘못이지 하는 단언하시지 마시고
@user-en2ec2vv7u
@user-en2ec2vv7u 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중2아들이 저한테 욕하고 비유맞춰주는것도 어느정도이고 저분들 상황을모르면서 뭐라고 할게아니라고 봅니다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5 ай бұрын
되게 애를 쥐잡듯이 잡았을것같음 평생 사이 좋을수가 없어요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5 ай бұрын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다 부모를 닮는거고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고 다 부모가 잘못한겁니다
@bobolove02
@bobolove02 5 ай бұрын
왜 아이들 잘못이 없죠? 요즘아이들 톡으로 인스타로 부모욕하고 경찰부르라고 서로 알려주고 자기그렇게했더니 안건들더라 하면서 키득대고 부모들의 희생은 당연한거고 자기들한테 간섭은 하지말고 가만냅두라하고 그게 자식의 도리인가요?부모는 하지말라 안된다는 얘기를하는 입장일수밖에 없으니 갈등은 생길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부모한테 넘지말아야 할선은 분명히 존재하는거라 생각합니다.그선을 넘을땐 당연히 불리함이있다는걸 알아야하고요 그런걸 가르쳐야 하는 가정 학교 쉼터 경찰 모든곳에서 아이편만들고 부모를 가해자 만드는 지금의 현실이 앞으로 더더욱 맞는 부모가 늘어나게 하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어렸을때부터 키워오고 사랑해준 부모의 노력은 안보고 죄다 아이편인게 참 어이없고 욕을해도 신고를해도 부모탓이구나 부모가 나를 잘못키워서 그렇구나 하는 댓글들만 넘쳐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user-mk1fz3wr7q
@user-mk1fz3wr7q Ай бұрын
똑같이 교육 하는데 아이들마다 다르던데요.무조건 다 부모 닮지 않아요.성향 성격은 그냥 아이가 타고나는거지 부모랑 같지 않던데요.
@bobolove02
@bobolove02 5 ай бұрын
참 댓글들 어이없네 당연히 부모가 아이에게 하지말라고 해야지 그럼 술먹고 담배펴도 이해하라는건가? 부모는 최선을 다한게 보이는데 왜 부모를 욕하는지 요즘의 교육은 아이들의 입장 만 이해하라고 하고 금쪽이같은 교육땜에 다 망한거같다.부모님 울지마세요 당신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나이들면 깨달을 거에요.우선은 내비두세요 밖에서 고생하고 힘듬을 알아야 느끼는거겠지요.수고 많으셨어요.그래도 보듬어줄려고 하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져서 안쓰럽네요.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5 ай бұрын
님 그런식으로 키우다가 님 자식 커서 님 때립니다 안그럴거같죠?
@bobolove02
@bobolove02 5 ай бұрын
그런가요?주변에보면 친구같이 감정이해해주는 부모들의 아이들이 더 부모한테 막하던데요. 위계질서가 무너지면 가정은 끝납니다.저는 나가면 그냥 냅둘랍니다.어차피 잡아도 나갈아이인데 나가서 고생해야 가정의 소중함을 알지 않을까요?부모를 부모로 안보는데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데요?교권이 무너지는 과정 안보이세요?애들한테 인권만 강요하고 규율이 없어지면서 무너지는거 안보이나요?가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저 부부의 눈물이 안보이나요?저분들이 사랑없이 키워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을 줘서라는거.
@bobolove02
@bobolove02 5 ай бұрын
@@user-kz9ud3dy7q 그럼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나요? 신고를해도 소리소리지르고 대들어도 가만히 냅둬야 하나요?
@kanomora4950
@kanomora4950 2 ай бұрын
아이의 현재 문제행동에대한 부모의태도만 보지 마세요.원인이 있습니다. 부모얘기를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가정이 교육의 첫걸음이고, 부모든 편부모든 가치관에따라서 달라집니다.거울이란 은유를 왜 쓰겠어요
@bobolove02
@bobolove02 2 ай бұрын
님은 부모의 정의가 뭔지 생각해보셨나요? 부모는 아이가 힘든길로 가지않게 이끌어주는 입장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안돼라는 말을 해야하고 아이들은 왜 안되는데 다른애들다한다고 하면서 대들죠.그리고 못하게하면 삐뚤게나가죠.안돼는건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부모의입장이고 그걸 이겨먹는게 아이들의 입장이다보니 부모가싫어지고 악순환인거죠.저는 거기에서도 안되는건 안된다는 부모의입장이 확실히 있어야한다 생각하구요.무작정 편들어주고 하고픈거 다하라고 하는게 부모의 역활이 아니라 생각합니다.알바하는데서 사장한테 혼나고 욕먹으면 죄송하다 하는애들이 자기를위해 희생하는 부모에게는 막대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작금의 상황들 그리고 그걸 옹호해주는 어른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부모의 문제가 컸다면 어려서부터 문제가 불거졌겠죠. 마음아파하고 힘든 부모들의 마음도 헤아릴줄알아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자식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저 부모의 눈물과 한숨이 안타깝고 아기때부터 힘들게키웠을 노고가 눈에보여 안타까웠을뿐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90프로이상의 부모는 자식에게 못해준게 마음아프고 속상해합니다. 잘난부모든 못난부모든 그걸 자식들이헤아려주는 입장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6 ай бұрын
아이는 계속 성장하고 어른이되가는데 부모는 항상 애기로 머무르기를 바라고 쓰는말도 애기한테 하듯 안되 이런 단어만 쓰니 답답하고 도망치고 싶어하죠 책도 읽고 배우세요 아들한테 인격적으로 대우하시고 찻집에서 대화도 하고 여행도 같이 하고 주로 말을 들어주세요
@user-mx1wj7ti9u
@user-mx1wj7ti9u 6 ай бұрын
부모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부모로써 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귀한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될 것같아요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아이와 관계회복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된다는것 꼭 좋은 모습의 아들로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user-fi1wu3nl2f
@user-fi1wu3nl2f 6 ай бұрын
방법이 아니예요~ 못나도 능력없는부모여도 아이들은 다 알아요~ 이기적이지 않는 사랑
@scvbmlgdof
@scvbmlgdof 6 ай бұрын
때려봐 때려봐 했다고 하니 평상시에 자주 때렸나봐요. 자기들이 한 일들은 축소하고 숨기고 말하고 애 탓만 하다니 😂😂😂😂 순종이라…어렸을때 윽박지르고 키우는 부모들이 저 말을 많이 쓰던데 . 어렸을때는 먹히지 .사춘기 오면 그떄부터 부모가 한만큼 엇나가거나 그 반대거나임. 뿌린대로 거두는 법. 저 부부는 ‘스캇 켓’박사의 ‘거짓의 사람들’을 꼭 읽어보기를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6 ай бұрын
품행 장애가 되버렸네요 어릴때....애가 남에게 이쁨받고 칭찬 받으려고만 자랐었군요...인간이 애완용도 아니고, 애가 힘들었겠네요
@user-wc7ki4vf7t
@user-wc7ki4vf7t 6 ай бұрын
부모의 심정은 이해합니다...아이가 얼마나 힘들엇을까를 생각해보세요...아이가 갑자기요? 절대 그렇지않아요! 문제없엇던건 복종햇을뿐이죠!!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지는거.... .저도 깨우치고 있지만~~~ 이 부모는 더 심각하네요ㅜㅜ 정신과 치료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입니다.... 아이가 왜 부모의 명령에 따라야하며 말을 잘들어야됩니까? 강아지입니까ㅜㅜ 세상이 달라졌어요ㅜㅜ 아이가 젤 힘들겁니다~~~
@bmlia8084
@bmlia8084 5 ай бұрын
이해하면서 부모탓을하나요
@yhd2272
@yhd2272 6 ай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애지중지 키운자식이항상뒷통수친다 ㅜ느ㅜ
@popopopopopopo555
@popopopopopopo555 6 ай бұрын
부모 : 안했으면 좋겠어 × 100 자녀 : (싫어도 순종함)
@user-ot4ko8cw4j
@user-ot4ko8cw4j 6 ай бұрын
제 얘기인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ㅜㅜ 영상보며 옛날 일들이 생각나서 또 다시 울었네요..지금은 힘들게 직장다니고 있지만..현실을 겪고 있는 아이가 짠하기도 하고..이런곳이 있었다는걸 빨리 알았다면..우리 아이도 달라졌을까요..
@JeremyLee-pj8ol
@JeremyLee-pj8ol 7 ай бұрын
답답하게 키우면 답답함을 못이깁니다.
@fh-xg6er
@fh-xg6er 7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님도 사춘기 자식을 울타리안에 가두려고 한 집인데 아이 증세가 저희 형제들 사춘기 시절과 거의 비슷하네요 어릴때 순종적이고 착했다는것도 비슷하고요 그 시기 지나면 심한 우울증 올수 있어요 빨리 부모님들이 심리상담과 양육교육 받으셔야 돼요 잘못된 양육방법을 고칠 시기를 지나면 아이 인생 망가집니다 대치동에 갔다놔도 안돼요 아이 스스로 자기 자신이 잘되게 통제하고 돌보는 법을 못배운거 같은데 자기랑 다른애들 사이에 갖다놔봤자 거기서 벗어나려고만 할겁니다
@user-mc1hh2hr9d
@user-mc1hh2hr9d 7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보게 하는 법! 아~ 글쵸! 이게 교육이죠. 저도 시키는 공부만 했던지라 스스로 하는 공부법을 몰라서 많이 헤맸어요. 나를.. 내 자신을 귀한 자식 대하듯 건강하게 대해주고 사는 방법을 찾아 습관들이느랴 엄청 고생했었구요. (깨닮)
@user-tf5py6ku8z
@user-tf5py6ku8z 6 ай бұрын
😅
@user-ob5wj2uz1s
@user-ob5wj2uz1s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엇나간건 부모탓이 큽니다. 전혀 문제 없었다뇨 그건 당신들 생각이죠. 아이는 분명 마음에 병이 커져갔을거 같은데요. 인터뷰에서 조차 통제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내는 사람들이 무슨....
@classic5758
@classic5758 6 ай бұрын
대학진학을 앞둔 제 친구 아들도 엄마를 폭행하더군요. 아침 일찍 친구가 자지러지게 울면서 전화해서 엄청 놀란 적이 있어요. 나중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어요. 그 친구는 자기 아이가 천성이 예민하다고만 하는데 학교에서도 선생님과 폭력적인 상황도 있었던것 같고.... 제가 보기엔 친구의 양육 방법에 문제가 많아 보였어요. 이미 심각해 보여 뭐라고 말은 못했어요. 왜 그지경이 되었는지....
@user-ey8hk9dg3l
@user-ey8hk9dg3l 7 ай бұрын
순종이라는 단어는 여기서 쓰는게 아닙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에서만 쓰는거더라구요 자식을 내 말에 순종 시키려고 했다가 힘들었던 엄마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들 때문이 아니라 제 자신 때문에 2년정도 고생하고 이제 아들을 존중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랬더니 많은 것들이 회복되었어요
@user-qf4ej6ge3l
@user-qf4ej6ge3l 6 ай бұрын
어이그 욕멋고사셧네
@user-fx9te6mw5q
@user-fx9te6mw5q Ай бұрын
자기 기준에 맞추지 마세요
@user-go6pg7vp6u
@user-go6pg7vp6u 7 ай бұрын
저희집이랑 똑 같네요.. 저희는 중1올라가자마자 바로 돌변햇어요. 내아이가아닌것같고 말대꾸하고 하지마라는것은꼭하고 그때 신경과먹는약이 지금까지19년째먹고잇습니다.. 많이 힘들겁니다.
@user-vm1vv8nu9l
@user-vm1vv8nu9l 7 ай бұрын
요즘 맞벌이를 당연시 하는데, 아이는 성인 되기전까지 습관&가치관을 잡아줘야해요 중요하다고 강조해도 하기 싫으면 안 하더군요 근데 일하는 부모님은 바쁘고 피곤하니 아이 챙기기 힘들죠
@ULVC-xv3yk
@ULVC-xv3yk 7 ай бұрын
아이를 존중하고 부모와 관계가 좋으면 사춘기가와도 그렇게 엇나가지 않는다던데 다 그런건 아닌가...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 7 ай бұрын
존중해주니 당연한듯 하던대요..포기했습니다..머리도 귀를 덮어도 본인이 잘라야겠다 생각안하면 말해서 안 듣습니다..용돈 월5만원 주고. .그냥 따뜻하게 말하는거 외엔 신경 안씁니다..데리고 살다 내가 먼저 가면 알아서 잘 살겠지 싶고...내 행복만 생각합니다..애한테 관심 끄시고.본인들의 삶을 행복하게 사세요.그러다 보면 조금씩 바뀝니다..그렇게 한지 이후 1년 지났는데..바뀝니다..
@user-vm1vv8nu9l
@user-vm1vv8nu9l 7 ай бұрын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지 공정한거지 왜 부모만 얘기하나여? 아이도 인터뷰해서 올려주세요 문제아이 뒤에 문제 부모 있던데..
@user-dksbfdlwb89
@user-dksbfdlwb89 7 ай бұрын
모르셨구나~ 공든탑은 무너지라고 있는겁니다. 효도하는 자식들 보면 오히려 부모에게 관심못받고 사랑못받고 자란 어른들이죠. 하나자식이라 너무 다해주고 비위맞춰주고 키웠으니 왕으로 키운거죠. 애한테 관심끊고 밥만 딱 차려주세요. 대학 가든 말든 우리는 괜찮단다 단 대학 안나오면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취업도 힘들텐데 그 대신 너는 즐겁게 많이 놀았으니까 된거지뭐. 말하시고 부부끼리 유럽여행가세요. 결국 내옆에 남는건 배우자입니다. 그리고 능력되시면 이쁜딸 늦둥이 하나 꼭 낳으세요. 아들시키들은 하나를 해주면 마이너스2로 갚는 것들이라 험하게 키워도 돼요. 그지새끼처럼 주머니에 돈도 없고 몸고생해야 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