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시골집~ 좋죠. 저도 마당 있는집에 캣티오 만들어주는게 꿈이예요. 여러마리가 스트레스받지않고 뛰어놀수있게 시골집으로 가신다라면 제일 먼저 모모를 데려와야 납득될꺼같아요. 단지 메탈남님같은 삶을 동경해서 다른냥이들을 입양하실께 아니라
@pink_co.82155 сағат бұрын
모모가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던거 같은데..분명 모모입장에선 이유가 있었을꺼예요.. 모모를 보내기 전에 문제행동들을 편집하셔서 행동전문 수의사분들께 의뢰를 해보시는것도 좋았을꺼 같은데.. ..하모도 엄청 야위었네요ㅠㅠ
@user-mg3kf7oq8yКүн бұрын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참을성이 있는 으젓한 고양이가 될 수 있나요... 울 애기는 눈꼽만 닦는데도 난리^^
@user-bn4wf8ih4mКүн бұрын
얼마나 어미가 그리울까
@user-hh2uh1ps4dКүн бұрын
펠리웨이 제품을 써보세요~ 예민도가 조금 낮아진답니다
@chopin51242 күн бұрын
생후 2개월까지는 스스로 배변을 못보기때문에 어미가 핧아주듯이 항문에 오일을 묻혀서 마사지해줬어요. 그러면 똥오줌이 줄줄 나옵니다. 2개월후엔 스스로 배변을 보더라구요. 다행히 스스로 하려는 모모가 대단하네요.😊 모모를 돌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같은 집사로서 감사드려요~❤
@mimmi46962 күн бұрын
뭐뿌려서 닦아주시는게용? 연고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user-yu3bo8zf2i3 күн бұрын
개드럽네 ㅅㅂ
@user-co3vv1xc2i3 күн бұрын
애기 똥 누는데 내가 응차! 같이! ㅎㅎ. 고생하셨고, 애기도 고생했다!
@tobytrujillo13 күн бұрын
동물들을.보살펴주는.모든분들에게.복된날들만.계속되시길.기도합니다.
@emilycho61173 күн бұрын
근데 턱드름 안없애주면 어떻게 되요???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심해지면 피부염이 생길수 있다고 하네요~
@user-nm4wd2mh1d3 күн бұрын
냥 이뻐여 복다가져가세요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paulkim66924 күн бұрын
저걸 참다니. 울 집냥이는 왜 안저렇지? 턱드름이 제 추측엔 사료가 오래된 기름기 때문에 생기는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한때 생겼다 또 안생기는걸로 봐선. 바뀐건 사료밖에 없는지라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네~ 사료바꾸고 많이 좋아졌어요~~
@intellij76924 күн бұрын
엉덩이 물티슈로 톡톡톡 두들겨주면 더 잘 쌀 수 잇을지도 몰라요~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네~참고할께요
@user-kf7cu7hu9t4 күн бұрын
버림받았다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집사님도 힘든결정 하셨겠지요. 근데 댓글에 버림받았다 하시는분들께 궁금한게 임보하는것도 바로 입양안되면 몇개월도 임보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임보하다가 입양보내는것은 괜찮고 지인집에 보내는것은 안되나요? 임보도 고양이 입장에서는 주인이 바뀌어서 버림받았다고 느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임보는 엄청 칭찬하고 지인에게 보내는건 버렸다고 하는게 같이 지냈던 기간의 차이인가요? 인스타에서 보면 사회화해서 입양보낸다고 입양처확정되도 계속 임보하는 집사님 글에 집사에게 헤드번팅하고 애교부린다는 거 보며 입양자에게 가면 고양이입장에서는 환경이 바뀌는건데..그건 버렸다고 표현 안하잖아요..그냥 궁금해서요. 고양이에게 입양자 집사와 새로운 집사 구분법이라도 있는건지.. 하모는 외동냥이일때 그런버릇이 고쳐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해결책으로 지인에게 보낸걸수도 있는데 상처받을만한 댓글들이 보여서... 집사님 힘내세요..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네~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알아보니 모모는 너무나 예민한 성격인데, 타고난 식탐도 너무 강해서 외동묘로 자라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억지로 데리고 있다가 하모도, 모모도 둘다 건강을 해칠까봐 정말 오랜 고민끝에 내린 결정 입니다..큰병 생기면 안되잖아요ㅠㅠ
@guspkpk4 күн бұрын
어떤연고에요!? 호호바오일 발라줘도대나요?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연고는 스테로이드 없는 아기들 쓰는 연고 쓰셔도 되요~
@user-je5hz1mq7l4 күн бұрын
고알못이라서 진짜 궁금한데 모든 고양이들한테 다 저런게 있나요? 저게 왜 생기는 건가요??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복불복인데 사료가 고양이에게 잘 안맞으면 생겨요~
@tjfjfjfjdj4 күн бұрын
이정도면 마취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친구집 고양이랑 너무 딴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남다른게 순해요ㅎ
@user-jc1iy8xq5d5 күн бұрын
왜 억지로 먹이려하지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죠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네~
@user-dn1ji4ut2d5 күн бұрын
하모도 하모지만 따님은 더욱 예브고 사랑스럽네요^^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gnesjung44135 күн бұрын
물그릇을 무게있는걸로 교환해주시면 혼자 먹울것같아여❤️❤️❤️❤️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user-qm2nz3kc2k5 күн бұрын
하모님 나도 같은 냥이 키우는 입장에서 몇 자 봅니다 모모가 식탐이 많고 공격성이 많다 하셧는데 그거에 대해서 하모님께서 왜 그런지는지 이유를 찻고 해결책을 찻아보셧는지요 그거도 아니고 모모를 남의집에 보내는게 말이 안대다고 봅니다 모모 입장에서 자기를 버렷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
@hamocat5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셀수 없이 많이 생각해봤죠..도대체 왜 그럴까...별짓 다해봤는데 효과가 없고..두 고양이의 건강은 악화되었습니다..ㅠㅠ
@user-vi2yd7eh3o5 күн бұрын
아이들병원 치료는 해보셨나요? 저도 두마리 집산데 첫째가 둘째 입양하고 불안장애가 와서 병원에서 불안장애 약 먹이고 아예 작은방에 격리해서 생활했더니 조금찍 나아지는 중입니다 아무리 인간사정이 있겠지만 모모입장에서는 버림받은거죠 길위가 아니라 다른사람집으로요 길에 갖다버리지않은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참...사람아이였어도 남의집에 갖다주실수 있으셨겠는지요
@hamocat5 күн бұрын
약물치료도 해봤습니다만..효과가 없었습니다..
@user-vi2yd7eh3o5 күн бұрын
@@hamocat 얼마동안 해보셨나요? 저희는 5년째 치료중입니다 오래 먹여도 중독되거나 부작용이 적은 약물이라 하셔서 수의사선생님 믿고 치료중입니다 치료기간이 얼마동안 치료하시고 효과없다고 판단하셨나요 다른곳에 파양하라는 그 수의사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추가설명을 드리면, 모모는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공격적이고 매우 큰 울음소리로 식탐을 드러냈습니다..배부른 상태가 아니면 공격적으로 집사를 물기도 하구요..늘 함께 지내는 하모는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진짜 하모 체중이 심각하게 너무 많이 줄었습니다..어느 순간 하모도 불안해하며 사료를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절대 쉽게 결정한것이 아닙니다..영상은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부족한 저같은 집사로서는 더 나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user-nn8ex4ey9v5 күн бұрын
쉽지 않은 결정하셨네요😢😢 하모가 이전의 몸무게를 얼른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hamocat3 сағат бұрын
알아보니 모모는 너무나 예민한 성격인데, 타고난 식탐도 너무 강해서 외동묘로 자라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억지로 데리고 있다가 하모도, 모모도 둘다 건강을 해칠까봐 정말 오랜 고민끝에 내린 결정 입니다..큰병 생기면 안되잖아요ㅠㅠ
@@user-dy3gx2jv6q그렇게도 줘봤어요..근데 모모가 문앞에서 엄청나게 큰소리로 울어요..그 소리에 하모는 또 불안해하구요..밤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식탐을 드러내며 울어요..영상은 정말 일부만 설명드린거고..하모 몸무게가 너무 심각하게 많이 빠졌어요..24시간 고양이들 옆에만 붙어있을 수도 없구요..진짜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거니까..생각나시면 알려주세요
@user-dy3gx2jv6q5 күн бұрын
@@hamocat 네..
@imsunjung33576 күн бұрын
안타깝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잘먹고 잘싸네요.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뱅갈 우리아기들 어릴적 보는것같아 행복했어요~
@hamocat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sq8lm1dj9w6 күн бұрын
낯선곳에서 적응해야할 모모가 상처없이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마당있는집에서 많은 냥이들 키우기보다는 한마리라도 상처없이 책임있게 키우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hamocat2 күн бұрын
조언감사합니다
@user-qb2cp2df8p6 күн бұрын
그렇다고 보내다니ㅜ 한번 내새끼는 영원한 내새끼
@hamocat6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집사가 부족한탓이 크네요ㅠㅠ 근데 모모가 식탐 때문에 엄청나게 큰소리로 울어요..그 소리에 하모는 또 불안해하구요..밤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식탐을 들어내며 울어요..영상은 정말 일부만 설명드린거고..하모 몸무게가 너무 심각하게 많이 빠졌어요..24시간 고양이들 옆에만 붙어있을 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