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알고 노래를 들이니 감동이면서 마음이 애잔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가에서 여러 사랑 이야기가 있었을 것을 상상하게 하며 이 곡의 민요에서는 혼약까지 있게 된 사이에 성사되지 못하고 혼자 되어 강변을 걷고 있음이 밝은 달빛마저 처량해 보입니다. 2,330km에 이르는 콜로라도 강은 대협곡 구간만도 350km이고 댐 시설이 많아 강물 이용을 극대화하여 미남서부 지역의 생명수와 같은 귀한 물이 되고 있네요. 기후변화 및 물부족이 거론 되고 이를 대처해 나가야 하는 지구촌의 현실이 있지만 그랜드 캐니언의 특별한 이색적 풍광은 그곳으로 마음을 끌어 당기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영원한 사랑 메기여, 그대는 가고 없어도 아련한 꿈속에 머무는 그대는 늘 풋풋한 그리움으로 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좋아하였 던 노래 를 듣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부르시어 …!!!감동 입니다…🎉

빨간 장미 처럼 예뻐서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에. 한번 더 놀라 박수를 보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처음 들어보는. 생일 축하 노래 를. 조용한 이 아침 에 들으니 좋습니다🎉

ㅇㅖ쁘고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파아란 원피스에 피아노건반에 권교수님 아름다운 목소리와 오늘도 시작해봅니다. 항상 고마워요^

저도 청년시절 즐겨 부르던 아름다운 노래지요 선생님의 피아노반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영원하시길 소망합니다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주어진현실에감사 마음의여유 낙천적으로 즐겁게사시면 좋겠습니다 특별찬양 신선대로 아름다움이여 고운별이 빛나라여 청실홍실 청아하다 고운목소리 수정같이 맑은가락 산새소리맑음이여라 특별찬양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55년전에 좋아했던 곡입니다^^ 아주 좋아요~~~

이노래는 해변의여인 자상하고 포근한사랑 애정실열차 신선대로 생동감이넘치고 나비가 너울너울 춤을추고서 찬란하다 추상적으로 아름다운 표현적인 눈길사랑 돋보입니다 노래는 노래일뿐 허공속으로 바람만분다 ㅎㅎㅎ

권혁연 님이 노래를 하실 때 보면 진심과 열정을 다 해 부르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요즘 랩 노래나 아이돌의 노래는 1년 지나면 사람들이 잊어 먹지만 명곡은 꾸준히 사람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 바흐. 모찰트 쇼팽 등등은 수백년이 지나도 사랑 받습니다.송창식이 처음 부른 '푸르른 날' 난 이걸 내 닉네임으로 사용합니다 .

권 선생님의 유튜브는 정말 본 받을 만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음악을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삶 인가요 .

1970년대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여름날의향기 모기소리 매미소리 귀동냥이 좋았더라 반딧불을 밤에가다가 보이면은 반딧불잡아서 호박꽃속에 넣으면 등불이됩니다 시골에 전기없던시절에 아스라히 주마등처럼 스처옵니다 그시절에 달빛은유난히 밝았노라 세월따라 강바람에 정만을두고가신 추억의옛님을 생각이듭니다 저세상으로 많이떠났습니다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인생이들이다 소중한인연 정다운거리 즐거운나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노래는 노래일뿐 허공속으로 바람만분다 날가다보면 사랑도 청춘도 허공속으로 날아갑니다 노래잘듣고갑니다 잘주무세요 굿나잇 ✨️

권사님잘지내시지요미안합니다언제얼굴뵐수있는날이또있을는지요❤❤❤❤❤ㅅ9c0

교수님 질문입니다.이수인의 고향의 노래와 내맘의 강물이 너무 비슷합니다.그냥 듣다보면 고향의 노래를 듣는지 내맘의 강물을 듣는지 분간이 안갑니다.가곡에 대한 감정이 부족한 것인지 두 노래의 분위기가 너무 비슷합니다.마치 자기표절 같은 느낌입니다.제 생각이 틀린 것 인가요 비난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너무 감정선이 비슷해서입니다

박수~~~짝짝짝

처음듣는 노래지만 설명을 보니 떠나간 여인을 그리워하는 것은 쉐난도어 주인공과 비숫합니다 쉐난도 주인공은 짝사랑이지만 그리워 하는 맘은 다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쉐난도어가 왜 오리지널이 없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그리움을 표현하는 말이 달라서 입니다 미국사람들이 왜 쉐난도어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국방부 군악병이 부르는 쉐난도어를 듣고 멜로디에 끌려서 알게된 쉐난도어 그리움은 아픔입니다 혹시 고인인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아시면 부탁해 봅니다. 꾸벅

노래진한사랑 아름다움이여 신선대로 고운별을 노래하리라 고운목소리 수정같이 맑은가락 산새소리맑음이여라 초실절에 동심의세계로 날아갑니다

🎹🍃🎶✨️ 쌤엠 안녕하십니까 소중히 잘듣고갑니다 😊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인생이들이다 그언젠간 정만을두고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별의인생입니다 서로사랑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우주만물상 천지조하님케 늘 감사하며 사는것이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입니다 그리고서 사랑과 정때문에 살아가는 인생이들이다 고운목소리 수정같이 맑은가락 산새소리맑음이여라 노래잘합니다

노래핵심은 사랑과 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사랑과 정이좋더라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띠리리 🐿 💕 🙏 ❤

고요달빛여울 휘영청마루 달빛사랑 달빛소녀 고운별을 노래하리라 매우 아름다운 절세미로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나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비오는 오늘 우연히 유튜브 듣고 지난날 애잔한 마음에 속울음 삼키며 추억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 눌렇도 될까요?

이 노래 블러본 지도 대략 50년도 넘었다는....추억이 아련해집니다.

0:48에 노랫말 중에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x)가 아니고 동산 수풀은 우거지고(o).....

원피스가 너무 아름다워요

낭랑하게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며 가사에 집중하고 감정에 몰입하노라면 어느 사이에 권혁연 님의 모습은 해맑은 소녀가 구름 위로 이끄는 듯한 환상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피아노 치는 모습은 물론이며 의상도 이 노래와 제대로 어울리는 듯 열심히 노래부르는 모습까지도 환상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더욱 이 노래를 새겨듣게 합니다. 현실에 지친 마음을 청량제와도 같은 역활을 하는 이 노래를 들으며 달래 봅니다.🎉

감성이 넘치는 훌륭한 노래입니다🎉

이수인 선생님의 노래를 알우주신 귀한 知音 같은 권선생님 오랫만에 다시 들어 더욱 감동적입니다

명불허전이십니다. 교수님 영감있는 찬양

고운별이 빛나라여 청실홍실 청아하다 고운목소리 수정같이 맑은가락 산새소리맑음이여라

지구는 천추만대로 간다해도 그대로 영원히있노라 인생들만 가고오고 할뿐이여 하겠노라 서로사랑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님떠난후에 가슴시린사랑 애달타어이하리 불러봐도 대답이없습니다 한번가신님은 다시오지않는다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인생이들이다 그언젠간 정만을두고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별도오겠노라 소중한하루를 뜻깊게보내시고 최선을다해 잘사시면 행복이다 내일은모릅니다 한날에괴로움 즐거움이 그날따라 족한줄알라 애절한사랑 부르짖음이여 심금을 울리나이다

Thank you played piano with singing Oh Susanna 🥰💓

이노래는 전체적으로 추억의고향 그리심산이여 못다준사랑 아련한추억 주마등처럼 스처온다 세월따라 강바람에 정만을두고가신 추억의옛님을 생각이듭니다 추억의옛님이여 그언제오시려나 님자취아련하다 한번가신님은 다시오지않는다 서로사랑 있을때 잘하시길 바랍니다 고향도 한번씩가보면 옛고향이 아니로다 허전한발걸음 쓸쓸한마음 흐느겨옵니다 날가다보면 사랑도 청춘도 허공속으로 날아갑니다 우리는 잠시나루 소풍길나그네 구름나그네 인생이들이다 그언젠간 정만을두고서 본향으로 돌아가는 이별의인생입니다 소중한인연 정다운거리 즐거운나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목소리 수정같이 맑은가락 산새소리맑음이여라 노래잘합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가사가 있는데 눈속에서 꽃등불이 타겠네 이 가사가 무었을 표현을 한 것 인지 알려주세요.꾸벅 제가 예전에 이미자 노래 두견새 우는 사연의 가사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1절에서는 님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절에서는 상사로 병든 이몸 쫓겨간들 잊을 소냐 처럼 도대체 그 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왜 님은 사창가에 있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야 이해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곡중에 하나 입니다.강혜정 소프라노의 음색이 부드러워서 듣는 중에 교수님의 3년이 지난 영상이 떠서 감상을 해 봅니다. 저는 가곡을 들을 때 절대 유명세를 보지 않습니다.그래서 인지 조수미 소프라노가 아무리 유명해도 즐겨 듣지 않습니다.저는 음색을 봅니다.저는 감미로운 음색을 좋아합니다 합창을 들어도 화음 보다 미성인가를 먼져 듣습니다.합창하면 인천합창단이 화음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미성인 안산 합창단의 노래를 더 듣는 것 같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도 시편 23장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인천 합창단이 최고지만 연세 중앙교회의 영상에 더 애착이 갑니다

❤옥소리ㅡ 은쟁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77년 영남제일중학교시절 이 노래 가르쳐 주시던 오영학 음악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ㅠㅠ

교수님 넘 조아여 옛생각두나구여

1절2절 기다려도 기 다려도....피아노 화음이 그게아닌데ㅠㅠㅠ불편해요ㅠㅠㅠㅠ

감사드립니다

나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날씨 더우니까 물 많이 드세요

아름답고도 구슬픈 노래입니다. 그런데, 어릴 적애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이것이 "메기"라고 하는 물고기에 대한 노래인줄 알았습니다. 왜냐면, 영어의 Maggie가 한어로 메기라고 표현되었기 때문이지요. 음악 선생님도 이것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따라부르게 했습니다. 당연히 Maggie는 한어로 "매기"라고 표현되어야지요. 한마디로 "매기의 추억"이 맞는 것입니다. 원어로 부르는 것을 자세히 들어보세요. "매기"이지 "메기"가 아닙니다.

연인이 부부의 연으로 이어진 금잔디 동산, 세월은 장미동산이 되었어도 아름다운 사랑지심은 변함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권교수님 항상 내곁에서 좋은노래를 들려주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직접 듣고 싶었는데 올려주시니 넘 좋습니다. 진짜 잘 부르십니다.❤

늘 은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