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태가 불만족스럽다면 불확실한 상황에 처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나의 뇌가 나를 효과적으로 지배하지 못한다면 뇌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 즉 불확실한 환경이 뇌의 선택을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상치 못한 환경에 처하도록 모험한다면 삶의 질이 좋아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물론 모험하겠다는 선택도 뇌가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선택의 결과는 뇌가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우리에게는 불확실한 모험이 필요하다.” 혹은 환경이 사람을 바꾼다.”와 같은 말을 지지하는 근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user-wr9re8tb4d46 минут бұрын
쎈스 있으시네요ㅋ
@sml475046 минут бұрын
집은 지킬수 있냐 !
@오늘의하루_아린47 минут бұрын
아 맞다 얘 허스키였지
@user-oe6wz6pd4g47 минут бұрын
전에 막 쇼독 이런 일하는 분이 허스키는 뾰족해야 선이 산다며 덜 먹이는게 좋다고 하셔서 허스키 2마리 키우는 분이 강쥐를 슬림하게 유지한다고 식단 조절시키던데.. 부끄 표정이 이렇게 풍부하고 행복한거 보면 그 아이들만 봤을때는 허스키는 표정이 없는 줄 알았거든요..본인 보기 좋은걸 위해 덜 먹이는게 과연 좋은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user-fj7cb4ox7y48 минут бұрын
첨엔 실은 유트버님 하이톤이 좀 그랬었는데 자꾸 들으니 캔디캐릭터 웃음같아 정감가네요 ㅎ 부끄 넘 매력덩이에요^^
@user-mn6gr5hn2w56 минут бұрын
병원 선생님이 진심 놀아주니 부끄가 병원에 가고 싶어 난리지❤
@user-em8lj8gd1rСағат бұрын
너무귀엽다
@Dal-ep1iu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버티는데 입은웃고있는 부끄
@user-ry9vn7rf4vСағат бұрын
아기 키우는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아기 키울때 아프고 잘못자고 잘못먹을때 걱정되잖아요 속상하고 응가 잘하는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죠 아기가 응가 할때 힘주고 엉거주춤 서서 싸는게 귀엽듯 엄마가 바라보는 부끄의 응가는 문제의 ㅁ도 안되는거겠죠ㅎㅎ영상보면서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아기 를 바라볼때의 모습과 흡사하다 느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