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힘들지도 딱히 아주 설레지도 않는 요즘 일상..반복되는 일상..그게바로 권태인가봅니다.. 권태를 이겨내고 매일의 일상을 잘 살아가는것...그게 정답이겠네요 생각할수있게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채널..❤
@mydream7618 күн бұрын
아침 명상할때 듣기 너무 좋네요 광고가없어서 더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yoonmanchoi276718 күн бұрын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beigedesert490818 күн бұрын
누군가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고 싶으나 악귀같은 벌레들이 몰려들어 감정을 뒤흔들며 번뇌를 만든다. 내가 무언가의 비밀을 풀 때마다 번뇌가 같이 찾아온다. 그럼 진실이 무슨 필요인가? 자본주의는 왜 존재하며 노동에 대한 대가는 왜 없는가? 왜 착취 당해야만 하는가? 왜 아무 이유없이 고통 받으며 그 고통속에 Ti들외 나를 포함 착취한 벌레들이 사회의 정점에 올라가는걸 지켜봐야하는가? 삶의 어쩔 수 없는 피라미드 구조... 재능, 능력, 성격.... 희생되는 일반인들 외 중산층들... 그러나 희생되는 벌레새끼들 중 고위층, 부자는 없다. 왜 이렇게 시스템을 꾸며논 것이며 부처도 이러한 차별이 고통임을 알기에 벗어나려 한 것인데.... 혹시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이 일부러 외부 시련을 조장하고 부처와 같은 인물을 강제적으로 만드는 건 아닐까? ㅉㅉ 쓰레기 같은 시스템...
@GghF-pd5hz19 күн бұрын
모두 똑같이 이 말대로 산다면 이렇게 살아도 되지만 나만 이렇게 살게되면 ‘착취’의 대상이 될 뿐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raincho780920 күн бұрын
무관심이 나라를 더 빠르게 망하는 지름길일수도 있죠. 구한말 매국노들이 들끊을때 3.1 운동 조차 없이 무관심했더라면 그게 정상인가? 중공의 공작의 끝은 어디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