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무더운여름에 산행하기도 힘드실건데 언제 한번 동행산행 을 부탁드리고십군요 😂오늘 은. 내가일등해다
@user-zs4xv2zn1tКүн бұрын
기회가 된다면 동행 산행이 가능한 날이 있을 겁니다.
@user-xv6rf3tl2l3 күн бұрын
인삼씨종 야생삼..ㅋㅋ
@user-gl5ph7bx4q3 күн бұрын
그럴기래싹쓰리하지말지 썩을놈들 꼴깝이내요
@사현지4 күн бұрын
옥잠난초
@user-nb1bt9hp7q4 күн бұрын
Я такие не копаю голова маленькая.
@user-bx8lh1xb6u4 күн бұрын
퇴근하셔야죠😊 무지덥던데 안산하세요
@user-mt6kx4jc6w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철이니 만큼 대박나세요
@user-bl9vn5hh4h5 күн бұрын
그 산삼이 너희것이요. 국가재산을 절도하는 행위아니요?
@user-bj7dv2ls5w7 күн бұрын
꽃송이버섯은 해말 몇고지에 많을까요?
@user-en6nc1nx5i7 күн бұрын
꽃송이버섯을 힘들게산행해서 찾아내셔서 축하합니다🎉건강하세요 ㅎㅎ
@user-bs5hs5dg9n8 күн бұрын
꽃송이는 잣나무인가요?
@user-lq7zx1dl5c8 күн бұрын
근간에 갑자기 꽃송이버섯 열풍이 불었군요. 사실 재배가 되어 환금성은 없는데 말입니다. 그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니 약초꾼으로서는 제 값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일 테지요. 하지만, 오래지 않아 재배가 알려지면 인기가 뚝 떨어질 것입니다. 버섯은 다년생이 아니라, 재배나 자연산이나 효능은 거기서 거기이고요. 어쨌든 떨어질 때까지는 재미를 좀 볼 수 있으니, 꽃송이버섯 산행할 맛이 날만 하지요. 풍산을 축하드립니다.
@user-pl2nc7ph8n8 күн бұрын
정확한 사실이 아닌 정보는 구독자 분들께 혼동을 드릴수 있습니다. 항암성분인 베타그루칸의 함유율은 재배랑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차이가크며 현시세도 재배랑 큰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댓글로인해 정직한 산꾼들은 큰상처를 받을수도 있기에 죄송하지만 정확한 정보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user-lq7zx1dl5c8 күн бұрын
@@user-pl2nc7ph8n 저는 약 35년간의 약초꾼 생활을 마치고 63세 쯤에 은퇴한 사람입니다. 건강하여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70대 80대까지도 할 수 있었겠지만, 이렇게 일찍 은퇴한 탓은 점점 진실을 잃어가는 약초계에 염증이 났기 때문입니다. 내 생애를 약초꾼으로 보냈는데, 염증이 났다는 것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가치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정확한 정보를 말하라고요? 꽃송이버섯의 주 성분이 되는 [베타글루칸] 함유율이 재배품과 비교할 수 없다고요? 일반적으로 약초 효능에 있어 재배와 자연산의 차이는 3~4배의 차이가 나는데, 이는 다년생이 여러 해동안 풍파를 겪으면서 길러온 저항성으로 성분이 농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의 풍파를 겪으며 자라지 않는 버섯과 같은 한시적인 식물은 재배품 성분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다만 자연 토양에 의해 조금의 성분 차이는 있을 지라도 거기서 거기일 뿐이지요. 재배랑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크다고 하셨는데, 근거가 어딘가요? 현재 재배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은 40%대 입니다. 일본이 먼저 개발해서 약 43% 정도의 베타글루칸 함량을 내지만, 그보다 몇 년 늦은 우리나라 품종이 약 46%로 오히려 조금 낫지요. 자연산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량이 이보다 뛰어나다는 자료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최근 10년 이내에 갑자기 꽃송이버섯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우리나라에서 꽃송이버섯을 아는 약초꾼이 거의 없었던 1990년대부터 꽃송이버섯을 접했던 저는, 논문을 쓰듯 꽃송이버섯에 대한 사실들을 말할 수 있는 지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30여년 동안 우리나라 약초계가 어떻게 흘러오고 있는지 몸소 체험한 저로서는 한 매체에 대한 지식을 말하기 보다는 약초계의 기만과 허풍을 나무라고 싶은 생각만이 납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게 되는 약초계의 현실..... 진실로 약초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필경 그 현실을 이해하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