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견성과 다른 '진짜 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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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yeo9991
@yeo999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vv1zl7gf4g
@user-vv1zl7gf4g 2 сағат бұрын
생명가진 최초의 존재(원시령)로서 수명에대한 집착이 생겨나는구나❗3차원의 양극성~🤗 生,死 윤회법칙이 나타나다 💜 사랑입니다
@user-vv1zl7gf4g
@user-vv1zl7gf4g 2 сағат бұрын
무아란❓본래 윤회하지않고,고정된 영혼의 실체없가 없어 생겨나지않는 것인데❗논리적 언어의 영역에 가두고 분별하고,판단하고 생각에 생각을 더하고......,❗마치,실체가 있는것처럼, 오직 스스로에 의해 모든 제한된 영역,언어의 개념에 갖뒀구나❗말을 초월하기에 그조차도 존재하지 않음을~⭕ 그러나 개체적 영적차원에善 모두가 옳습니다 💜 사랑입니다
@rainbow-fy2cj
@rainbow-fy2cj 6 сағат бұрын
원시령에서 시작되어 인간의 영으로 발전하고 견성, 무상정등각에 이르면 완결.정지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제1원인에서 시작되어 발전하다 다시 제1원인으로 도는 영원한 순환인가요? 감사합니다.
@user-kg3eu6tc2s
@user-kg3eu6tc2s 10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
@kiwongsong2896
@kiwongsong2896 11 сағат бұрын
원인없다 무 쓸데없다 공 막걸리나 마시게
@user-rr6md2dd6p
@user-rr6md2dd6p 11 сағат бұрын
❤❤❤
@user-nv6fq6tn7e
@user-nv6fq6tn7e 1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user-pl7xe9pc8o
@user-pl7xe9pc8o 11 сағат бұрын
최초의 윤회는 원시령?
@tk_shin_sabu
@tk_shin_sabu 1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user-rg3tp3cl5w
@user-rg3tp3cl5w 1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user-jd4ok4ve4t
@user-jd4ok4ve4t 11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가 바뀌엇다
@user-up8gz2th1w
@user-up8gz2th1w 1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npulen
@npulen 12 сағат бұрын
영계와 물질계, 빅뱅의 순간과 과정을 엮어 흥미롭게 풀어낸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ge3py9xq2t
@user-ge3py9xq2t 12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
@user-qy6ok4ql4u
@user-qy6ok4ql4u 12 сағат бұрын
대도 ❤❤❤
@user-fr9xv2iq2z
@user-fr9xv2iq2z 12 сағат бұрын
심오하다!
@birdsong5807
@birdsong5807 12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대도에 이르는서 영상감사합니다 ❤
@user-rk3sq8wl3y
@user-rk3sq8wl3y 12 сағат бұрын
최초영, 원시령이 윤회의 시작!
@dkdkkim8508
@dkdkkim8508 12 сағат бұрын
동양철학에 이런 심오한 이론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
@user-ug6mh5gk8c
@user-ug6mh5gk8c 12 сағат бұрын
2 ❤❤
@LDHTKD
@LDHTKD 12 сағат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
@user-lk4di4mg7z
@user-lk4di4mg7z Күн бұрын
제대로 못 깨닫아서 깨닫고 나서 눈밝은 스승님찿아가 점검받아야해
@tv-vu3dp
@tv-vu3dp Күн бұрын
제가 본것은 빠알리대장경이였는데 거기선 사람은 누구나 직업을 가지게 되는데 동물을 죽여 생업을 이어가고 그걸 직업으로 삼은자는 죄가 안된다고 알고있어요 단지 재미로 죽이거나 괴롭히거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하는 살생은 죄가 되지만 직업으로선 그 가치가 있으니 여러 사람들한테 좋은고기를 나눠줄수 있겠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열반에 드시기전 마지막 먹은 음식이 독이든 죽이였는데 거기에 독이 들어있다는것도 아셨지만 결국 거절하지 않으시고 드셨죠 고기도 예외는 아니였을듯 분별심을 없애고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주는대로 받고 하는게 불법의 음식공양으로 알고있어요
@myoungchae5841
@myoungchae5841 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무아를 어떻게 느끼는 거냐고요?
@김성아54
@김성아54 4 күн бұрын
시시비비 하며 살것 있나.그냥 열심히 사는거지.법에 어긋나지 않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면 부처나 예수보다 나은 삶이다.
@user-bp7jd5iz6q
@user-bp7jd5iz6q 4 күн бұрын
무아와 참나가 같다니.. 누가 그런 소리를. 無我란 공부를 이끄는 배와 같은것이고 참나를 비로소 보게되면 배를 버리듯 무아를 버리게 되는거 아닐까요. 참 나를 깨우쳤을때 온갖 감정과 경계가 여몽환포영이 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 그런데 참나를 참나라고 말할수 있는것이지. 참나는 참나가 아니고 참나라 하는거 아닐까요~~~? 그냥 말장난 해봤음. 정말 참스승 만나고프네요. ㅠ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3
@bk-sl1en
@bk-sl1en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종교가 아닙니다 진리이고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입니다
@user-ds2hm8ow3f
@user-ds2hm8ow3f 5 күн бұрын
시절인연이 좋다. 이런 법문을 들을 수 있다니...
@user-dr3ic2cm8s
@user-dr3ic2cm8s 5 күн бұрын
😀
@user-qq5qg5wd3w
@user-qq5qg5wd3w 5 күн бұрын
선종을 잘못 이해하고 그릇되게 수행하는 일부로 전체를 잘못이라 판단하는 것도 큰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user-ds2hm8ow3f
@user-ds2hm8ow3f 5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머리가 숙여집니다.!!!
@davidyang4418
@davidyang4418 5 күн бұрын
하하하하, 안다고 하는것이 죄입니다. 이제야 그말씀을 깨달았네요. 기독교 성경을 읽은지가 하두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그때 읽을때에, 성경구절중에 예수님이 누군가에게, "아느냐?라고 물으시고는, 안다고 대답하니, 네 죄가 네게 그대로 있다."란 말씀을 한게 기억나는데, 그때는 그뜻을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모르겠더이다. 그런데 오늘 여기서 이 댓글들과 동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그 뜻이 명확하게 와 닿았습니다. 안다고 하는것은, 눈뜬 장님이 본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크크크크!
@davidyang4418
@davidyang4418 5 күн бұрын
참 맞는말 같고, 남들이 얘기하지 않는 새로운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새로웠습니다. 제게 깨달음이란,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어느 사람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면서 일하고 직장을 수년을 다니다가, 마침내 오랜시간, 한달여가넘는 시간의 휴가를 얻어서 세계여행을 떠나 많은 새로운것을 보고 경험하며, 내가 여태까지 생각하지 못한것도 경험하고, 나의 한국에서의 삶이 다가 아니란것과, 나의 한국생활이 모든 다른나라 사람들의 생활하는 방식의 기준이 아니라는 사실을 경험하고 깨닫고서는 긴여행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직장생활을 전과 다름없이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들, 다시 말해서 직장동료들이나 지인들 눈에는 변한것이 하나도 없어요. 전에하던 생활을 하고있고, 말투고 생활하는 방식이고, 사는 집이며, 먹는 음식까지도 완벽하게 변한것이 하나도 없어요. 변한것이 있다면 그사람 자신의 내면이 변한것 뿐이에요. 이는 알게 모르게 그사람 말과 행동 그리고 생활에 변화를 주고 영향을 주지만은 남들이 느낄만큼의 큰 변화는 아닙니다. 그 내면의 변화가 극심할지라도 말입니다. 겉으로는 큰 변화가 없이 자질구레한 변화일 뿐입니다. 또하나 깨달은 사람이 괴물처럼 보이는 이유는, 항상보고 같이 지내던 사람이 한번 외국여행을 길게 다녀오더니, 외국에대한 한국과 다른, 한국보다 더 나은점만을 이야기하며, 왜 한국사람들이 변해야 하는지, 왜 바뀌어야 하는지, 한국사람들이 고쳐야할 단점들만 이야기한다면, 그런 사람이 그럴 의도가 없어도 괴물로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면 그리 보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멀리서 크게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일뿐입니다.
@user-wj9bi3qr4y
@user-wj9bi3qr4y 6 күн бұрын
깨달은 자는 조용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이 모릅니다.
@jm8143
@jm8143 6 күн бұрын
미친 저런 저능아들이 수행자라니 ㅋㅋㅋㅋ 속세에 속한 내가 쟤들보다 100수쯤은 높네ㅎ
@user-pt8pi8yb6d
@user-pt8pi8yb6d 6 күн бұрын
깨닿고 말고 할게 뭐가있냐??......그저 깨닿고자 하는 니 마음만 있네~~
@KGTKimi
@KGTKimi 6 күн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danielk7224
@danielk7224 6 күн бұрын
뭘 깨달았는지에 따라 다르다
@user-qj8wy3lu2g
@user-qj8wy3lu2g 7 күн бұрын
정상이 뭘까요?
@user-qt6yu4gg7r
@user-qt6yu4gg7r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ameslee-wn1vl
@jameslee-wn1vl 7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어떤것에 대하여 깨닫는것은 어떤것의 시작을 알면 됩니다. 인간은 어째서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시작은 무엇인가요. 자연적으로 생겨났을 뿐인 것입니다. 인간이 고등적인 동물로 진화한것은 그냥 자연현상의 일부일뿐이라는것. 깨닳음을 얻으려하고 무엇인가를 행하려하는것의 본디는 '없다' 라는것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일뿐. 산과 물은 고뇌를 하지 않습니다.
@kiwongsong2896
@kiwongsong2896 8 күн бұрын
할말없다 무 쓸데없다 공 차나 한잔 드시게
@user-cd2or1su2x
@user-cd2or1su2x 8 күн бұрын
제1원인은 무명이 왜 시작했는가?! 불교의 사성체를 요달했을때이다. 한암스님의 岩下泉鳴 不濕聲 . . . 부즉불리하며 체용이 드러남을 . . . 나는 不濕聲을 不濕流로 바꾸고 싶다. 어른스님의 오도성에 우를 범했는지 모르나. . .
@user-ch7bv9xu5h
@user-ch7bv9xu5h 8 күн бұрын
멀 깨우친달거지?? 사는방식? 어떨게 살아야 되느가?
@jksmm1
@jksmm1 9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전 문명의 인간들이 거인이며 우리와 다른 구조인걸 모르시는 분이군요 그분들은 자기장 즉 땅과 하늘의 전기력으로 자신의 심연의 기를 높였습니다 그것이 현존하는 작은 인간들에겐 성불이라고하고 개닿음이라 합니다 전 1800-1900년함꼐 산 거인들을 압니다
@user-sw8zx1mb9d
@user-sw8zx1mb9d 9 күн бұрын
말할 수 없는 걸 말하시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