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준 사랑

Пікірлер

@user-qi8jp2rg6f 8 күн бұрын

귀여우면서도 노래 잘불러서 반전이다! 너무 귀여워요 :)

@user-dx4oy7px9y 9 күн бұрын

2024년 되어도 좋다

@ABCch643 27 күн бұрын

2024 년 출석?

@Hz._.zZo0 2 ай бұрын

2024년 출석 체크!

@Hz._.zZo0 2 ай бұрын

없노..

@user-jz5ns4tv4z 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해요!

@study-016 2 ай бұрын

와... 이 노래 5년 전 7살때 들었는데 추억이다....

@user-po4hl2qw8l 4 ай бұрын

✋️

@xiaolim007 3 ай бұрын

😮

@FM-vs2xw 5 ай бұрын

2023년 12월 21일에 듣고있는데 치유된다,,,,1986년생 애3 아빠

@xiaolim007 3 ай бұрын

😢

@user-wt6jh4bp6t 5 ай бұрын

짱❤❤🎉😊

@user-ls8bm3uf9o 6 ай бұрын

울지마 눈물 닦아줄게~~~이 가사 너무 좋아 <그것도 연준이 오빠가 불렀어>나도 눈물 나~~~~~

@user-ls8bm3uf9o 6 ай бұрын

울지마 눈물닦아줄게~~이 가사 너무 좋아 그것도 연준이 오빠가 불렀어~나도 눈물 나~~~

@user-ls8bm3uf9o 6 ай бұрын

우~~~잘못 눌렀어요

@user-ls8bm3uf9o 6 ай бұрын

역시 목소리는 맑아요 눈물나ㅠㅠㅠ오빠 화이팅 벌써 17세야 오빠 오빠가 빛이에요

@user-qb5vn6dw3c 8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좋아었어요.❤근데 오연준이 고향의 봄에서 나오고 바람의 빛깔 나오고 천개 하나가되어를 부르고 나오는데....?

@goodgoodgoodeya 8 ай бұрын

정말…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남 ㅜ ㅜ 아기들 너무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에… 참 잘해… ㅜ ㅜ 어려운 기교나 기술 부리지 않고 예쁜 가사의 동요 부르는 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음 그냥 .. 와기들 너무 예쁘고 귀엽다 ㅜ ㅜ ㅜ ㅜ

@only_swith 9 ай бұрын

멜론에ㅜ잇나요ㅜㅜㅜ

@user-zw5jo9xm2j 10 ай бұрын

유진이는 송유진 아니고 안유진 인듯...

@yeonlovemin3373 11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다 맑다 나도 저랬으면..

@user-nw5mj9hf6r Жыл бұрын

아이가 39개월 언어장애아동입니다. 엄청울었습니다. 천사들이네요..어른을 위로해주는 노래입니다.

@user-jb2vv7tx4z Жыл бұрын

와 설가은 꼬맹이 시절이네..

@user-jg6ti8pu5v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너무너무 좋다 그중에서도 가사가 (입이 안다물어진다) 너무 좋아ㅠ

@jisx_o10 Жыл бұрын

ㅎr 6학년3반 이거 불러야댐?

@user-nm8dw3cc7r Жыл бұрын

악 ㅇㅈ

@user-nm8dw3cc7r Жыл бұрын

이걸 부르다니

@user-nm8dw3cc7r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이런일이ㅎㄷㄷ

@user-jg6ti8pu5v Жыл бұрын

어! 우리 언니도 이거 합창한다던데

@user-kt9sz8bz6y Жыл бұрын

오연준

@user-kt9sz8bz6y Жыл бұрын

보여준 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JJ-zq8hv Жыл бұрын

난 날아올라 내 꿈을 위해 비밀 날개를 달고 누구보다 난 설레여 가끔은 뒤로 밀려난대도 숨을 한번 꾹 참고 힘주고 걸음을 디뎌 또 어두운 밤이 온대도 난 행복한걸 꿈을 꾸는 순간조차 날고 있으니까 아침이 오면 들리는 소리 온 세상이 숨 쉬는 소리 햇살 틈으로 울리는 소리 온 세상이 잠 깨는 소리 더욱 가까이 기대도 된다는 바람결이 노래하는 멜로디 겁내다간 놓칠 것 같아 저 많은 것들 이토록 반짝이는데 나를 부르는데 아침이 오면 들리는 소리 온 세상이 숨 쉬는 소리 햇살 틈으로 울리는 소리 온 세상이 잠 깨는 소리 더욱 가까이 기대도 된다는 바람결이 노래하는 멜로디 my world 머물러 달라해도 또 잡아봐도 내 하루가 하루가 내게 주어지고 내 눈물은 사라져 갈 어제 속에 있잖아 난 날아올라 저 구름 위로 내가 먼저 가볼래 기다려 받기만 했던 내일을 찾아갈래 돌아본 곳에 네가 있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