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를 알다니.... 굿굿

재능없어요

여자친구가 불러줬던 노래가 이거였구나.. 여자친구가 이노래로 고백해서 사겼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내 8오벨 8이반 돌려도❤❤❤

남자친구 있어요?

남자키로 부르신건가여??

딱 나를보는거같네 노래는 잘한다는 소리많이듣지만 감정이 없음. 근데 그걸 못잡을때 가장 좋은방법은 음이 나한테 낮아도 최대한 힘들게부르고 숨을 최대한 많이쓰세요~

어려운 노래네요

트롯?

태사비애 내사랑 최애곡중 하난데 20240508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굿

완전히 애기 ㄷㄷㄷ

perfect

오늘도 이 노래 무한리플레이 ㄱㄱ

그냥 노래방에서 부르지....ㅎ

음색이 정말좋네요 잘듣고갑니다

24년、04월、19일、금요일。 오늘도 부지런히、 하루 방송을 하고 계시네요。 전 여전히 갈 수가 없네요。 이유도 말하기 어렵고요。 클스티나 아길레라의、 리플렉션이 들려 오고 있어요。 우연히 보고 싶었던 모습을、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여전히 밖에서。 방송 잘 마치시고、 어디 아프지 않길 바라요。

오늘도 하루。 많은 오해들을 풀어야 하고、 그 마음들을 되돌리고 싶은데、 여전히 멈춘 채로 살고 있지요。 보고 싶고、 듣고 싶은데、 또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데、 마음은 커져만 가는데、 여전히 멈춘 채로 삽니다 。 방법이 있겠죠。 다시 마주 할...

2014、04、17。 늘 댓글을 남기는 새벽.. 노래와 같은 마음으로、 후회하며 살아가고 있죠。 다시 기회가、 찾아 오길 기다리면서요。

다시 하루。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시간이 느린 것 같아요。 이제서야 또 하루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으니까요。 다시 도착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서、 그저 하루씩을 살고만 있거든요。 아직도 답을 모르지만、 끝에 도달해 보고 싶어서、 살아 봅니다。 어떤 결과이든、 받아 들일 준비를 하면서。

비가 내리고 있어서 인지、 노래가 더 깊이 들리네요。 짧고도 작은 기억 하나가、 날 쥐고 흔들 때가 종종 있죠。 그 것이 너무 힘들어서、 내려 놓고 싶은 순간이 찾아 오는데、 가사처럼、 그런 채로 두어야、 나아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그럼에도、 내려 놓지 않는 건、 그 만큼의 좋은 기억도 있기 때문이겠죠。 이를테면...。

〃더라면〃 만약 그 날、 제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 가끔 합니다。 타고난 고지식함이 있어서、 다른 선택이 없는 사람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죠。 어차피、 가희님은 모를 일인데、 별로 달라질 거 없다고、 포기하는 맘을 갖곤 합니다。 또 하루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가까워지지는 않네요。 그래서、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또 다른 상처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오늘도 어렵게、 하루를 보냈네요。 가희님 노래를 듣는 시간은、 늘 밤이었죠。 방송에는、 찾아 가지도 못하고、 숨어서 듣고 있네요。 이 하루들이 켜켜이 쌓여、 끝날이 꼭 찾아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화면 안에 노래 부르는 가희님。

먼 훗날、 즐겁게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노래를 한 곡 찾은 듯 하네요。 이 노래를、 왜 그리 많이 들어야 했는지、 말 할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가희님의 노래에는、 아주 큰 힘이 될 만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으니까요。 또 찾아 오겠습니다。

또 다시 듣네요。 가희님의 흔적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느낀 것이 많아서、 보이면 클릭을 그냥 하게 되네요。 나는 여전히、 가희님이 불러 두신、 이 노래가 좋고、 계속해서 듣습니다。 자꾸만 뭔가 보여서、 자꾸만 뭔가 들려서.. 또 오겠습니다。 흔적들을 따라..

이렇게 예쁘고、 잊혀지지 않을 목소리신데、 끝내 알 수 없을 이유로、 달라진 가희님을 보고 있죠。 목소리를 잃어 본 적이 있고、 그것이 얼마나 되돌리기 어려운지、 몸소 겪고 있는 중이기도 하죠。 언젠가 먼 훗날、 가희님을 뵈러 갔을 때、 나아진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모습도。 그리고 가희님의 모습도。

이제는、 수식어가 붙어 있으니、 더 부지런히 하시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더 크게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가지고 계시는 알앤비 감성이、 그대로 잘 살아나고、 노래에 고스란히 담겨、 듣는 모두가 감동하는 장면을、 감히 상상해 보게 되네요。 언젠가、 찾아 뵙게 되었을 때、 제가 기억나지 않을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이길 바라요。

쪽지 한 통에、 밝게 웃어 주기도、 깊은 감동을 받아 주기도、 그 안에 있던、 의미를 찾아 내어、 내가 따뜻한 사람임을、 알아 주었던 사람。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며、 오랜 만에 봤음에도、 어제 본 사람처럼 반겨 주는、 참 고마운 사람。 누구보다 진심으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려、 무던히 애쓰는 사람。 그런 이유로、 꼭 웃으며 돌아 가고 싶은、 눈물이 날 만큼 그리운 사람。 저라면.. 이렇게 답할 것 같네요。

여전히 다름이 없는、 오히려 더 깊어져 있던、 참 좋은 목소리였네요。 숨조차도、 노래로 만들어 버리는、 이 모습도 여전하셨고요。 언젠가、 찾아 가게 되었을 때、 여전히 같은 모습이길、 소망합니다。 그 날까지、 저는 조금 더、 밝은 사람이 되어、 웃는 모습으로 도착하길。

새벽 1시네요。 어쩌다 보니 오늘도、 이렇게 늦게 찾아 왔네요。 아직도、 하고 있는 일들이、 정말 옳은 일인가에 대해、 고민하지만 계속 혼란스럽고、 결코 쉽지 않은 하루를 살고 있네요。 그런데도、 다시 버티며 살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 주기 때문인거죠。 그 마음을 믿으며、 서로 의지하고 나누는 것처럼、 언젠가 가희님 방송에도 가능해지길、 기다려 봅니다。 탈 없이 잘 지내시길 바라요。

밤 12시 41분。 보통은 낮에 댓글을 남기는데、 오늘은 종일 바빴던 일과에、 쉴 시간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계신 가희님을 뵈면서、 R&B에 진심이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R&B를 많이 듣는 편이었거든요。 바이브레이션에、 담긴 애절함을 한 번 느끼고는、 잊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가희님을 들으면、 많이 아픕니다。 비슷한 길을 걸었다고 생각하면、 더욱 더.. 감사히 잘 듣고 가요。 또 찾아 올게요。

되는 일은 없고、 자꾸 실수가 늘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나의 단점들이 채워져、 잡아 끌어 내려 지고、 그런 채로 해가 져서、 혼자 남아 있는 나를 보면、 곧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죠。 그럼에도、 내일을 다시 사는 건、 누군가와의 좋은 기억을、 걷는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일테죠。 그래서 저는、 오늘도 가희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음이、 그냥 감사합니다。

절대로 일어날 일 없다고 생각하며、 그럼에도 일어나길 바라는 꿈 이네요。 이예준님을 알게 된 건 많이 늦었지만、 좋은 노래를 참 많이 부르셨더라고요。 그 중에 한 곡을 참 좋아하는데.. 꼭 도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 미래의 일 이겠지만.. 또 찾아 올게요。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것들이 있긴 한데、 너무 멀어 보이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도 있어서、 뜬 구름 잡는 듯한、 말이 안되는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여전히 같은 하루를 살지만、 원하고 바라던 일들이、 불가능하거나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어제와 같은 하루를、 살아 내고 있길 바라게 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노래였지만、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하루 종일 달랠 길이 없던 마음을、 유일하게 달랠 수 있는 곳이 여기 뿐인데도、 해가 다 지고 나서 이제야 오게 되네요。 가희님께서 남겨 놓은 이 말을、 다시금 듣고 저를 돌아 보려고 말이죠。 남겨 두신 말씀의 끝을、 저도 겪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 잡고 돌아가요。 고맙습니다。

비슷한 맘으로、 살아 가고 있긴 한데、 끝이 보이지 않아서、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 오네요。 부디、 이렇게 살아 가는 것이、 맞는 길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게 되는 노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과거의 가희님을 보면、 불러 놓은 노래들을 들으면、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기고、 어떤 맘으로 살아와야 했을 지가、 알고 싶어집니다。 하나도 물어 볼 수 없겠지만。 가희님의 그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거라면 배워 보고 싶어서요。 또 들르겠습니다。

날이 많이 궂네요。 여수에도 비가 많이 내릴까、 걱정이 되고요。 지금쯤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돌아가고 있는 중일까요。 좋은 기억들 많이 채워두셨길、 돌아가시는 그 길이 흐뭇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떠올려도 즐거운 하루였길 바라요。 빗길 미끄럽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오늘은 장마를 들었네요。 아마도 날씨와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 온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응원하러。

오늘、 코링님과 만나고、 식사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늦은 밤이니.. 맛있는 음식이 드셨기를 바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자주 볼 수 없는 사이이니、 많은 것들을 나누고 담고 쌓으며、 시간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아쉬워서 다시 보고 싶을 만큼、 돈독해지기도 바랍니다。 그래서 결국、 또 다시 만나서、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두 분이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고비가 찾아 오는 횟수 만큼、 여기에 계속 찾아 올 것 같네요。 지금 나는 잘하고 있을까。 이게 과연 맞을까。 이번에도 나는 틀린 건 아닐까。 여기서 멈춰야 하는 걸까。 이제 그만 할까。 내가 없는 것이 더 나을까。 하루에도 몇 번 씩을、 벗어나 지지 않는 생각입니다。 끔찍한 결과를 생각하는 만큼、 이 곳에 찾아 올 수 있다면、 적어도 지금을 사는 저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잘 사는、 나를 겪게 되지 않을까 싶어졌습니다。 나의 끝에 아무도 없을 지라도。

도깨비 OST 네요。 참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안 부른지 좀 됐네요。 최근에는 듣는 것에 빠져 있어서、 노래를 거의 안 부른 것 같아요。 좋은 노래들을、 많이 불러 두셔서、 올 때마다 고민을 많이 해요。 어느 것 하나、 그냥 넘어 갈 노래는 없으니까요。 오늘은 여기에 멈춰 놓고、 이 한 곡만 들어야겠어요。 이 노래면 충분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불러 주셔서。 잘 듣고、 웃으며 잘 살아 가겠습니다。 또 올게요。 인사드리러。

참 좋은 음색이어서、 깊이 빠지게 되는 감정이어서、 자꾸만 과거의 가희님을、 보고 싶은 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결국、 여기에 와버렸네요。 사실은 저도、 Rhythm and blues 장르를 좋아해서、 많이 따라하고 흉내도 냈었습니다。 흑인 성대를 갈구했을 만큼、 여전히 많이 좋아하는 장르고요。 한참 동안을、 저의 과거에도 다녀 왔네요。 아무 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덕분에 제게도 무언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찾아 올 때마다、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깨닫고 갑니다。 한 곡 한 곡、 들을 때마다 되어버리는 이 감사한 마음을、 다시 돌려 드릴 수 있기 만을 바랍니다。 또 찾아 오겠습니다。 고마운 마음 만큼。

리듬에 몸을 맡겨 맡겨

music 을 듣고 위로받는중...

손잡고 다녀오신후 후기좀...❤

좋은곡 들려줘서 땡큐 ㄱㅅ obrigado tchau tchau

가희님 제 작은선물이 뭘까욤?!? . . . . . . 구독♡좋아요 꾸우욱!!

포기하지 않을께욤 ㅎㅇㅌ!!

비밀은 가희님 귀에 속삭속삭속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