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 봤을 때 : 야이 x끼야 드루와 물어벌랑께 드루와 개왈왈럼아 개장수 봤을 때 :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네? 저요? 저 개 아닙니다.
@user-ch5xo9gq1i2 күн бұрын
씨발 첫번째 여자 제가 명품이예요에서 죽이고 싶었고 나이 자막나오는데 핸드폰 던지고 싶었다~ 도대체 얼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지리네진짜
@rasergun96163 күн бұрын
생각해봐 사람입장으로는 20년간 연쇄살인수백명의 식인살인마를 만나는 느낌일거 아녀
@user-ry1rz1po1e3 күн бұрын
개맛있겠다
@521Qom-gv8ke3 күн бұрын
김두한은 김동회 전혀 모른다고 하던데...김동회가 김두한 팔아먹으며 기생하네
@user-bc8tr8vb7b3 күн бұрын
와...머지
@hellmodel3 күн бұрын
또 궁금한게 개장수가 정성과 사랑으로 개에게 최선을다해서 대하면 어케될까 친해질수있고 경계심 다 사라질까?
@user-rx3pv2gk1o4 күн бұрын
패왕색을 두른 개장수...
@Lovely-SoonsinLee4 күн бұрын
누구든 하마를 건들면 ㅈ되는거야
@user-qq6mn4fz8k4 күн бұрын
샤워 한 번 하고 향수 좀 뿌린다고 냄새 안 없어질 거 같은게 군대에 있을때 같은 생활관에 취사병 한 명 있었는데 하루종일 취사장에 있다와서 그런지 저녁에 샤워하고 와도 몸에서 짬냄새가 안 없어졌었음.. 사람이 맡는 냄새도 그정돈데 사람보다 훨씬 냄새 잘 맡는 개들한테는 샤워 한 번으로 개장수 냄새를 감출 순 없을듯
@user-lu1cxex1RMHKJRd6 күн бұрын
개장수한태개냄새 말못해서 그러치 사람하고 한가지지
@99kimsunghun6 күн бұрын
개장수 = 개의 저승사자
@BGM_Catnip6 күн бұрын
개 피비린내가 엄청날텐데 당연히 쫄지..
@user-jb6ch8pz8r7 күн бұрын
당연하지 저승사자가 눈 앞에 왔는데 오줌 안지릴 인간있음?
@user-zm9lu1pz2t7 күн бұрын
ㅎ
@user-op2ew5kq7s7 күн бұрын
개패듯이 후들겨 패노 ㅋㅋㅋㅋㅋ
@user-or4ip4ch3m8 күн бұрын
씻는다고 해도 그게 사라지나
@user-or4ip4ch3m8 күн бұрын
미개한 시골노인네들
@user-jy1po3wd3fСағат бұрын
미개한 이한룡
@rotten0trash08 күн бұрын
오토바이 타고 왔나 ㄷ 방 년 인가 ? 지금은 완전 아줌마겠군
@rotten0trash08 күн бұрын
헉 24살 충격 동네 노ㄹ방 ㅈ 점 과부나 돌싱 40대 또는 50대 업ㅅ녀 급인데 😅
@user-bi1zq7ej2v8 күн бұрын
진짜 옛날은 옛날이다 요즘 남자가 저런말 한마디라도 했다간 고소당하고 신상유포돼서 가족패드립까지 듣고 동탄경찰서 짜바리같은 견찰들이와서 피의자로 지네맘대로 정해서 반말로 조사하고 그랬을텐데
@user-em1cj8bv3r8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아는동생이 구포시장 개고기파는 골목에 자전거바구니에 강쥐태우고 지나가는데 그냥 바로 오줌지리더란....개들은 다암. 거기 근처가면 안좋다라는걸
@user-lj1xo4sl5b8 күн бұрын
저 당시에는 개장수 섭외가 가능했네....
@루시와퀵9 күн бұрын
어 노을이가 있네
@hongsihongsi9 күн бұрын
뭐하냐 ㅋㅋㅋ
@user-it5xw9zb2d9 күн бұрын
보고싶다..
@user-qd3zx2qg1s9 күн бұрын
악어가 2천짜리가 어딧니.. 사본적에 없으니 모르지..
@user-xi9ty1gh9u10 күн бұрын
요즘 정치계에 개X끼들 많은데 개장수를 섭외해야 되나.....
@user-of4td2lv6y10 күн бұрын
첫번째분은 적어도 다리 골절 삘인디
@user-hm4sd2ll6z10 күн бұрын
우리가 국립암센터 진단받으러 가는 느낌이지 가면 처음본 의사선생님한테 뭔가 간절해지는것처럼
@suername1e2f4df5e10 күн бұрын
키우기 좋고 내 말잘듣고 이쁘게 생긴걸 먹으면 야만인♡ 키우기 힘들고 안 이쁜걸 먹으면 미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