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8월 영상이 마지막으로 한 편 더 있는데..ㅎㅎ (오늘 저녁에 올라가요!) 그 영상으로 정말 마지막 여름의 인사를 보내요. 여름 내내 독자님과 주고받은 다정한 말과 안부들이 참 기억에 남는 이번 여름이에요 저는. 따뜻한 말들을 독자님께 제일 많이 들은 것 같아요. 여름의 선물이 있다면 제 마음에 남은 그 말들이 아닐까 해요 🍃 9월 10월은 하늘도 높아지고, 마음도 쉽게 높아지는 계절이죠! 가을이 저와 가장 어울릴 것 같다고 해주셨던 말 덕분에 저도 이번 가을이 참 기다려져요. 가을의 우리를 응원하며, 시원하고 후련하게 8월과 인사하시길 바라요! ☺️

크샤나 모모빙수,, 여기저기 다 영업중이에요..🍑 기회 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vllo 어플로 편집해요!

주책공사! 알아요ㅎㅎㅎ 저도 예전에 구독자님께서 추천받아서 다녀와봤는데 사장님도 엄청 유쾌하시고, 생일책이 있어서 두 권 샀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또 추천을 받는 걸 보니, 저희 모두 결이 비슷한가 봐요 🧡 (이미 다녀와서 좋은 곳이란 걸 잘 안답니다)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언제든 커질 수 있고 또 작아질 수 있잖아요. 스스로를 주저 없이 크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세상에 몇 없을 거예요. 저도 항상 제 자신을 작게 보는 편이거든요🥲 (각자의 못난 점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아니까..) 그래도 항상 저한테 좋은 말씀을 남겨주시는 독자님 덕분에, 저는 자주 스스로를 크게 볼 수 있었어요. (저한테는 침묵이 아니라, 늘 좋은 영양분을 나눠주시고 계신걸요!!) 그러니까 스스로를 조금만 더 멋지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신데요..ㅠㅠ ✨ 이 사실이 저 못지 않게 독자님께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을이 되면 날이 좋아서 가족들이랑 주말을 보내는 게 더 즐거워지겠죠? ☺️ 저는 기숙사 생활을 고등학교때부터 꽤 오래 해서 그런지, 가족과 같이 못 있었던 만큼의 시간을 지금에서야 다시 채우려고 하는 것 같아요. 부산을 떠나 있었던 시간도 많아서, 이제야 진짜 부산사람처럼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아무튼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이에요 요즘. 우리 독자님께서도 사방으로 사랑이 가득한 순간 많이 많이 모으고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제 몫의 사랑을 한 줌 보내요 🫶🏻)

대전.. 이젠 조금 지겨우시죠..😂 ㅋㅋㅋㅋㅋ큐 저는 한 번 꽂히면 질리고 지겨울 때까지 좋아하는 편이에요..ㅎㅎ 가을이 되면 또 혼자 다니고 싶은 곳들이 정말 많은데, 대전이 또 포함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 여행은 독자님의 혼여행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대전에 만나러 갈 친구들이 있으시다니, 부러워요..ㅎㅎ)

꼭 4DX로 보세요!! 👍👍

여행을 하실 때 어떤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몰라서, (또 어디로 가실지를 몰라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하니,, 추천하기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일단 카페 위주로 추천드릴게요! (맛집은 저도 많이 몰라서..) 전포쪽으로 가신다면 의란/ 얼룩/ 열람실/ 덱스커피 를 추천드리고, 광안리쪽으로 가시면 히떼로스터리/ BCBL/ 일리카이트 / 일기장 / 우당탕 커피스토리 추천드려요!

저도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요즘이에요..🥲 그래도 앞으로의 시간이 있잖아요. 앞으로는 주어진 시간들을 더 귀하게 여기면서, 꺼내먹을 추억들 더 열심히 만들어가봐요 우리 🍀

감사합니다☺️

저는 그 <발명>을 독자님의 댓글에서도 항상 느껴요 🥹 오래오래 꾸준히 예쁘게 봐주시고,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실 좋은 완성도는, 제가 가진 것보단 그렇게 봐주신 독자님의 귀한 마음에 더 있는 것 같아요. 진짜 무기는 무언가를 좋게 바라보고, 기꺼이 좋다고 말해주는 그 마음과 용기가 아닐까.. 저는 늘 생각해요:) 예쁘게 봐주시고, 따뜻한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투즈룸>에서 구매한 테렌다 시계예요!! ☺️🖤

@@ps_pery 답변 감사합니다!!🍀

대전하면 늘 독자님이 떠올라요 저도ㅎㅎ 지난번에 말씀 남겨주신 대로 대전에 가면 네잎클로버 하나 두고 오고 싶었는데, 이번엔 동생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아쉽게 두고 오지 못했어요 😭 그게 여행 내내 조금 마음에 걸렸는데.. 다음에 혼자 여행 가게 되면 독자님 몫으로 꼭 하나 두고 올게요! 꼭이요!! 🍀 (약속) 고되다는 표현이 참 어울리는 여름이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죠. 여름 내내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텐데, 잘 버텨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이젠 시원한 계절들이 찾아올 일만 남았으니.. 하루하루 기쁘게 세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그렇게 가을을 세어보려고요. 늘 함께해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겨울까지 꼭 함께 가요~~ ☃️)

@@ps_pery 너무 괘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오히려 마음에 걸린 채로 여행을 하셨다니 제가 죄송합니다.. 😭 일부러 오지도 마시고 그냥 발길 닿는 날 편하게 두고 가시면 기쁘게 찾아보겠습니다. 8월도 어느새 절반을 넘겼고 겨울도 금세 찾아오겠죠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과 화평은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요!!?? ㅎㅎㅎ 대전인이 직접 인정해주신 대전 여행이라니ㅠㅠ 그게 제일 좋은 칭찬이잖아요.. 🥹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대전 또또 갈 거에요!! ㅎㅎ)

반지는 몇 년 전에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거라 아쉽게 정보가 없고요..ㅠㅠ 여행에서 입은 상하의는 <진리> 에서 구매한 제품들이에요! 💙

@@ps_pery 감사합니다아아❤❤❤

오 정말요? 독자님은 대전에서 어딜 다녀오셨을까 궁금해요! ㅎㅎㅎ 여행이 즐거우셨다는 말을 듣는데, 이상하게 제가 다 기뻐요 ☺️ (저도 이번 여름을 대전에서 보내고 와서 그런가 봐요 ㅎㅎ) 즐겁고 멋진 여름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독자님도 저도 이번 여름은 함께 나란히 대전으로 추억하겠네요! 같은 추억은 아니지만, 같은 도시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히히 🌿💚

맞아요! 실은 저도 조금만 구경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ㅎㅎ 계속 홀린듯이 서서 구경했었어요 👀 (더운 줄도,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답니다..히히)

예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자막을 쓸 때의 마음이 편지를 부치는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저한텐. 영상의 자막들도 전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생각하면서 쓰는 글이거든요. 편지처럼 느끼셨다는 말씀에, 야호 성공이다!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잘 닿았구나, 싶어서.. ㅎㅎ 그리고 답장까지 받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행복해요 ☺️ 유니스트 지관서가도 꼭 한 번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남천역 쪽에 위치한 <남천면가> 입니다!

@@ps_pery 감사합니당~

즐겁고 따뜻한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계절들도 차근차근 예쁘게 잘 담아볼게요..! 🤍

<page of daehwa>라고, 대구 📍대화의 장 이라는 카페에서 파는 굿즈 책이에요!

우와.. 너무 근사한 칭찬을.. 감사합니다 ☺️ 촬영은 아이폰 13pro로 하고요, 펜은 부산에 있는 카페 <힌터그룬트>에서 구매한 펜이에요!

주차는 힘들지만, 마음은 펴지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요즘 답이 자꾸 늦어지네요 죄송합니다 🥲 음.. 부산은 찬바람까진 아니고, 서서히 밤공기가 식어가는 중인 것 같아요 ㅎㅎ 온도가 막 올라갈 때는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뜨거울까 무서웠는데, 뜨거웠던 게 차츰 식어가는게 느껴지니까 늘 그랬듯 반가운 마음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더 커요.. (그래도 시원한 가을이 오는 건 반가워요ㅎㅎㅎ) 매번 부지런하다고 해주셔서,, 저도 독자님 덕분에 이번 여름 축 쳐지지 않고 으쌰으쌰 잘 살았던 것 같아요. 제 여름이 알찼다면, 그건 다 독자님의 칭찬 덕이에요. 정말로. 독자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하루를 바꿔요. 늘 좋은 쪽으로! 갈수록 칭찬 들을 일이 참 없는데, 항상 이렇게 칭찬 많이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지ㅠㅠ 돌이켜보니 더 감사하네요. 다정한 독자님과 이 덥고 지치는 여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행운인 것 같아요. 언제나 이 인연을 행운이자 다행이라고 여겨요 저는 ☺️🌿🍀🙌🏻

@@ps_pery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번 긴 답글 감사합니다❤️ 페리님의 답글로 위로와 또 감동, 기쁨을 받고 느껴요✨ 여름이 가는건 아쉽지만 저도 페리님덕분에 부지런한 여름을 보낸거 같아 감사드려요! 이번이 어쩌면 여름 마지막 연휴 같은데 잘 보내시구 여름 마무리 잘 해보아요🍀

소중한 친구라고 부르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

감사합니다 ☺️

마자요 마자요..😭ㅠㅠㅠㅠ 건강이 최고 또 최고인 것을.. 실컷 아프고 나서 크게 깨달아요. 다정한 댓글 남겨주셔서 오늘은 몸 대신 마음이 낫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아플 때 써주시는 댓글들이 얼마나 따수운지ㅠㅠ 늘 함께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이렇게 한 자 한 자 길게 적어주셔서 (제가 읽을 수 있도록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어딘가 더 튼튼해지는 기분이에요 정말로 :) 앞으로는 건강만 하기! 열심히 지킬게요. 보이지 않는 힘으로 늘 연결되어 있는 우리니까. 우리 독자님께서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저랑 오래오래 함께해주시기에요!! 히히 🫧🩵🫶🏻

그렇군요! 좋은 댓글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예쁜 힘 나눠줘서 고마워요 💙🥹

덕분에 저는 코로나 잘 이겨내고 일상으로 씩씩하게 다시 복귀하고 있어요 ☺️ 7월에 그러지 못한 만큼 8월은 더 건강하게 열심히 보내보려고요! 독자님도 시원하고 멋진 8월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 💙

네네ㅠㅠㅠㅠㅠ 앞으로는 무조건 건강 잘 지킬게요..!!!🥲 (또 한 번 마음 찡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중간 중간 내내 걱정해주신 덕분에 너무 마음 따뜻하게 잘 나았어요🥹 그리고 메일로 상반기 과월호 후기 보내주신 것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ㅠㅠ 글 한 편 한 편 정말 감동이에요ㅠㅠㅠ 저도 날이 너무 덥고 지쳐서 의욕이 안 날 때가 많은데, 이런 선물을 받으니까 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힘 나고 싶을 때마다 보내주신 메일 자주 꺼내 읽어보고 있어요. 종이가 아니라 메일이라 닳진 않아서 다행이에요ㅎㅎㅎ 서로 서로 힘을 앗아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올 여름 독자님 덕분에 다시 또 크게 깨닫는 요즘이에요. 앞으로도 우리 오래오래 함께 행복해요 독자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여름에도 독서 화이팅! 🙌🏻🌿

감사합니다ㅠㅠ 다 덕분이에요 🥹 다음 월급을 향해.. 또 열심히 촬영 편집 촬영 편집..!! 👩🏻‍💻⚡️

정말요?!! 다이소 보이면 어디든 얼른 들어가볼게요ㅎㅎㅎ 떠올려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능소화가 곳곳에 만개하겠어요 🧡 (우리도 길에서 볼 때마다 몰래몰래 힘내요!ㅎㅎㅎ)

항상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늘 명심할게요..!ㅠㅠ 이렇게 감동적인 댓글 남겨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아껴보며 힘 낼게요!! 🙌🏻

해외여행까지 취소하실 정도면.. 엄청 중요한 면접이셨나 봐요!! 🙊 (지난번에 서울로의 이직을 준비하신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어요ㅎㅎ) 독자님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늘 제게 남겨주시는 메시지를 보면 분명 떨리는 면접도 차분히 조곤조곤하게, 누구보다 야무지게 잘 보고 오셨으리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아요 ☺ 면접.. 정말 많이 떨리셨을 텐데..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친구분들은 모두 대만으로 떠나시고, 독자님께서는 면접 이후에 어떤 휴일들을 보내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독자님은 최선을 다하셨으니, 이제 결과는 하늘에 맡겨두고..! 가까운 주변으로 홀홀 가볍게 여행 같은 기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월엔 바라던 좋은 소식들 꼭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인생이 어느 방향으로 휘어지든, 어느 길을 선택해가시든 저도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저한테 독자님은 늘 최고로 멋진 사람이에요✨👍 그 멋짐을 알아보는 사람이 그 기회 근처에도 반드시 있을 거예요!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독자님☺️ 블로그는 따로 안 하고요, 영상편집은 vllo 어플로 해요! + 아 혹시 독자님..! 오늘 1시 20분쯤 상반기 과월호 신청해주신 분 맞으실까요? 적어주신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 주소가 존재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휴면 상태라고 메일이 자꾸 전송에 실패하네요😭 혹시 글 구매해주신 독자님이 맞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세요! 그 주소로 다시 글 보내드리겠습니다 :)

우와 안동 사시는 분이 인정하시는 맛집에 다녀왔다니..!! 🙊 저도 괜히 더 뿌듯합니다..ㅎㅎㅎ

이 펜은 제가 소유한 펜이 아니라, <일상환기>라는 공간에 방명록 전용으로 있던 펜이라.. 저도 정보를 몰라요.. 😭

열혈독자님!🥹❤️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동인지 몰라요..) 날이 많이 더운데 대구 여행이 만족스러우셨다니, 그리고 안전히 잘 다녀오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독자님께서 진솔하게 적어주신 고백이 저도 너무 와닿는데, 아직 하고 싶으신 게 너무 많다는 부분에서 저는 너무 기뻤어요.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듬 하고 싶은 게 많이 남아 있다는 건, 삶에서 내가 만날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도 아직 다하지 않았다는 뜻이잖아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큰 행운인데, 어느 하루도 행복하지 않게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문장까지 읽으며.. 아무래도 독자님의 50대는 정말 멋진 모습일 것 같다고 혼자 생각했어요 🙌🏻✨ 이 댓글에 담긴 기운이 너무 좋아서, 저도 독자님을 따라 멋진 다짐을 자꾸만 하게 되는데요..ㅎㅎ 저도 독자님이 하고 싶으셨던 일들을 매일 차근히 이루시며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끝으로.. 저도 나중에 꼭 독자님처럼 멋진 40대가 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며,, 적어주신 말씀 덕분에 저도 내내 많이 행복했어요 ☺️

상의는 자라 제품이고, 하의는 썸머무드에서 구매한 바지예요! :)

@@ps_per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