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zq9vr9bc4i
@user-zq9vr9bc4i 29 минут бұрын
코끼리앱 지금깔면 유료인가요?? 무료체험기간이 있는건지 ㅜㅜ 혹시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anmina-tv
@anmina-tv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민님❤
@user-ek1pt8ru9l
@user-ek1pt8ru9l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내맘대로 막 싸가지로 살아도 되나요? 상대 감정은 상대 책임이니까?
@seonew7147
@seonew7147 2 сағат бұрын
답을 얻을수 있을까 해서 질문 남깁니다.. 밤에 잠자다가 살짝 깼는데 그 순간 제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Wrong person, try 라는단어를 계속 말하고 잇다는걸 알아차리게 됐어요 근데 엄청 유쾌하게 노래부르듯이 저 단어를 말하고 있는거에요ㅋㅋㅋㅋ 롱펄슨 트라이~ 롱펄슨 트라이~ 이렇게요ㅠ 유쾌햇던 느낌이 기억에 나는데 왜 하필이면 롱펄슨이라는 단어인지.. 해피면 좋았을텐데..ㅋㅋㅋㅠㅠㅠㅠ 아마 영어인 이유는 제가 요즘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 그랫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이 중얼거리고 있던 나는 저의 에고인걸까요 잠재의식인걸까요? 이게 너무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 에고라기엔 저는 거의 자고있던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잠재의식이라기엔.. 잠재의식이 저렇게 언어를 구사할수있나요??ㅋㅋㅋㅋㅋㅋ 평소였으면 절대 알아차리지 못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 깨어있고자 했던 다짐과 명상이 효과를 발휘해서 알아차렸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저 중얼거림은 뭔지.. 저는 자고있었는데 엄청 활발하게 말하던 저 소리는 뭔지 너무 궁금해요.
@cheng17podo
@cheng17podo 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ix2gn2pi8v
@user-ix2gn2pi8v 8 сағат бұрын
늘 궁금했던 건데 단번에 해결됐어요 정민 님의 통찰과 혜안에 박수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user-he8vp7nw3r
@user-he8vp7nw3r 8 сағат бұрын
축하드려요🎉🎉🎉
@amelieim4939
@amelieim4939 1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도움이되겠다생각하면서도 제 자신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d9oc6pe1t
@user-bd9oc6pe1t 14 сағат бұрын
알게모르게 죄책감가졌는데 휘둘리지 말고 제 갈길 가야겠네요
@cheng17podo
@cheng17podo 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민님🎉❤😊🍀
@user-dw3jg1nv1d
@user-dw3jg1nv1d 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l1gv3xc5o
@user-ol1gv3xc5o 16 сағат бұрын
착한아이 증후군 너무 힘들어요😢😢 남들한테 개싸가지로 굴고싶고 막대하고 싶은데 평생 그걸 못했어요😢
@mindful_tv
@mindful_tv 16 сағат бұрын
눈치도 보지 않고 눈치 보게 만들지도 않고 흑과 백이 아닌 건강한 회색 지점 찾기 화이팅이에요 🤍
@terrak3822
@terrak3822 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5know920
@5know920 1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당🥰🥰🖤🖤💕💕
@LBKim-xl3cj
@LBKim-xl3cj 1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요즘 현존과는 너무 멀게 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분하게 지금에 존재하는 것이 어려운것 같네요. ㅠ_ㅠ 저의 욕심이 너무 많고 , 자꾸만 외부로 향해서, 저를 힘들게 하네요.. 현재속으로 들어가는 호흡명상, 짧더라도 의식적으로 자주 해야겠습니다. ㅠ_ㅠ
@navipado
@navipado 1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mdam9432
@dmdam9432 1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l4947
@jl4947 19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gk6rl4yu6i
@user-gk6rl4yu6i 19 сағат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user-yj2ws8gi6z
@user-yj2ws8gi6z 21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왕따당하고 학교 폭력당해 ㅊ 맞는것도 본인이 끌어당긴건가요?
@seung-zz7bx
@seung-zz7bx 21 сағат бұрын
0:30 저네욯..ㅎ
@jl4947
@jl4947 2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98berry
@98berry 23 сағат бұрын
굉장히 공감하는 영상.
@98berry
@98berry 23 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이미 가졌다는 마인드와 비워내는 것. 다시 깨달았어요. 현대인들은 그런 것들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들어 느끼는 건데 조금 더 마음을 비우고 싶어요. 정민 님의 정확한 통찰 잘 공유받아가요. 이너피스🤟
@98berry
@98berry 23 сағат бұрын
소속감을 찾고 싶고 외로움을 극복하고 싶어요. 진짜 공감하는 영상이네요. 정민 님 덕분에 조금은 더 마음을 열고 좋은 사람들과 연결하고 연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현실에도 정민 님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user-tuuyy
@user-tuuyy Күн бұрын
마인드풀 티비는 정말 유익한데..뭐랄까 와닿지가 않는달까.. 결핍의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비워내야 하지만 현존하기가 쉽지 않고, 당장에 마음이 결핍으로 가득한데 이 순간의 풍요를 찾기는 더욱 어려운 것 같다.. 저항도 심해지고 ㅠ 무지한 중생에서 벗어나기 참 힘드네
@user-lITZ
@user-lITZ Күн бұрын
*😊 6:43
@jl4947
@jl4947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qv9wy8ng8v
@user-qv9wy8ng8v Күн бұрын
내향인인 제가 요새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모임에 나가고) 지병이었던 강박증도 너무 심해져서 안그래도 마인드풀 선생님한테 여쭤보려고했는데 이렇게 답을 얻네요 제가 피하고싶은 감정이 있던거였군요 그게 뭐였는지 들여다봐주어야겠어요..
@24ngawa
@24ngawa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24ngawa
@24ngawa Күн бұрын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cinnara7440
@cinnara7440 Күн бұрын
♡소리 내서 따라 말해 보세요♡ 내 입에 말로 붙이면 내면에 각인 시키고 나 자신을 만들어 줍니다 말은 씨앗이니까요 !! 무의식적으로 누군가와 말할때 나올수 있고 누군가에게 말해줄수도 있습니다 또한, 엄마나 수호천사가 나에게 따스하게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자아가 사랑받는 느낌으로 단단해 집니다
@ViViDWorLD
@ViViDWorLD Күн бұрын
캬🎉🎉🎉👍👍👍
@Jane-df7em
@Jane-df7em Күн бұрын
정민님 패션취향이 저랑 많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한국에선 따가운 시선 때문에 못 입는 것들
@youngmoon2637
@youngmoon2637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풍요가 뭔데요?
@GUser-rc1yr
@GUser-rc1yr Күн бұрын
이미 가졌다 ! 지금 이순간( 현존)~ 이것이 쉬운게 아니다 3차원에 사는 인간이 4차원을 인지. 인식. 체득해야만 느낄수 있는 거야 그렇다고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힘들지 넌 했어 ! 이것은 개체가 우주고 우주가 개체다 이정도 해야지 끌어당김이 돼~ 이 상태는 뭐겠니 ! 쉬운게 아니야 헛소리 히는 인간들 말에 현옥 되지 마라
@hj-br2fl
@hj-br2fl Күн бұрын
❤️ 현존과 무의식감정정화 사이에서 너무 헷갈려요!ㅜㅜ
@user-bh6gc9kn5s
@user-bh6gc9kn5s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5258
@jin5258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나며 내면이 고요해집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user-oc1zc8fl8y
@user-oc1zc8fl8y Күн бұрын
정민님!! 제 마음속에는 늘 마음속에 의문점이 따라다녀요. 정민님은 사주팔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리 끌어당기고 심상화를하고 풍요를 느끼더라도 그사람의 사주의 흐름에 좋지않은 시기가 이어진다면 정말 그렇게 흘러가는걸까요? 노력하다가 좋은흐름의 시기를 만낫을땐 효과가 배가되어지는거라면, 사주라는 타고난 팔자안에 갇혀버리게 되는걸까요? 늘 따라다니는 이 의문점에 정민님의 얘기를 듣고싶어요 ㅠㅠ
@dmdam9432
@dmdam9432 2 күн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대한 수치심과 자격없는 마음을 돌아보며 치유하다보니 정민님께서 설명하시는 과정이 자연스레 되더라고요. 사랑을 허용하면 풍요도 허용하게 되는 거구나 싶었어요. 혹시 저항이 심하신 분들은 무의식뿌리를 더 돌아보시면 어떨까요
@user-lh7rl8zw9t
@user-lh7rl8zw9t 2 күн бұрын
무명은 천지의 시작이고 유명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감정을 모르면 그것으로부터의 오묘함을 알게되며 감정을 알게되면 그것으로부터의 단서만을 알게된다. 오묘함은 질문이 되어 생각을 바꾸니 사람의 잠재능력(쓰임새)을 바꾸게 하고 단서는 사람의 실이되어 물질세계로 표출되니 사람에게 이익을 준다. 그러므로 지금 그대로의 생각이 계속 고통받는다면 그저 머무르게 그것을 그저 두라. 그후 사이토히토리씨처럼 이또한 즐겨라. 어둠은 적이 아닌 경작해야할 기름진 땅이니 말이다. 어렵다면 어려울 필요가 없다. 고통이라면 편안하면 된다. 죽고싶다면 살면 된다. 화가 난다면 평온하면 된다. 가지고싶다면 그곳에서 지금의 생각을 만족하면 된다. 사랑하고싶다면 그곳으로부터 사랑하면 된다. 자해하고싶다면 충동 속에서 결과가 어떻던 고통조차 포괄하면 된다. 생각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통제하는 생각 위에 무의식적인 오묘함을 더하면 된다. 만족을 하지 못한다면 불만족 속에서 나의 존재 자체가 만족이라는 사실을 알면 된다.(나는 나를 부양한다. 내면소통) 어느것도 확실하지 못해 나의 존재조차 의심스럽다면 존재 자체를 느껴보면 된다. 느끼지 못하면 느낄 수 없으면 된다. 당신이 고통을 받던 당신이 수용소에 있던 당신이 시간이 없던 강박관념이 있던 변하지 않는 것은 당신 그 자체이다. 당신의 존재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강물과도 같기에 문제와 답 너머에 놓아보냄이 있다면 (문제와 답 너머 관조까지도) 이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은 흘러가지만 실은 존재하기에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갈라진 것들을 풀며 그 빛을 조화롭게 하고 자신을 속세의 먼지와 섞는다. 보이지 않는구나! 그러나 실존하는 듯도 하다.
@Cosmos_life
@Cosmos_life 2 күн бұрын
총정리가 된듯. 너무나 시원한 마음이 듭니다. 눈물도 나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gm9yd4nl8w
@user-gm9yd4nl8w 2 күн бұрын
계속 끌어당기려고만 하다가 비워내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면서 생각도 물건들도 비워내니 지금까지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충만함 느끼면서 살아요 물론 습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에 또 끌어당기려고 하지만 그런 저를 계속 알아차리고 호흡으로 돌아옵니다 정민님의 진심이 가슴깊이 전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user-wk8xz6sb9h
@user-wk8xz6sb9h 2 күн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user-fm6cj8wo8l
@user-fm6cj8wo8l 2 күн бұрын
내가 가지고 있는것들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겠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күн бұрын
좋은 생각 습관^^감사합니다👫🏌‍♂️
@user-vs3fm2lh1w
@user-vs3fm2lh1w 2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user-tw9rk3se4t
@user-tw9rk3se4t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ntagedirector4135
@montagedirector4135 2 күн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이해도 되고 그렇게 찰나에 풍요로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해 탈모로 대머리가 되어버리니 풍요는 있는데 풍성은 없는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거울 보면 처음엔 정말 공포스러웠는데 날아간 80에 슬퍼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20에 감사하자 하고 지금은 어이없이 웃고 있습니다. 실연을 당해도 그러려니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감사하고, 몸이 아파도 그러려니 죽지않은거에 감사하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풍요롭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머리털을 앗아가니 이건 도저히 ㅠㅠ 정민님도 진짜로 머리털이 다날아갔는데 풍요로울 수 있을까요? 바람만 불어도 몇백개씩 떨어집니다, 너무 무서워요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텅 비어 보입니다.. 누굴 만나러 나가기가 무서워요 ㅠ
@user-ih6kx2ph7f
@user-ih6kx2ph7f 2 күн бұрын
😢
@user-wl2sc4et8r
@user-wl2sc4et8r Күн бұрын
음.... 현존을 충만히 느끼던 못느끼던 일어날 일은 일어나겠지요. 육체는 언젠가 자기의 카르마를 다하면 없어질것 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감사를 하던지 공포속에 있던 하는것은 자기의 선택 입니다.하늘의 날씨는 선택 할수 없지만 날씨에 대한 나의 태도는 변화 시킬수 있어요.저도 태도의 변화가 당장 안됩니다.그 괴로운 마음을 가슴 깊이 느껴주면 시간이 흐르면서 비워져가는것 같아요....그 괴로움이 다하면 해가 뜰것입니다.반드시.
@lovvveme
@lovvveme 5 сағат бұрын
사랑받지 못하는 나, 수치심을 느끼는 나 를 버리려고 풍요에 집중하면 풍요를 누릴 순 있겠지만 풍요를 누리더라도 사랑받지 못하는 나, 수치스러운 나를 맞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창조됩니다. 인생은 무의식대로 창조되기 때문에 님 안에 있는 수치심, 버림받을까봐 두려움 등을 입으로 내뱉어 주세요 그 감정들이 나갈 수 있도록 나 너무너무 두려워 수치스러워 탈모로 사랑받지 못할까봐 버려질까봐 무서워 탈모는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증거인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 등등 아픈 감정들, 어릴 때 느꼈던 소외감, 고립감, 외로움 등을 놓아주어야 현실에서 탈모로 부터 고통받지 않습니다. 고통받지않는다는 것은 머리가 풍성해질 수도 있고, 탈모여도 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도 있고, 어찌되었든 '사랑받는 나'가 창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