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이형 노래 들으며 연애하며 웃고 울던 20대는 어느덧 낯설게 가버리고 어느덧 40대 중반이되서 아이키우며 멀리 이역만리 두바이에서도 형 노래 듣고 있네. 고마워요. 형 ㅎ
@user-fc1bf8xq4k4 күн бұрын
잘듣고있어요^^ 다음번에 혹시 YB밴드의 노래모음 신청해도 될까요??
@jin-gamusic3 күн бұрын
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준비중인 것 다음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dhlee87834 күн бұрын
광곤있네요 ㅎㅎ
@user-ey4zf7oj1c4 күн бұрын
대전 가는사람~!
@user-ve6dk9cg6d5 күн бұрын
나 수원막콘예매성공 ㅋㅋ
@earthhunter5 күн бұрын
성시경 짱❤❤❤
@user-bb9yh7rm6s5 күн бұрын
1:07 1:09 🎉
@user-vl4rn3fn3i6 күн бұрын
향기어린 꽃잎에 수놓았던 추억의 상념들도 님의노래와 하나가 되어지니 생각의 편린까지도 실천과 성장을 멈추지 않는 용기를 가져다줍니다 호수가 드리워진 벤치에 앉아 맑고 고운 숨결을, 내면의 깊이까지 느껴보는 것처럼 님의노래 언제나 심오한 예술세계 속에서 한계를 모르는 감흥또한 안겨줍니다 일상속 뛰어난 감동을 선사하는 님의음악을 조심히 배워가며 그 공정을 기록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