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아무튼 7년? 8년? 전 요맘 때 쯤 봤던 거 같다... 주말 아침 일어나서 학교 안 갈 때 11시... 12시 쯤 밖에서 새소리 들려오고 노란 햇빛 들어오는데, 적막하고 적당히 시원한 공기.... 기분 좋게 일어나면 푸스스한 머리 긁으면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켜서 영상 찾아보곤 했지... 점심 먹고 나면 밖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애들 만나서 놀다가 피시방 가서 롤 하고... 초딩이 옵치 하면 신고 먹어서 숨어서 몰래 하고 그랬는데... 이젠 군대갈 나이라니... 참 ㅎㅎ...
@bluewayfarer11 сағат бұрын
이 게임 꽤나 괜찮은 게임인데 공개멀티에 사람이 없음...;;
@user-wv9dj5lz7r12 сағат бұрын
채팅창 꼬라지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애새끼들 입맛 이구나...
@rkn705412 сағат бұрын
우히히히 또 공포게임이다 나 너무 신나 행복해
@tkg092614 сағат бұрын
❤❤❤❤
@hyeji_cheongnyeon14 сағат бұрын
1:13:27 이 ㄴ은 터지자말자 문잠그고 지 혼자 안전한곳에서 박혀있었으면서 왜 주인공한테 이런말하는거야?
@tkg092615 сағат бұрын
가즈아 ❤❤❤❤❤
@user-nw9ix2mu6w15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이 8월 8일인데 딱 8년 전이네.. 초등학교 5학년 때 설레는 마음으로 나오는 족족 매일매일 챙겨보고 공룡 죽거나 집 털리거나 그러면 괜히 나까지 속상하고 화났었는데.. 몇 달 뒤면 군대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