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무

Пікірлер

@준서준영TV 4 күн бұрын

홍명보나가 홍명보나가 홍명보나가 홍명보나가

@user-kh5yl5dj1g 6 күн бұрын

김민우는 경기장안에서 그만보면 좋겠다

@user-nd6jx8xe1n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c1td4mu5k 8 күн бұрын

나가라 홍

@user-bg7qd2kn4i 10 күн бұрын

9:01 이 장면에서 선수들은 웃었는데 한명이 웃지 않았다 그 사람은 옛날에 포항에 있다가 2021년 울산으로 왔다가 한 일본인이 거짓말하고 전북으로가서 화가나 그 선수를 최악의 일본인이라고 했는데 그 사람도 그 일본인과 똑같은 짓을하고 떠났다 떠나는날 울산팬들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가면서 뒤도 안돌아보았다 화가난 울산팬들은 그사람 이름과 그 일본인 이름을합쳐 별명을 만들었다 그 별명은 바로 아마노 홍

@ssc2953 12 күн бұрын

홍명보 나갔는데도 코치는 그대로인거 같네!!특히 홍명보랑 예전부터 같이 했던 일본인코치도 그대로 남아있네!!

@user-hs3cr8gj4q 11 күн бұрын

김판곤 감독님께서 개인적 친분이 있다고 이번 시즌만 코치진은 그대로 간다고 취임식 때 말했어요.

@user-iy7lp2fi9p 13 күн бұрын

울산HD아니냐?

@user-iy7lp2fi9p 13 күн бұрын

기엽네여 ㅋ

@Nnhgfd 13 күн бұрын

울산 화이팅~! 더운데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kariboy81 14 күн бұрын

S석에서 응원하고 싶어요.🐯

@user-bg7qd2kn4i 14 күн бұрын

진 이유중 큰 원인: 날씨 , 잔디 잔디 상태가 엄청 최악 비도 많이와서 미끄럽고 공도 잘 안처지고 현우 시야,선방에 방해됐음 두번째: 보야니치 골 (루빅손 시야방해로) 취소 그건 요코하마 골키퍼가 제데로 공 잘 못본거지 시야 방해 아님 세번째: 승부차기 키커 민우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교체선수를 민우 대신 아타루를 넣었거나 승차5번 키커를 영권으로 했으면 영권은 공격잘해서 pk를 여유롭게, 뜸 안드리고 때려서 성공 했을거임 네번째: 잘하는 선수들을 (민규 루빅손) 너무 빨리뺌 끝내 승부차기에서 아마노 골을 막지 못한거랑 아마노홍 만 아니였으면 울산현대란 이름의 마지막 경기는 알아인에게 질 가능성이 높아서 아챔 2등이라도 해서 기쁜 경기 결과로 남았을거임

@user-hm8es4pz8n 15 күн бұрын

잘가세요 간만에 시원히 불렀습니다.

@HSBeen 15 күн бұрын

윤일록 혼자다했다ㅠ

@user-gx3dm2yg3o 15 күн бұрын

김판곤 감독님 데뷔전 승리 감사합니다ㅠㅠ얼마만에 이겼는지ㅠㅠ더운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도 정말 고마워요

@user-vm5tx5xb8g 15 күн бұрын

08:56 김판곤 조국으로 돌아와서 꿈에 이루던 응원을 받으며 최고의 팀으로 달려나갈 팀에서 함께 한다는것에 뿌듯한 표정이다 굿굿 타팀 팬이지만 K리그 리딩클럽인 울산에 박수를 보냅니다

@user-kimds 21 күн бұрын

썩어빠진 축.협

@user-xx4he1yj8r 22 күн бұрын

돈명보 나가

@user-dl9ps4lc5v 23 күн бұрын

축협해체해라! 정몽규.홍명보 나가!

@yunkuna 28 күн бұрын

물병 쳐 던지고 인사 대충하고 말한마디 없이 가네 어휴 제주까지 원정 온 팬들한테 태도가 저따구?

@user-wv2tt4kw9v 28 күн бұрын

저뒤에 표정안좋은분은 누구에요?

@mage4s 28 күн бұрын

런명보 홍띵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y5tj7re5c 29 күн бұрын

울산 팬인데요. 저 상황에서 정신차려 울산이랑 야유가... 힘을 줘야 진정한 팬이죠. 처용전사는 항상 안떠난다면서요? 선수들이 떠날듯요

@user-ul4zs8vb9d 18 күн бұрын

응원만 해준다고 다 팬이 아닙니다 때로는 팬들이 쓴소리하며 비판할 때는 비판하는 것도 팬이 해야할 역할 중 하나죠 선수들도 정신차리라는 말 들으면 팬들한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준비하고 하겠죠

@user-es4gt9wc5y Ай бұрын

물론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ㅜㅜ 감독도 갑자기 없어지고 팀 내부에서도 힘든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선수들은 잘못이 없죠.. 우린 2연패를 한 팀이고 이번시즌은 선수들에게 처용을 믿고 뛰어라는 말 답게 야유 보다는 격려가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user-ux1gu9rj4e Ай бұрын

그래도, 야고 슛 열씸히 날렸습니다. 세번이나 슛 날렸습니다. 그것도 죄다 상대 수비수 앞에 벽 세워놓고 열씸히 슛 날렸습니다. 에휴~~ 런명보 빤스런 이후 이경수 감독대행 체제로 리그 경기에서 지금까지 1골 넣었습니다. 아무리 어수선한 분위기라 해도 이건 정말 아니죠. 선수 스쿼드만 보더라도 기본 가락꾸라는 게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