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중년.
0:23
3 ай бұрын
먹는 것  = 중복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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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관리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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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정승제 제니 차은우
1:04
4 ай бұрын
EBS에서 합방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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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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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조롱하지 마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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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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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미혼과 기혼의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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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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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햄 치즈 때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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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다이어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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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때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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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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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mklee8993
@mklee8993 6 сағат бұрын
나때른 1인 2닭 나왔음. 부대근처 조류독감 뉴스나오고 다음날 ㅋㅋㅋ 포식했지.
@user-bc9ou2xy8w
@user-bc9ou2xy8w 8 сағат бұрын
수학문제 풀다 안 풀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울고 또 울다 다시 풀고 그럼 기분이 릴렉스 되지 않나요? 안 풀리는 문제의 답지를 보고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른 풀이가 적혀 있을 때도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문제를 풀면 재밌어요
@Use4word
@Use4word 8 сағат бұрын
암기과목과 비암기과목은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이 있음. "무한한 시간과 평범한 수준의 지능이 전제될 때 해당 과목을 전문가 수준으로 통달할 수 있는가?" 예를들어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이 한글이나 영어, 역사 같은 공부를 할 수 있을리가 있음? 전혀 없지. 그래서 얘네들은 암기과목임. 그런데 수학이나 과학은 이 우주의 어느곳에서라도 동일하게 적용됨. 물론 수체계같은건 다를 수 있지만 결론적으론 해당 과목을 통달할 수 있음. 따라서 얘네는 암기과목이 아님. 다만 지구인이 이해하려면 수학은 수체계를 암기할 필요가 있고 과학은 원소기호를 암기할 필요는 있겠지. 그렇더라도 아무리 수학을 못하더라도 5억년버튼 누르고 이세계가서 수학만 공부하면 미적분이고 리만가설이고 지랄이고 다 알 수 있을텐데 어떻게 암기과목이됨?
@user-vg5gu2rz2h
@user-vg5gu2rz2h 9 сағат бұрын
닭도리탕은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만들어 먹어 오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 음식 이름이 일본에서 왔다면 과연 일본에 비슷한 음식이 있을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일본에는 고춧가루로 맛을 내는 닭도리탕과 같은 음식이 없다. 그러므로 닭도리탕이 일본말에서 왔다는 주장엔 개연성이 거의 없다. 또한 우리 음식 이름에 ‘닭닭탕’이라는 말과 같이 재료를 두 번 넣어 부르는 것이 있는가? 언어 구조상 그렇게 부를 이유도 없고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논리적으로 하나도 맞는 게 없다. 백번 양보하여 우리 시골 할머니들이 ‘닭닭탕’이라고 불렀다고 치자. 과연 누가 여기에 문제를 제기하며 굳이 일본말로 바꿔 부르자고 했겠는가? 닭도리탕을 즐겨 먹었던 할머니들은 중국어도, 일본어도, 영어도, 심지어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분들이 썼던 말이 우리말이 아니고 어느 나라 말인가? 참고로 칼로 자르는 것은 ‘도리다’이고 가위로 자르는 것은 ‘오리다’이다. 그래서 가위로 오려서 가져오면 ‘오려내다’이고, 쳐내면 (거의 쓰이지 않지만) ‘오리치다’이다. 마찬가지로 칼로 도려서 가져오면 ‘도려내다’이고, 쳐내면 ‘도리치다’이다. 마치 공을 글러브로 받으면 ‘받아내다’이고 방망이로 쳐내면 ‘받아치다’라 하는 것과 같다. 지식인이나 학자들의 말이라면 거짓이라도 맹목적으로 따르는 분위기가 개선되어야 우리 음식이 발전할 수 있다. 언어학적으로 우리나라는 한결같이 재료를 어떻게 하여 만든 음식(탕, 국, 찜, 밥, 찌개 등)인지에 따라 이름을 붙여 왔다. 즉, 닭을 칼로 도리쳐서 만든 탕이 ‘닭도리탕’이다.
@LoveSkating-wg9gq
@LoveSkating-wg9gq 9 сағат бұрын
하..씨발.. 부모님이 너무 아깝다 다른 부모님이었으면 천재가됐을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왜 이리 평범한 머리로 태어났을까….
@notsmoking
@notsmoking 10 сағат бұрын
니네는 2백만원 월급받잖아. 나는 20만원받앗음 ㅎㅎ 난 제대함
@user-gz4dg6zv7e
@user-gz4dg6zv7e 10 сағат бұрын
저런 경험이 하등 쓸 데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 부자유를 경험해봐야 자유의 소중함을 더 절실하게 느낌! 자유는 그저 주어지는 당연한 게 아님!
@jbjbgooood8462
@jbjbgooood8462 11 сағат бұрын
리뷰도 아니고 그냥 아 하세요만 하고 끝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user-re9eb1px4r
@user-re9eb1px4r 11 сағат бұрын
드르륵도 잘하고 원도 잘그리고 예술 그 잡채… 미술선생했으면 더 대박났을까… 기교가 남달라
@user-ve5uc6qi1x
@user-ve5uc6qi1x 11 сағат бұрын
해야겠다 싶은거만 하면돼... 이거 해도 되나 ?? 이말 할까 말까.. 이런건 통상 걍 중립박고 안하는게 무조건 낫더라. 인생에 해야하는 일만 해도 할게 너무 많음 굳이 망설이는걸 저지르면서 수습할일 안만드는게 나음 확신으로 움직여
@user-eh6db3rn6s
@user-eh6db3rn6s 12 сағат бұрын
나루토 기술 쓰는거 같네
@user-dp8pd3zz2m
@user-dp8pd3zz2m 12 сағат бұрын
징병제 국가에서 전역 후 혜택 못받고 중늙은이가 될 때까지 꽁짜로 예비군이랑 민방위를 당해야 하는 숙명과 대다수의 악녀들에 의해 군가산점 폐지됨을 당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하게 공무원에 붙거나 취업한 남자들은 인정해 줘야 한다. 근데 군대도 안 가 졸업도 일찍 해, 예비군이랑 민방위도 없어 생리혜택 오지게 받아 성인지제도 혜택 오지게 받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못한 채 여성시대 같은 커뮤니티에서 한남충 거리며 죽도록 고생하시는 부모님 등에 칼을 꽂은 채로 무위도식하는 악녀들은 전부 불체자로 강등시켜 동남아나 인도로 유배시켜야 함.
@TWICEFAN1029
@TWICEFAN1029 15 сағат бұрын
어디가셨습니까? 선생
@ohlullu
@ohlullu 20 сағат бұрын
알바에서 이런 마인드로 살면 안됨 회사에서 그래야됨 그것도 상식있는 인간들 사이에서ㅇㅇ 안그럼 호구처럼 이용되다가 버려짐 한두번본게 아니다
@user-jr3ct7oe9r
@user-jr3ct7oe9r 21 сағат бұрын
옆에서 저러는데 미동도 안하시노 ㅋㅋㅋ
@user-ku7yt6bx5q
@user-ku7yt6bx5q Күн бұрын
맞는데 그거 하나가지고 답이 다를건데에ㅡㅡㅡㅡㅡ
@user-is5vu2rz5p
@user-is5vu2rz5p Күн бұрын
수학이란?다양한걸 계산할줄 아는걸 배움. 더하기해서 답찾고, 나눠서 답찾고, 곱해서 찾고 공식으로 계산하고, 방정식으로 풀고, 3/7, 3/7%=100÷7=14.29×3=42.8% 분수값을 %로 계산 하시오
@user-ku7yt6bx5q
@user-ku7yt6bx5q Күн бұрын
근데 사람은 안변함 그게 꼭 좋은것도 아니고
@user-vi6sf5mj3k
@user-vi6sf5mj3k Күн бұрын
.
@user-os9oo4xo6l
@user-os9oo4xo6l Күн бұрын
이거 그리기 쉽지 않은거에요:)
@ddr9717
@ddr9717 Күн бұрын
저 원의 넓이를 구하라.
@user-ks4zu8us3s
@user-ks4zu8us3s Күн бұрын
근데 서울대 정원은 정해져있고 서울대를 못갈 99퍼의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ia_r
@ia_r Күн бұрын
이투스 때 손 왜 저럼?
@RANDYORTON-mc4yn
@RANDYORTON-mc4yn Күн бұрын
근데 취업을 안하면 인생 자체가 시작이 안되는데?
@user-whysoserious
@user-whysoserious Күн бұрын
환경을 통제하는것도 중요한거같음 22년내내 책 한권 안읽던 내가 훈련소에서 격리때문에 할게 없으니 책 5권 읽었음ㅋㅋ
@user-nv2fc3bz4u
@user-nv2fc3bz4u Күн бұрын
응아니야
@riseandriseagain
@riseandriseagain Күн бұрын
나는 재능이 없다 아니,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 했다 어느 누구와의 경쟁도 아닌 나 스스로의 싸움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그렇게 공부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몰랐다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시간을 투자 하는 것, 시간은 충분 했다 남들이 3년을 공부하며 노력했을 때 나는 3년을 즐기며 놀았기 때문에 내가 3년을 공부하는 것은 억울하다 생각 하지 않았다 공부는 내가 살면서 해보았던 그 어떤 일보다 ”정직“했고 ”공평“했다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목표로 다른 어느 누구한테도 방해 받지 않고 목표를 향해 천천히 혹은 빠르게 다만 멈추지 않고 매일매일 꾸준히 다가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도착해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하루, 이틀, 한달,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내가 원하는 소위 “명문대”라는 곳에 진학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어느 순간 부터 나를 보는 사람들은 나보고 공부에 재능이 있다고 말하고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재능“ 이 있는 사람으로 불리어 졌다 사람들은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걸어간 시간은 모른체 나의 결과만 바라보고 “재능이 있는 사람” 이라고 평가며 “재능” 이라는 아주 그럴싸한 보편적인 핑계를 대며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 포기한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포기하지 않고 내 목표를 행동으로만 옮기면 누구나 성공하기 쉬운 세상이라니 이것이 내가 아는 “재능” 에 전부다.
@TV-mn8js
@TV-mn8js Күн бұрын
승제님 덕분에 그냥 기포 있는 보호 필름 떼버렸습니다.
@user-qj5ql7di8p
@user-qj5ql7di8p Күн бұрын
적성 고민 돌고돌아 여기까지왔는데 이거 진짜 무조건 맞는말이네요 새겨듣겠습니다
@user-zn7vg9tc2z
@user-zn7vg9tc2z Күн бұрын
@user-ys1hw1df2e
@user-ys1hw1df2e Күн бұрын
혹시 작년 개때잡에서 정승제쌤이랑 채민조교랑 얘기하다가 승제쌤이 채민조교한테 아기태명 추천해주면서 이걸로 하면 가전제품 선물해준다고 했던거 무슨 강의인지 아시나요..? 너무 궁금한데 찾을수가 없네요
@user-rn2rv4bk9e
@user-rn2rv4bk9e Күн бұрын
마인드와 태도의 문제 너무 맞는 말
@dkssuddkssud7
@dkssuddkssud7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제발 나의 재능을 찾는 교육을 해달라고 씨밯
@user-morningbbang
@user-morningbbang Күн бұрын
중 3은 근데 놀면 안됨…최소한 수학이라도 하면서 놀아야 됨 중학교 수학이 켜켜이 쌓여서 고등학교 수학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그걸 안 해버리면 고등학교 가서 개고생함 물론 경험담. 억지로 정시 택해야 했음 난 중학교 때부터 확신의 정시파이터가 되겠다! 라는 가시밭길을 택할 거라면 노셈 근데 난 내신으로 갈래…싶으면 수학은 꼭 씹어먹고 고등학교 올라가야 내신상위권 차지할 수 있음 왜냐 남들 수학에 시간 쏟을 때 난 국영탐 하면 되거든….. 웬만하면 수학(+영어)는 중학교 때 80%이상 해두길….진짜 꼭ㅠㅠ
@user-cy4og6tb5y
@user-cy4og6tb5y Күн бұрын
부모와 아예 연락 끊어야함. 도움 되는게 없음.
@timehour9123
@timehour9123 Күн бұрын
1:53 갑자기 다 죽여버리겠다는 직장 상사....
@user-ll3yp3ex2s
@user-ll3yp3ex2s 2 күн бұрын
저한테 적성 맞는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Mamamamkk
@Mamamamkk 2 күн бұрын
시바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대체 몇 년을 기다려야 좋은 이미지로 살아가노
@user-sv4sy6jb9h
@user-sv4sy6jb9h 2 күн бұрын
그게 아려워 다들 이 나라를 뜨려고 하는게 아닌가...ㅎ
@user-rc2cd2lu1b
@user-rc2cd2lu1b 2 күн бұрын
샘말이 어디 의사란 직역뿐인가요? 영업직외에 모든 직업이 다 같은 마인드로 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교사인데 안정적으로 방학때도 월급받고 정시퇴근 등 근무여건 좋아서 하면 안되는거죠....교육적소신마인드로 해야 하는거죠.....
@datazerobio7260
@datazerobio7260 2 күн бұрын
다양한 문제해결을 추구하여 학력최고의 지표인 수능의 최상위권에 도달한 좋은 마인드의 극상위권학생들이 의대로 우선 진학하는 마인드는 왜 그럴까요? 🤔 성적극상위권이 의대가는건 있지만 일부일뿐일까요? 아니면 대부분일까요? 그러한 훌륭한 마인드의 우수학생들의 선택이라면 그것이 옳은 선택이겠지요?😮
@hoonpark5436
@hoonpark5436 2 күн бұрын
왜 영어랑 한국말을 똑같이 발음하냐. 나는 그게 더 이상한데.
@user-vw6te3km1b
@user-vw6te3km1b 2 күн бұрын
옳소 성실 인내 😮
@wilhelmiikaiser4436
@wilhelmiikaiser4436 2 күн бұрын
1:27
@shp3181
@shp3181 2 күн бұрын
초등 학부들도 봐야는데~~ 정말 애들 괴롭히는게~ㅜ
@user-jd3em1bj9g
@user-jd3em1bj9g 3 күн бұрын
아.. 개슬프네 진짜 울아빠 몇십년동안 대기업 본사 다녔는데 언제부턴가 다른지역으로 발령나고.. 옮겨다니는 이유가 있었구나.. ㅠㅠ 직원들 다들 주말엔 쉬는데 아빠 혼자서 주말에 나가서 일보고 근무하고.. 그래도 알아주는 사람 없지 ..
@user-me5kr9kw9x
@user-me5kr9kw9x 3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줄알았죠... 서울대가면 고3때보다 더공부함 ㅋㅋㅋㅋㅋㅋ
@fuckingg
@fuckingg 3 күн бұрын
중1인데 놀거예요
@soo4727
@soo4727 3 күн бұрын
저는 애석하게 좋은 대학교는 못갔지만 항상 문제의 본질을 보려고 하고 해결까진 아니지만 책임을 질땐 지고 해결할 순 있을땐 유도리 있게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생각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입니다 본인의 안좋은 기분으로 상대를 대하지 말자는 게 제 가장 큰 좌우명? 입니다 근데 군대는 좆같은 게 맞습니다 ㅎㅎ
@cocoapple6443
@cocoapple6443 3 күн бұрын
내나이 마흔 죽을때까지 뭐라도 배우고싶고 어딜가도 똘똘한 사람이 되고싶다. 몸은 늙더라도 절대로 세상풍파에 지쳐서 정신이 썪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