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녀가 없네... 상 당해 정신없는 친구대신 장례식장 잡아주고 장례물품 챙겨주던 친구...
@user-vb8ob9kw4t2 күн бұрын
나도 저때 살아온 사람으로 진짜 저때 한국이 더 살기 좋았음..진짜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었음...학교돌아왔는데 집에 엄마 없음 옆집가서 밥먹고 그랬음..옆집 윗집 아랫집 다 엄마친구고...자식들도 다 친구처럼 지냄...기술이 발달해서 놀거 볼거 많이 생기긴 했음..단 단점은 이웃끼리 다 남이 되버림..그땐 애들끼리 나가서 같이 놀고 같이 자고 같이 밥먹고 그랬음...그래서 응답하라가 뜬거 같음..그때를 기억하는 지금의 40~50대분들이 제일 행복했던 세대 이윤 그 이전세대는 너무가난해서 못먹고 못입던 세대였고 딱 응답하라 1988세대가 제일 먹고 살기도 좋고 이웃간에 정이 넘치던 세대임...그 이후부터는 점점 그런 문화가 사라짐...
@Happy-yy6bb2 күн бұрын
역시 황우슬혜 최고❤
@user-el8hi3up2c2 күн бұрын
해바라기 마동석편 또 보러가야지 ㅎㅎㅎ
@yjkim21332 күн бұрын
암살시도 ㅋㅋ
@user-fl4dg8kn4t2 күн бұрын
신품. 니가 나보다 월급 적은 이유가 뭔지 아냐? 이런 일 있으면 고자질하고 내 뒤에 숨어도ㅜ된다는 뜻이야. 개멋잇어.
@user-fl4dg8kn4t2 күн бұрын
용감한 시민 저게 사이다냐???ㅋㅋ
@user-qu6oe4hw7o3 күн бұрын
여초 드라마 이젠 그만 혼자 사세요
@mimi0602_3 күн бұрын
0:11 너무좋아
@user-RohMoohHyun3 күн бұрын
선생같지도않던 선생들 많앗지 어휴
@terranysy3 күн бұрын
6:10 저 박나래 닮은분 통에서도 일진으로 나오던데 ㅋㅋㅋㅋㅋ
@user-mv4gn1hj7z3 күн бұрын
나한테 월급주는 사람이 뭐 병신같은 말해도 토달지마 그러다 세월이 지나면 다 안다
@jaekyulee37573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 2학년때(79년) 맞은편에 앉아있던 친구가 갑자기 쓰러지더니... 그때 놀라고 그게 간질인지 처음 알았네요. 이후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잘지냈네요.
@user-xy3wn3gc3f4 күн бұрын
10살에도 엄마가 그리워서 아무도 몰래 눈물흘리던 날이 많았고 10년이 지난 20살에도 그랬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이야길 수도없이 들으면서 살아온 나를 꼭 닮은 아이를 낳고 몇년이 지난 30살에도 똑같이 엄마가 그리워 눈물흘리고 다시10년이 지난 40이된 지금도 이런 이야기를 볼때면 4살때 돌아가셔서 직접 보았던 얼굴이나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던 엄마가 보고싶어 또 눈물이 난다...엄마...그리운 내엄마...
10:30 장기용 못된 역할도 많이 했나 보네... 이제 착한 역할만 하자 😊 복귀주 딱 어울리더만... 크리스토퍼 리브 느낌도 나고 히어로 상이야
@xA6Htnrh6UNDu2TZcAtCiQ5 күн бұрын
서른아홉 보고 겁나 울었다
@xA6Htnrh6UNDu2TZcAtCiQ5 күн бұрын
가장 애정하는 응답 시리즈 88
@user-ru3xi1mx6t5 күн бұрын
어휴 저런작품을 영화라고 싸움 욕설만하는 작품 개쓰레기다
@gimmarkmark78225 күн бұрын
가진 자는 없는 자를 생각하지 않는다.
@O_Duck096 күн бұрын
0:28 마동석 등즈앙! 역시
@user-ld8mu2pv2b6 күн бұрын
고1때 담임이 고3 담임 선생이 너무 ㅈ같아서 다들 이를 갈고 있었는데 야간자율때 친구 하나가 스윽 나가더니 선생 차에 오줌을 누기 시작함 그게 시작이 되어 너도나도 오줌싸고 차에 기스내고 선생은 범인 잡으려고 혈안이 돼서 불어라고 골통애들 또 때리고 근데 참여 인원이 점점 많아지면서 통제불능이 되었음 56명중 한 40명이상 가담한거 같음 결국 차 사이드미러 깨고 타이어 펑크내고 하니깐 선생이 gg쳤는지 차도 안가지고 오고 더 이상 안때림 우리반 단합이 정말 짱이었음 아무도 안꼰질렀으니
@user-wq2dr1ys1f6 күн бұрын
5초...😂😂😂
@SosoelCat6 күн бұрын
큰 고구마에 적은 사이다... 탄산이 모자르다... 언제나 받은 피해에 비해 적게 돌려주는 착한양반들...
@user-bl6iq1gm3o6 күн бұрын
열혈사제는 안봤지만..ㅋㅋ 봐봐야겠다... ㅋㅋㅋ 넌좀맞자 따라와~~
@user-fg7pr3mc5z6 күн бұрын
뭐가 걸크러쉬임? 갑질인데 ...
@BIG_TRAIN7 күн бұрын
첫장면 진짜 열받겠다.
@user-im7lt3kw3x7 күн бұрын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요~ 이 장면을 몇번을 찿아봤네요.
@seonglimcheon59227 күн бұрын
도깨비에서 파국 아저씨와 비서(사장님) 아저씨가 여기서 부터 헷갈리는 분들이 계셔서 미스터 선샤인에서 헷갈려 하는 에피소드도 생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