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yq8nt7kz8p
@user-yq8nt7kz8p Сағат бұрын
북춘 아저씨 빨리 잠 영상 올려주세요
@user-rb5wm4ee7d
@user-rb5wm4ee7d 2 сағат бұрын
대홍수로 모든인간이 멸종되었으면 방주에 속한 이들은 가족이고 가족끼리 씨뿌린거냐? 사이비가 이렇게해서 생겨나는거다
@user-rb5wm4ee7d
@user-rb5wm4ee7d 2 сағат бұрын
노아의 방주?똘아이네 근친상간이되는데 종족번식은 어떻게 된거냐?가족끼리 떡쳐서 번식시킨거냐?
@user-rb5wm4ee7d
@user-rb5wm4ee7d 2 сағат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만든 허상 사악한 인간을 다스리기위한 신이 필요했고 그게 바로 신이다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3 сағат бұрын
그 태초의 인류가 가장 완벽하다는 거미영감님. 아담과 하와가 그렇게 완벽하면 왜 귀는 얇아서 신의 말도 ㅈ까고 뱀에게 홀딱 넘어갔나요? 이정도면 신의 명령을 어길정도로 설득력 쩔게 말하는 뱀이 더 지혜로운거 아님? 그 갈비뼈 긴빠이칠때 능지도 좀 긴빠이쳤나 봐요?
@dsp6089
@dsp6089 3 сағат бұрын
창조과학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을 모두 문자 그대로 이해하려는 짓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예수의 족보와 열왕기와 역대기에 나오는 유대왕국의 족보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족보는 의도적으로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마1:17)"라며 수비학적 구성으로 억지로 조작해서 기록한다.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의 족보 중에서 요람과 웃시야 사이(마1:8)에서 (요람)-아하시야-요아스-아마샤-(아사랴=웃시야)(대상3:11~12)로 이어지는 족보를 통으로 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몬의 아들 요시아 이후부터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까지의 족보를 모조리 빼버렸다. 이를 보아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으라고 떠드는 창조론은 그 자체가 종교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과연 신천지만 사이비 종교이겠는가? 과학과 역사 연구 결과 어느 것도 창조과학을 입증한 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기독교 창조론이 주장하는 노아의 홍수는 거짓이라는 것과 창조론이 주장하는 지구 연대는 틀리다는 것만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 그래서 현대에는 가톨릭, 유럽의 개신교, 유대교 등도 진화론을 포용하고 성경의 재해석을 통해서 신앙과 이성을 조화롭게 하고 있다. 사실 창조과학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 자체가 신앙의 재해석을 통해서 기록된 문서들이다. 그래서 구약성경과는 다른 신앙적 해석으로 신약성경이 나온 것이다. 마태복음 1장의 예수의 족보가 구약성경에 나오는 실제 족보와는 다르게 14대 씩 조작 편집한 것도 신앙을 그들 나름대로 재해석한 결과인 것이다. 중세에 천동설이 지배하던 시절에 지동설을 주장한 측에서 교회 당국에게 성경의 재해석을 통한 자동설의 수용을 촉구했던 것처럼 이제는 성경의 재해석을 통해서 진화론을 포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마태복음1장]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역대기3장] (10)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요 그의 아들은 아비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요 그의 아들은 여호사밧이요 (11) 그의 아들은 요람이요 그의 아들은 아하시야요 그의 아들은 요아스요 (12) 그의 아들은 아마샤요 그의 아들은 아사랴요 그의 아들은 요담이요 (13) 그의 아들은 아하스요 그의 아들은 히스기야요 그의 아들은 므낫세요 (14) 그의 아들은 아몬이요 그의 아들은 요시야이며 (15)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이요 (16) 여호야김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여고냐, 그의 아들 시드기야요 (17) 사로잡혀 간 여고냐의 아들들은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 (18) 말기람과 브다야와 세낫살과 여가먀와 호사마와 느다뱌요 (19) 브다야의 아들들은 스룹바벨과 시므이요 스룹바벨의 아들은 므술람과 하나냐와 그의 매제 슬로밋과 [역대하33장] (21) 아몬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 동안 다스리며 (22)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만든 아로새긴 모든 우상에게 제사하여 섬겼으며 (23) 이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스스로 겸손함 같이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지 아니하고 더욱 범죄하더니 (24) 그의 신하가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25) 백성들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라 [역대기하36장] (1) 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삼으니 (2) 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석 달에 (3) 애굽 왕이 예루살렘에서 그의 왕위를 폐하고 또 그 나라에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며 (4) 애굽 왕 느고가 또 그의 형제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그의 형제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잡아갔더라 (5)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6)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그를 치고 그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7) 느부갓네살이 또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바벨론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 (8)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가증한 일들과 그에게 발견된 악행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9) 여호야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10) 그 해에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그릇들도 함께 가져가고 그의 숙부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으로 삼았더라 [열왕기하25장] (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user-ns2ll2id1q
@user-ns2ll2id1q 4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에서 저 궁금한거 있습니다 그 전에 댓글에서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맙시당 1. 장기같은 몸 내부의 것들이 덜 진화된 형태의 것들이 있나요? 예시로 덜 진화된 곰이 있는데 다른 장기는 적당히 큰데 폐만 유난히 작아서 비효율적인 기관이 있는 화석이나 생물이 있나요? (진화는 비효율에서 효율로 진화하는 것이기에) 2. 빅뱅으로 인해 시간, 공간, 물질이 만들어졌다는데 시간이 없으면 터질 시간이 있을 수 없고, 공간이 없으면 터질 공간과 퍼질 공간이 없고, 물질이 없으면 빅뱅이라는 전제가 사라지는데 시간, 공간이 먼지의 폭발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나요? 시간 공간이 빅뱅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면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원래 존재한다 생각하나요? 3. 인류가 약 35만년 전에 처음 탄생했다는데 그러면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가 탄생하였다 가정했을 때 널널하게 50년당 한 쌍의 새끼를 낳는다 했을 때 널널하게 인류 개체수가 50년에 2배로 증가한다고 가정했을 때 (괄호는 년도) , 2, 4(50), 8(100), 16(150), 32(200), 64(250), 128(300), 256(350), 512(400), 1024(450), 2048(500), 4096(550), 8192(600), 16384(650), 32768(700), 65536(750), 131072(800), 262144(850), 524288(900), 1048576(950), 2097152(1000), 4194304(1050), 8388608(1100), 16777216(1150), 33554432(1200), 67108864(1250), 134217728(1300), 268435456(1350), 536870912(1400), 이제부턴 적기 힘드니 뒷 수는 제외 , 10억(1550), 20억(1600), 40억(1650), 80억(1700), 160억(1750) , 이런식으로 1750년만에 160억명이 되고 만약에 50만년이 된다면 1.00E+300수가 되는데 풀어 표현하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무려 0만 300개에 육박합니다 물론 인류가 멸망하거나 자연사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그렇지만 5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한 쌍이 남자,여자아이 둘만 낳는다는 가정으로 충분히 상쇄가능 1750년만에 160억명이 되어 버리니 50만년이면 인류가 거의 수백번 멸망을 되풀이 하여야 지금의 인구수로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해 주십시오. (단 전쟁이나 병사등등의 많은 예외사항을 제외한 채로 단순 계산한 것일 뿐이나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압도적인 수임) 4. 빅뱅은 회전하면서 터졌다고 하는데 각 운동량 보존"법칙"에 의하면 만약에 빅뱅이 시계방향으로 돌다가 터진다면 모든 행성이 시계방향으로 돌아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을까요? 어떤 돌이 한 방향으로만 돌다가 부서져도 그 방향으로만 돌도록 된 법칙인데 태양계의 행성들도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돌고 우리가 있는 세계도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이 것을 설명해주십시요 저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진화론이라는 단어의 론 은 절대적 법칙이 아니기에 론 입니다. 제가 앞서 설명한 각 운동량 "법칙"은 무조건적으로 이 세상에 100%적용된 것이기에 법칙이고 중력의 법칙 또한 이 세상에 100% 존재하는 것이기에 "법칙"입니다 진화론의 론은 온전한 것이 아니기에 확실히 100%로 확정 된 것이 아니기에 아직 문제가 많은 것이기에 오늘날에도 진화의 "법칙"이 아닌 진화"론"인 것입니다 론과 법칙의 먼 거리를 이해해주십시요 아 물론 창조론(성경) 또한 론입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태초의 "하나님"이 와 태초에 "먼지(폭발)"이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jasonoz2025
@jasonoz2025 4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빨리 올려요.. 이거 다 외우겠네...
@user-un3of1fq5p
@user-un3of1fq5p 4 сағат бұрын
바선생이 왕관을 쓰면 어쩌죠 ...!?
@Wkdansth819
@Wkdansth819 5 сағат бұрын
유도를했는데 유도에 조루기라는기술이있어요기술에걸리면 이내용과똑같은경험을합니다
@user-eo7zf2lt1e
@user-eo7zf2lt1e 6 сағат бұрын
우연히 찾아보다가 정돈되고 차분한목소리 좋은내용에 모든영상 정주행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훌륭한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user-qf1jl6lp6o
@user-qf1jl6lp6o 6 сағат бұрын
우주는 지구의 인류가 어느 한 순간 멸종해도 아무런 관심 없음. 지구만 신을 부르며 아비규환일뿐.
@user-in8pp8zm5l
@user-in8pp8zm5l 7 сағат бұрын
13:06 이걸 보니까 뇌랑 빅데이터랑 닮은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빅데이터도 수많가지 자료를 습득해서 중복소속을 만들어내는데 우리 뇌도 비슷한 방식이네요. 뇌의 창의성은 과부화로 인해 발생한다 했는데... 그렇다면 어쩌면 빅데이터 기술도 정보의 과부화로 인해 직접 창작물을 만드는 시대가 올지 모르겠어요. AI가 절대 범접하지 못하리라 생각했던 분야가 "창작" 과 "감정" 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 하나의 생각이 깨지는 순간이네요. 앞으로 AI의 발전이 기대되면서도 무섭습니다.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7 сағат бұрын
@user-nv8pf8lt8x 왜 흙의 자손인 걔독들은 진화론에만 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 달라하면서 ==========================================>>>>>>>>>>>>>>>>>>>>> 진화의 증거가 없어니 진화의 증거를 달라는 것 아닌가요. 자꾸 진화 상상도로 눈속임을 하고요. 상상도 그림의 화석을 찿아보니 뼈는 몇조각 없구요. 심한 배신감감과 속았다는 느낌만 들었읍니다. 구체적으로 고래의 중간 화석인데요. 고래의 숨구멍이 머리에 있어야 되는데요, 이게 중간화석이 없어니 조작을 해가지고 머리에 숨구멍을 만들었다네요. 왜 만들었나고 물어보니 화석의 머리통은 분리된것 밖에 없고 해서 상상으로 연골을 만들어 붙이고 숨구멍을 만들었다네요. 참 한심합니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발작하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6 сағат бұрын
중고딩때 배우는 진화의 증거 [발생학상의 증거(진화발생학적 증거)] 1. 척추동물의 발생 초기 배 항문 뒤쪽의 근육성 꼬리, 아가미 틈, 척삭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척추동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각기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아가미 틈은 물고기나 수생 양서류의 아가미, 포유류의 목구멍 일부로 발달한다.) 2. 동일한 유생 단계 조개(연체동물)와 갯지렁이(환형동물)는 공통적으로 트로코포라 유생 시기를 거친다. ➞ 연체동물과 환형동물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3. 핵심 조절 유전자의 공통성 동물의 발생 과정에서 기관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조절 유전자(호메오 유전자)가 거의 모든 진핵생물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며, 그 발현 부위와 기능이 비슷하다. ➞ 진핵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였다. 복잡한 생물일수록 핵심 조절 유전자 수가 많아지고 복잡해지지만, 일부 염기 서열(호메오 박스)은 대부분의 생물에서 매우 유사하다. ◇ 호메오 박스 호메오 유전자에는 호메오 박스라고 하는 180개의 염기 서열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호메오 박스는 대부분의 생물에서 염기 서열이 매우 유사하다. 이는 호메오 박스가 생명 역사의 아주 초기에 생성되었으며, 수억 년 동안 보존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6 сағат бұрын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1. 해부학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 다양한 생물의 해부학적 특성을 비교하면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는지, 공통 조상으로부터 얼마나 다양하게 분화되었는지를 추정할 수 있다. 2. 상동 기관 모양과 기능은 다르지만 해부학적인 기본 구조와 발생 기원이 같은 기관 ➞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환경에 따라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적응 방산) 척추동물의 앞다리(사람의 팔, 고양이의 앞다리, 고래의 가슴지느러미, 박쥐의 날개) 육상 척추동물의 폐 - 수중 척추동물의 부레 : 둘 다 소화 기관의 일부에서 유래되었다. 3. 상사 기관 발생 기원은 다르지만 모양과 기능이 비슷한 기관 ➞ 서로 다른 생물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비슷한 형질을 가지게 되는 수렴 진화가 일어났다. (적응 수렴) 예) 곤충의 날개(표피) - 새의 날개(앞다리), 담쟁이덩굴의 덩굴손(뿌리)- 포도의 덩굴손(줄기) 4. 흔적 기관 과거에는 특정 기능을 담당하여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퇴화하여 흔적만 남은 기관 ➞ 과거 생물과 현재 생물의 구조와 생활 방식이 달랐음을 의미한다. 예) 사람의 꼬리뼈, 귓바퀴 근육, 막창자꼬리, 순막 ※ 흔적 기관은 생물 사이의 유연관계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6 сағат бұрын
[분자생물학적 증거(분자진화학적 증거)] 생물은 모두 동일한 염기를 사용하여 DNA에 유전 정보를 저장하며, 저장 방식이 유사하다. ➞ 생물은 유전 암호 체계를 처음 사용했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진화적으로 가까운 종일수록 유전체의 구성이 비슷하다. ➞ 유전체의 유사성으로 생물의 유연관계나, 생물이 진화 과정에서 다른 경로로 나누어진 시기를 추적할 수 있다. (예 :사람과 침팬지는 유전체 유사성이 약 97 %, 사람과 생쥐는 약 85 %이다. ➞ 생쥐보다 침팬지가 사람과 유연관계가 더 가깝다. 따라서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었다.) DNA, RNA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비교하여 생물 간의 유연관계와 진화 과정을 유추할 수도 있다. (예 :헤모글로빈을 이루는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적을수록 유연관계가 가깝다. ➞ 매우 가까운 시기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다.) ※ 진화하는 동안 발생한 돌연변이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에 축적되므로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진지 오래된 생물 종 간에는 유전자의 염기 서열이나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가 크다. ◇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 비교 사이토크롬 C는미토콘드리아의 내막에 있는 전자 전달계의 전자 전달 경로에 관여하는 호흡 효소로, 산소 호흡을 하는 대부분의 생물에 존재한다. 사이토크롬 C의 아미노산 서열이 침팬지는 사람과 동일하고, 효모는 사람과 56개의 아미노산에서 차이난다. → 제시된 생물 중 인간과 가장 유연관계가 가까운 생물은 침팬지이고, 가장 먼 생물은 효모이다. → 침팬지와 사람이 다른 종보다 최근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6 сағат бұрын
[생물 지리학적 증거] 1. 대륙 이동에 의한 생물의 진화 약 2억 5천 만 년 전에는 지구의 모든 대륙이 하나로 모여 있었지만 2억 년 전쯤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면서 각 대륙에서는 각기 다른 계통으로 생물의 진화가 이루어졌다.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같은 종의 조개류 화석이 발견된다. ➞ 발견된 조개는 대륙 이동 전에 형성된 종임을 알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유대류는 다른 대륙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 대륙 이동 후 대부분의 대륙에서는 유대류가 태반류의 등장으로 멸종한 반면, 다른 대륙으로부터 분리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살아남아 독자적으로 진화하였음을 의미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다른 대륙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바늘두더지, 오리너구리처럼 알을 낳는 포유류도 발견된다. 2. 지리적인 격리에 의한 생물의 진화 같은 종의 생물이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오랜 세월이 흐르면 서로 다른 종으로 분화된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코끼리거북, 바다이구아나, 푸른발부비 등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생물이 살고 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섬마다 살고 있는 핀치의 부리 형태가 다양하다. → 각 섬에 서식하는 핀치의 해부학적 구조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핀치와 유사하지만 먹이의 종류와 부리 모양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7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지구는 돈다" 심지어 갈릴레이는 기독교인. 언젠간 생명의 기원도 잘 밝혀지겠지요. ===================>>>>>>>>>>>>>>>>>>>>>>>>>> 진화론 이론이면 사람이나 동물도 친척이고 같은 계통인데 왜 사람만 생명의 기원을 밝힌다고 헛발질을 하는가 ?? 멍멍이와 고양이가 생명의 기원 밝힌다고 연구를 하던가 .. 아니 성경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였다고 기록된걸 믿어면 되는 거지 .. 왜 지구상의 사람만 유별난 짓거리를 하냔 말이다. 진화론 이론이면 그럴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발작하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4 сағат бұрын
왜 사람만 생명의 기원을 밝히는가 > 천둥번개 칠때 숨어만 있거나, 신이 노했다는 식으로 넘기지 않고 언제 번개가 치는지, 어떻게 번개를 피할지 분석하는게 인간의 방식이고 그 방식으로 지금의 문명을 발달시켰으니까. 그리고 인간이란 종은 그걸 할만한 지적, 언어적 능력도 되는거고. 너처럼 고대 미신에 머무르는 건 인류의 방식이 아니란다. 중세 기독교인들이 너처럼 무지성으로 경전만 외웠느냐? 아니야.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소위 이교도들과의 논쟁에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려고 사제들이 머리 모아서 어떻게든 더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해석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논리학도 발달했단다. 교회에서 너같이 종교사도 모르고, 종교에서의 최소한의 합리성도 필요없다고 우겨대는 놈 보고 뭐라고 하는줄 알아? "이단", "사이비".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7 сағат бұрын
유전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게 부모대나 할아버지 대로 부터 내려오는 병인데요. 이게 유전자 돌연변이나 유전자 손실등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유전병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게 성인기 이전에 안나타 나더라도 성인이 되면 나타날수 있다네요. 고혈압,당뇨. 암, 신부전증, 비만 등등 이루 셀 수 없는 유전병이 있읍니다. 간이 안좋던지, 폐가 안좋던지 ,기관지가 안좋던지 부모떄의 안좋은 병이 자녀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대를 지날수록 더 안 좋아 지는 쪽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은 설명을 안해도 알것입니다. 요즘 알지 못하는 병, 희귀병이 얼마나 많나요.. 계속 생기고 있읍니다. 진화론 이론과는 정 반대로 나가고 있는 것이죠. 안그런가요. 진화론 이론이면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더 발전되어 나가는게 진화 이론인데 실제는 사람 몸은 자꾸 퇴화로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진화론 이론이 이것만 봐도 당연히 틀린것입니다. 제일 건강하고 완전했던 사람은 6천년전 아담과 하와구요.. 그 이후로 자꾸 퇴화나 손실이죠..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7 сағат бұрын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발작하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4 сағат бұрын
1. 그 유전병이 있는것도 과학으로 분석됬죠? 그냥 신의 노여움이라고 퉁치는 시대하곤 다르죠? 2. 대를 지날수록 안좋아지기는 커녕, 치료할 방법을 연구하거나 너가 쓴 고혈압, 당뇨, 비만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잘만 연구되는데? 3. 진화론은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발전도 아니라고 사람들이 수백번은 써줬을텐데 못알아듣는거 보니 혹시 기억력이나 문해력쪽에 문제있어? 4. 아담과 하와가 건강하고 완전한 사람이면 왜 병1신같이 귀는 얇아서 신 말 ㅈ까고 뱀새끼에게 홀림? 이정도면 신보다 더 설득력있게 미혹하는 뱀이 가장 완전체 아님?
@user-nv8pf8lt8x
@user-nv8pf8lt8x 8 сағат бұрын
왜 흙의 자손인 걔독들은 진화론에만 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 달라하면서 왜 지들은 증거하나 못주나요? 흙쳐모아두고 인공호흡했더니 사람됐다는거나 하나놈쳐믿고 기도했더니 바다가 갈라지는 마법시전되고 뱀이 지팡이로 바뀌는 마법시전되고 아무런장비없이 하늘날아다는 마법, 불속에 들어가도 털끝하나 안 그슬리는 마법, 물위 걷는마법, 죽은사람 되살리는 마법 쓰는 창띨이들은 왜 오늘날에 한마리도없는거임? 좇경보면 하나놈쳐믿고 온갖 마법이 다나오던데 오늘날에는 창띨이들이 수억마린데 마법하나 제대로 쓸줄아는 창띨이가없는거임?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8 сағат бұрын
계들은 성경과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그걸 추종하는 자신을 믿으니까요. 신적인 것이 완벽하다고 가정해도 그걸 전달, 인식하는 것은 결국 비교했을 때 불완전한 인간임을 인정하는 겸손함도 없이 그들의 인식이 무조건 옳다는 오만함에 차있는거죠. 당장 성경 안의 인물들만 봐도 완전무결한 등장인물은 예수 1인정도고 나머지 모세를 비롯한 사람들 모두가 실수 내지 잘못을 범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졌다고 쓰인만큼 아브라함계 종교 안에서 아무리 신실한 자들이라도 불완전할수밖에 없다는걸 창좀들은 인정 안합니다. 그들이 모세, 사울, 다윗, 솔로몬, 베드로보다 더 완벽하고 신앙심이 깊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거죠.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7 сағат бұрын
진화의 증거가 없어니 진화의 증거를 달라는 것 아닌가요. 자꾸 진화 상상도로 눈속임을 하고요. 상상도 그림의 화석을 찿아보니 뼈는 몇조각 없구요. 심한 배신감감과 속았다는 느낌만 들었읍니다. 구체적으로 고래의 중간 화석인데요. 고래의 숨구멍이 머리에 있어야 되는데요, 이게 중간화석이 없어니 조작을 해가지고 머리에 숨구멍을 만들었다네요. 왜 만들었나고 물어보니 화석의 머리통은 분리된것 밖에 없고 해서 상상으로 연골을 만들어 붙이고 숨구멍을 만들었다네요. 참 한심합니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6 сағат бұрын
@@user-nj8hw2tg2o kzfaq.info/get/bejne/ga9xh9qFmLPMnWQ.html
@user-nv8pf8lt8x
@user-nv8pf8lt8x 4 сағат бұрын
​@@user-nj8hw2tg2o 아니그래서 니는 무슨마법쓸줄아냐고 대답좀해봐
@user-gs3qd4mu3k
@user-gs3qd4mu3k 9 сағат бұрын
죽고나면 다음 생에는 다른 행성의 생물로 태어날 것이기에 인류가 멸망하던 지구가 멸망하던 말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죽으면 모든게 끝이라면, 더욱 더 인류가 멸망하던 말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장 자신이 죽고 난 뒤 어떻게 되는 지도 모르면서 10억 100억 년 뒤의 세상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자연과 우주에 대한 건방입니다.
@user-gv9oh4he3m
@user-gv9oh4he3m 12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업로드를 안하나요.. 어나면... 돈 본ㄹ벌려고 가업을 종용해서 거입하는 븐만 보게 밤구나요.... 만약 그렇더면.. 북푹의 초기 취지의 마음을 믿었는데. 결국. 똑같은 채널로 흘러가네요.. 믿었는데 구독췻소를 해야겠네요.
@user-lc8ky8yi5h
@user-lc8ky8yi5h 6 сағат бұрын
그전엔 국어 부터 배우고
@user-wq5rc9ye4v
@user-wq5rc9ye4v 15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아버지 병원에서 혼수상태 있는 동안에, 사후세계 보고 오셨다고 하네요. 지금은 좋은 약이나 좋은 음식을 베풀며 계십니다.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7 сағат бұрын
최근 수십년간 사후세계를 보고 온 분이 너무 많아요. 큰 경험을 하신것 같네요...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6 сағат бұрын
@@user-nj8hw2tg2o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발작하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user-wq5rc9ye4v
@user-wq5rc9ye4v 6 сағат бұрын
@@user-nj8hw2tg2o 네.. 크게 다치셔서 병원에서 2002년에 있으셨는데 그런 일이 있고 나서는, 성인들 말씀 더욱 듣고, 공부하시고, 선행에 힘 써 오셨습니다. 저도 과학으로 설명 안되는 사례들을 겪은 분들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들어 왔고, 저도 신비로운 경험 하고나니,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mariasanchez7308
@mariasanchez7308 17 сағат бұрын
기후환경에따라 흑인 백인 아시안족 너무 다르게 진화됨
@user-jf8ri2nx3e
@user-jf8ri2nx3e 18 сағат бұрын
끝까지 가보면 창조론,진화론중 어느것이 사실인줄 알게되겠지요. 우리 유한하고 무능한 인간들이 우긴다고 사실아닌것이 사실이 되겠나? 일직선인 기독교 세계관. 태어났으면 반드시 죽겠지요 그럼 그이후에 보이지않는 세계가 있나없나 알게 될것이고 보시기에 좋았던 지구의 시작은 인간의 편안함(물론 문명의 이기 맘껏 누리지만) 추구와 탐욕으로점점 망가져 지구가 몸살을 앓고.. 반드시 끝날날이 올것이며... 진화론은 지구가 날로날로 살아가기 좋게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썰이니 시간이 증명하겠네!!!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10 сағат бұрын
과거의 공교육도 포기해놓고는 뭘 끝까지감?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7 сағат бұрын
끝까지 가보면 예수는 사기고 크툴루가 진리라는것을 알게 되겠지요
@promud77
@promud77 6 сағат бұрын
창조썰이다 따라해봐 창조썰.
@promud77
@promud77 6 сағат бұрын
죽음이후 보이지 않는세계가 있음을 주장하고 싶으면 증명을 해야할것이고. 증명이 불가능한걸 있다고 주장하면 전세계 모든 신화 설화를 있다고 주장해야할것이다. 제우스 오딘도 존재한다고 믿는거지?
@user-jf8ri2nx3e
@user-jf8ri2nx3e 18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도 썰.진화론=과학이라는 편견을 깨야... 과학이 발달되므로 성경이 사실인걸 증명하고 있음.반면 진화론의 오류는 수정을 거듭하고... 진화론은 전능자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썰. 당연히 기독교 과학자들이 증명하려하겠지...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11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적 사실을 성경이라는 종교 경전으로 설명 할 수 없으며~~ 과학이 종교 경전인 성경을 증명할 이유도 없으며~~ 과학과 종교는 서로 대립할 이유도 없고~~ 단지 그쪽 광신도들이 능지가 딸려서 과학과 종교를 구분 못해서 구라치고 헛소리 하는 것이고 ~~^^
@promud77
@promud77 8 сағат бұрын
정상적인 그쪽 종교인들은 너같은 헛소리 안해요.
@cukurz
@cukurz 8 сағат бұрын
억지 안 먹히면 일단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깨라는 말이 나오네 진짜.. 그걸 자기들 주장에도 적용하면 일관성이라도 있다고 봐주는데요, 안그러잖아요? 님 말에 반론하면 님은 자기 주장에 대해 돌이켜서 생각해 볼 수는 있나요? 그리고 기독교 과학자들이요? 정상적인 과학자라면 신앙과 과학은 분리합니다. 과학이 발달될수록 성경이 사실인 걸 증명한다라...그거 예언 끼워맞추기랑 똑같은 수준이에요. 태양과 달을 멈춰서 하루를 멈추었다는 구절 해결도 문자 그대로 못하니까 거기서 갑자기 비유가 등장하면 다행이지 아주 시공간을 멈춘 상태로 거기서 전쟁만 돌아간다는, 물리학을 우습게 보는 말까지 나오는 판국에 뭐가 증명되나요?
@user-jf8ri2nx3e
@user-jf8ri2nx3e 8 сағат бұрын
@@promud77 진화론을 믿는자들은 왜 이다지도 예의가 없을까? 진화론은 무례한 이들만 믿나...? 조롱하고 이상한 비웃음에...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7 сағат бұрын
​@@user-jf8ri2nx3e 2022년 노벨의학상 진화론 연구로 받았습니다
@user-tb1vk9es3k
@user-tb1vk9es3k 19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어려운 내용들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시다니. 그리고 이것이 입문이라니. 감사합니다.
@dsp6089
@dsp6089 19 сағат бұрын
성경은 일점일획도 무오류하고 전부가 성령의 계시이므로 모두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생긴 창조과학은 이제는 성경 내의 구절 간에 성립되지 못하는 모순들을 돌아보고 잘못된 신앙을 고쳐야 할 때이다.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의 오류 중의 한 예로써 남유다 왕국의 아사랴(웃시야)와 동시대의 북왕국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간의 연대적 모순을 들 수 있다. 다윗의 왕조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시대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반역으로 르호보암의 남유다 왕국과 여로보암1세의 북왕국 이스라엘로 분열된다. 후에 북왕국 이스라엘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2세는 남왕국 유다의 왕 아마샤의 재위 15년에 즉위해서 41년간 다스린다.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왕하14:23) 그런데 북왕국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의 아들인 스가랴는 남유다왕 아사랴(웃시야) 38년에 즉위한지 6개월만에 야베스의 아들 살룸의 쿠데타로 실각한다고 기록되었다. [열왕기하 15장] (8) 유다의 왕 아사랴의 제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9) 그의 조상들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 (10)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그를 반역하여 백성 앞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그런데 여기서 연대의 문제가 발생되는 점은 열왕기의 기록대로 스가랴가 유다왕 아사랴 제38년에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하려면 그 선대인 여로보암2세는 남유다왕 아사랴의 아버지인 아마샤의 재위 15년째가 되는 해에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하고 3년 뒤에 남유다의 아마샤가 재위 18년 되는 해에 죽어서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웃시야)가 남유다의 왕이 된 후 38년이 지나야 여로보암2세의 총 재위 기간인 41년이 맞게 되고 이로써 여로보암2세의 아들 스가랴가 유다왕 아사랴 38년에 북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다. (왕하14:23), (왕하15:8) 그러나 이렇게 되면 남유다왕 아마샤의 재위 기간이 29년이라는 열왕기하 14장 2절의 기록과는 10년이 넘는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2세는 열왕기하에 의하면 남유다의 아마샤 15년에 즉위한 후 14년 가까이 왕으로서 아마샤와 같은 시기를 보냈기 때문이다. [열왕기하 14장] (1)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이러한 연대 모순을 교차로 확인할 수 있는 또다른 경로는 다음과 같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가 남유다의 왕 아마샤(재위 기간 29년) 제15년에 왕이 되어 41년간 북이스라엘을 다스렸다(왕하14:23)고 하므로 남유다 왕국의 다음 왕으로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웃시야)가 즉위할 때는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2세의 재위 14년 경이어야 한다. 그런데 열왕기하 15장 1절에는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27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된다고 기록한다. 결국 같은 열왕기하에서도 14장과 15장의 기록은 13년 정도 차이가 나는 모순이 생긴다. 열왕기하 15장 8절에서는 "유다의 왕 아사랴의 제38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6달만 다스린다고 하므로 이때는 여로보암2세의 재위 기간은 남유다왕 아마샤(재위기간 29년)의 제15년으로부터 아마샤의 재위가 끝나는 14년 뒤(아마샤 제29년)와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 제38년(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즉위하는 왕하15:8)까지 합해서 총 52년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열왕기하 14장 23절에 의하면 여로보암 2세가 북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41년이므로 같은 열왕기하 내에서도 11년 정도의 연대 차이가 나는 모순이 발생한다.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왕하14:23) [열왕기하 15장] (1)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이십칠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야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 (8) 유다의 왕 아사랴의 제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이처럼 성경 안에서도 여러 모순들이 발생하므로 성서학자들은 이 시기의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왕들의 재위 기간을 정확히 확정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창조론자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성경 우상숭배에 다름없는 강박관념을 벗어버려야 할 것이다. 이런 강박적인 근본주의 신앙이 아니더라도 진화론을 얼마든지 포용하여도 신앙이 가능하다는 것을 가톨릭과 유럽의 개신교와 현대의 유대교가 보여주고 있다. 창조과학은 반이성적 신앙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이런게 바로 전체 기독교를 욕먹이는 사이비 종교인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문자 그대로 믿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추구하는 근본 정신의 회복임을 잊지 말라. 창조론자들에게 시급한 것은 창세기의 문자 그대로의 기록이 아니라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다.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창조론자들은 이런 예수의 말은 문자 그대로 못 지키면서 왜 쓸데없이 다른 민족의 설화에는 목숨을 거는 것인가? 정작 이스라엘 사람들조차 자신들의 조상들이 전한 창세 설화를 문자 그대로 이해하려는 짓을 어리석에 생각하는 판인데.
@user-il2ne1xc9n
@user-il2ne1xc9n Күн бұрын
어차피지들끼리싸우다멸망할놈들인데우리가왜?할지도
@user-nv8pf8lt8x
@user-nv8pf8lt8x Күн бұрын
처녀가 좇물없이 낳은 애가 물위를 걷고 떡과 물고기를 5000인분 복사하고 죽었다가 살아나고 아무런 장비없이 날아가는 걸 믿고 돈까지 바치면서 동물이 다른 동물로 변하는건 못믿는 그들 ㅋㅋㅋㅋ
@user-ry1nc2qt1j
@user-ry1nc2qt1j Күн бұрын
흥미롭다...
@user-uy9bi1cr2r
@user-uy9bi1cr2r Күн бұрын
글쎼요. 제 어릴떄 밀러 실험떄문에......사람의 기억 속에 사리진게 밀러의 실험이지요....그리고 신이 창조한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고요 ===========================================>>>>>>>>>>>>>>>>>>>>>>>>>>>> 밀러 실험 이후 아데닌 합성, rna 가설 실험, 자가 조립 분자 실험 등 수도 없는 생명 기원 연구 논문이 있고 지금도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오. 그대가 좋아하는 구글링해보시오. 물, 땅, 지구 모두 진화론의 영역이 아니라오. 공부좀 하시오. 그런 것들의 기원은 물리, 천문, 화학 등의 영역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찾아보시오. 신의 창조는 믿음의 영역이니 종교 채널 가서 할렐루야를 외치면 된다오. 그럼 논란은 정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dsp6089
@dsp6089 Күн бұрын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을 모두 문자 그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또다른 근거는 신약성경 마태복음 1장에 나오는 예수의 족보를 14라는 수비학적 집착으로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마1:17)"며 허위로 각색한 것에서 나타난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의 족보에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의 족보 중에서 요람과 웃시야 사이(마1:8)에서 (요람)-아하시야-요아스-아마샤-(아사랴=웃시야)(대상3:11~12)로 이어지는 족보를 통으로 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몬의 아들 요시아 이후부터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까지의 족보를 모조리 빼버리고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를 14대로 의도적으로 조작했다. 이와같이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은 결코 문자 그대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명백히 있음에도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믿으며 이 성경 문자주의에 과학과 역사 연구를 꿰맞추려 하는 창조과학은 매우 잘못된 사이비 종교가 아닐 수 없다. 현대의 기독교 신학 뿐만 아니라 유대교조차 자신들의 조상들이 전한 성경의 기록들을 모두 문자 그대로 풀이하려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마당인데 유독 미국의 근본주의 개신교의 영향을 받은 한국의 보수 기독교계가 다른 민족의 설화를 비상식적인 문자주의에 집착함으로써 창조과학이라는 비이성적인 신앙적, 학술적 왜곡으로 스스로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를 깎아먹고 있다. 저들은 수비학적 비유 등을 비롯한 성경의 비유적 편집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문자주의에 집착하며 창조과학이라는 반이성적인 창조론을 창조했다. 그런데 또다른 큰 문제점은 신천지나 JMS 같은 기독교 내의 이단과 사이비들이 성경을 멋대로 비유 풀이함으로써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 대한 바람직한 비유적 이해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그리스도 신앙과 이와 동시에 예수의 새 계명인 이웃 사랑의 실천과 공의의 실천을 통한 살아있는 믿음의 입증이다. 이것이 조화를 이루는 삶이 성경에서 요구하는 살아있는 믿음(약2:26)이지 모세오경을 문자주의 그대로 순종하길 바라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율법주의적 삶은 결코 아니다. 기독교 창조론의 근간이 되는 창세기에 대한 문자주의적 접근과 종말론의 근간이 되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잘못된 비유 풀이로 인한 폐해는 각각 창조과학과 과거 다미선교회의 사례처럼 시한부종말론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해악은 기독교의 그동안의 모든 선한 영향력을 모조리 파괴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예수를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들이든 저들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이다. 과학과 역사 연구조차 모조리 무시하는 젊은지구 창조론자들과 성경을 왜곡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시한부 종말론자들은 백해무익한 존재들이다. 이들과 상종하느라 귀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차라리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계는 유신진화론 외에는 대안이 없지만 적어도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기독교적 잣대를 과학으로 포장할 이유가 과연 있는가? 이런 부질없는 짓을 할 바에 종교계는 과학과 역사 연구를 그냥 겸허히 지켜보고 자신들의 신앙에서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관이나 제대로 실천하길 주문한다. 창조론자들은 성경에서 예수가 명한 것은 문자 그대로 실천도 하지 않으면서 어찌하여 창세기 설화의 문자 그대로 지구 나이가 6천년 정도라며 억지를 부리는 짓은 왜 그리도 집착하는가! 주객이 전도된 이러한 어리석은 믿음이 바로 바리새인들의 위선적인 믿음이다. 보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문자주의적 집착은 새로운 우상숭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dsp6089
@dsp6089 Күн бұрын
내가 창조론자들에게 매우 분개하는 것은 이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에 문제를 제기하는 논리의 잣대가 창조론의 모순 앞에서는 철저하게 침묵하는 이율배반적인 위선 때문이다. 이 창조론자들의 유일한 근거는 성경 뿐인데 그들이 문자적으로 맹신하는 성경엔 과학적, 역사적 연구 뿐만 아니라 성경 자체적으로 구절 간에 아예 성립될 수 없는 모순들이 있다. 그래서 전세계 모든 종교들의 창조설화들 중에서 가장 1순위로 거짓임이 판명되는 창조론이 기독교의 창조과학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처럼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은 모세 당시에 기록된 것이 아니고 한참 후대에 편집되어 기록된 것이라서 결코 정확성을 담보하지 못한다. 창조과학의 유일한 근거인 모세오경이 모세 당시가 아닌 한참 후대에 기록된 것이라는 증거는 성경 여러 곳에 나타난다. 신명기 마지막장(신34:5 이하)에 모세 자신의 죽음과 장례에 관한 것이 나오는다는 점 뿐만 아니라 창세기 36장 31절엔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왕들은 이러하니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창세기는 적어도 유대인들에게 왕이 생긴 이후의 어느 시점에 기록된 것임을 보여준다. 이를 뒷받침 하는 또다른 부분은 창세기 15장 16절에서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고 언급하는 구절에서도 나타난다. 역사적으로 아모리 족속은 신바빌론 제국을 세운 주축 종족이다. 아모리족은 야곱이 애굽으로 이주 후 147세(창47:28)로 죽기 전에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면서 세겜 땅을 물려주며 칼로 아모리족으로부터 빼앗은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창48:22) 외에는 모세가 출애굽 할 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아모리족과 특별하게 싸운 흔적은 없다. 그럼에도 생뚱맞게 아브라함에게 계시를 내리면서 아모리 족속의 죄를 언급했다는 것은 유대 민족이 훗날 신바빌로니아 시절에 바빌론 포로 생활을 한 것이 아모리족에 대한 앙금으로 창세기 15장에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바빌론 포로기의 유대인들이 눈으로 바빌론의 지구라트를 목격하고 바벨탑이라는 허구적 설화와 근동지방의 여러 설화를 편집 및 표절을 통해서 그들 민족의 고유의 설화로 둔갑시키고 종교적 문서로 남김으로써 유대 민족을 규합하는 도구로 재창조한 것이 창세기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렇게 생성된 과정에서 창세기와 출애굽기 사이에는 서로 성립되지 않는 모순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 몇가지 예들은 다음과 같다. 출애굽기 6장 3절에서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라며 여호와라는 신의 이름을 모세 때 처음 계시한 것으로 말하지만 창세기엔 아브라함이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12:8)"라는 구절 등에서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람들이 이미 아브라함 시대에 기리고 있었으며 여호와 스스로도 아브라함에게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창15:7)"라고 직접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게 하는 시험이 있던 땅을 '여호와 이레(창22:14)'라고 명명한 것은 모세 때에 처음 여호와라는 이름을 알게 해주는 것이라고 계시하는 출애굽6장 3절과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창세기 자체에서 성립되지 않는 설정 중의 하나로는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이 17세(창37:2) 경에 형제들의 질투로 애굽(이집트)으로 팔려간 후 바로(파라오)의 꿈 해몽을 잘한 덕분에 30세(창41:46)에 애굽의 총리가 된 후 대풍년 7년(창41:53)을 거쳐 대흉년 2년(창45:6)째까지 불과 22년의 기간 동안에 일어난 일이다. 야곱의 4번째 아들 유다에게 난 세 아들 중에서 첫째 엘와 둘째 오난이 다말과 결혼하자마자 차례대로 죽고 난 후에 유다와 며느리 다말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베레스(창38장)가 훗날 애굽으로 이주하기 직전에 두 아들 헤스론과 하물(창46:12)을 이미 낳은 설정은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간지 고작 22년 동안에 일어난 일이다. 적어도 요셉의 17세 경에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간 이후에 결혼한 유다에게서 태어난 베레스는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간지 15년 정도 지난 이후에 태어나야 하기 때문에 베레스가 7살에 두 아들을 낳은 셈이다. 이것은 상식에 어긋난 설정이다. 성경이 실화를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허구적 설화를 각색한 결과로 발생한 오류이다.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Күн бұрын
이미 여러 실험을 통해 원시 지구 환경에서 생명의 구성 요소가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밝혔고 ===========================================>>>>>>>>>>>>>>>>>>>>>>>>>>>>>>>> 글쎼요. 제 어릴떄 밀러 실험떄문에 생명의 기원이 밝혀진것 처럼 난리를 치고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더니만 시간이 지나더니 더 이상 진도를 못내고 사람의 기억 속에 사리진게 밀러의 실험이지요. 생명이 탄생이 아미노산 생성가지고는 엄청 부족하구요. 아직도 생명의 기원을 못찿은게 현실이 아닌가요. 생명의 기원이 밝혀지면 사람들이 헌혈을 할 필요 없고요. 장기 이식도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신이 창조한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고요. 밀러 실험이란게 일단 지구가 있다고 가정하고 물과 암모니아등 원소가 주어졌고 또 전기 스파크가 일어났다고 가정을 하고 또 유리병속에서 한 실험이지 않나요. 신이 만든 무에서 유를 창조한것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읍니다. 무엇보다 생명의 근원인 물이 있다고 가정한 것 부터가 맞지가 않지요. 물은 그러면 스스로 존재를 하였고 지구의 땅은 또 스스로 생긴 건가요. 다 하나님이 있어야 지구가 있고 물이 있는 것입니다.
@jangjjj
@jangjjj Күн бұрын
팩트는 너의 망상과 달리 밀러의 실험은 그 후속 실험만 수십번이 이루어졌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발작하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Күн бұрын
지능이 낮아 똥오줌도 못가리는 할배가 밀러의 실험 뉴스를 봤다구?? 밀러의 실험은 70년전에 한거란다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하면 지옥간다고 목사가 얘기해 주지 않던?
@dsp6089
@dsp6089 Күн бұрын
과연 창조주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힌두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조로아스터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도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외계인 IS-BE인가, 범신인가? 도대체 어느 창조주인지 뭘로 입증했다고 종교가 과학에 나대려는 것인가? 성경이 증거라고? 성경에는 구절 간에 성립되지 않는 오류와 모순이 있는데? 기독교 창조론자들은 적어도 과학적으로 입증을 하고 떠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과학과 역사 연구를 죄다 무시하고 창조론자들끼리 빼액하면 그게 증거가 되는가? 그러니 종교는 과학이 되려고 하지 말고 신앙의 본질이나 돌아보라. 창조론자들은 예수의 가르침은 문자 그대로 실천도 못하면서 무슨 창세기의 모순된 기록엔 문자 그대로 집착하며 비상식적인 어그로를 끌어가며 기독교 전체를 욕먹이는가! 이미 거짓임이 판명된 터키 아라랏산의 노아의 방주팔이를 여전히 하고 다니며 세상을 속이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가? 진화론을 깎아내리기만 하면 이러한 창조론자들의 한심한 짓들이 진실로 둔갑되는가? 기독교의 하나님이 당신처럼 못난 짓을 하는 존재란 말인가? 당신 때문에 기독교에 호감을 갖던 사람들도 정나미가 떨어질 것이다.
@user-uy9bi1cr2r
@user-uy9bi1cr2r 15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지구는 돈다" 심지어 갈릴레이는 기독교인. 언젠간 생명의 기원도 잘 밝혀지겠지요. 중세시대 인간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것이라 상상이나 했겠어요? 위선적 사이비 신앙은 과학과 종교계 어디서도 환영 받을 수 없읍니다.ㅎㅎ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Күн бұрын
요한계시록이 온갖 사이비의 근원이 되어 대한민국에만 50명의 재림예수가 있게 했다면, 창세기는 온갖 멍청이들의 근원이 되어서 지가 공교육도 못따라간게 억울해서 애들에게 창조과학같은 유사과학을 가르치자고 하는 아동학대범들이 나오게 했다. 사이비들과 멍청이들은 성경의 단 3퍼센트에만 목숨거느라 나머지 97퍼센트의 교훈을 ㅈ까고 사는 놈들이다.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Күн бұрын
글쎄요. 그래도 성경대로 종말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부인 할수가 없죠. 이미 지구에는 지구를 수십번 멸망시킬 핵무기가 있구요. 또 지구 기온이 매년 올라가고 있지를 않나요. 이제 이상 기온 떄문에 예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더위와 또 이로 인한 식량 부족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르나요. 안그런가요. 예전에 짬뽕 500원 하던게 지금 15000원이 아닌가요. 이게 다 이상 기후 떄문에 먹을게 부족해서 그런게 아닌가요. 또 김밥도 예전에 몇백원 하던게 지금 3~4천원 하구요. 사람 살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가뭄과 이상 기후로 죽어 갈것으로 예상 됩니다.
@jangjjj
@jangjjj Күн бұрын
​@@user-nj8hw2tg2o 지금이 7~80년대 보다 식량이 부족하지는 않는데 이건 무슨 헛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Күн бұрын
@@user-nj8hw2tg2o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발작하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dsp6089
@dsp6089 Күн бұрын
@@user-nj8hw2tg2o 성경이 아니더라도 원래 모든 만물은 종말을 맞게 됩니다. 당신은 오류의 창조론으로 시작해서 끝내 잘못된 종말론으로 사람들을 잘못 이끄는 자입니다. 당신의 믿음을 사이비 종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능하고 선한 신이 있다는데 세상의 종말을 아름답고 선하게 마치도록 계획하지 않고 비참하게 마치도록 예정할 것이라면 무엇하러 창조했는가를 되물어야 합니다. 세상이 악한 것인지 신이 악한 것인지, 세상이 거짓된 것인지 신이 거짓된 것인지 구분이 안 되는 이런 상황이라면 전능하고 선한 신이 과연 있는가를 의심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다만 광신도들에겐 이런 합리적인 의문이 무의미하지만.
@user-ey3yp3jp9x
@user-ey3yp3jp9x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이 사기인 이유는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논쟁만 봐도 알 수 있다. 알보다 이전 닭보다 이전에는 뭐가 있었고 어떻게 뚝딱 발생했겠느냐. 창조신은 반드시 존재한다.
@pizza452
@pizza452 3 сағат бұрын
100년도 채 못살고죽는 사람이 60억년간의 지구생애와 수억년간의 진화생물학을 어떻게 이해할수있을까 싶기도함. 머리가 나쁜 일부의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재미와 편협한 지식을 얻을거고 또 일부 똑똑한사람들은 탐구를 통해 방대한 지식을 얻겠지
@user-uy9bi1cr2r
@user-uy9bi1cr2r Күн бұрын
@user-nj8hw2tg2o 이보시오 스파이더맨 일부 개신교와 전통 이슬람을 제외하고 인간 사회의 대부분 종교들은 진화론을 수용한다오. 이미 여러 실험을 통해 원시 지구 환경에서 생명의 구성 요소가 자연적으로 형성될 수 있음을 밝혔고 인간이 짧게 살아 잘 보이진 않지만 큰 스펙트럼에서는 모든 생물들이 연속적인 진화과정을 겪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오. 인간도 계속 진화하고 있소. 뇌 크기와 구조 변화, 고산지대 적응, 말라리아 저항성, 유당 분해 능력 등등 셀수 없는 증거들이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 연속적인 진화 속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오. 그대의 세뇌당한 머리로는 잘보이지 않겠지만 이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소. 예수가 창조론 안믿으면 지옥간다 했소? 문자 그대로 믿자면 죄짓느니 눈도 뽑고 팔도 자르라고 했는데 그대는 잘랐소? 창조론은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예수가 한 말씀은 무시하는 것이오? 참 불쌍하오.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Күн бұрын
글쎼요. 제 어릴떄 밀러 실험떄문에 생명의 기원이 밝혀진것 처럼 난리를 치고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더니만 시간이 지나더니 더 이상 진도를 못내고 사람의 기억 속에 사리진게 밀러의 실험이지요. 생명이 탄생이 아미노산 생성가지고는 엄청 부족하구요. 아직도 생명의 기원을 못찿은게 현실이 아닌가요. 생명의 기원이 밝혀지면 사람들이 헌혈을 할 필요 없고요. 장기 이식도 필요가 없겠지요. 그리고 신이 창조한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거고요. 밀러 실험이란게 일단 지구가 있다고 가정하고 물과 암모니아등 원소가 주어졌고 또 전기 스파크가 일어났다고 가정을 하고 또 유리병속에서 한 실험이지 않나요. 신이 만든 무에서 유를 창조한것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읍니다. 무엇보다 생명의 근원인 물이 있다고 가정한 것 부터가 맞지가 않지요. 물은 그러면 스스로 존재를 하였고 지구의 땅은 또 스스로 생긴 건가요. 다 하나님이 있어야 지구가 있고 물이 있는 것입니다.
@jangjjj
@jangjjj Күн бұрын
​@@user-nj8hw2tg2o 팩트는 너의 망상과 달리 밀러의 실험은 그 후속 실험만 수십번이 이루어졌다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Күн бұрын
@@user-nj8hw2tg2o 지능이 낮아 똥오줌도 못가리는 할배가 밀러의 실험 뉴스를 봤다구?? 밀러의 실험은 70년전에 한거란다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하면 지옥간다고 목사가 얘기해 주지 않던?
@user-uy9bi1cr2r
@user-uy9bi1cr2r Күн бұрын
@@user-nj8hw2tg2o 밀러 실험 이후 아데닌 합성, rna 가설 실험, 자가 조립 분자 실험 등 수도 없는 생명 기원 연구 논문이 있고 지금도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오. 그대가 좋아하는 구글링해보시오. 물, 땅, 지구 모두 진화론의 영역이 아니라오. 공부좀 하시오. 그런 것들의 기원은 물리, 천문, 화학 등의 영역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찾아보시오. 신의 창조는 믿음의 영역이니 종교 채널 가서 할렐루야를 외치면 된다오. 그럼 논란은 정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Light_Insight111
@Light_Insight111 Күн бұрын
하나의 케이스만 보지마시고 정말 궁금하다면 죽음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보세요. 과학적 진실이 모두 맞는 것 같나요? 우리는 우주의 진실의 백만분의 1도 다 파헤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죠. 남들의 판단을 믿고 살지말고 내가 직접 죽음이란 무엇인지 파헤쳐보세요. 자유를 얻게 될 것 입니다😊
@kjane4204
@kjane4204 Күн бұрын
👏👏👏👏👏👏👏
@kjane4204
@kjane4204 Күн бұрын
👏👏👏👏👏
@user-ey3yp3jp9x
@user-ey3yp3jp9x Күн бұрын
최초의 생명과 최초의 우주는 아무도 증명못한다 이것이야말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cukurz
@cukurz 12 сағат бұрын
간극의 신 논증은 오히려 신이 있을 장소를 좁혀버리고 내쫓는 방법입니다.
@dsp6089
@dsp6089 12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궤변적 논리로 창조론을 주장하는 것입니까? 과연 창조주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힌두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조로아스터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도교에서 말하는 창조주인가, 외계인 IS-BE인가, 범신인가요? 도대체 어느 창조주인지 뭘로 입증했다고 종교가 과학에 나대려는 것입니까? 성경이 증거라고요? 성경에는 구절 간에 성립되지 않는 오류와 모순이 있는데요? 기독교 창조론자들은 적어도 과학적으로 입증을 하고 떠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학과 역사 연구를 죄다 무시하고 창조론자들끼리 빼액하면 그게 증거가 되는가요? 그러니 종교는 과학이 되려고 하지 말고 신앙의 본질이나 돌아보아야 합니다. 창조론자들은 예수의 가르침은 문자 그대로 실천도 못하면서 무슨 창세기의 모순된 기록엔 문자 그대로 집착하며 과학과 역사 연구를 죄다 무시하고 비상식적인 어그로를 끌어가며 왜 기독교 전체를 욕먹이는 것인가요. 진화론을 깎아내리기만 하면 창조론이 입증되는가요? 기독교의 하나님이 창조론자들의 못난 궤변적 논리로 입증되는 존재란 말인가요? 창조론자들의 이런 궤변적 논리와 억지 때문에 기독교에 호감을 갖던 사람들도 정나미가 떨어질 것입니다.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10 сағат бұрын
어쩐지 제우스님이 오늘따라 믿음직하더라
@promud77
@promud77 32 минут бұрын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존재한다? ㅋㅋㅋㅋㅋ 해리포터도 있겠네? ㅋㅋㅋ
@user-zu8gv6ry3n
@user-zu8gv6ry3n Күн бұрын
개풀 뜯는소리.아메바로 돌아가냐
@user-mx2by1uk1r
@user-mx2by1uk1r Күн бұрын
북툰 영상 볼때마다 머리속이 조금씩 열리는 기분. 옛날에 배웠던 것이 새롭게 이해되는 기분, 이 기분은 상쾌한 느낌마저 준다, 북툰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과학이 많이 고픔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Lee-ei1ee
@Lee-ei1ee Күн бұрын
짜맞추기네요...^^ 추측만 가지고...허허허
@jangjjj
@jangjjj Күн бұрын
짜맞추기가 아닌 발견된 증거들로 추론을 하는 것입니다. 진화뿐만이 아닌 모든 과학이 이와 같은 방식을 거치죠
@Lee-ei1ee
@Lee-ei1ee Күн бұрын
@@jangjjj 진화 과정 또는 그 중간단계도 찾지 못하고 진화되는 원리도 모르면서 어떻게 진화 했다고 단정 지을수 있나요? 여전히 원숭이는 존재하고 원숭이에서 한발자국도 진화된 흔적도 찾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dongqukim6388
@dongqukim6388 Күн бұрын
​@@Lee-ei1ee그래서 현대의 원숭이 화석 발견된적 있나요?
@Lee-ei1ee
@Lee-ei1ee Күн бұрын
@@dongqukim6388 화석이 며칠내로 생기나요?ㅋㅋㅋ
@dongqukim6388
@dongqukim6388 Күн бұрын
@@Lee-ei1ee 팩트 원숭이는 특정집단이 석기시대로 들어갈만큼 진화했다
@bansu0000
@bansu0000 Күн бұрын
창조과학에 대해 궁금한점 인간이 어떤 신에의해 설계가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어째서 암이 생기는거임? DNA에 오류가 나서 생기는건데 이정도 예측도 못한거면 신이 맞는거임? 또한 인간의 다이어트는 왜이리 힘든거임? 신이 인간을 설계했다면 이제는 다이어트가 쉬운 인간이 되어야하는거 아님? 당뇨부터해서 온갖 성인병이 넘쳐나는데? 자신이 만든 것의 설계도조차 못바꾸는걸 신이라고 해야할지.. 나의 개인적인 의문임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Күн бұрын
걔네들은 인간들이 죄져서 그렇다함
@dsp6089
@dsp6089 4 сағат бұрын
진화가 아닌 창조라면 도대체 밤마다 괴롭게 하는 사악한 모기를 창조한 사악한 악마는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promud77
@promud77 32 минут бұрын
창조과학 아닙니다 창조썰
@noah489
@noah489 2 күн бұрын
두 가지 요소가 완벽한 +- 0 이려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인 거임... 시소와 같은 거고 한 몸에 달린 두 팔과 같은 거임...매개에너지가 있는 거임... 이 균형이 무너질 때 소멸이란 상태가 진입과 동시에 완료된다 봄...
@user-su2nj2up9q
@user-su2nj2up9q 2 күн бұрын
시간이란 존재하는것인가요? 인간만이 만들어낸 허상일지도요...
@wontakshin4407
@wontakshin4407 2 күн бұрын
이건 광고를 위장한 현대 고전입니다
@filajungwon
@filajungwon 2 күн бұрын
북툰 이새끼가 구원받아야 대박사건인디... 지옥으로 사람들 보낼라고 안간힘을 쓰네 마치 사실인것처럼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 күн бұрын
아가야 병원에서 준 약은 시간 맞춰 처먹어야 발작 안 한단다 어여 약처먹고 정신챙기렴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2 күн бұрын
그럼 천국에는 나태한 저학력자만 있는거임?
@user-bg9cx6mt4v
@user-bg9cx6mt4v Күн бұрын
지옥이 있단 객관적인 근거가 단 하나도 없는데 있다는 본인 주관적인 자기망상을 표춣하려 안감힘을 쓰네 마치 사실인 것처럼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Күн бұрын
창세기에 뇌 의탁한 멍청이새끼들하고 요한계시록에 양심 의탁한 종말론자 새끼들만 가는곳이 천국이라면 지옥 갈게요 온갖 학자들에게 강의를 무한으로 듣는다고? 못참지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Күн бұрын
지옥이 존재한단 증거는?
@YooYoo-cx1vl
@YooYoo-cx1vl 2 күн бұрын
개쩐다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2 күн бұрын
가장 충격은 고래의 다리의 흔적인데요. 지금 골반뼈가 있읍니다. 그런데 이걸 또 다리의 흔적이라고 우깁니다. 아무리봐도 다리로 안보여요. 그런데 이게 연구 결과가요. "수컷 고래는 다리를 지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식기를 지지하기 위해서 골반 뼈를 사용하고 있음을 이들 연구 결과는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섭리로 몸을 지지하기 위해서 만든뼈를 무슨 다리의 흔적이라고 우기나요. 아무리 봐도 다리처럼 안보입니다.
@jangjjj
@jangjjj 2 күн бұрын
그럼 암컷고래는 골반뼈가 왜 있니?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Күн бұрын
거미새끼는 맞춤법부터 좀 공부하고 와라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2 күн бұрын
가장 충격은 고래의 다리의 흔적인데요. 지금 골반뼈가 있읍니다. 그런데 이걸 또 다리의 흔적이라고 우깁니다. 아무리봐도 다리로 안보여요. 그런데 이게 연구 결과가요. "수컷 고래는 다리를 지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식기를 지지하기 위해서 골반 뼈를 사용하고 있음을 이들 연구 결과는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섭리로 몸을 지지하기 위해서 만든뼈를 무슨 다리의 흔적이라고 우기나요. 아무리 봐도 다리처럼 안보입니다.
@cukurz
@cukurz 2 күн бұрын
그런 헛소리는 하시기 전에 해부학부터 이기고 오시져?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 күн бұрын
이런 똘아이할배는 돼지 먹이로나 던져줘야 하는데 돼지도 재수없다고 안 먹을듯ㅋㅋㅋㅋㅋ
@jangjjj
@jangjjj 2 күн бұрын
그럼 암컷고래는 골반뼈가 왜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