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할 이야기가 남자와 결혼밖에 없나요? 쯧쯧.

목소리만 들어도 지겨움

AI한테 친해지면 큰일나요~ 해킹되면 나란존재가 만인과 소통될수도 있답니다 ㅎ

인생이란게 정말 희한하죠^^ 4년간 만났고 결혼할려고 가기싫은 회사도 면접보고 합격해서 정말좋았는데 솔직히 ~결혼할려면 안정적인 뭔가가 있어야할것같아서요 입사하기전날 헤어졌답니다 ㅠ; 상견례도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요~인생이 그런건지 ㅎ 그 뒤 10년을 아무도 안만나다가. 사촌형이 전번주면서 야~그냥 밥먹고와!! 안나가면 너 안본다!! ㅎㅎ 그사람이 지금 아내가되었고 딸,아들 둘 잘키우며 살고있네요 인연이란 그런것같아요 소리없이 어느순간에 다가오죠 결혼을하든 안하든 중요한건 행복인데 외로움에 너무 무뎌지면 곤란합니다 ㅎ 행복이란 외로움과 공존할순 없을테니까요 어느순간 좋은 인연이 걸어잠근 마음을 열어줄거라 생각되는군요^^ **나 그회사 20년째 다니고있어요 딱좋다는 ㅎ 이런게 인연이죠

원하는 남자 기준이 어떻게되나요? 의사 변호사는 아니죠..?

최님~!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웃겼을 때 고만해야 하는디... 또 괘얀은 az들이 눈에 띄니.. 최님이 생각나네요ㅋㅋㅋ az4탄! 1.다정함의 반대말? . . . . . ㅡ 선택장애 2.차 탈 때 호랑이가 하는 말은? . . . . . ㅡ 타 이거 3.언니가 여동생이 결혼하는 걸 싫어하는 이유는? . . . . . ㅡ처형돼서 처형되기 무서워~~~ 흠..... 겸허히 받아들이겠슴다ㅋㅋㅋ 최님이 픽~~ 하셨으면 그걸루 성공입니다요~ㅋㅋ 열대야 에어컨 팍팍~!!! 2.

돌아보니 참 풋풋하네요🤭

예수님이 답입니다 성경을 한번 보세요

어쩌다 보게 됐는데 구구절절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슨생임 이번주에 업노두안하실거다알아용~😅😅 다음주 금욜까쟝 기둘리기 지루허니 요새 자주듣는노래 3개만 추천해쥬용 글구 Iza - I put a spell on you Amy winehouse - between the cheats Muse - exogenesis : symphony pt.3 이거 3개들어보셈욤 졸좋아용❤❤

어차피 못감 40 넘으면

여자들의 비혼 선언은 들을 가치도 없음

딱 차만한잔ㅎㅎ 그래도 그렇게 라도 챙겨주는 부모가 있을 때가 좋은거죠

이거는 무슨 음악 인고?

ㅋㅋ 똥줄

인생 실패한 주변 언니들 믿지 마세요 그들은 당신을 자신과 같이 만들려고 애를 씁니다. 와이프 친한 언니가 와이프 에게 요즘 펌핑질 오지게 해서 몇번 싸우고 나서 가정 불화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괜찮아요 인생 후반전이 있어요 경로당에서도 사랑을 찾을수 있어요 😊

열심히 사세요 경로당에서 봅시다 😅 51세 노총각도 결혼 포기 직전 입니다 화이팅 😊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맘이 아프네요 우리모두 힘내요

참 애절하네요, 눈물이 뚝뚝 나올뻔. 잘 봤어요. 감사.

억지로 선보는거 정말 최악이죠.

모은돈도 있어야 하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가 그냥 데리고 가서 살아주는 시대 아닙니다

혼자남게되면 후련이 아니고 후회임

ㅋㅋ 기분좋다

그래도 솔직하시네요 다른노처녀들은 비혼주의라는둥 , 눈이높다라는둥,, 평생 근거없는 동안드립맘치는 철없는여자가 아니리는게 그나마 긍정적이시네요..

이젠 남자나 여자나 노후준비 안되면 비혼이 아니라 궁상 맞게 사는 각자도생 시대. 결혼이 문제가 아님

가장 나답게 사는 게 무엇인가가 요즘 저의 인생 화두인데... 시리우스최님 덕분에 비슷한 나이대의 제가 하는 고민이 등장하자 공감도 많이 되고 킬포 자막에서 많이 웃었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 영상 자주 업로드해주시와요❤

뭔가 웃기고 슬퍼용~~ ㅋㅋ조졌대ㅋㅋ웃겨부러요

본인이 스스로 자신을 만족스럽게 느끼지 않으면 어차피 상대방이 날 만족스러워 한다해도 불완전한 나를 좋아한다라고 생각하니까 그것 조차 맘에 들지 않아서 이성을 만나는 것을 피하는거임

꼭 연애 안해도 됩니다. 뭐가 됬건 행복하시면 되죠. 근데 너무 연애만 생각한다는 건,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지... (혹시 유튜브 컨셉?) 영상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해요.

힘내세요....

어차피 이나이에 결혼은 남자의 선택입니다. 그냥 나가세요. 남자가 미쳐 달라들면 결혼하게 되고, 남자가 그저그래하면 쫑나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미친듯이 원한다고 결혼이 가능한가요?

무조건 만나세요. 사람 한번 만나는데 뭔 이랴 생각이 많습니까?

먼가 저랑 비슷한거같아 감정이입이 되네요....안될것 같아서 포기라...완전 내맘이랑 똑같아요

소중한 20-30대를 드라마.웹툰작가들이 젊음을 가스라이팅 해버려서 대한민국을 일정부분 망쳐놔버린거다. 실장님이 올거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주범들. 난 별볼일 없는 인생이었고, 나락직전이었다. 와이프도 그리좋은직장 아니었고. 연애 6개월하고 결혼 했는데, 엄청난 시너지가 생겨서, 결혼 7년차지금은 단독주택에 살고있고, 둘다 소규모 기관의장 으로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와이프한테 마음 깊이 감사하고있고, 무한감사임. 나같은 한심한 인생을 끌어올려줘서 가슴속에 새기고산다. 가훈 <마누라말을 잘듣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아 이말은 진리다

45세를 안넘기셨다면 기회는 아직 있습니다. 화이팅!

진솔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30대인데 한번도 연애를 안 했어요. 솔직히 연애가 다른 인간관계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소울메이트, 반쪽이라는거 환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친구관계에서도 말과 감정이 통하지않은데 사는 세계가 다른 남자한테서 그걸 기대한다? 저는 남자들과 이야기할때 이질감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주변이 여자들로만 채워지더라구요. 저도 오랜 덕질을 하고있는만큼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아요. 그 중에 한분이 50대 음악인인데 그분도 미혼이예요. 꼭 둘이여야만 행복을 찾을수 있는게 아니예요.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분명히 표현하시는 분이라 분명 주변에 친해지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힘내세요.

매력 뿜뿜

이분 말 매우 잘하신다 😊

85년생 해운대서 노인기관 기관장하고 있습니다. 자리 잡히고 재산도 어느 정도 모이니 1~2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 생각 하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은 크게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지금 결혼하여 자손을 두고 대학 보낸다면 내나이 60초중반 정도 이며 이들이 사회에 나갈 나이 된다면 70대에 자식들에게 짐이 되긴 싫타고 생각합니다. 타인들은 출산이 의무는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가정을 만들지 않을거면 궂이 결혼이란 틀에 얽매여서 살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결혼 보단 저의 노후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업종이 복지직이다 보니 노후의 처참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고 있습니다. 노후가 먼 미래라 생각하시는 중년분들 계시는데 50대 여성들도 보호 기관 입소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무서운건 지켜줄 가족 없고 준비 해놓은 노후대책이 없다면 상상하기 힘든 세상 올겁니다. 여성이라고 지칭 하였지만 기관 입소 비율은 여성이 90프로 입니다 남성들은 기관 오시기전에 사망하십니다 100세 시대라는 말은 내가 건강해서 100세 까지 살수 있는 시대가 아니고 100 살까지 내 뜻대로 못죽을수도 있는 시대입니다

부모님과 헤어질때, 누군가 옆에 있디는게 진짜 위로됩니다.

스스로가 비혼선언을 했으면 지켜라 ~~~!!! 마음이 왜 불편하지? 비혼인데? 정중히 거절하면 되는것을 ~~~!!!!

한국 드라마의 폐해~~!! 지금. 40대. 50 대. 여자들 보면. 딱 한가지 현실성이 없음~~!!!

집도 있고 건물도 있고 땅도 있는데 도대체 맘에 드는 여자가 없다. 그렇타고 나이차서 등떠밀려 결혼할수 없고 진짜 사랑하는 감정이 드는 상대방 만나고 싶다. 요즘은 결혼 하는 사람이 용기있고 대단해 보인다

못쓰겠네요 샤따맨이라니 소개 좀 그리고 욕 잘하시네

결혼하라는 말은 행복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삶의 질곡이나 사고에서 위험도를 낮추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 생각이 확고하다면 굳이 만날 이유가 있나요 상대방은 정말 무슨 죄인가요... 솔직히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양쪽다 만족시킬수 없어요 본인 신념이 확고 하다면 본인 생각을 독하게 지지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주변 사람에게도 피해 덜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남에게 폐가되는 사람만 아니면 된다

인생낭비 의미없는 시간 쓸모없는 가치 - 나만을 위한 삶

추억 그딴거 없어요 그냥 정중히 거절해주는게 맞아요 어짜피 잘될 가능성 없다면 상대에게도 그건 예의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