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서 뵙네요🎉🎉🎉

남편에겐 1순위는 시어머니예요. 모든 말이든 행동이든 생각이든 집안일이든 아이일이든 사람대하는방식이든...모든것이 시어머니가 기준이네요.

드디어 부부학교 생긴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1기] 처음 시작하는 부부 대화 공부 자세히 알아보기 : blog.naver.com/only_ahn/223489770707

가정의 행복은 남편의성품에 달려있어요 울남편 경상도 장남에 어릴적 아버지께 매맞고 자라고 하는 일이 잘 안풀리니 화를 자주내지요 종일 한공간에 살고 있는 지는 답답하고 숨이 막힙니다

레슨 후기 남기러 가기! cafe.naver.com/husbandschool/1731

구독했습니다~^^..

짱이다

2년동안 못했는데..이혼할까요?

제일 좋은건 화가 날만한 상황을 안만드는게 좋은거같아요 아까 말씀주신거처럼 약속시간 늦었는데 아직 아내는 준비 전일 때 내가 화날 것 같으면 몇분까지 준비되지않으면 먼저 출발할게~ 라고 하고 정해진 시간에 준비안하면 가버리면 되지않을까싶어요!

✅ 우주한시간 레슨 후기 남기기 cafe.naver.com/husbandschool/1577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집안일은 같이 하는 것 입니다.저도 일합니다.그런데 집안일도 혼자 다 합니다.같이 집안일을 해야합니다.청소,정리, 설거지 등

어떻게 하면 사링하고 행복할까 둘 사이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방향인 것 같아요! 대화 공식도 잘 배워 갑니다 ㅎ 참남편이시네요 ㅎㅎ

완전 저내요 ㅎㅎㅎ 그래서 남편이 대답을 안했군요…..

반대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문제인 것 같아서 상담가자는 이야기는 못하고 저 먼저 상담받는 것도 도움이 되나요?

제사 가기를 싫어한다고? 나같으면 가는거라면 괜찮을거같음 가서 차려논 제사상에 절만하면 됨

나도 70인데 정말 맞는 소리네요

자기는 세상 짐을 다진듯 제일 힘들고 너는 뭐가 힘드냐는 말… 내로남불. 인간에 대한 존중과 예의없는 말투가 너무 싫어요

라이브로 보고싶었는데 너무늦은시간이었어여ㅜ 따뜻한 설명과 말투 너무좋아요!!ㅎㅎ

인스타보고 바로 구독하러 왔쑵니다!!

그러게요 남들하고는 그렇게 부드럽게 잘 얘기하는데 남편만 보면 짜증이 나는 이유가..저거였네요 나한테 관심갖고 10분만 집중해달라고😭😭😭😭😭😭😭저도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출근하고..또 집으로 출근..하루종일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자기만 대~단한 줄 알고 집에만 오면 폰 잡고 계속 누워있는 남의 편..너무 미워요

옷이 하얀데 자막도 하얘요 ㅠ ㅠ 내용은 좋은데 자막이 옷이랑 겹쳐서 안보여서 아쉽네요..ㅠㅠ

우와 최고🎉

인스타보고왔어요 ❤

커뮤니티 가입하기 : open.kakao.com/o/gpUygpig

며칠전에 남편에게 들었던 이야기인데.. 알아서좀 잘 하면 안되겠냐구..ㅠㅠㅠㅠ 저는 남편의 따뜻하고 다정한 말과 나의 힘듦을 알아주는 마음과 태도를 원하는데.. 이게 남편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건가요…? ㅠㅠㅠㅠ

그렇구나... 전 사실관계만 파악하려한거같네요..😢

이 분 유명하져야합니다💪💪💪

이런영상 계속 ~ 쭉 이어져야 합니다!!!!!!!

아내의 눈높이나 아내의 취향이 아니라 남편 자신의 눈높이와 취향으로 계속 끌어들이면..🙈📌🙈아내는 감동하지도, 만족하지도 못합니다~~@@;;

📚 [더 나은 PIG를 선택하라] 구매하러 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ink.coupang.com/a/bxU83P

그 애정회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정이 식어서 회복이 안되요

📚 <더 나은 PIG를 선택하라> 구매하러 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ink.coupang.com/a/bxuGNL

믿보안! 소장님 추천 도서는 믿고 읽습니당!

📚 <더 나은 PIG를 선택하라> 구매하러 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ink.coupang.com/a/bxuGNL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진짜 깊이 마음 상하고 기분 나빠서 죽을 것 같을때, 복붙이 어려울 정도로 힘들면 어떻게 하나요

우와 역시 오늘도 천재!

전 감정을 느끼면 원래 직설적으로 풀어내는 편인데.. 지금은 남편을 만나서 많이 참고 있아요. 제가 욱하는게 있어 말하다 보면 화나 짜증이 섞여 있어서 톤이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성격을 죽일려구 말할때도 한번 더 생각하고, 그 사람을 배려해서 돌려서도 말해보고,, 속에서 참을인 3번하고 붙잡고 말도 해봤는데,, 남자라서 그런가요?? 돌려말하니 못알아듣고 직접 말해보니 부딪혀서 내 감정이 욱해서 말하다 말아버려요... 반면에 그사람은 과묵한 사람이여서 들어도 알겠어 하고 마는데 제가 느끼기엔 대화가 부족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말이 없으니 속을 모르겠어요. 음.. 뭐랄까.. 뭘 말해도 믿음이 안간달까..? 왠지 제가 터놓고 말하면 나중에 흠잡일꺼 같아서요.. 그리구 가정환경도 영향이 크겠죠..? 근데 자기는 바꿀 생각을 안하고 자기 부모님이 그랬으니 나도 그렇다. 원래 그래. 이런 전제가 깔려있어서.. 좀 힘들어요. 그럴때 마다 절 만나서 그나마 나아졌다 많이 바꼈다. 우리 가족 봐봐. 이러는데 그럼 뭐 난.. 원래 이래서 이런가...ㅠㅜ 복장 터져요. 서로 집안 분위기가 진짜 정반대라 저도 힘들어요.. 많이 바꾸려 노력하는데 몰라주는 남편이 너무 미워요. ㅠㅠ

📚 마음의 법칙 구매하러 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ink.coupang.com/a/bxb4ot

1등~너무 맞는말씀인거같아요~^^

배우자는 내가 선택한거니,, 선택엔 책임을 져야지 아내 구하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부산사는 사람 어디에 열락 하면될까요

저는 아내인데 저희 남편은 원가족 독립을 잘 한 반면 저는 상대적으로 덜 되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영상을 봤어요! 아내에게도 남편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ㅎㅎ

글쎄 아내에게 관심이 있으면 묻지않아도 미주알고주알 먼저 얘길 꺼내겠지

정답입니다 남편이 너그러우면 집안이 편안해요 한국남성들 대부분은 맴이좁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