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물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노즐에 막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해서요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user-kr6wm3br9q5 ай бұрын
구독 누르고 댓글작성합니다 현무암굴림으로 데크며 집 둘레 돌아가면서 1헤베씩 돌릴려고 합니다 앞 데크는 23헤베 정도구요 총 5-6파렛 들어갈것 같네요 문제는 작업하신것처럼 레미탈(모래 시멘트 섞여있는것) 을 깔고 판석 넣고 물메지 하려고 하는데 시골 아버님이 야외는 이렇게 하면 1-2년후 바닥이 덜뜨서 다시 깔아야 한다고 결사반대네요 현재 시공후 상태는 괜찮은지요? 또 현무암판석위에 지붕데크가 있어서 비를 맞지 않은 상태인지요? 현재 상태와 야외데크가 없는 상태에서 위와같이 작업시 문제가 없을까요?
@user-zv2lh9hb1s5 ай бұрын
생각을 함께하는 분들이 있어 항상 좋습니다. 저는 아직 2년차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들뜨는 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시공전 표면을 잡자갈을 한번깔고 포크레인으로 몇번 다진후 몰탈뿌리고 판석을 시공 했는데요 일반시공과 조금 다른점이라면 현무암 100×100 경계석을 콘크리트(자갈섞은 몰탈)과 경계부에 시공했다는게 나름 들뜸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들뜰려는 부위와 막을려는 경계부가 가장 약할거라 봅니다. 물론 그런것을 감안해서 경계석을 놓은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지역차이도 있을거라봅니다. 여기는 경북청도지만 경남은 그런걱정이 좀 덜하겠죠 위로 갈수록 기온차가 심할테니까요 그럴수로 기초부를 두텁게 하는게 하자를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답변에 한계가 있네요 아무튼 원하시는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user-zv2lh9hb1s5 ай бұрын
야외라 비를 맞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현무암 판석은 야외가 더 조경적으로 어울리고 자연스럽기도 한것 같습니다 처마 밑에도 좋지만 야외가 더 운치나는것 같습니다
@user-zv2lh9hb1s5 ай бұрын
그리고 저는 판석두께 30T로 시공했지만, 시멘트 기초후 두꺼운 50~60T로 시공하면 하자를 더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user-kr6wm3br9q5 ай бұрын
@@user-zv2lh9hb1s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포크레인으로 다짐을 한것도 도움이 되거나 경계석도 도움이 되었을수도 있는데 마을 회관에 설치한 판석은 시메트 로 포장한 기초위에 레미탈을 깔고 판석 놓았는데 들떠서 합성목재로 재 시공했다고 완전 반대라서요 여튼 경험공유 감사드립니다
@user-zv2lh9hb1s5 ай бұрын
그건 기존 시멘트 바닥 위의 기초 몰탈간의 시공시기가 다르고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열팽창이 다르고 습도나 온도차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일겁니다. 기존 시멘트 바닥에 수분을 흠벅 먹이고 기초몰탈의 두께를 두껍게 시공하거나 얇은 메시라도 깔았더라면 하자를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목재데크는 영구적이지 않아서 때가 되면 다시 시공해야 하기때문에 저는 처음부터 판석데크를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