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sm3rc5hx7d
@user-sm3rc5hx7d 16 сағат бұрын
품위가 넘치네요 에녹님~##😊
@user-go7sn4ij2q
@user-go7sn4ij2q 8 күн бұрын
배우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글고 너무 잘생겼고 ㅋㅋ
@yis2968
@yis2968 19 күн бұрын
🍀 애녹 님은 나이든 여자보다 철든 여잘 만나야✌️에녹님처럼 속이 깊고 배려심 많고 품격있는 현명한 여성을 만나야,,,
@user-ov5bu6jq9n
@user-ov5bu6jq9n 19 күн бұрын
매력이 끝이 없으신 울 에녹 넘 멋있으시다
@user-ov5bu6jq9n
@user-ov5bu6jq9n 22 күн бұрын
넘 멋있으신 울 에녹 님 주위에 아름다운 여자분들 넘 많았는데 그땐 연애할 시간도 없이 바쁘셨다는
@user-ov5bu6jq9n
@user-ov5bu6jq9n 25 күн бұрын
에녹 님 매력 최고이십니다 최고의 신랑감 최고의 인품 고품격의 신사
@user-ov5bu6jq9n
@user-ov5bu6jq9n 27 күн бұрын
저때는 에녹 님 일 에만 집중하여 부모님 집 대출 갑느라 바쁘실 때였지요
@user-pi6fj6oo2v
@user-pi6fj6oo2v Ай бұрын
에녹님!수진님과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잘어울리세요^^
@user-gn1fu5gz4k
@user-gn1fu5gz4k Ай бұрын
에녹 님 참 멋지십니다 수진님과 참 잘 어울리세요 ❤
@choco2416
@choco2416 Ай бұрын
최수진 너무 참하네,에녹 저때 부터 대쉬 하지 지금이라도 만나 다행이다.
@BJ-qc9tu
@BJ-qc9tu 2 ай бұрын
김사라 아줌마가 없는 영웅은 껍데기일뿐....
@user-bq1mf4st1z
@user-bq1mf4st1z 7 ай бұрын
뚠빵이 먹는것도 냠냠 야무지게 이뻐❤❤❤ 손 주섬주섬 졸귀❤❤❤ 생긴것도 넘 귀여워❤❤❤
@junghyeon7777
@junghyeon7777 7 ай бұрын
얼굴이랑 귀랑 이마랑 코랑 눈이랑 입이랑 다 이뿌네 우리 러바오 왕자님💜💜💜 화질 대박이네요🎉🎉감사합니다🙏
@Jenny-nz8vm
@Jenny-nz8vm 7 ай бұрын
우리 러바오 어쩜 이렇게 뽀얗고 이쁜지...먹을때 움직이는 정수리랑 귀..정말 귀여워요.우리 러바오 건강해~
@user-kd8fm2bo2l
@user-kd8fm2bo2l 7 ай бұрын
댓잎 씹을때 정수리 들썩들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스타❤
@nrz5.
@nrz5. 7 ай бұрын
꺅😍내사랑러바오장군 🐼🎵🎶 큐티하고 러블리한 😘나의하나뿐인 사랑❤ 나에겐 너뿐이야😂🤣👍
@NewJeans1004
@NewJeans1004 7 ай бұрын
워토우먹을때가 웃기던데
@9b9b9b
@9b9b9b 7 ай бұрын
러바오 건강하렴 🩷 나한텐 너가 1순위야
@user-zc6pi9kp6d
@user-zc6pi9kp6d 7 ай бұрын
참 잘먹네. 귀엽게. 파이팅.
@ahhaha0528
@ahhaha0528 7 ай бұрын
으잉 러바오 ❤ 원조 귀요미~~
@evasolo96
@evasolo96 7 ай бұрын
이소음속에서 맛있게 밥먹는 울푸 대견하고 기특하고 안쓰럽다..ㅠㅠ
@mong-sil2
@mong-sil2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쓰러워 하시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안심을 드리려 댓글을 달아 봅니다 :) 현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조용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크게 들려오는 잡음(?)은 러바오의 방사장에 흐르는 폭포 소리에요!😆 또, 중간 중간에 들려오는 소리들도 푸바오를 놀라게 할 정도의 소음은 아니었답니다! 캠코더의 특성상 모든 소리가 교집합 되어 크게 들릴 수 있어서 소음으로 오해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소리를 편집할까 고민도 했지만 우리 뚠빵이가 씹는 대나무 소리를 꼭 기록하고 싶어 그대로 올리게 되었답니다☺️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푸바오의 대나무 씹는 소리가 녹음 될 정도로 현장은 잘 관리되고 있었으니 안쓰러워 하시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anghakkim9865
@sanghakkim9865 7 ай бұрын
푸바옹~ 페이윈 이모처럼 판질머리로 수컷 판다들 뚜까패고 다녀라!!!!
@user-lz3nk7fb1k
@user-lz3nk7fb1k 7 ай бұрын
너무 예뽀 ❤ 어쩜 저리 깨끗하게 먹지? 러부지 예쁜 딸 좀 보고 배우셔요
@user-nf4sg3ml5b
@user-nf4sg3ml5b 7 ай бұрын
야물딱지게 먹는 푸 너무이뻐
@user-yn9yt9wo4o
@user-yn9yt9wo4o 7 ай бұрын
영원한 한국의 푸바오 비록 다른곳에 가있더라도 우리 푸 공주 고향은 한국이야 우리 아기 이모가 우리 푸바오 떠날날이 다가오니 자꾸 생각하면 마음 아파서 영상을 외면 했는데 못잊겠어 울아기 푸바오 널보면 맑은 영혼을 보는듯해서 마음의 위안을 받는구나 우리 귀한 보물 푸바오 진심으로 사랑 한다 너가 가는곳마다 언제나 편안함이 함께 하기를 이모는 말이 씨가 되니까 계속 주문 외워 줄거야
@michelle-px8ix
@michelle-px8ix 7 ай бұрын
와우~~ 우리 푸 정말 깔끔하게 잘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user-rc7cs6nh4n
@user-rc7cs6nh4n 7 ай бұрын
뚠빵이~♡알뜰하게도 드시네용~♡♡
@mong-sil2
@mong-sil2 7 ай бұрын
1:06 남은 이파리도 다시 보는 똑똑이 푸🐼🫶 1:36 실제로 들으니 더 경쾌했던 아삭 아삭 대나무 씹는 소리😆
@mong-sil2
@mong-sil2 8 ай бұрын
🌕 달의 아이들 황 /린 /용 그리고 수연 00:52 (난) 당신도 나와 같아 (지구에) 지구엔 그들이 살고 있어 (달에서) 달에서 태어난 아이들 까맣게 잊고서 살아가 (살아가 ×5) 다시 돌아갈 수 있어 우리 아름답던 시절 그때로 (그때로) 다시 기억할 수 있어 우리 함께 가자 저 달로 (저 달로 ×6) 저 달로
@user-hn4wg6qx7h
@user-hn4wg6qx7h 9 ай бұрын
임서원 사랑❤
@user-hn4wg6qx7h
@user-hn4wg6qx7h 9 ай бұрын
이재명 응원 할게요 ❤
@leetill5544
@leetill5544 9 ай бұрын
조명이 영 ^^^얼굴좀 비쳐줘 아깝다....
@mong-sil2
@mong-sil2 11 ай бұрын
크리스 : 이야 우리가 사람을 살렸다 그치? 내가 오늘도 깨달음을 하나 얻었어. 잭 : 뭘 깨달았는데? (옆에서 크리스 > 하하하 웃고 있음:D) ㅡ [ M9 친구 사이 ] 크리스 :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있다 내가 누군가를 살리는 일 따뜻한 햇살 아래 당당히 걸으며 맥주 마시기, 친구와 함께 ══════════════════════════════ (크리스, 잭의 후드 모자 뒤로 백주를 붓는다)"자, 이야아앗😆" (이어서 후드를 만지는 잭의 모습을 따라 하는 방크리스 ㅋㅋㅋ) 잭 : "아잇! 뭐 한 거야아... 아 진짜...." 크리스 : "야, 잭!" ══════════════════════════════ 크리스 : 사람들은 우릴 손가락질하지 쓸모없는 놈이라며 다 내 탓만 해 이젠 지겨워졌지만 근데 해냈어 우리가 함께 ("잭ㅠㅠ") (또... 후드에 맥주 붓기🙄)("또 속네, 또 속아~") 그동안 몰랐어, 여기 이 햇살이 너무 따뜻하다는 걸 그늘이 아니라 햇살이 있는 곳 따뜻한 곳으로 거기로 가자, 친구 그럴 자격 있어 잭 : 내가 정말? 어깨를 쫙 펴고 당당하게 웃어 가도 될까? 괜찮을 거야, 친구 A :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네 나 말고 누군가와 함께 아무도 없는 공터, 쓰디쓴 맥주 함께했었잖아, 너도 기억나지 잊은 적 없잖아, 한 번도 언제나 내 곁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었잖아, 잊지 마 ══════════════════════════════ 잭 : "자리 옮기자." 크리스 : "야, 왜. 여기 여기 따뜻하고 좋잖아. 야, 잭. 거기 한 번 서봐. 내가 사진 찍어줄게." 잭 : " 어, 너 그 카메라...!" 크리스 : "왜. 아... 야 괜찮아. 이 형만 한 번 믿어봐. 어?" 잭 : "사... 사진 찍는 건 좋아해? 배워본 적은 있어?" 크리스 : "아니 뭐, 배워보고 싶기는 한데 이거 내가 한다고 되겠냐? 야 잭, 웃어." ══════════════════════════════ 크리스 : 이제야 알았어, 여기 이 햇살이 너무 따뜻하다는 걸 그늘이 익숙해 A : 잊지 마 모르고 있었어, 따뜻한 이 기분 난 여기 있어 익숙해지자 친구. Hey~.ᐟ 그럴 자격 있어 잊지 마 가만히 앉아서 난 너의 바람을 느끼며 전부니까 행복해지자, 친구 크리스 : 겁낼 필요 없어, 지금에 집중해 가면 다시 오지 않아 A : 어차피 모두 순간일 뿐 (같이) : 이제야 알았어, 지키고 싶단 걸 놓치고 싶지 않단 걸 크리스 : 볼품없는 인생 A : 잊지 마 잃을 건 없지만 네 이름 소중한 이 기분 너의 존재를 흔치 않잖아, 친구 ══════════════════════════════ 잭 : "그만!!!!" 크리스 : "야 잭, 괜찮아?" 잭 : "아 아아 미안. 내가 내가,, 내가 조금 취해서 그래. 미안해." 크리스 : "아 야 뭐야, 놀랬잖아 ㅎ ㅎㅎ...." ══════════════════════════════ 잭 : 내 인생은 늘 나쁜 패만 뒤집지만 늘 그래서 난 잃을 것도 몇 개 없지만 여기 이 햇살이 너무나 따뜻하다는 걸 덕분에 알았어 내게도 행복이 있단 걸 ══════════════════════════════ 잭&크리스 : ㅎㅎㅎ×2 크리스 : "야 웃으니까 좋다. 야 술 좀 깼냐? 잭 : "응😊" 크리스 : "아~ 나 아쉬운데 가야겠다." "내일 또 사장ㅅㄲ 봐야 되잖아😩 아으~ 갈게~" 잭 : "조심히 가." 크리스 : "낼 봐.ᐟ" 잭 : "그래 :)" 📞 잭 : "삼촌, 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요. 저 크리스에게 진짜 내가 누군지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요. 저, 정말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
@mong-sil2
@mong-sil2 11 ай бұрын
B : 뭐 하냐 안 보내고. A : 무슨 메시지? B : 아, 나는 너의 비밀을 알고 있다. A: 비밀을 알고 있다고? B: 안 보낼 거야? A : 보냈어. B : 읽어봐. A : 어? B : 어? A : 어? B : 뭐. A : 아아아 알았어.... 저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초면에 굉장히 죄송하지만 제가 선생님의 비밀을 하나 알고 있습니다. 유유(ㅠㅠ) 눈웃음 눈웃음(^^) B : 야야!! 유유?? 눈웃음?! 지금 그딴 정신 상태로 누구를 협박하겠다는 거야. A : 아 협박이라니? B : 차 안 고치게?! A : 아 고쳐야지. 그건 그거고. 야 잠깐만, 너 그럼 너 지금 나 보고 범죄를 저지르라는 거야?? B : (어이없다는 듯)하하ㅋㅋ 야, 이게 어떻게 범죄야? (넘버 시작 1:05 ) 이건 네 빨간 버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안 그래? A : 그거랑 이거랑...~%^&* ㅡ M7. 왜 내 말이 틀려? 뭐라 반박해 봐, 왜 말을 못 해 난 네가 느끼는 기분 뭔지 알아 무뎌진 너의 마음, 고개 숙인 너의 태도 그게 바로 범죄야, 왜 내 말이 틀려? 뛰어 봐도 달려 봐도 벗어날 수 없는 빨간 버튼 네 운명 순응하고 오오오오~ 길들여진 돌이킬 수 없는 빨간 버튼 그게 너 왜 나한테 온 거야 네 마음속 깊이 타오르는 그 감정 당하고도 모른 척 멍들어진 네 마으으으으~음 "스스로를 방치한 너, 그게 바로 범죄야. 알겠어?" 뛰어봐도 달려봐도 벗어날 수 없는 빨간 버튼 네 운명 순응하고 오오오 길들여진 돌이킬 수 없는 빨간 버튼 그게 너 뛰어보고 달려보면 벗어날 수 있어, 빨간 버튼 네 운명 표현하고 다 부숴버려 돌이킬 수 있어 빨간 버튼 그게 너 "야, 이래도 범죄야?"
@mong-sil2
@mong-sil2 Жыл бұрын
M. 어디로 가는가 습관이 돼버린 위선 악취에 흩날려버린 진심들 희망과 욕망이 섞여 증오와 타락으로 물들어 아 아아 아아아 어디로 계속 가는가 가는가 아 아아 살아남아 악착같이 자기 걸 빼앗겨선 안돼 내 거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움켜쥐는 거야 필요하면 뺏는 거야 다른 건 신경 쓸 거 없어 그게 앞으로 내가 살아갈 방식이야 우 아 아름다운 밤이여 날 어디로 데려가는가
@mong-sil2
@mong-sil2 Жыл бұрын
M. 아름다운 밤이여 (주노 ver.)(들리는 대로 적음 주의😀) 저 불빛은 뭘까 화려한 네온사인 거리를 비추고 또 나를 비춰 어두운 내 삶을 환하게 밝혀줄 이 도시의 불빛 나를 유혹해 이 불빛은 뭘까 화려한 네온사인 거리를 비추고 또 나를 비춰 (내 불꽃처럼) 어두운 내 삶을(꺼지지 않는) 환하게 밝혀줄 이 도시의 불빛 나를 유혹해 (들어준다면) 어지러이 눈부시게 아름답게 빛을 향해(빛을 향해) 나아가 (더 나아가) 내 안의 절망과 마음속 기도가 저 하늘에 닿을 수 있다면 두 눈이 멀어도 타 버린다 해도 저 불빛을 가질 수 있다면 woo 아 아름다운 밤이여 정오의 햇살보다 눈부신 그대여 그 빛을 내게 보여줘 woo 아 아름다운 밤이여 한낮의 태양보다 뜨거운 그대 별빛이여 쓰러지지 않게 날 도와줘 아름다운 밤 이 밤이여 나를 비춰 줘 그 빛을 내게 보여 줘 내게로 그 빛을 한낮의 태양보다 뜨거운 그대 별빛이여
@mong-sil2
@mong-sil2 Жыл бұрын
M. 지워지는 순간을 견딜 수 없다면 흘러버렸다 시간이 돌아갈 수 없는 여기까지 흘러내린다 눈물이 네가 있는 그곳까지 지워질 것들은 지워야 한다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없다면 지워질 것들은 지워야 한다 지워지는 그 순간을 견딜 수 없다면 너를 만난 기억(만난 기억) 사랑한 추억(사랑한 추억) 잊어야 한다 잊어야 한다 너와 함께할 내일 수많았던 우리의 꿈 모두 버려야 한다 모두 버려야 한다 지워질 것들은 지워야 한다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없다면 지워질 것들은(지워질 것들은) 지워야 한다(지워야 한다) 지워지는 순간을 견딜 수 없다면
@user-xw3co2to6x
@user-xw3co2to6x Жыл бұрын
혹시 몇열 시야인가요??
@mong-sil2
@mong-si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O열이에요!
@user-xw3co2to6x
@user-xw3co2to6x Жыл бұрын
​@@mong-sil2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blue-zz6iy
@blue-zz6iy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날2층에서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nz9kh4dw6y
@user-nz9kh4dw6y Жыл бұрын
커튼콜은 언제 찍을수 있나요??
@mong-sil2
@mong-si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커튼콜은 (커튼콜데이)라고 해서 이벤트 기간에만 찍을 수 있어요! 따로 기간이 공지되는 이벤트라 이벤트 기간을 제외한 날에는 모든 사진 및 영상이 촬영 금지인걸로 알고 있어요ㅠㅠ 저는 마침 간 날이 마침 커튼콜데이여서 찍어 온 거에요!! :)
@user-pw3of1uz8o
@user-pw3of1uz8o Жыл бұрын
역시~ 영웅은 정성화지❤
@user-qs5xy8pe1x
@user-qs5xy8pe1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영상 너무 예쁘네요
@mong-sil2
@mong-sil2 Жыл бұрын
유튭댓글은 알림이 안오는군요!! 이제야 보고 답글을 남깁니다!! 배우님 덕분에 행복한 밤이었어요 :) 영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