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선생 POPTEACHER

Пікірлер

@user-xf2gy6yx9t 2 күн бұрын

너의이름은.만 상영하는 극장 있으면 좋겠다

@jk-wk8iq 2 күн бұрын

영화관에서 다시 보고싶네요

@ssk___871 4 күн бұрын

2047년 있나요?

@-...______OOOsmkalqn.......... 2 күн бұрын

전 1821년에서 왔습니다

@Phangnga. 4 күн бұрын

2024 누가 듣고 있나요?

@user-yw9pp7yy7m 5 күн бұрын

엄마없다

@1220-nz9le 3 күн бұрын

힘내요

@user-js5wt9qd9n 5 күн бұрын

悩みが消えたかい

@mat117jef7 6 күн бұрын

26:42

@tas_welcom 6 күн бұрын

띵작은 못 멈춰!

@baegom1007 7 күн бұрын

4:04 크으으으

@ajlanaballe5046 7 күн бұрын

👍👍👍😍😍😍

@luzthblog409 8 күн бұрын

No se que me sucede al escuchar estos opening, siento que yo viví el contexto de esta historia y me duele tantas vidas perdidas. Sera que en algún punto soy la reencarnación de alguno de los fallecidos? Amo Japon con mi vida, me duele todo lo que les pase.

@user-mb3sq8iq4n 8 күн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jung2go113 8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들은 진짜 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

@myxdraw 10 күн бұрын

What's your name?

@user-zk2yt6zs8y 11 күн бұрын

2022년 한적한 여름에 부모님 다 잠드실 때 공부하면서 듣던 노래.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적한 기분을 날리고 공부에 집중했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비록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한적한 여름 밤에 공부를 하다가 커튼을 살짝 걷혀 깜깜한 밤에 조용히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 반짝반짝 빛나는 상가 건물들, 불이 켜진 아파트 불빛, 놀이터와 길거리에 은은하게 비춰지는 가로등을 보고 감성에 젖곤 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진다.

@user-zl6yx1qz8y 11 күн бұрын

잠인오고 새벽감성엔 이만한 노래 찾기 힘들지 너무 좋다..

@user-dj7rj8ux5x 11 күн бұрын

22:01 제목 아는사람 있나요? 너무 좋은데 찾아봐도 못찾겠어요ㅠ

@user-xs9qg8pb1v 11 күн бұрын

래드윔프스 me me she!

@user-dz3xb2ui5t 11 күн бұрын

아 진짜…. 너의이름은 절대 한번도 안보고 ost도 안들어본사람 뇌 바꾸자 제발ㄹ

@HareonnaHina 11 күн бұрын

☺️☺️

@MinMa-- 14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를 처음봤을때 두세달은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 지겹도록 들었다. 이후 매 해년마다 여름 밤, 겨울 밤, 봄..가을 밤 잊지 못하고 들었다. 그리고 지금...5월 말 초여름의 새벽..다시 왔다.

@jsowuey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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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wuey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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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wuey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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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wuey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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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wuey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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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wuey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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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wuey 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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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r1th5lm8f 15 күн бұрын

너,,,,,,,,,,,,,,,,,,,,,,,,,,,,,,,,

@lemon26283 17 күн бұрын

재즈를 너무 좋아하는데 간만에 기분이너무너무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ㅠㅠ

@doridoryk 18 күн бұрын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안타깝게도 큰 감명을 받지 못했지만 댓글에서는 꽤 많은 분들이 이 영화의 느낌을 잊지 못하시네요. 영화가 참 좋았던 것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의 울림, 기억을 노래와 함께 담아 간직하실 만큼 소중한 추억의 순간이었을 수도 있겠어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심금을 울릴 만큼의 감동을 살아가며 계속해서 쌓아 나가실 수 있도록.

@user-rv1lo6if1z 18 күн бұрын

나는 일본의 침략한 역사때문에 기본적으로 반감을 가지지만 스즈메의 문단속 이런 영화 보면 일본인들이 측은함 자연재해로 갑작스럽게 소중한 사람을 잃는일이 일상적라는게

@user-yy3eu5pm8d 19 күн бұрын

도우진 친구에게..이 댓글을 본다면 난 씨@부@랄거 니 4억분의 1떠서 개빡친 사람이다. + 17:10 극락, 17:36 오우 쒰

@user-fp6et9dy6e 20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친구 개 바르고 올게요 ㅋㅋ

@user-iignkgmv2q 23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학교에 다시는 없을 업적을 세우려고 합니다.. 작지만 위대한 우리학교의 모든선생님들께 드리는 크기는 1cm정도 지만 그걸 70개를 만들어 내일 아침에 모는 선생님에게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

@user-oj9ri1sv9v 24 күн бұрын

새벽감성 터진다

@english360byjohnny 24 күн бұрын

Love you!

@user-gr3cg1xk9v 25 күн бұрын

친구가 꼭 들어보라고 함 야무지네

@tv-qi7eb 26 күн бұрын

오

@younghoseo6777 26 күн бұрын

여기 맨 마지막에 날씨의 아이 OST도 섞여있군요

@user-cw7ou7rr8d 26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잊었는데...

@user-iy4bs3zg8x 26 күн бұрын

2:00에 정확히 나옴

@thanhle-hf3gb 27 күн бұрын

When I hear Japanese songs like these, I remember your name, from the first moment I met you. Hope you're great in Korea! I'm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 soon. I will say "Nice to meet you, but again". 05/1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