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논리인 줄은 알겠는데, 그래도 팔로우 같은 경우는 안 하는게 맞는 듯? 으.. 저런 애 팔로우한다고? 개역겹네 이러는게 있어서 걍 말듣고 팔취하는게 나음. 한국에 여자는 일단 저런거 엄청 안 좋게 봄
@nick-ul5gr10 күн бұрын
여친일 때는 말 들어주는 게맞음. 이런 사소한 부탁도 안들어주는 사람이면 굳이 만날 필요가 없다 이런 생각하기도함. 여자에 따라다름.
@user-lb2km9to7y10 күн бұрын
오랜만인데 누군지 못알아볼뻔ㅋㅋ
@mejustenjoyinglife11 күн бұрын
여자한테 안휘둘리는 남자가 확실히 인기가 많긴함...“너가 아니면 나도 아니다” 딱 이런 마인드인 남자
@user-xf2hv4wx8r12 күн бұрын
얌전한고양이 였구나
@user-jx8sz2oq6c12 күн бұрын
저기서 다시할게요 하는 것 부터 조언의 요지를 파악 못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vp7hk3jb4k12 күн бұрын
0:05
@user-cd5yl4hb2g13 күн бұрын
순진남이네 여자들에게 휘둘릴듯
@sorrymini14 күн бұрын
신기한게 여캠 말투는 훈련 받고 오는건가 죄다 똑같네
@user-uy5gp9tn4v15 күн бұрын
컨셉 아예 바꾸자... 사람들은 점점 변하고 있다고 느낀다
@user-xe5gi3uj8w16 күн бұрын
원래 조선 시대때부터 존재하는거지만 남자가 여자위에 있는게 당연하고 맞는거다
@Chohyun551116 күн бұрын
그냥 이참에 그런쪽으로 나가는것도 괜찮을듯해요 겜비도아니고 댄스여캠도아니고 앞으로를 봤을때 그냥 당당하게 그쪽으로 나가는것도 괜찮을듯핮니다
@justincho13118 күн бұрын
그리운 샌디에이고의 해변이네요.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으려나?
@user-tg8zg9fy9d18 күн бұрын
예전엔 되게 섹시한 대학생 고딩 느낌이였는데 슬슬 김부선 느낌남..
@user-ff5ww8pz4i19 күн бұрын
깨아린할때 ㅈㄴ 군침 돌았었는데 고마워 누나
@user-ku9vi7cd1z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개꿀띠
@lyc433419 күн бұрын
😮
@user-yv1pj4ey4e19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창범아..
@tkdals100620 күн бұрын
깨아린 할 때가 어제 같은데 왜 갑자기 흑화했지
@jejudo-giroo22 күн бұрын
미라클 독서 단아냥,미래,이아린 님 굿이였지 원시공산체제>고대노예제>중세봉건제>근대자본주의> 이상형 공산체제 사유재산x, 계급소멸,국가소멸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 프롤레타리아(노동자)들의 체제 이건...지구에 행성 충돌로 여러 국가가 멸망..대다수 국민이 사망 시에 이루어지겠지.. 칼 마르크스 유물론! 공산주의 사상
@user-gu6dx6en5n17 күн бұрын
이건 또 뭔소리여
@user-zy2ux3xn7v22 күн бұрын
한달이 지난 이제서야 개처럼 달려왔습니다..
@user-sz6gg1lk9y14 күн бұрын
짖어봐
@user-jn5sr8wn8e22 күн бұрын
이 여자 이젠 별로다....
@gihunseong22 күн бұрын
부럽다
@user-nt4it6jf3f23 күн бұрын
아린님 100만 떡상 가즈아 🔥🔥🔥
@user-ed7uk4mj2p23 күн бұрын
누나 너무 고마워 믿고 있었다구!!!!
@sym526623 күн бұрын
아린누나 감사합니다
@user-fz9ld3sd8m24 күн бұрын
고1때 7시쯤에 목욕탕에 갔는데 일하는아저씨가 바쁜지 인터폰을 하는것임 목욕하고 탕에서 나오는 일하는분 나가고 어떤애가 들어오고 그애는 쇼파에 안자서 나를 보는것임 그애 앞에서 몸도 닦고 머리도 말리고 그애는 쇼파에 안자있고 쇼파 뒤에 거울이 있어 머리손질을 하는데 그애는 내 소중이를 보는것임 고래잡은지 1년정도 되고 안했으니 보는거라 생각했음 (그애 얼굴과 소중이 거리가 40cm정도?였슴) 옆에 안자서 신문과 티비를 봤는데 소중이 쪽으로 보고 있는것임. 어떤애들이 들어와 쇼파도 작고 어쩔수없이 옷입고 집으로갔슴.. 몇달뒤 그애를 알게되었는데 나와동갑이고 여고에 다니고 있었슴 그애를 자주봤는데 모르는척했는데 그애는 남탕에 들어가 봤다고 자랑했음 나를 봤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알고 있는거 같았슴 그애가 나한테 윙크를 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