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й бұрын
2 ай бұрын
5 ай бұрын
6 ай бұрын
11 ай бұрын
11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jl2ny6wp9h 3 күн бұрын
Woooooooww grand father of all watch
@pateknerd 3 күн бұрын
@@user-jl2ny6wp9h So true!
@user-jl2ny6wp9h 2 күн бұрын
How much are this if I want to get one retail or preowned
@pateknerd 2 күн бұрын
@@user-jl2ny6wp9h You can check the approx price on Choro24 or auction company such as Phillips or Sotheby's.
@user-jl2ny6wp9h 2 күн бұрын
I can get instead 3 Pateks Natluis travel time , patek Enamel dial rose gold , patek calatrava engraved full platinum These are great amazing patek rare as well for 220k
@keilee8282 11 күн бұрын
같은 모델 대기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pateknerd 10 күн бұрын
@@keilee8282 안녕하세요! 해당모델 대기하신분이 많으시더라구요. 받으시면 만족하실거에요!
@user-ps2hg6ze3h Ай бұрын
파네라이 멋지구요!
@pateknerd Ай бұрын
@@user-ps2hg6ze3h 감사합니다!
@obamaus5715 2 ай бұрын
Love this watch, that’s the most beautiful piece I’ve ever seen
@pateknerd 2 ай бұрын
Thanks :)
@michaeljordan6008 3 ай бұрын
Received this as a graduation gift. Was purchased from Wempe in NY.
@pateknerd 3 ай бұрын
Congratz! I am planning to pass this watch on to my children If I get married.
@michaeljordan6008 3 ай бұрын
@@pateknerd - That’s great! My grandpa said that everyone needs just one great watch in their lifetime. He bought it for me.
@pateknerd 3 ай бұрын
@@michaeljordan6008 It is pretty sure your grandpa knows life. A man needs at least one great watch in his life. If it is a Patek Philippe watch, it is the best choice without question.
@user-yv9fz5xm3c 6 ай бұрын
로랑 페리에 클래식 오리진이랑 비교해서 착용감 차이가 많이 날까요?
@pateknerd 6 ай бұрын
로랑페리에 클래식 오리진은 제가 행사때 잠깐 차본거라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당시 착용감은 10mm가 넘는 두께에 비해 나쁘지않았습니다. 5226g는 8.53mm이긴한데, 착용감이 상대적인거라.. 둘다 나쁘지않았습니다!
@user-ci9pi7uq3f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칼라트라바의 클래식함에서 벗어난 약간 하이브리드? 같은 느낌인데 차시면서 어떠셨나요? 금액이 거의 6천만원에 육박하는데 파텍필립만의 느낌이 덜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5227과 비교시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pateknerd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5226 는 전통적인 클래식한 칼라트라바의 느낌과는 조금 다릅니다. 저도 5226모델은 비즈니스 캐주얼에 주로 착용하고 있으며, 수트를 입을때에는 5130 world time모델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5226을 선택한 이유는, 이 모델 특유의 다이얼 질감과 베젤 사이드에 hobnail pattern이 들어가 있던 점이 마음에 들어서였습니다. 물론, date aperture 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으나, 그나마 다이얼 색상과 비슷한 색상으로 디자인하여 반감이 덜 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칼라트라바에 이러한 디자인을 변화를 준것은 젊은 세대(20, 30대) 신규고객을 미리 선점하고자 하는 파텍필립의 기조라고 생각합니다.클래식한 무게를 덜고, 좀더 젊은 느낌을 반영하여 젊은세대의 미래고객을 미리 선점하기 위한 시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행 칼라트라바 중 6007, 5226 모두 다 정통 클래식 칼라트라바와는 결이 살짝 다릅니다. 6007도 처음사진만 보았을때는 너무 젊은 느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막상 실물을보고 착용해보면 칼라트라바 특유의 얇고 단정한 느낌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현행 칼라트라바 중, 클래식함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모델은 6119, 5227 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6119는 논데이트, 스몰세컨즈, manual winding, hobnail bezel 구성으로 정통 클래식 워치의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v9fz5xm3c 8 ай бұрын
혹시 매장가면 엘레강트 모델 예약 받아 줄까요??
@pateknerd 8 ай бұрын
제가 직원이아니라서... 답변드릴수는없을것 같습니다. 매장에 직접 문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unihoik 8 ай бұрын
Good taste!
@pateknerd 8 ай бұрын
Thank you. Classic is the best!
@Iam....--.. Жыл бұрын
A two for one deal for a watch with shiny rocks on it still ain’t worth hundreds of thous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