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적 세계관 vs 기독교적 세계관ᆢ 저도 학습되어진 자연주의적 세계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늘 신앙이 힘들었군요. 인생에 고난ㆍ시련이 기독교 적 세계관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다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유아적 믿음을 갖고 살아온 제가ᆢ😂😂 부끄럽네요 창조론을 믿으면서 14:46 ᆢ학습으로 세뇌된 세상 진화론을 한쪽으로 인정한 것처럼 ㅠㅠ

28:10

3분만에 중간광고가 자꾸 ᆢ 말씀이 좋은데 흐름이 끊기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자살 뭐땜 왜 해야합니까? 자살할 에너지가아깝습니다

박영넌목사님 끝가지 사모님만 보시고 명예롭게 살아가시길 ... 기도 드리겠습니다 제가 목사님의 기대에 답을 드릴수 없을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영선목사님 어떤말씀든 듣고있으면서 넘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편하시게 행복하시게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선목사님께서 부부관계에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만 사실은 박영선목사님 께서 그러게 겸손하게 하실수록 사모님랑 서로 잘챙기고 사랑하시고 넘도 잘 사시는것을 생각됩니다^^ 멋지신목사님(남편) 옆에는 멋지신사모님 계시기땜에 그목사님도 멋지실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목사님뿐만 아니라 사모님도 멋지신 분인것입니다 박영선목사님부부께서 영광수러운 행복한 유대감있는 그리스도인의 부부라고 하시고싶은것이죠 인정하겠습니다 아프로도 그리스도인 다운 행복하신 부부로서 잘 사랑해내시길 살아나가시길 ...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에 박영선목사님시같은 목사님 계시는거만으로도 넘나 감사하는바 입니다 고맙습니다 ^^

박영선목사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입니다^^ 사실은 저두 tennis 좋아한답니다 은퇴 하셔서 오래되지만 여자는 Graf 남자는 Federer 의 fan 이였습니다~ 4대대회 grandslam은 빠짐없이~exciting한 시간이였죠^^ 요즘은 Federer 이후로는 잘 몰겠습니다만 ~ㅎ Graf도 Federer도 forehand가 넘 멋지고 Federer는 backhand가 예술적입니다 ~^^ 아까 제가 무슨 상관없는 오타로 ..죄송합니다.. Graff (오타)아니라 Steffi Graf 다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설교중에 성질 부리셔두 멋지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설교듣고..이제야 삶이 편안해졌어요!

위그노신앙 본 받아야합니다

Q. 신자가 자살할 수 있는가? A.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한 오해가 있음 - 모두는 자연주의 세계관으로 태어남(적자생존)--> 죽음은 곧 저주--> 기독교 세계관은 정반대(죽음이 가치를 가짐)--> 고난으로 나를 만드신다--> 현재적 구원, '성화'에 대한 바른 이해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부일때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했던 자매입니다. 목사님은 그 당시 신학대생이셨는데 저희를 섬겨셨어요. 우연히 박영선목사님 설교영상 찾다가 목사님을 발견했습니다. 😮 역시나!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고 계시네요. 반갑고 놀라워요. 예상했던 바이긴 하지만요. ❤ 온화하고 열정적이고 충성스러운 모습, 목소리까지 그대로시네요. :)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하시는 사역에 복을 더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반가워요!

목사님 강건하세요

박영선목사님의 관점과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방송 준비좀 제대로 하세요. 너무 어설프네요.

하나님 이 자녀로 받아 주셔서 제2의 삶을 살게 된 것을 감사 드립니다: kzfaq.info/get/bejne/max6oM5mmqiwcZs.htmlsi=JQMI9O6bfTzXtOyJ

참으로 우리의 선택과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 하는과정이 성육신을 통해 얼마나 깊이 이해가 되는 강의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인생과 우리가 살아가야 할 영광스러운 자녀들의 과정이 인제 이해가 더 되고 마음에 들어 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정적인 회계를 얼마나 많이 해 왔는지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영광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을 깨달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신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얼마나 예수님같이 그분의 삶을 모방 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이 알았는데 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더 크게 확실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을 가슴이 시원하게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의 주신 저희에 보물이 군요

오늘의 잘됨은 곧 막막함을 만나야한다. 그래야만 자라나기 때문이다.

이쯤하지…. 개멋잇다 ㅜㅜ

그 불평과 절망과 고민을 풀어주신 분은 목사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와 목사님께 불만이 많이 사라지고 감사도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은 막힌담을 넘어야는데 목사님 말씀대로 담을 헐려고하지 말고 기도하고 참고 인내하며 신뢰하며 그 담장보다 커지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원하심을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선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귀한 말씀으로 통하여 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것 잘 맞고 잘 견디자. 도망갈 수 없는 현실이니 내 인생의 배역을 잘 감당하며 아주 조금씩 배워가며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재밌다는 말씀이 아직은 이해가 안되네요 환갑이 넘었습니다만 ㅎ 얼마나 더 자라길 원하시나요 하나님 ㅎ 고난이 그치질 않네요 ㅠ

박영선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회자를 위한 말씀이지만 모든 기독교인에게도 신자로서 동일하게 적용이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는 비평했던 일을 멈추고 인생을 멋지게 창작하며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창조 시작 순간부터 오늘까지 모든 역사속의 일들과 시간들이 나 하나를 위해서 일어났으며 그걸 보고 이제 어떻게 할래? 라고 물으신다는 말씀! 엄청나게 충격적이며 놀라운 말씀이어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진짜 사상가시며 진짜 설교자이십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창조.. 우리가 대화하고 관계를 맺어가며 하루하루가 비슷한듯 하지만 똑같을 수 없는 매일과 매순간의 시간이 인간 각 개인에게 주어진 창조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성숙의 자리로 떠밀려 가는게 은혜다..아멘입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점차 나은 모습이 되어가다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들을수록 또 어떤 광물이 나올까 기대가 되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이 심령에 절로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부흥시대의 은근한 자랑으로 검문하고 정죄함이 근저에 남아있음이 신앙생활하며 겪게되는 신자의 고민이자 모습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게해주신 목사님의 치열한 고민과 말씀 인생에 감사드립니다

창조는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은 언제라도 새로운 창조로 역사와 인생에 개입하실 수 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새기며 매일 세상이 도전하는 질문에 하나님의 자녀다운 인격과 수준으로 답할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복음의 깊이와 하나님을 더 알아가니 감사합니다

현실을 꿰뚫는 귀한 말씀주심에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크기가 두려웠습니다. 자유를 얻었으면 선택과 책임을 저야하는 게 두려웠습니다. 왜냐면 세상이 제겐 컸습니다. 세상보다 더 큰 아버지의 사랑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근원임을 깨닫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미에 총장님 '배설물' 말씀하실 때 박목사님 '펀치력' 한마디 하시는 대목! 오늘의 한 방 펀치입니다 ㅎㅎ ^^ 기독교가 살 맛 나게 한다는 말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안이 열리면 죽음 이후가 보일 수도 있죠. 박영선 목사님은 그런 쪽 은사는 없으시니까 모르시는 거구요.

박목사님 책임지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라는 말에 유머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이런 말씀을 다같이 듣고 나눌 수 있는 주안에서 하나된 신자라는게 참 즐겁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와..감탄 외에 다른 말이 안나옵니다. 말미에 말씀하신 소수이자 다수인 저도 목사니 말씀 들으며 너무나 기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듣다보면 제가 못했던 것들만 떠오르지만 그동안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던 모습도 필요했었던 것이고 괜찮았다고 들으니 이게 하나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잘못한 것들도 언젠간 자랑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조금씩 더 잘 살아야겠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말씀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자가 된지 십여년 이상 지나며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식도 쌓이고 말씀도 보고 기도도 했지만 내면에 쌓이는 신앙적 갈증과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은채로 지내다 목사님 말씀이 생수처럼 마음에 부어져 해갈이 되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과녁을 빗나가도 그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사격장에 가라..이 말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불신자에서 신자가 되었으니 오히려 신자답게 잘 해야 한다는 강박과 타인에 대한 정죄와 분노만 컸었고 사랑은 없었으며 일상에서 말씀은 명분이었을 뿐 실제로 훈련과 연습없이 성화가 될거란 막연한 기대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덕분에 요즘은 매일의 마음이 이전보다 더 평안해졌고 기뻐졌습니다. 그리고 기쁠 수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교 말씀이 아닌데도 감동과 감격이 있습니다.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