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걸기] 젊은 느티나무](/img/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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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jx2rp3yd8l 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도 감사합니다.😊😊
@jakjak.e 3 күн бұрын
@@user-jx2rp3yd8l 감사합니다😊
@user-ux7ml3tw7o 4 күн бұрын
커다란 사과 그늘밑 작작이님을 보니, 지친여름 힐링이 되네요ㅎㅎ. 빨리 사과 그늘로 들어가서 작작이님과 연두사과 한쪽씩!!!
@user-hr1lz1vg4v 6 күн бұрын
어디 마음 븉일곳 없는 이 더위 ...
@jakjak.e 6 күн бұрын
@@user-hr1lz1vg4v 그러게말이에요~더위와 함께 몸과 마음이 철퍼덕~늘어붙는 느낌이에요😅 더 조심히 몸 건강 잘 챙겨주세요😊
@siwonart 6 күн бұрын
더위사냥 커피맛인줄.
@jakjak.e 6 күн бұрын
@@siwonart 하하하😄달달 커피맛 더위사냥...예전엔 여름이면 냉동실에 쟁여놓고 꺼내먹곤 했었는데 ㅎ🤭
@user-jx2rp3yd8l 7 күн бұрын
멋진 영상과 시와 흔들리지 않는 언제나 젊은 느티나무 그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jakjak.e 7 күн бұрын
@@user-jx2rp3yd8l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on-dd6sg 9 күн бұрын
멋지다 ...
@jakjak.e 9 күн бұрын
@@Son-dd6sg 감사합니다~😊
@user-ux7ml3tw7o 11 күн бұрын
뜨거운 햇빛을 피해 나무그늘 아래로 쏙~~얼마나 행복한데요ㅎㅎ. 나무가 주는 안정감과 포근함은 실로 대단합니다
@jakjak.e 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맞아~^^ 너르디 너른 포용력~~!!
@user-vk4tx5gv9t 12 күн бұрын
색연필화 인가요?
@jakjak.e 12 күн бұрын
@@user-vk4tx5gv9t 네~~수채물감 위에 색연필로 그린 거에요
@user-hr1lz1vg4v 13 күн бұрын
해마다 해마다 더 더 더 젊어지는 느티나무... 그 끝은 있는걸까 젊은 느티나무 시 작작이님의 자상한 그림과 함께 감상 잘 했음에 감사감사 ~~~♡
@jakjak.e 13 күн бұрын
@@user-hr1lz1vg4v 그러게말이에요~불로목 느티나무 ㅎㅎ
@siwonart 13 күн бұрын
김포 보호수 그리기 프로젝트 생각 나내요. 관내 거주 작가들 모여서 보호수 하나씩 그리고 전시도 하고~ 반응이 좋아서 한 번 더 했내요.
@jakjak.e 13 күн бұрын
@@siwonart 아~~좋았겠다~~😊
@user-ux7ml3tw7o 16 күн бұрын
무궁화. 진짜 주변에서 보기힘든데 이렇게 작작이님의 작품으로 볼수 있으니 옛친구를 만난듯 반갑네요
@jakjak.e 16 күн бұрын
@@user-ux7ml3tw7o 그렇죠~^^감사합니다♡
@user-hr1lz1vg4v 20 күн бұрын
무궁무진하다는 꽃 우리나라 꽃 무궁화... 우리의 민족성을 상징하듯... 호텔의 등급도 무궁화로 경찰의 계급도 무궁화로.. 그런데 보기드문 꽂 무궁화... 작작이님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
@jakjak.e 20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상징성만 남은것 같은 꽃^^;;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siwonart 20 күн бұрын
요즘 무궁화 보기 힘들죠~ 인기 없는 꽃 무궁화.
@jakjak.e 20 күн бұрын
인기순위 하위권? ㅎㅎ 집 마당에도 한번 심어봐야겠어요~😊
@siwonart 19 күн бұрын
@@jakjak.e 무궁화 벌레 많이 생긴다는대 진짠지 국화에 대한 음해인지 확인해 주세요
@jakjak.e 19 күн бұрын
@@siwonart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민족말살 목적으로 많았던 무궁화를 뽑아버렸다고 알고있어요~무궁화에 벌레가 많이 생긴다는 것도 그때 만들어진 속설이라고. 씁쓸하죠~
@siwonart 20 күн бұрын
이제 길게 말하기 싫다 이거죠?
@jakjak.e 20 күн бұрын
@@siwonart 내일은 길게 말할께요~~ㅎㅎ^^
@user-ge7pg6wk5y 27 күн бұрын
걸어 나가야 하는데... 힘이 안나요ㅜㅜ 이렇게 매일 주저 앉기만 하네요.
@jakjak.e 27 күн бұрын
우울의 진흙탕에 빠지신걸까요?빠져나올 마음을 크게 가질수록 더 깊이 빠져버리는 때가 있잖아요...저도 그럴때가 많았었는데... 제 경우엔 아무것도 못하겠고 삶이 더욱 의미 없어지는 우울함이 밀려올때 억지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과 하지 못하겠는 내모습 사이의 간극이 커질수록 더 우울해지고 힘이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럴땐 하루던 이틀이던 그냥 그런 나를 내버려두면서 바라만보곤해요. 그래~살다보면 그럴 때도 있지~하면서 채근하기보단 스스로를 도닥이며 그냥 지켜보곤해요~그러다보면 한없이 빠져 헤어나올 수 없을것 같은 힘든 마음에도 작은 빛들이 눈에 보이게 되고 작은 일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기시작하면 다시 걸어나갈 힘이 생기더라고요~ 휴식님~걸어나갈 힘이 없을땐 그냥 앉아있어도 된다고...그래도 괜찮다고 해드리고 싶네요~억지로 힘내지마시고 좀 기다려보기해요~누군가에겐 겨울이 좀 길때도 있지만 그래도 봄은 꼭 오잖아요~♡
@user-ge7pg6wk5y 27 күн бұрын
너무 이뻐요
@siwonart Ай бұрын
나는 못보겠내.
@jakjak.e Ай бұрын
하하하~~~~^^ 지지않는 나팔꽃 그림으로 대신~ㅎㅎ
@user-hr1lz1vg4v Ай бұрын
내 어릴적 다정했던 꽃들 중 하나...채송화 봉숭아 해바라기 코스모스 그리고 동요가 떠오르는 나팔꽃... 햇님이 방긋웃는 이른아침에 나팔꽃아가씨 나팔불어요~~~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오늘 일요일입니다 작작이님 덕분~♡♡♡
@jakjak.e Ай бұрын
히힛~감사합니다~😊
@user-ux7ml3tw7o Ай бұрын
와우~~능소화가 장원급제 어사화라니....사연도 있고, 여러가지 이름도 있는 소중한 꽃이였네요ㅎㅎ
@jakjak.e Ай бұрын
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특별한 꽃~ ^^
@user-rz9vp3dx2q Ай бұрын
능소화로 인해 오늘은 더 특별한 '그림으로 말걸기'가 되었네요. 시인님과의 우정도 너무 아름다워요!! 능소화보다 더 능소화같은 '능소화의 매력'이었습니다. ^^
@jakjak.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능소화에게 너무 많은 매력을 부여했지요?ㅎㅎ
@user-hr1lz1vg4v Ай бұрын
사연도 많고 꽃이름도 다양한 능소화... 섬세하고 자상한 작작이님의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작품에 매 주 마다 감사감사~~~♡
@jakjak.e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사연없는 꽃이 없네요~ 매주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siwonart Ай бұрын
파리와 모기만 없으면 여름을 너무 좋아할텐대 말이죠..
@jakjak.e Ай бұрын
ㅎㅎㅎ모기에게 자비로운 헌혈을 ㅋ
@user-rr2tb7qv7j Ай бұрын
와~~ 멋집니다. 여름의 꽃😊
@jakjak.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한 여름나기하세요~❤
@user-ux7ml3tw7o Ай бұрын
과하지만 않으면 비는, 바빳던 일상과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주는 능력있는 존재죠ㅎㅎ.
@jakjak.e Ай бұрын
네~~맞아요 맞아~그래서 비멍이 좋은 이유~😊
@user-hr1lz1vg4v Ай бұрын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비가 오는 날~~~♡
@jakjak.e Ай бұрын
빗소리와 비 오는 풍경은 추억 최면에 걸리게 하는 것 같아요~^^
@dal_sure Ай бұрын
물방울 속에 사는 금붕어라니. 소리 죽여 영상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 감탄!
@jakjak.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종일 비 오던 날~그대와 함께 생생한 빗방울이 되어 추억속으로 흘러갔죠~~ 마치 추억의 순간을 현재진행형으로 맞이하듯이 ㅎㅎ
@siwonart Ай бұрын
장마 시작이니 여기 저기 신경 쓰일 곳 많겠내요 마당 잔디 관리 잘 되 있는거 보니까 다른 곳도 잘 관리되고 있을듯... 과연?
@jakjak.e Ай бұрын
@@siwonart ㅎㅎ잔디는 비오기 바로 직전에 깎아두었더랬죠~^^다른 관리는 그닥~ㅋ
@dal_sure Ай бұрын
가지꽃 이쁘지요. 어렸을 때 이런저런 꽃을 보며 꽃은 다 이쁘구나... 했던 생각이 나네요. 모과꽃도, 호박꽃도 부추꽃도 죄다 이쁘더라고요. ^^
@jakjak.e Ай бұрын
맞아요~맞아~~세상 예쁘지 않은 꽃이 있을까요🌼
@dal_sure Ай бұрын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안개나무를 보며 감탄하고 그 감탄을 이렇게 그림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작이님. 그 자체가 참 아름답습니다. 안개나무를 생각하며 저도 글 한번 써야 겠네요. ^^
@jakjak.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안개나무의 이야기도 넘 기대돼요~~😊
@user-rz9vp3dx2q Ай бұрын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제가 조금 더 결혼선배인데 결혼에 대해 선배답지가 못 한 것 같아요. 자기 성찰합니다 ㅎ
@jakjak.e Ай бұрын
아구~부끄럽습니다;;; 저 또한 평생토록 성찰의 점철을 밟아갈 듯 합니다~ㅎㅎ
@user-rz9vp3dx2q Ай бұрын
늘 선생님의 아름다운 글, 손, 그림... 너무 힐링되네요. 보고 싶구요. 선생님도, 가온이도.... 저 서은정이에요^^ 우리 만나요, 이은림 시인님과^^ ㅎ
@jakjak.e Ай бұрын
아하~~서은정쌤이셨구나~~^^ 가끔 써주시는 따뜻한 댓글에 늘 힘이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었어요~~ 네~~조만간 뵙도록해요~~!!레오님~~ㅎ
@user-ux7ml3tw7o Ай бұрын
벌써 20주년 이러니.....축하드리며, 저와도 인연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jakjak.e Ай бұрын
아고;;;이리 축하까지 받으니 정말 쑥스럽네요😅 쏜살같이 달려가는 무심한 세월이지만 그 속에서도 유심한 찐한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진심진심 감사합니다~~🥰
@susankang.8081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 벌써 20주년이라니 놀랍네요! 제눈엔 작작이님은 늘 30대 처럼 보여요~ ㅎ 비가 내리는 모처럼 한가한 오후에 여유롭게 좋은글과 작품 잘 감상했읍니다. 고맙습니다!
@jakjak.e Ай бұрын
아구~~쑥스럽네요;;; 감사감사합니다~~😊
@siwonart Ай бұрын
그냥 내편인 사람. 내편 안들어주면 남보다 못함.
@jakjak.e Ай бұрын
하하하~~~그래서 부부가 웬수가 되기도 한다는 ㅎ
@user-hr1lz1vg4v Ай бұрын
솜사탕 같은 안개나무 ... 작작이님의 어느덧 20주년 결혼기념일... 추카추카... 그 날도 오늘처럼 사랑의 비가...♡♡♡
@jakjak.e Ай бұрын
히힛~감사합니다~^^
@user-ux7ml3tw7o Ай бұрын
무심하게 흘려보냈던, 무심히 스쳐지나가는 모든 사물을 귀하고 소중히 보시는 작작이님 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섭섭치않은 세상이 될것같아요. 관심은 사랑입니다~~^^
@jakjak.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r1lz1vg4v 2 ай бұрын
처음 보는 가지 꽃 ... 가지 모양만 알고 있다가 이렇게 예쁠수가... 작작이님 덕분입니다 자연에 던져저 온갖 자연의 시달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 늘 부족한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jakjak.e 2 ай бұрын
가만히 들여다보면 예쁘지않은 꽃이 없네요~😊
@susankang.8081 2 ай бұрын
푸른 하늘 행해 뻗어있는 가지 잎사귀가 싱그럽고 보라색 꽃은 정겹게 느껴지네요. 그냥 스쳐지날 일상을 섬세하게 캐치해서 작품으로 올려주시니 무딘 감각에 단비를 뿌려주는거 같아요~ ㅎ 오늘도 좋은 작품 잘 감상했읍니다. 감사합니다!
@jakjak.e 2 ай бұрын
헤헷☺️~~감사합니다 비가 그친 오늘. 마음 구석까지 어제보다 더 푸르러진 하루되세요~~!!
@siwonart 2 ай бұрын
어제 알게된 사실인대요. 요즘 봄 가을이 많이 짧아졌다고 하잖아요? 사실은 오히려 늘었고, 겨울이 상대적으로 짧아졌으며 여름도 길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계절이 도래하는 시기도 달라져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겨울 좋아하는 사람은 심하게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에 사람 따위가 뭘 어쩌겠어요.. 빨리 통일이 되야 그나마 더 추운 북한지역이라도 갈텐대요..
@jakjak.e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인간 따위가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봤자 대자연은 이치에 따라 움직이겠죠~ 통일되어 여름엔 북한으로 피서를 가는 것 참 좋은 생각이네요~ㅎㅎ
@user-ux7ml3tw7o 2 ай бұрын
의미있는 영화 한편을 본듯하네요ㅎㅎ. 작작이님 작품과 편안한 음성을 통한 내용은 항상 제게 많은 용기와 많은 격려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jakjak.e 2 ай бұрын
잊지않고 늘 열려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user-hr1lz1vg4v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삶의 종착역은 같거늘... 그러나 작품으로는 흥미로울듯...♡
@jakjak.e 2 ай бұрын
네~~그렇더라고요~~😊
@siwonart 2 ай бұрын
오늘은소설 원작과 영화 리뷰군요~ 소재의 다양화 응원합니다.
@siwonart 2 ай бұрын
삼체인도 그려주세요
@jakjak.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kjak.e 2 ай бұрын
음...삼채인...;;; 마음이 동하여 창작욕구가 올라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user-ux7ml3tw7o 2 ай бұрын
심쿵. 어릴때의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네요. 한잎이라도 놓칠세라 마음졸이고 살고있는 제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작품과 말씀에 감동입니다
@jakjak.e 2 ай бұрын
모든 행위들이 순간의 살아있는 놀이가 될 수 있기를...소풍같은 오늘되세요~~😊
@susankang.8081 2 ай бұрын
반가운 흰발이! 벌써 4번째 등장이네요~ 흰발의 무심한듯 도도한 자태~ 붉은 장미와 초록의 잔디 그리고 화룡점정 흰발이, 환상의 조화예요 . 오늘도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jakjak.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룡점정 흰발이 환상조화라는 표현이 딱 이네요~~ㅎㅎ^^
@user-hr1lz1vg4v 2 ай бұрын
내게도 한 때 는 인생이 축제로 또한 축제처럼 살아갈것 같은 그런 날들이... 이제 남은 날 들은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그리고 생성과 소멸의 순간들을 바라보며...^^
@jakjak.e 2 ай бұрын
☺️💕
@siwonart 2 ай бұрын
못생긴 고양이 출연, 우리 버들이도 비슷하게 못생김. 고양이는 좋겠어요~ 못생겨도 사랑 받고 잘 생겨도 사랑 받고.. 사람처럼 성격으로 퉁칠수도 없는대..
@jakjak.e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아니 왜 자꾸 못 생겼다고...ㅜㅜ;;외모비하 금지임다~~ㅋ 흰발이는 흔치않은 개성있는 얼굴의 괭이~^^
@user-ux7ml3tw7o 2 ай бұрын
탐스럽고 달콤한 앵두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씨는 조심히 버려야지 만약 마당을 향해 톡톡톡...몇년뒤 큰일 나겠는데요ㅎㅎㅎ
@jakjak.e 2 ай бұрын
어쩌나...자유분방하게 날아간 수많은 씨들...ㅎㅎㅎ 앵두 과수원으로 전환?ㅋ
@siwonart 3 ай бұрын
앵두~ 우리 고양이 앵두~
@jakjak.e 3 ай бұрын
아~~~맞다~~'앵두'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있었죠?😅
@user-rz9vp3dx2q 3 ай бұрын
얘가 괭이밥이었군요. 사랑스런 하트잎 3장 짝꿍이요^^ 꽃말이 참 예쁘네요. 내일 주변에 알려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그림, 좋은 이야기^^
@jakjak.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글쵸~꽃도, 하트잎도, 꽃말도 예쁜 아이... 거기다 새콤한 맛까지~ㅎㅎ
@user-ux7ml3tw7o 3 ай бұрын
고운눈으로 봐야 보일수 있는 있는 작은생명.....하나하나 귀히 여기는 작작이님의 인품이 느껴지네요. 좋은 작품에 평온을 주는 작작이님 목소리까지...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져요~~^^
@jakjak.e 3 күн бұрын
@@user-ux7ml3tw7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