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딱 사람 한명 겨우 누울만한 공간이라 정상적으로 놓을만한 크기가 안되어서.. 요런 배치가 나왔습니다.. ㅠ
@user-kz3bl8bf5z8 күн бұрын
za3를 쓰더라도 파워앰프로만 쓰시길 우선 볼륨단이 전문적인 프리앰프를 쓰다가 이제품을 써보니 형편없었어요
@Eeno_dls7 күн бұрын
그런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Supabadi9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여기저기 유투버들이 "포시AMP"로 난리네, 포시가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는구나
@Eeno_dls9 күн бұрын
여기저기에 속한 것은 분하지만…ㅋㅋ 여러모로 유저 피드백들 받아서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twoel968410 күн бұрын
사실 재일 궁금한건 음질이예요
@Eeno_dls9 күн бұрын
제가 사용하고 있는 구성이 앰프의 음질을 느낄만한 환경이 아니라.. 좋다 나쁘다를 언급하는 것이 넌센스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정밀 측정 장비가 있는 곳에 갈때 함께 들고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oolmath10 күн бұрын
초보 분들도 많이 시청하실 듯 한데, 처음 오른쪽 채널에 스피커선 연결할 때 피복이 벗겨진 부분이 앰프의 섀시에 닿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함을 알려주시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상세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Eeno_dls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그 부분도 실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놓쳤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isocooool11 күн бұрын
작아서 책상용으로 좋아요
@Eeno_dls11 күн бұрын
오 맞아요!! 그런 장점도 있네요
@MinhoJinАй бұрын
악보 하면 이이노지 !
@Eeno_dls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예~~!
@user-vp5qr7ch1m542 ай бұрын
3부는 어디에 있나요 ㅠㅠ
@Eeno_dlsАй бұрын
앗..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는 내용 추가해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user-kz6lt4ih8d3 ай бұрын
혹시혹시혹시 추천곡도 받으시나요…??
@Eeno_dls2 ай бұрын
오 좋아요!! 어떤 곡 듣고 싶으신가요?!
@user-kz6lt4ih8d2 ай бұрын
@@Eeno_dls 비투비-봄날의 기억 오케스트라 버전 듣고 싶어요🥹🥹!!
@aftrdry3 ай бұрын
화성학적으로 불협적인 것, 장면과 싱크가 안 맞는 것은 일반 관객에게 충분히 생소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입니다. 그게 전부 작곡가의 의도였다면 자기만의 세계와 해석이 너무 짙어 보편적인 음악을 만들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슈가 된 이 영화의 곡으로 들어가는데 이런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과감함에는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내가 너무 편협한 틀에 갇혀 불편하게 여긴 건 아닐까 충분히 곱씹어보면 그 틈 사이로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감상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곡을 감상해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user-ze3so5jo5o3 ай бұрын
-ˋˏ 와 ˎˊ- ......개쩐다....재능 미쳤어요...!!!! 큰 공연장에서 듣고싶어요....
@Eeno_dls3 ай бұрын
크… 큰 공연장이라니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z6lt4ih8d3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용🥹🥹🥹
@today_is_wendy213 ай бұрын
You are very talented! I'm getting goosebumps...
@Eeno_dls3 ай бұрын
Lol Thank you for listening!!
@user-zl7fp1fb8q3 ай бұрын
환상의 나라에서 노는느낌~
@Eeno_dls3 ай бұрын
오오 그런 느낌도 멋지고 좋네요..!!
@studioldg3 ай бұрын
와 엄청납니다!!!
@Eeno_dls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w5cv8zc6w3 ай бұрын
세션 스트링2 보다 더 좋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서로 용도가 다른 느낌인가요..??
@Eeno_dls3 ай бұрын
용도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 교과서 적인 답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세션과 비교하는 것이 벤자민스트링에게 실례일 정도로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조금 msg 섞어 전달드리면 세션이 할 수 있는건 벤자민이 모두 할 수 있지만 벤자민의 느낌은 세션이 절대 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tudioldg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오케스트레이션 컨텐츠 시작하고있는 작곡가 이동근입니다ㅎㅎ 저도 3년전 뭐에 씌였는지 덕후처럼 작업 퀄리티와 효율 모두 잡는 최고의 프리셋을 구성하겠다고… 몇달을 해외사이트와 CC넘버와 아티큘레이션을 넘나든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덕후를 만난 기분이네요!
@Eeno_dls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완전 동지를 만난 기분이네요..!!!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gkldfmdl3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하는 내용 입니다 :D 샘플링 기반의 오케스트라 가상악기 단점이 다이나믹을 조절 하는 과정에 톤이 살짝식 바뀌는게 느껴지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피지컬모델링 기반의 악기가 이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사운드 자체로는 샘플링 기반의 가상악기를 따라잡기는 어렵다고 느꼈고 아직 피지컬기반의 오케스트라 악기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잘 사용 안 할 것 같아서요 ㅎㅎ 근데 주변에 같이 음악하시는 분들은 종종 구매해서 레이어링 해서 사용도 하더라구요.
@PIRI594 ай бұрын
"서브컴에 가상악기가 돌아간다? " 컴퓨터 셋업 | 네트워크 컴퓨팅, VEP7 개요
@Eeno_dls4 ай бұрын
오 제목 요정님.. 이걸로 가겠습니다!!
@smotive57854 ай бұрын
마비노기 접속한줄 알았네
@quartermaster_kr4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suengjaes_kitchen5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구매충동드네요
@pianoman0716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 혹시 윈도우에 연결해서 쓸 경우에는 장치 하나만 가지고는 구동이 안되는건가요?
@Eeno_dls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블루투스가 있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메인보드에 블루투스가 기본 내장 되어있지 않으면 동글을 이용해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pianoman07165 ай бұрын
@@Eeno_dls 답변 감사합니다~^^
@boaz635 ай бұрын
Skill level: Asian… 😉😎👍
@-syasya-5 ай бұрын
@Eeno_dls5 ай бұрын
🙌🙌🙌
@ElegantJP5 ай бұрын
인트로의 연주에서 스피카토? 스타카토? 가 시원하게 긁는 소리가 아니라 꽁꽁 거리며 인공적으로 들리네여
@Eeno_dls5 ай бұрын
아마 프로세싱이 된 소리라 그럴 수도 있고 제 마이크를 통해서 들어간 소리가 합쳐져서 더 그런 느낌이 났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실제 제품에는 아무런 프로세싱이 되어 있지 않은 마이크도 제공해주어서 커스텀도 가능합니다
@KimSunHo19976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리뷰가 있었군요-감사해요
@Eeno_dls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nminjeon13326 ай бұрын
디비전은 문서 보여주신 게 맞는 것이죠? 설명은 많이 다르네요
@Eeno_dls6 ай бұрын
아 제가 혼동을 드렸네요 ㅠㅠ 실제 앙상블 상황의 디비전과 이 라이브러리의 디비시 패치를 만든 방식이 다른데 영상이 너무 길어 이 부분의 설명을 편집해버려서 전달이 덜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제품에서 말하는 디비시 패치는 말로 설명한 것 - 섹션별로 반 반씩 레코딩 - 이 맞지만 (la 스코어링도 같은 방식을 씁니다) 원래의 디비전은 말씀해주신 문서인 관현악기법 연구에 적힌 대로 보면대 기준으로 연주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다만 실제 레코딩 현장에서는 더빙을 많이 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디비전 사운드를 의도한게 아니라면 별도 테이크로 한번은 디비전 위에꺼 한번은 아래꺼 이렇게 진행하기도 합니다!!
@seonminjeon13326 ай бұрын
@@Eeno_dls 감사합니다 디비시 패치는 말씀하신대로 이해했습니다 잠깐 멈춰두고 읽은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악기중 큰 규모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악기는 VSL의 듀얼리티 스트링, 작은 규모는 필요할때는 VSL 엘리트 스트링을 사용중 입니다!! VSL의 싱크론 엔진이 너무 좋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듀얼리티 같은 경우는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라이브러리라 오래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정착했다기 보다는 일단 실험중 입니다..!
@nguyenanhat89786 ай бұрын
I feel you bro, your smile, your tone are just phenomenal
@user-do5tw4jz5s6 ай бұрын
피아노 3중주 등에 사용되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가상악기 추천좀해주실수 있나요..? 실제 현악기 느낌나는 리얼한 vst 찾고있습니다 ㅠㅠ
@Eeno_dls6 ай бұрын
아 솔로 악기들은 크게 선택지가 없습니다 ㅠㅠ 보헤미안 시리즈를 가장 추천드리기는 하지만 얘도 모든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건 아니라서요…! 그래도 일단 한번씩 확인해볼만한 다른 라이브러리는 오케스트라 툴즈의 녹턴 시리즈 티나구오 첼로 조슈아벨 바이올린 Vsl 솔로 스트링스 이정도일것 같습니다..!
@aequationum6 ай бұрын
Spitfire Studio Strings Professional의 dry한 사운드 때문에 오래도록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런 견해도 있군요. 주법이 한정적이다라는 의견에는 일부 동의합니다.
@YeahBan6 ай бұрын
아.. 다 좋은데.. 왜 데모에서 들었을 때 저쪽 바욜1 하이에서 신스틱한 맛이 아직 남아있는걸까요..ㅠㅠ 이거 너무 아쉬운데.. 21:59
@Eeno_dls6 ай бұрын
아 ㅠㅠ 그러니까요 이렇게 잘 만들어놓고 왜 레가토에 신경을 덜써서.. 정말 아쉽습니다
@user-xe3vr7jl5j6 ай бұрын
아 그렇네. 바로 이해했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ㅠㅠㅠㅠㅠ 갑자기 싸구려 ...
@alllim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롤리 씨보드 라이즈2 궁금해져서 이래저래 찾아보고 있는데, 한국 배송은 지원이 안되네요. 혹시 롤리 루미나 씨보드 라이즈2는 한국에서 어떻게 구매를 할 수 있나요? 롤리 관련 정보가 적거나 오래되어서... 크리에이터분에게 혹시 가능할까싶어 여쭙게되었습니다!
@Eeno_dls6 ай бұрын
현재는 구매하시려면 직구를 하셔야 합니다 ㅠㅠ 제가 크리에이터 활동했을 때의 롤리와 지금의 롤리가 다른 회사라(한번 파산했었습니다ㅠㅠ) 저도 내부 사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수입처였던 사운드 캣이 이제는 롤리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alllim6 ай бұрын
@@Eeno_dls 아이고 그렇군요… 어쩐지 지금의 롤리에는 블록이 없더라고요. 에구 ㅠㅠ… 상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습니다!!
@ppaseung6 ай бұрын
스핏 파이어 사려고 돈 모으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스트링 추천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가요 발라드에 어울릴 만한 스트링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Eeno_dls6 ай бұрын
가요에는 일단 편성이 작은 스트링류가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스트링을 5,4,3,2 편성으로 녹음을 하니까 이거랑 비슷한 제품들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가요 편곡때 개인적으로 vsl 싱크론 엘리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user-iy8eh5mb3v6 ай бұрын
세션스트링 일반이랑 프로는 어떤가요?
@Eeno_dls6 ай бұрын
세션 스트링은 제품명 그대로 팝에 쓰는, 밴드와 함께 쓰는 용도에 특화되어 있는 현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주곡을 만들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yghan30036 ай бұрын
오케스트 작곡에 관심이 많아서 악기 디깅중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choir 악기 추천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간단한 choir 악기 믹스 팁도 알고싶어요 히히😀
@Eeno_dls6 ай бұрын
콰이어는 선택지가 크게 없는데 요즘 사용하면서 괜찮았던 것은 오디오브로에서 나온 제네시스인데 이건 애들 콰이어라.. 어른들 합창은 그때 그때 찾아보면서 쓰고 있는데 딱히 와 이거다 싶은건 또 없더라구요..! 상황마다 돌려쓰고 있는것들은 8dio 레퀴엠 EW 콰이어 Ni 옴니아(아직 제대로 써보지는 않았음) 정도 입니다!! 믹스 팁은 상황마다 너무 다르겠지만 보통 콰이어 라이브러리의 공간과 다른 악기들의 공간이 다른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아서 콰이어에 걸려있는 리버브를 좀 줄인 상태에서 다른 리버브를 걸거나 양을 조절하면서 다른 악기들과 맞춰가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danielkim45756 ай бұрын
크리스헤인 진짜 못쓰겠던데 정확한지적....
@danielkim45756 ай бұрын
와 이런 얘기를 하는 채널이...!!
@user-dt8io7uh5n6 ай бұрын
오케스트레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악기들 종종 찾아봤는데 이런 리뷰 통해서 악기 선택 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다가 문득 궁금한점이 반대로 구입하고 활용도가 높았고 추천해주실만한 악기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eno_dls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VSL 악기나 베를린 시리즈(sine버전이나 최근 콘탁 버전) 추천드립니다..! 근데 vsl은 세팅이 어렵기도 하고 둘다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만약 처음 오케 악기를 다뤄보시는거라면 ew 구독 할인 기다렸다 찍먹 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풀 프라이스 구입은 애매한데 할인 구독 가격은 정말 괜찮습니다)
@pureumshin3056 ай бұрын
혹시 현재 제일 괜찮은 오케스트라 악기 추천 가능하신가요?
@Bang_12056 ай бұрын
문득 이 영상을 블프 다 지나고 올리는 인호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Eeno_dls6 ай бұрын
ㅋㅋㅋ 할인은 언제나 있을거니까..요…
@HitTheGuitar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씨보드로 Swam section은 써보셨나요?!
@Eeno_dls6 ай бұрын
네네!! 제가 시보드로 사용해본 섹션을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네요;; ㅋㅋ 살짝 말씀드리면 시보드로 연주하기엔 솔로보다 더욱 애매했던것 같습니다!! 시보드의 장점 중 하나가 비브라토를 자연스럽게 조절 가능하다! 인데 앙상블 스트링 특성상 이런 식으로 컨트롤을 했을때 모든 악기가 같은 타이밍에 비브라토를 하는 식의,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연주가 나와버려서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자사 데모에서도 들을 수 있듯이 레가토의 느낌보다는 수없는 각활 데타셰의 연속.. 이라는 느낌이 강했던것 같아요! 데모가 가능하다면 데모에서 멈추지 않았을까 합니다
@HitTheGuitar6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돈 아꼈네요 ㅎㅎ ㅜㅜ@@Eeno_dls
@s__c___p___6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원신 음악관련 유튜버가 없어서 항상 영어권 유튭을 즐겨봤었는데, 여기 숨어계셨군요? 영상 다 보기전 미리 댓글 달아두겠습니다 :)
@Eeno_dls6 ай бұрын
ㅋㅋㅋ 감사합니다
@popowolf77067 ай бұрын
원신 콘서트 재밌게 보긴 했는데 자꾸 백색소음처럼 삐이이이이 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서 좀 아쉬웠달까....
@chk70327 ай бұрын
어.... 일부 오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PLAY Engine에서 자체 Key Switch 악기가 있습니다. Key Switch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악기 Patch 중에 Key Switch가 있는 것들도 있으니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Eeno_dls7 ай бұрын
아 맞습니다.. 제가 헷갈렸네요! 키 스위치 변경이 안되고 패치 자체는 존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ussellkim51437 ай бұрын
스핏파이어 오케스트라는 너무 비싸구 현악기는 추천정도가아니라 무조건 사라고 부탁할 정도입니다..특히 Intimate strings는 29달러라 부담되지도 않고 굉장히 소리가 좋아서 무조건 강추드려요, 저는 학교를 외국에서 나와서 당시 학생할인까지 받아 $20에 구매 했었던거 같아요
@hazelnutcop7 ай бұрын
영상이 정말 재밌네요 ㅎㅎ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을거면 집에서 듣는게... 이게 많이 공감됐어요 이게 가장 크게 느껴지는게 어떤 음이 들릴때 이게 MR인지 직접연주인지 구분을 못하겠으니 소리만 따졌을때 집이랑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이전에 온라인음악회가 몇차례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스트리머와 함께 감상할때의 사운드가 있는데 그것보다 안좋게들리니까 후회도 들었어요.. 컴퓨터에 쓰는 스피커가 3만원짜리인가 그런데 그것보다 해상도가 깨져서들리면... 스카라 평이 좋았다는 이유가 제 생각엔 그나마 현장감이 살아있다고 느끼는 시간이어서 그런것같아요 다른음악은 진짜로 악기없이 스피커만 있다고해도 믿을정도라서 이제야 보컬때문에 뭔가 직접적으로 들린다는 느낌? 멤버소개는 정말 길었어요 손 너무아프고 팔아프고 ㅋㅋㅋ 전체적으로 아쉬운부분이 많아서 너무 팬심에 호소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아급을 기대했는데 평화의전당인것부터... 그리고 표도 더 비싸고.. 다른 외국의 장소선정은 좋았다고 들었는데 한국쪽이 많이 아쉬운것같기도 하고 냉정하게 보면 방구석에서 맛있는거먹으면서 온라인음악회듣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ㅋㅋㅋ 걍 가족이랑 추억삼아 가서 사진도 찍고 외식하는느낌으로 간거라 좋은거였지 그 자체만 보면 좀 ㅋㅋ; 다음에도 이런식일거라면 차라리 전처럼 온라인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