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휴게실에서 클래식기타 치며 연습하던 친구 둘이 통기타듀엣 <훅스>를 결성해서 활동하다가 1971년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으로 대연각호텔서 노래하다 돌아가심. 난 방학때 전국노래자랑 주말톱싱어 되어 솔로로 활동했는데 만약 그들과 통기타로 합류했었더라면.... 1972년 3월이 되어서야 학생수가 하나 줄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시절 미술 담당 강사인 조각가 권진규는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삶을 마감했고... 어떻게 생존해왔는지 모르는 시절이었다....밭두렁
@moonyoungparkpark80602 күн бұрын
1971년도에 친구들과 기타치며 함께 들었던 노래를 1977년 우연히 TV에서 보고 너무나 놀랐다. 그들의 동생들이었다....
@user-lm6kz1be9o3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들으면서 조깅하면 나도 모르고 달리면서 주먹질한다
@user-pq6jm8oy1g5 күн бұрын
저도 예전에 2살때 테이프로 들었던거 기억이나네요 저희 삼촌이 15살 때 여름방학 88년 부천에 우리집에 놀러오셨을 때 전축으로 들었던거 기억이나고 2002년 중2때 제가 외할머니댁에 옛날집 삼촌방에서 몰래가져오다 들었던거 기억이나고 동생 3살 때 테이프 망가뜨렸던거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그것도 88년최신가요테이프때였어요
@user-en1bz9yt2i5 күн бұрын
어렸을적.. 아빠가.. 기타를 치시며 부르시던 노래.. 40대가된 지금.. 내가 듣고 있음..
@blackjoe3376 күн бұрын
록키 음악은 어떠한 부스터보다 효과가 좋다.
@blackjoe3376 күн бұрын
아.. 또 오버트레이닝 해 버렸네...
@user-rg4sp3fe5c7 күн бұрын
록키의저첫번째는 그냥레전드네
@user-nz1kq5yv8v8 күн бұрын
대마초 피고 절벽으로 ~~~~
@user-rg4sp3fe5c8 күн бұрын
그록키의첫음악 가슴이뛴다
@kms97249 күн бұрын
노래 좋다😊😊😊😊
@user-cf9qy8wr5x11 күн бұрын
El Camino college theater
@user-ex5pl7mo6k12 күн бұрын
홍코나
@user-ex5pl7mo6k12 күн бұрын
홍록기!!
@user-ij2il6xl1x15 күн бұрын
그대환상적인모습으로~고딩때 카셋트 테으프 샀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user-tz2bn3pj6b17 күн бұрын
10키로 런닝하기전 헌재 30도 힘이 됩니다
@user-ey2jq9ek4b18 күн бұрын
탈북민 왜 그래 주말 행사야
@user-ey2jq9ek4b18 күн бұрын
탈북민 너희 묻는뎨 도대체 끔.희망 단순 이래진행 말해퐈 계속 재일교포 복사판
@user-ey2jq9ek4b18 күн бұрын
야 정신 차러라 한사람이 개욕 재일교포 역 관동지진 그런거 모르지
@sooya508219 күн бұрын
캬~~~ 24년 7월에들어도 좋다❤❤❤
@fxkimc20 күн бұрын
아...눈물 나....
@parioli643720 күн бұрын
2024년 찾아왔어요…😂
@user-bb1vi8tu4l20 күн бұрын
눈물이 주르룩… 두분 어디계세요??? 빨리 달려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user-mz1oh8sr5y23 күн бұрын
이승재아저씨 이젠 할아버지 되셧어요ㅠ 요즘도 노래방가면 어릴적생각하며 즐겨부릅니다.
@user-ey2jq9ek4b24 күн бұрын
여자가 호른을 안하죠 음대 가는건 기정 사실인데 정말 중요한 관악기 고딩때 콩쿨이 있는데 레슨비 3만원 있으면 콩쿨 입상 아무 음대는 가는데 그게 한이에요
@user-ey2jq9ek4b24 күн бұрын
도중에 기타 드럼 딴띠리라리라 부분이 좋아요 제가 악대부 호른 했어요 굉장히 작사 작곡 가수 목소리에도 민감
@user-ey2jq9ek4b24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 대학가요제 저는 어렸는데 사촌들 영향을 많이 받은 대학 가요제 노래들
@sanchingu-mt24 күн бұрын
😛😜🤪😝2024년 7월에 듣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user-vd7pm9nq1x25 күн бұрын
좋은 배우하나 이렇게 보내보리네 정말 언론 검찰 경찰 다 갈아서 돼지밥을 줘 버리고 싶다
@user-nn8bx2sp7n25 күн бұрын
지금 달을을보니 앞뒤로 그림자지니 앞은 아이였던가 뒤는 또한 어른이신가 😊 달을바라다보니 이노래가 떠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