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현숙목사님 여자라고 목사로 보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나타나셔서 자는 저에게 나현숙목사님 천국과 지옥을 유튜브 듣게 하셨고 나현숙목사님 설교를 들으라 말씀하셨습니다
@user-si1gt8cz1p2 сағат бұрын
예복을 입을 수 있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user-si1gt8cz1p2 сағат бұрын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user-si1gt8cz1p2 сағат бұрын
나현숙목사님은 말기암환자들 많이 고치셨습니다 칠레선교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나현숙목사님 통화로 암말기 바로 고치셨고 미국의 안수집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주님 십일조 도둑질 했다고 가르쳐주셔서 십일조 다시 1억을 교회에 냈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암말기를 초기로 끌어올려 수술받게 해드리고 고치셨습니다 여기 집사님 유방암 말기에 의사들이 못 열어 본다 하셔서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방사선만받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건강하게 예배나오십니다
@user-si1gt8cz1p2 сағат бұрын
나현숙목사님 20대초반 성령님께서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라 너는 티비도 보면 안되고 연예도 하면 안된다 그 시간에 한 영혼 또 죽는다 주님께서 니이름 집을 가지면 안되고 사례비 받지말라 평생 결혼도 안하시고 교회 평생 사심 성도들 용돈 드립니다 그 돈도 다시 선교비 보냅니다
@user-si1gt8cz1p2 сағат бұрын
주님께서 대환란 대재앙에 배가고파 자식도 자식도 잡아먹는다 말씀하십니다 7년 안팎 밖에 안남았습니다 이걸 온세상에 알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에 메달 올라갑니다
@user-si1gt8cz1p2 сағат бұрын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할 수 있어야 한다
@user-uq5mf4uq1z8 сағат бұрын
좋은일도 많이하고사세요...
@hyunjungryou900713 сағат бұрын
여기풀장에서 밤에 수영햇어요?? 그랫다면 너무 시원햇을것같아요~
@Pirouette77Күн бұрын
90년대는 어찌 그리 아름다웠을까요?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속의 90년대...
@sunglee1388Күн бұрын
여기 엘에이에 오셨었군요. 저두 가보셨던 식당 한번 가보도록할께요. 아주오래전에 대학로 중국식당에서 뵙적이 있는데, 눈이 너무 부셔서 제대로 못보게드라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Whoa Whoa whoa she’s a lady. Talking about that little lady. And the lady is mine!” ❤ Tom Jones의 she’s a lady 가사중 일부에요.
@sunnygwon40127 күн бұрын
더워서 없어졌던 식욕도 다시 돌아오겠어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AppleHan7 күн бұрын
너무맛있겠다 넘예쁘다 오마이갓ㅋㅋ 모든것이 세문장ㅋ
@user-vc2sz7xj2r7 күн бұрын
예쁜 누나 먹방 방송 짱짱짱 👍 👍 👍 👍 👍 ❤❤❤❤❤❤❤❤
@user-pe7ql2lw6q7 күн бұрын
참 맛집들 먹어보구싶어요 제주도 넘멋지네요
@saikonihon28498 күн бұрын
🎉🎉❤❤
@jej94959 күн бұрын
쓴 한마디 올립니다 영상보고 괜찮은곳인가 휴가차 이용했는데 유원재 고급 온천호텔 이란곳이 1년도 안되서 이럽니까?! 결로라 하는데 누수같이 물떨어짐으로 인해 숙박에 이용불편준것 필히 각성하고 개선시켜야 된다 보며 아무튼 너무 실망과 두번 다시 방문할일 없을것같고. 이 온천호텔 이용하는데 참고하시길!
@saikonihon28499 күн бұрын
어😢마지막 장면에 bye bye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see you again이나 see you later로 써주세요. Bye bye 읽었을때 슬펐어요. 영상 보면서 정이 들어가요. ❤
@MJ-hy2jv9 күн бұрын
진주 목걸이 정보좀 알려주세요. ^^
@saikonihon28499 күн бұрын
이 비디오에서는 현지 사람들이 황신혜라는 배우를 누구인지 알아보는것 같아요. 😮❤🎉
@user-hg8ux6dn5s9 күн бұрын
파리여행❤❤❤
@christineryu662610 күн бұрын
진이 너무 이뻐 귀엽고 최고 얼굴 많이 보여줘요
@user-hg8ux6dn5s10 күн бұрын
숙소이름이어디일까요
@user-hg8ux6dn5s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랫만에왔어요❤❤
@hata-dw5ep10 күн бұрын
사토이모는 토란이예요 나가이모는 마 이고요 ㅎㅎ
@cinestyle185410 күн бұрын
🩷🩷🩷
@saikonihon284911 күн бұрын
아~ 이제 알겠네요. ’따님도 성품이 참 괜찮다. 참하고 성숙하네.‘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엄마를 보고 컸으니 잘 자라줄수 밖에 없죠.
@cinestyle185410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해요🩷
@saikonihon284910 күн бұрын
@@cinestyle1854 :) 사실을 쓴것 뿐인데요. 신혜님, 신혜님과 신혜님 가족에게 앞으로도 계속 무한한 번영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신혜님은 제게 Goddess of Blessing 이에요. 복이 넘쳐 나소서! 축복의 여신이여!
@user-pc8ct8hk6h11 күн бұрын
신혜씨 딸 넘매력적이네요~♡
@cinestyle1854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h7zd2qk7l2811 күн бұрын
찐이가 예쁘다면 신혜씬 진정한 위너입니다❤🎉❤
@user-sl1kn9pg3x12 күн бұрын
이번엔 맛집ㅇ와장창,,저장 꾹 너무감사해요..그리구 어머님과의 영상은 아름다움 그 잡채❤사랑해요❤
@user-ft6dj6ds3m12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이랑 커플치마 어디껀지 궁금해요 넘예쁘네용❤
@cinestyle185412 күн бұрын
@cinepicks_official 에서 진행했던 스커트에요❤️
@user-jh2tm2gh6p12 күн бұрын
센스굿~~
@Kim-kd5dx12 күн бұрын
어머님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
@mikyungkwun28212 күн бұрын
온가족이 친구처럼 😊
@user-qd9cv3pr8s12 күн бұрын
숙소 이름좀 알려주세용
@cinestyle185412 күн бұрын
아르아토 입니다💙
@user-ef6nk4nv6b12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용🎉🎉 언니일정따라 제주도 가볼께요 감사해요~❤❤❤
@cinestyle185412 күн бұрын
💚💚💚
@user-lv3zl5en1y13 күн бұрын
요즘 황신혜님 유트브 많이 보고있는데 ....성격이 넘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효녀 이시고 좋은엄마세요 도쿄에서 응원합니다 👍🥰
@cinestyle185412 күн бұрын
감사감사 합니다🧡💙🧡
@user-hn9yn3ej6i13 күн бұрын
사토이모 토란 맞아요
@saikonihon284913 күн бұрын
황신혜여! 현대의 황진이여! 요리도 예술로 만드시는 황여신! 그대는 국가보다 더 소중한 존재요! 그대의 노예가 되고싶소!❤ 내 멋대로 지어본 시.
@cinestyle185412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진시 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saikonihon284912 күн бұрын
@@cinestyle1854 제가 신혜님께 올리는 글들. 그것은 제가 신혜님께 탄복한 제 마음을 글자 그대로 표현한것입니다. 신혜님에 대한 제 글은 신혜님을 비추는 또 하나의 거울 입니다. 저에게 이렇듯 신적인 감격을 주니 저도 글로 써서 올려드려야죠. 신혜님이 계시지 안은 다른 국가에서 사는것은 저로서는 애통한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