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요즘 학생분들이 많아 영상을 잘 못 올려드렸는데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보컬생활 하셔요~!
@user-filmstar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존나게 중요한 말이다 와.. 😮 내가 이거때문에 진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여백안에 뾰족함도 공존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것에 집중하고 여백은 모른다는 표현도 진짜 기가 맥히고 이분은 진짜 머리좋으신분. 뭘 알고 가르치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짐.
@knpl_vocalcenterАй бұрын
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ㅎㅎ 모든 분들이 좋은 보컬 생활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user-su3jl5pq7c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레슨 문의드리고 싶은데.. 현재 공석있을까요?
@user-wg2vl4su4t2 ай бұрын
힘이 빠지니깐 안정적인데 소리가 너무작게 들리는구낭ㅠ
@knpl_vocalcenter2 ай бұрын
레코딩이나 마이크에 제일 잘 받는 톤이죠😊
@user-mc5to9wi6h2 ай бұрын
6개월 배운거 치곤 결괏값이 좀 실망스러운... 원래 저정도 속도인가요? 저분이 좀 더딘건지
@knpl_vocalcenter2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갖고 계신 피지컬과 습관에 따라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1년이상 걸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sjshdheixhakaj18e72 ай бұрын
바로 뚫리니마니 하는 보컬팔이 전부 사기꾼 그럼 하동균같은 실력노력파는 나얼노래 누워서 부르고 가수들 전부 이수처럼 부르게요 금방 한두달만에 되는 애들은 몸 쓸줄알고 피지컬 되는데 방법만 몰랐던 사람
@tjjoy32 ай бұрын
와 다른사람아닌가요 ㅎ
@knpl_vocalcenter2 ай бұрын
도전해보세요!!
@lhtrock2 ай бұрын
뻔데기 발음 좋아th
@knpl_vocalcenter2 ай бұрын
타고난 딕션
@user-zr5wo5rf8m3 ай бұрын
선생님 "스~~" 할때 상복부 뒷쪽 허리근육이 말리는 통증 + 상복부가 볼록나오면서 팽팽해지는 느낌이 동시에 오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복압이 걸려지는건 느껴지긴해요.)
@knpl_vocalcenter3 ай бұрын
맞는 느낌입니다!! 통로가 좁아지면서 내부의 복압이 생기는것 인데 내부의 힘이기 때문에 뒤쪽의 느낌까지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user-zr5wo5rf8m2 ай бұрын
@@knpl_vocalcenter 답변 감사합니다..!! 이렇게 복압 훈련 10일정도 했는데.. 노래할때 소리가 너무 풍부해졌어요...감사합니다~!
@knpl_vocalcenter2 ай бұрын
@user-zr5wo5rf8m ㅎㅎ 호흡만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장하셧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보컬생활 하셔요~!
@user-pt4nb4rw7x4 ай бұрын
혹시 8.23초에 푼다는게 무슨 뜻인지 제가 영상을 4번째 보는중인데 이해를 못하겠어용 선생님 레슨1-1에서 '쓰' 해서 긴장된 상태는 계속 유지 하는거 아닌가요 ? 긴장도를 달리하는건지 아니면 트릴 되는 구간을 입술에서 성대 뒤로 옮기는걸 푼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knpl_vocalcenter3 ай бұрын
현장에서는 괜찮았는데 제가 단어적으로 헷갈리게 말씀 드린거 같네요 ㅎㅎ 풀었다는 느낌은 호흡기둥 자체를 풀어버린것이 아니라 성대 텐션을 적당히 조절한것입니다! 그것에 따라 접촉률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하면서 다이나믹 조절이 되는 것입니다!:) 글 쓰신 내용으로 말씀드리면 긴장도를 달리 한다가 적합하겠네요 !
@user-bn9xi3jy7n4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쇼!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moongkongbrother4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 센가성 -> 기둥있는소리 시범보여주실때 후두내리면서 성대조여주면 기둥있는 소리가 나는건가요??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이론적으로만 말씀 드리면 맞습니다만, 후두를 내린다는 표현은 자칫 강제적으로 후두를 내리거나 굵은 소리를 내려 할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moongkongbrother4 ай бұрын
@@knpl_vocalcenter 답변 감사합니다. 후두를 자연스럽게 고정시키는건지.. ㅎㅎ 어렵네요. 저는 독학러인데.. 2년정도 전에 우연히 얇게 붙는 성대? 약한진성? 이걸 터득하고.. 그 후로 소리가 강해지지 않아서 호흡도 연습해보고 다양하게 연습했었는데요, 한달전쯤에 하품하듯이 후두를 내리고 혀뒤쪽을 말아주면서 성대를 강하게 조여주니 소리도 단단해지고 약간 성악가분들의 느낌? 이 나더라구요. 현재 만족스럽긴 한데.. 한곡을 완벽하게 완창을 못해서 속상합니다 ㅎㅎ.. 역시 전문가분들께 배워야하나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도움 많이됩니다!!!!!!!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moongkongbrother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나마 부족하지만 많이 연습 해보셔요:)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ahngraimma35624 ай бұрын
최강록씨 노래도 잘하시네요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노래를 만화책 보고 배웠지요
@user-bd3gu6fy5e4 ай бұрын
흐~~할때 계속 풀릴려고하고 성대가 흔들흔들 거리면서 너무 힘든데... 계속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나요?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그럴때는 성대를 일단 붙이는 느낌을 만들어 보시고 다시 시도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세게 내는것보다 립트릴로 좋은 호흡의 흐름을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jimyeong34 ай бұрын
여자도 편하게 해도 되는거죠?!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예 기초 적인 연습이니 편하게 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2choi14 ай бұрын
간만보니 계속보니 찐이네요 구독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간만에도 계속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choi14 ай бұрын
@@knpl_vocalcenter 다보고가요 새로운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zzori44714 ай бұрын
이수 정말 잘불러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대체할 가수가 없죠 ㅎㅎ
@-any_channel4 ай бұрын
혹시 호흡 길이 정확히 뭔가요..? 제가 중음에서 삑사리가 많이 나고 고음이 가성같이 나는데 이거의 정확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ㅠ 아마 호흡 때문인 것 같긴 한데 영상 몇십개를 찾아봐도 이 이상으로 좋아지는 모습이 안 보이네요..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호흡 길은 제 언어로 말씀드리면 올바른 성대 접지로 인해서 숨이 한번에 쏟아지지 않고 긴 흐름으로써 이어지는 것을 호흡기둥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성대의 좁은 포인트가 추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것은 영상으로써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흡과 성대의 만남이 잘 될때 중음 고음의 문제가 잘 해결되실 겁니다:)
@-any_channel4 ай бұрын
@@knpl_vocalcenter 정말 감사합니다...!!!
@-any_channel4 ай бұрын
@@knpl_vocalcenter제가 베이스 성종인데 혹시 성종이 베이스면 고음에서 성대도 잘 안 붙고 그러나요..? 다른 영상에서 베이스는 중음 소리가 듣기 싫게 난다고 하고 중음은 포기하고 샤우팅같은 고음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ㅠㅠ
@user-hl9gd2on6i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뮤지컬을 하는데 저음에서 압력은 괜찮은데 2옥솔라정도만 되면 흉쇄유돌근(목빗근)이 빡 튀어나오고 목을 잡습니다 고음부분 압력이 풀려요 자꾸 스를 연습하면 흉쇄유돌근도 풀리고 압력도 잘 들어갈까요?
@knpl_vocalcenter4 ай бұрын
스와 더불어서 성대의 포인트도 가볍게 가져가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것은 호흡의 에너지이기보다 아마 체스트를 과도하게 밀거나 눌러서 내셔서 그런 것 같은데요.! 물론 말로써만 설명하는것이 쉽지는 않은데, 추후 강의로 더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er-xu9ct4qs1s4 ай бұрын
찾았다!!!
@kjl30045 ай бұрын
인터뷰식으로 하니까 이해가 잘 가고 몰입도가 좋네요
@knpl_vocalcenter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v4fx7mw8v5 ай бұрын
혹시 여자도 똑같나요??
@knpl_vocalcenter5 ай бұрын
여성은 성부가 좀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매커니즘은 같습니다!
@wonder56955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knpl_vocalcenter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보컬생활 하셔요:)
@chungwonlee94065 ай бұрын
2-3일전부터 갑자기 저음챌린지 영상보고 따라 해봤는데 -1옥타브 "라" 내려가는것 같고 아침에는 "솔"까지 되는것 같네요.
@knpl_vocalcenter5 ай бұрын
저음이야말로 재능의 끝판왕이죠.!!
@hxxsxxx95475 ай бұрын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knpl_vocalcenter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보컬생활 하셔요~!
@likebassnotes5 ай бұрын
나이 먹으면 저음이 더 잘나게 된다 하더라구요. 그게 이런경우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음색자체가 얇으신거같습니다만 저음은 잘 내려가시는 편
@knpl_vocalcenter5 ай бұрын
나이가 드실수록 호흡이 점점 깊어지죠 ㅎㅎ
@user-qr6bw5mw4j5 ай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한게 흣 하고 성문을 닫는 느낌을 주면서 아포지오 상태를 유지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아포지오라는게 자연스레 복압이 잡히고 성문도 잘 닫히는건가요? 이 두가지를 다 신경쓰려니 조금 어렵고 가창시에 소리가 많이 얇고 약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기둥만들고 고음역대 2옥 라정도를 낼때 힘들지는 않는데 뭔가 가성은 아닌데 되게 얇은 소리가 나는데 소리를 앞쪽으로 촥 발사하지 않으려니 그런거같아요😢
@knpl_vocalcenter5 ай бұрын
일단 순서는 호흡을 내가 원하는 음정의 목적지로 진동을 보낸다 - 음정을 유지하기 위해 성문이 닫히면서 아포지오 상태가 된다 입니다. 아무래도 말하지 않는 음역의 영역일수록 훈련이 되어 있지 않다면 받아주는 성대의 힘 또한 부족하여 처음에는 가성에 가깝게 얇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여리게 생각하여 목에 힘을 주는 것이로 다이나믹을 주려 하면 그때부터 일반적인 오버톤이 생기는 것이죠. 댓글로써는 설명하는데 한계가 될 수 있으나 이것으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신다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hyunjongdo56476 ай бұрын
태극님.최고!
@knpl_vocalcenter6 ай бұрын
ㅎㅎ감사합니다 현종님! 연말 잘 보내세요~!
@user-dw3fr8jj7w6 ай бұрын
호흡에너지로 완곡을 해보는거.. 그 어디에서도 들어 보지 못했던것을 여기서 듣는순간 아! 이거야 말로 최고의 명강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리기둥에 대한 정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npl_vocalcenter6 ай бұрын
그게 완곡을 할수 있는 기초적인 판을 깔아주는거죠..ㅎㅎ 3분의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YOINOY6 ай бұрын
입술트릴에 중요성을 다시금 깨닿게되네요!
@knpl_vocalcenter6 ай бұрын
왜? 하는지가 늘 중요하죠 ㅎㅎ 호흡 흐름을 만들어주는 최적의 연습법입니다!
@YOINOY6 ай бұрын
스에서으는 진짜 개꿀팁이네요bbb
@knpl_vocalcenter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흡기둥과 발음을 유지하는것이 정말 중요하지요:)
@user-zu5vn4pw2t6 ай бұрын
쉬운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knpl_vocalcenter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보컬생활 하셔요
@lhtrock7 ай бұрын
헉 2옥타브라~ 고음인가요?ㅡㅡ;;;;;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고음이라고 하면 낮을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남자가 운용하기에 쉽지 않은 자리이죠 ㅎㅎ
@user-dh3wl1dx2k7 ай бұрын
많이 내려가는건 참 좋은데 요즘 노래가 딱히 저음으로 극에 달하는 노래가없죠 그나마 예전 노래라하면 이승기-사랑이 술을 가르쳐 벌스 부분인데 ㅋㅋㅋ그것도 저거보다는 높으니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노래들이 너무 고음에만 치중되어 잇는 부분은 있네요 ㅜ
@user-fatpigeon997 ай бұрын
3옥 솔... 지린다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시면 다 내실수 있습니다 .. 하하
@20MillionDollers7 ай бұрын
와 디지것다. 힘들고 숨차네 ㄷㄷ
@20MillionDollers7 ай бұрын
근데 이미 트릴할때 내는 소리가 가성이라 성대가 벌어진 상태인데 어떻게 아래로 잇나요.. ㅠ.ㅠ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트릴을 하실때는 가성 같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호흡이 지나가는 길을 체크 하는것이라서요.! 물론 접지 자체가 약하시다면 중저음 영역부터 차근차근 다지시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user-fd2fk7ej4w7 ай бұрын
결국 아랫배를 의식하여 안쪽으로 당긴다기보단 올바른 호흡을 사용했을때 결과론적으로 아랫배가 들어간다는 것이네요?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그렇죠 !! 환경 조성이 중요합니다!
@20MillionDollers7 ай бұрын
이걸 이렇게 알게 된건 행운이네요. 크으 감사합니다.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MillionDollers7 ай бұрын
2옥라 소리 낼때 배에 힘 너무 들어가는데 맞는건가요? 기둥을 세운다는게, 쓰- 소리 낼때 배에 들어가는 힘을 뜻하는 말인가요?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보통은 목소리를 들어보면 더 정확히 판단이 될 수는 있지만, 압이 자연스레 걸리는 것은 정상입니다!:)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혹시 힘이 너무 들어간다면 좀 과하게 잡고 계실 가능성도 있으니, 숨이 잘 흘러나가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user-tl7we5ic9q7 ай бұрын
점프할때 성대가 비벼지는 느낌이나면 맞는건가요?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사실 즁요한건 톤을 들어봐야 알지만,, 글로만 보자면 그렇습니다!!
@user-tl7we5ic9q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jjoy37 ай бұрын
와~ 좋다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원곡의 느낌을 구현하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네요 ㅎㅎ
@user-mc5to9wi6h7 ай бұрын
질문하는 녀석 좀 닥쳐라. 영양가 없는 말만 오지게 하네.
@user-th9br5fr6p7 ай бұрын
저도진짜고수는 아직 짤탱이없지만 목쪼임 이거 1년넘게하다 어느날갑자기 코로나 걸리고 목맛탱이가고 초고음은 당연히안되지만 그이하노래는 편안하게부르게 됐는데 음 시작지점이 달라졌는데 목쪼임이 없어져서 2절까지 부를수있게됐는데 하 평범한 사람이라 알려줄려고 하는데 역시 전민간인이고 아 ~하 이느낌 그대로 편안하게 막지르지않고 낼때느낌그대로 하니 초고음말곤 목이 안아프게 됐어요
@knpl_vocalcenter7 ай бұрын
일정 압을 유지하면서 호흡이 잘 흘러나간다면 노래는 참 재미있는 것이죠! 즐거운 보컬생활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