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이란 우리의 영혼속에 있는 에술혼을 일깨워 새로운 창조의 원천을 캐네는 것이라 생각해요. 잘 봐줘서 고맙습니다. 더운여름 멋진 추억만드세요.
@user-ny7gu9xn1x2 күн бұрын
날씨마저 도와줬던 개막식이었네 ...구름한점 없이 맑은거봐라 ...파리 우중충 비내리는 개막식보다 와 ㅋㅋㅋㅋ
@user-ip5we4xu7q2 күн бұрын
*한국에 태양이 뜰때 미국의 태양은 지지요.*이구절이 제일 좋네.
@user-ho8pn9gc2c2 күн бұрын
서울올림픽 개회식 백미는 마지막 성화봉송자였음..
@wh25673 күн бұрын
史上最高のオリンピックソング❤🎉
@ChoCho-ko4 күн бұрын
1900-30년대생 어르신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진정한 한국을 다시 세운 어르신들임
@user-ml9dg1ib9j4 күн бұрын
😂😂😂😂❤
@SSSSSSSSONG4 күн бұрын
역대 올림픽 주제가 탑오브더탑
@user-vu2es7ld2g5 күн бұрын
전두환 만세
@harang_kim5 күн бұрын
파리올림픽 개막식 보고 왔는데 걍 서울 올림픽이 역대 최고 개막식인것 같다
@user-xw9ul6eb8s5 күн бұрын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개최될때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으로 지금과 차이가 많았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서 환상적으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면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cbg04275 күн бұрын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 보고 빡쳐서... 이거보고 눈물 흘리며 다시 안구정화했습니다
@free93665 күн бұрын
파리올림픽 보고 눈 정화하러옴
@user-vy1um6fj6r5 күн бұрын
전쟁이 끝나고 모두 부숴진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35년만에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올림픽까지 개최하는걸 전 세계인들이 목격한 현장,,, ㅠㅠ 감격이 밀려온다
@user-xc4nf9mo5p5 күн бұрын
나중에 인류가 거의 멸망할 위기가 되더라도 이 때의 영상은 남아있으면 좋겠다. 남아있는 인류의 후손들이 이 영상을 보며 먼 옛날 이렇게 다채로운 민족들이 함께 어울려 춤추던 때가 있었음을 기억할 수 있을테니.
@최원서-l1u6 күн бұрын
✋
@user-gp6db9om6z7 күн бұрын
파리올림픽 계기로 여기저기 영상 찾아봅니다. 서울올림픽 당시 선수촌 자원봉사 같이했던 친구들 보고싶습니다. 잘 살고 있겠죠??
@user-je6ol2iu1w8 күн бұрын
캬~~~~~~지리는 첫구절!! 최고의 보이스!! 윤수현
@user-cr2tr6un5v8 күн бұрын
모든 게 다. 행복한 시절.
@user-cr2tr6un5v8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 4 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가정방문 하셨던 거 기억이 나네요, 동네 잔치 때 오셔서. 맛있게 한상 차려서 드시고 가신 기억이 나네요,
@user-cr2tr6un5v8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 선생님들 보고 싶네요. 잘 계시죠 선생님들,
@user-cr2tr6un5v8 күн бұрын
그때는 살기 좋은 시절이었는데. 100원만 있어도 좋았는데, 50원짜리 산도 기억나네요, 병모아서 과자 사먹던 기억도 나고 삐라 모아서 파출소 갖다주면 스케치북 한 장 줬던 기억도 나네요. 새마을운동 노래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잘 살아보세요,
@user-cr2tr6un5v8 күн бұрын
시간 참 빠르네요. 8살이었던 분이 성인이 되었다는 게, 저는 국민학교 6 학년이었는데, 강부자 선생님 안성 탕면 광고도 기억이 남네요,
@user-ij9lq7pn6g10 күн бұрын
이 노래야 말로 일생일대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명작 입니다! 울엄마!
@user-dl6jp5pd8n14 күн бұрын
Strepitoso ❤❤❤❤🌹🌹🌹🦋
@렝브14 күн бұрын
오타가 왜케 많죠 ㅠ
@user-cr2tr6un5v15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니 그립네 아 옛날이야,
@user-oc5li7np5h10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저 다닐때 국민학교였어요 지금은 초등학교지만 저때 딱 초등학교시절때인데 참 좋았던것같음 지금은 경쟁 너무 치열하고 출산율 너무 바닥 우리땐 2-3명이 기본이라 출산 많이 하지말라했는데 지금은 애 안놓는게 유행이되버렸네요 ㅠㅠ
@user-cr2tr6un5v10 күн бұрын
여름 때인 걸로 기억이 나네요, 시골 마루에서 점심 먹으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user-cr2tr6un5v10 күн бұрын
그시절 같이 놀던. 애들은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 순수하게 뛰어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user-cr2tr6un5v10 күн бұрын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지, 그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 줄, 저 때 나왔던 외국인들은 다들 고인이 되셨겠죠, 살아 있다 해도 나이가 많으실 거야. 다들,
@user-cr2tr6un5v10 күн бұрын
저때는 외국인 보는 것두 신기했는데,
@kimyonghyun606016 күн бұрын
저 당시면 한국은 참 별볼일 없는 나라였을건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어릴때 저 노래를 듣고 설마 한국 korea 일까 생각했었는데 정말 한국이었네
@user-cf3xq8kj6y5 күн бұрын
1986년 한국에서 열린 국제 가요제에 서로 따로 오게 되었는데 서로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져버렸다네요., 그 만남을 기념하기위해 만든 곡이 88 올림픽과 겹치면서 대히트 했답니다.
@lovelygun8717 күн бұрын
관중 수봐라 와
@user-ol8vd9jm6t17 күн бұрын
지금들어도 넘 감동이네...참 좋다...한국.
@user-fs4ph8fw6i19 күн бұрын
전장군님.....ㅠㅠ
@sunnyday773722 күн бұрын
저 당시 5학년이고 종합운동장 앞에 살아서 올림픽이 생생이 기억나요 아마 잠실에서 학교 다닌 국민학생이면 방과 후에 유인물로 손에 손잡고 나누주고 노래 연습 시켰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개막식날 엄청난 인파가 종합운동장에 모이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날씨가 정말 청명하고 좋았던 기억도요 올림픽 기간동안 비인기 종목, 패럴림픽에 학교 아이들이 동원돼서 자리를 채우곤 했죠 그게 기억에 남아 지금도 올림픽를 잘 챙겨본답니다 지금은 아이를 낳아 아이와 이런 얘기하며 a매치 축구경기나 올림픽, 월드컵 등 함께 보는데 88올림픽, 2002 월드컵은 평생 죽기 전까지 다시 못올 엄청난 이벤트라 늘 영상 볼 때마다 마음이 찡하네요 어릴 적 버스타거나 지하철 탈 때 우르르 질서없이 몰려타고 지저분한 화장실이며, 그냥 황무지같던 잠실이 점점 변하고 경기장, 롯데월드 등이 세워지는 걸 다 지켜보며 진짜 우리나라 대단하단 생각 많이 합니다 국뽕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죠 이 모든 걸 경험한 저는 저희 아이에게 늘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는 죽기전에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절대 들지 못할 줄 알았는데 지금 이렇게 된게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요 단일민족이 가진 장점은 공감대가 같아 밀고가는 능력, 구심점이 있어서 확실히 하나로 뭉치는 게 다른 것 같아요 예전에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가설인데 지정학적 위치로 한반도가 대륙에 동쪽 맨 끝이라 여기까지 생존해서 넘어와 정착한 우리의 선조들은 강한 생명력과 투지, 좋은 머리가 아니였으면 이 먼 곳까지 오지 못했을거라며 그래서, 열강 등 사이 끼어서 오래도록 나라를 유지하며 산 것이 이런 강인함과 투지라고 했던거요 전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user-sd1in8ey9e23 күн бұрын
더이상 어쩔꺼나 백번고쳐 우리는 어디로 갈꺼나 !.
@fbjustin483024 күн бұрын
케이 닮은듯
@coastroad_788625 күн бұрын
아 ‘ 그렇 구 나 ~ ! 💜 .. 🐰
@LisaHudson-fo6fb27 күн бұрын
Man oh this is so good and it really hits home my best friend and cousin passed away in 1989 in a car crash I miss her so much and her birthday was just the other day also june30 , and guess what her name was,... Suzanne,we called her sissy 😊
@user-kl8bo5sr9d28 күн бұрын
정숙하니. 신명. 나시는. 천상 의. 서려님. 극찬. 탄복입니다. 심령 이 황홀하게도. 기쁨. 이. 충천합니다. 사랑해요. 유유히. 흐르는. 한강. 물 워에 청산 유수. 크게 감복합니다. 내내. 화평하시고요. 펴만.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