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목적인 나인양 모든일정 우리집 근처로 설정해놓고 활동함 처음엔 부모말 잘듣는 어린애마냥 내 말은 칼같이 들어서 신경안씀 날 동경하는듯한데 한편으론 남이 날 칭찬하거나 도박장에서 내가따면 불쾌한표정 지음 내가 전화받으면 누구랑 통화하냐 민감하게 반응하고 통제하려듬 갈수록 선을 넘길래 거리두면 분노발작 엉뚱한거 트집잡아서 화내는데 속이 보임 내가 불쾌한표정 짓거나 의견이나 입맛달라도 화냄 괘씸해서 원하는대로 안해줌 일부러 일정 변경하고 늦게 나오고 전화오면 누구세요 하는식으로 대응함 자기소개하듯 폭언하고 내가 조작해놓은 가짜정보 물어뜯길래 그모습이 우스워서 빵터졌더니 눈치챈듯 등산가서 먼저 잽싸게올라가서 내려다보며 깔보는포즈 취함 전날 포즈추천해달래서 추천해줌 불편한다리와 고소공포증등 나의 취약점 자신이 성취하는식으로 타격줌 같이간장소엔 영역표시하듯 노상방뇨하고 멀어지면 큰일저지를듯 암시줌 분노할때 모습이 내가 부모를 대하는 모습과 유사 난 왜 안지켜줬냐라면 얜 왜 인정안해주냐는 느낌 싱글웃으며 대응함 내가 함정이라도 파놓았을까봐 조심하는눈치 분노후 죄책감에 시달리는표정 내가 성범죄 당했던 사실 말해줌 한평생 숨기고 살아서 이래나저래나 고통스러워서 반대로 행동함 과거 트라우마 현재로 불러와서 깨부수겠다는 심리작용인듯 발정났는지 꽃축제가자 조르고 신발끈묶어주고 피부탄다고 우산씌워주는등 이상행동함 내가 보호받는거 좋아하는거 캐치한듯 동성애관련 음란물얘기 늘어놓고 관장하는방법 같은 역한 얘기 늘어놓음 그때마다 게이냐고 경멸하는 표정 지어줌 허공에 주먹질 분노할때마다 비웃음 그놈왈 내가 점점 이상해지는것같다 기분좋게 등산가자 불러놓고 중턱에서 찌르는 시늉하고 폭언하는데 진짜 죽는줄 엄지발톱 빠진것도 모르고 구르듯 내려옴 여인숙에서 같이 자자고해서 가는척하고 도망침 통화로 너네집근처에서 자고있다 너네집근처 국밥집에서 밥먹는다 새벽엔 너네집뒷산에서 발가벗고 등산중이다 신고당할까봐 자전거타고온듯 너네집에 누가들어가는게 보인다고 위협 매번 분노후 누그러지던게 떠올라서 안심시킨후 걔여동생 결혼식때 친인척전번 저장한걸로 게이라고 소문내고 신고한다고 몰아침 지화에 못이겨서 질질짬 나한테 달라붙지마라 니때문에 정신병 걸릴것같다 정신병원 가보라고 내가할말 선수침 의도대로되는 기분들어서 잘살아라고 덕담해줌 그때 다른친구랑 패러글라이딩 갔었다고 구라침 조폭악마가 되겠다고 극대노 이상해서 찾아보니 경계성인격 분개형과 증상 일치 아버지가 없다고 불행한 어린시절 들먹여서 심리치료 권했었는데 장기간 치료받더니 숨긴듯 어쩐지 결혼식때 걔 엄마한테 다가가려하면 못가게 막는느낌 너희어머니가 말해줬었다고 구라침 게임닉도 내가 지어준 그대로 자는시간빼곤 게임만함 대충보니 내가 덕담하는바람에 투사적동일시 실패로 자기파괴에 빠진듯 실업급여 타로왔는지 우연히 봄 뚱뚱해져선 미친듯 노려보길래 미소지어줌 난 미뤄왔던 다리수술받고 패러글라이딩해서 지배당한부분 해제시킴 심리치료 받았는데 상담사가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우심 성장과정 알고는 날 경계성인격으로 의심하고 테스트함 난 조현성과 내현적자기애 섞인듯 그친구 불쌍한 장애라고 이해하고 용서해라는데 쓰레기 같이 살아도 용서해주는구나 알게되니 잠금장치가 풀리는기분 이때 천사의탈을쓴 악마로 알려진 내현적자기애 증상이 생긴듯 나한테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서 내가 잘못한것처럼 꾸며서 카톡보냄 자기파괴 해제시켜줌 발톱값 달라고 전화했는데 안받음 증거남겨서 신고할걸 후회됨 이후 녹취하고 기록 남기는 습관 생김

의사와 상담사조차 피해자와 가해자 성별에따라 인식달라서 성별불쾌감만 심해짐 다시 히키생활중

그걸 방지하기 위해 박정희가 서울이전까지하고 대통령직 물러나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