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빼세요 감정이 있다는 건 기대가 있다는 거고 기대가 있다는 건 슬픈겁니다..... 질문을 하고 싶다면 아직 이혼 할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거예요 저 사람에게 아무것도 묻고 싶지 않을 때 그 때 이혼하세요.... 이혼을 고민하는 이에게 뼈때리는 말씀이네요 세포언니의 한 마디에 오늘 아침도 숨고르기 하고 시작합니다^^

헤어지는데 할말이 있나요? 정나미 다 떨어졌을건데 부부끼리 살면서 시댁이나 친정보다 한사람 먼저 챙길수있다면 최고인것 같아요 자기옆에 사람 자식보다도 더

뱀들 다 잡아 죽여! 인터넷에 공개해 전자퍈찌끼게하고

여자가 남자한테 홀라당 빠지게 만드는건 햇갈리게 만드는거에요 만났을 때의 행동은 이 남자가 날 분명히 좋아하는거 같은데 만나지 않고 있을때의 행동은 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게 맞나? 여자가 자기 혼자 있는 시간에 자꾸 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게 맞나 아닌가? 고민하게 만들면 정말 훅 빠져듭니다 이런건 근데 사귀기전에나 하는거고 실제로 사귈 땐 일관되게 사랑해야죠 불안하게 만들면 안됩니다

저도 한 10년도 더 전에 정말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첫눈에 와 저 여자 정말 예쁘다 라고 생각한 사람한테 이런식으로 접근했던거 같아요 물론 남자친구가 있어서 사귀는것 까지는 못했지만 그냥 제 눈에 정말 예뻐서 예쁘다는 칭찬을 자주 했어요 오늘은 치마가 참 잘 어울리네 오늘은 머리띠가 예쁘네 빈 말이 아니라 제 눈엔 진짜로 너무 예뻤거든요 지금보니까 눈색이 갈색이구나 이렇게 여자눈 깊게 들여다본 사람도 처음이다 하면서 옆에서 누군가가 aa(나)야 너 bb(그 여자) 좋아하냐? 대놓고 사람들 많은데서 그리고 그 여자애 앞에서 물어봐도 아냐 라고 부정도 안하고 그냥 씨익 웃기만 했어요 긍정도 안하고 막 좋다고 질척거리진 않았는데 늘 예쁘다고 칭찬하고 관심이 있으니 갖고 싶다고 하는거 가끔가다가 사다주고 예비군 갔을 때 제가 군생활 진짜 어려워 할 때 맏선임이 힘들 때마다 먹으라고 px에서 사다준 초코바가 있었거든요? 그게 사회에선 잘 안 보였는데 예비군 px가니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사다주면서 나 군대 있을 때 진짜 힘들었을 때 이거 선임이 나 사준거다 근데 이거 보니까 너 생각나더라 하면서 주니까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오빠 진짜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나한테 잘해주지좀 마 하면서 울며 안아주더라고요 그게 진짜 값으로만 보면 하찮은건데 2000원도 안했으니 근데 요즘 같은 사회에서 지금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회의적이에요 남녀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어요 물론 나도 나이를 열살도 더 먹긴 했지만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남녀사이의 근본적인 접근 방법 호감을 느끼는 방법은 같은데 현재의 한국이 그걸 용납하는가? 혹시 한 쪽이 제도적으로 나쁘게 이용하려 들 때 그걸 반대쪽에서 방어할 수 있는가? 호감을 순수하게 호감만 고려하는 사회인가? 라는 측면에선 갸우뚱해집니다

자기중심이고 자기 기준이죠

그럼 자기 자식한테 보상을 받아야지 시어머니이란

상담받고싶습니다

만국 공통의 핑계구만 "니가 날 외롭게 했잖아"

그놈이 저놈! 저뇸이 그놈! 남자다 글치! 미련없을듯!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마음에 우러나지 않는 효도(=시부모가 있는 지방에 내려가서 같이 살기)로 우울증으로 3년동안 힘들게 살다가 죽을뻔하여 올라왔습니다. 절대로 억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과감히 거절하여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발머리가 훨씬 이쁘시네요♡

라이브는 월요일 오후 5시이군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어제 못들어가서 너무 아쉽네요..

상간소가 마무리되야 정리를할텐데... 보아하니 유책이가 도장찍으면 위자료주겠단 시기에 상간소도 끝날것같습니다. 저는 이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고자 결심했습니다. 붙잡는다고 잡아지지도 않고 잡히기 싫다는데 더 이상 잡고 싶지도않고요..

저희남편이 가정판탄을 이르긴 성중독자인것같아요 성매매 여자도 여러명 차에서도섹스 그것도 집앞에서 집에서 아내가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기전에 섹스를 하고 보내는 짓을 이틀꼴로 하니 아내가 여행간날은 매일 여자와서 밤을세고가고 일반여자도 모자라 성매매까지 이게 성중독자 아닌가요 지금은 적반하장 결백하다는 주장으로 아내를 정신병자 만들어놓은 남편의 인간성이 무섭기만 합니다 이런 사람도 고칠수가 있을까요

미쳐서집나간다는데 돌아올까요?

43분 44초 부분에 제가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답글을 남기지.않는 1인 인데.. 20대 후반에 결혼 약속 까지 한 남친이 2번이나 바람을 피웟고 전 헤어지고 싶었지만 제가 연애의 "을" 이엿기에 여튼 3번째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았을때. 정말 헤어지기로 결심 했고 현재의 님편과 연애중. 이. 미친눔이 그러더군요. 본인을 공유 하면 안되겟냐고. 바림피고 있는 상대도 좋고 너도 사랑하니. 같이.공유 해서 지내먼 어떠냐구요. . 참ㅡㅡ 미친놈이죠 조상님 덕에 헤어지고 현 남편을 만낫습다. 근데 아이 둘 낳고 섹스리스 입니다..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례자님! 정말 고생많았어요~~. 나두 남편이 먼저 죽으면 육개장 한그릇 먹고와야 되려나?? ㅋㅋ. 결혼식까지?? ㅋㅎ

이혼할 마음이 없다는 점, 결혼생활이 불행하다고 했다는 점, 돈때문에 붙었다는 점, 유책이가 가출해버리니 자기가 본처인듯 착각속에 사는 점, 여러가지가 복합적인거 같네요... ㅠ. 지금은 뭔가 조금씩 싸움이 있는듯... 그러고 또 돈 안줄까봐 꼬리 내리는듯...

신랑 집나간지 8개월 시점인 지금에서야 선생님 말씀이 무슨말인지 귀에들어오네요 남편 신경 쓰지말고 내가즐겁게살고 일도찿고해야될것같아요

저도 유책이가 짐싸서 나가는 뒷모습을 보고 하염없이 울었어요ㅜㅜ

좋은말씀 늘 감사드려요. 평안하세요~

세포 언니 체널 너무 부부로 살아가는 많은 상황에 도움이 되고 마음을 다시 다잡게 해주시구 나자신을 화났을때 조절하게 만드는 세포언니 체널 백만 꼭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걸 이용하는 여자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결혼하면 바뀌죠. 한류다 뭐다 국격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k그녀들만 바닥을 향해 가고 있어요. 한국여자들도 참 예쁜데 외국여자들에게 다 뺏기고 있어요. 이젠 쉬쉬하지 말고 방송에서 공론화 되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며느리에게안바래도며느리들이시집안볼라고작정하고있잖아

힘내세요

그 며느리가 아들보다 해오는게 없으니까요. 며느리가 더 잘나고 해온거 많으면 시댁에서도 암말 못합니다 여자들 개뿔 해오는건 없으면서 이런거는 피해의식 챙기면서 따지기는

저도지금그래요

다시 회복 다시 사랑 희망사항이네요 상대방은 계속 사람 기만하면서 교묘하게 바람피는데 어떻게 해야 이 가정이 온전하게 끝까지 갈수있을까요?

ㄱㄱ

💕

고수는 핸폰 비번 걸지 않아요 ㅎ

돈맛은 남자맛을 못 버림!!!!!!!!!!!!!!!! 죽을때까지

대학교때 첫사랑과 바람이 났는데 병원 간호사 생활하면서 외국 지사에 나가있는 놈과 바람이 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요

살 찌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요 ㅠㅠ

중고나라에 나오는 임원책상 말씀에 저도 웃고 갑니당 ~~

바람후부부관계가더좋아졌어요. 내가적극적으로변하니깐 부부사이가좋아졌고 그모습을즐기는거같더라구요.

누구를위해서일까요? 자기자신을위해서입니다. 조금이라도가치가있다면 지켜보면서남편을이용하고 즐기시면됩니다.

헤어질려햇다 잘못햇다 입에발린소리 엮겹습니다

나이70인 남편이 동네18살어린여자와 5년여를 만낫어요 맛사지샾하는여자와 점빼러갓다 만나기시작해서 집앞을지나다니며 날처다보며 여자가 밥사주고 옷사주고 모텔비 여자가내면서 그여자 딸이 둘이마나기시작할때부터 눈치를 채서 속앓이를 혼자 햇다드라구요 결국 여자남편이 알구 우리집에찿아와 알게됏어요 양쪽 배우자 사람취급안하구 우롱한거 어이없어 음독햇는데 실패하구 죽느니만못한 생활하구잇어요

예뻐요

이런놈이라 생각하고 3년을 지켜보고 결혼했는데 외도도 열심히 했더라구요ㅜㅜ

콕콕 찝어주시는 중요한 말씀 !! 완전 공감해요~♡

이혼을 해...

오랜만에 잼뱅tv나오셨네요 너무 재밌게 봤구요 인생속으로도 잘봤습니다 지상파 공중파 에서 보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네요 공짜로 좋은말씀 부르다가내가죽을이름이여 허상인것을...... 채울수없는갈망은 본인다스려야........

배다른 배달자녀ᆢ

와이프들아 당신들은 남편에대해 얼마나많이알고 그들의말을 얼마나들어줬냐 관심과 사랑을 줘봤냐!관심과사랑이고파서불륜을해?ㅋㅋ남편있고 자식있는 여자한테 사탕발림하고 비유맞춰주는것들이 정상적인 넘들이겠냐

저는 12년차 회사원 주부입니다. 아들하나. 낳았는데~~ 다운증후군입니다.

안녕하세요~~남편이. 바람나서 집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