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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는 공격수가 어느 발이 주발인지 먼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인모임이 젤 무서움..

수비할때 공격수가 가끔 리듬타며 몸싸움 걸때 박자에 맞게 피하면서 아사다리 ㅇㅋ?

치아라마

호계 운동장이네요

잘해지다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린다!

순두부도 좋지만 안정환이 프로들도 실수 많이 나온다고 인사이드로 받으라고 했습니다.

야..😢

우린시간지나간다 바로시작임...............다들 시작하면 공갑자기어디갓지?ㅋㅋㅋㅋㅋㅋㅋ

김윤중 인줄 … 😅

엄지부터 복숭아뼈를 잇는 직선이 있다고 하면 그 중간으로 공을 깊숙이 차느건데 살짝 앞쪽에 맞음

찐 일반인 15명 하하하 팀인데 글만 보면 죄다 우리랑 실력 비슷해 보임. 근데 막상 차보면 20:2 양학남. 수비 복귀도 못했는데 공격수 셋이 골대 앞에서 볼 돌리다가 톡 차서 넣는거 꼭 함. 그래놓고 매너 최상ㅋㅋㅋㅋㅋㅋ

이론으로는 전부다 메시다!!!

슛은 때리고 싶잖아 그걸 참고 패스 연습을? 이상하지

악플아님

달리기속도가 느려도 상대가 속나요?

친구가 없...😢

몸매랑 얼굴보소 ㅎ 부모님 진짜 뿌듯하실듯

김윤중 스타말고 축구도 잘하네...

요세 혼자 연습하는데 슈팅이나롱패스시 발목고정이 잘안되는거같습니다ㅠㅠ 팁좀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 이런걸 원했다고!

아주 실용적인

비선출 팀입니다. 경기장에 도착하면 공 보다는 골키퍼 부터 찾아서 골대에 꽂아 넣습니다. 다들 어제 꿈에서 개지리는 감차골 꽂는 꿈들을 꾸고 왔거든요...

혹시 신발이름좀?

뭐가 어떻든 잘 넣으면 잘 하는 거지

좋은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늘 봐도 뭐가 문데인지 몰랐는데 영상 잘 만드신 덕분에 명확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맨발로 차보면서 감각익히면 바로 고쳐지고 이해함 각도 잘못잡으면 임팩트 위치가 잘못되어 위로 말려올라가면서 임팩트 걸리기때문에 엉뚱하게 날라는거임 알면 저렇게만 찰수도있음

선출 기준이 뭐죠?? 30대 초중반인 사람이 중학교때까지 선수여서 선출이라하는데… 20년이 지나도 선출로 봐야하나여

어떻게 차든 골만 넣으면되요

고딩때까지 선출은 간혹 못하는애도 있더라...

초보만 오세요 스타랑 다를게없네

우리 학교다.

축구 트래핑 시 힘을 빼는 것의 이점 1. 정확성 향상 -근육의 긴장과 이완 :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근육이 긴장되어 공을 컨트롤하는 데 필요한 섬세한 움직임을 하기 어렵습니다. 마치 꽉 쥐어진 손으로 작은 물건을 다루는 것과 같습니다. 힘을 빼면 근육이 이완되어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듯이, 공을 더욱 정확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감각 향상 :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공과의 접촉 감각이 둔해집니다. 힘을 빼면 공과의 접촉 감각이 예민해져 공의 위치, 방향, 속도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힘이 들어간 상태 : 붓을 너무 꽉 쥐면 붓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원하는 선을 그리기 어렵습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공을 정확하게 컨트롤하기 어렵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기 어렵습니다. -힘을 뺀 상태 : 붓을 적당한 힘으로 쥐면 붓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져 원하는 선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마치 붓을 적당한 힘으로 쥐는 것처럼, 몸에 힘을 빼면 공을 정확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정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힘을 뺀 상태 추가 설명 -혈액 순환 개선 : 혈관 압박이 해소되어 손끝, 발끝으로 가는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신경 활성화 : 충분한 혈액 공급으로 인해 손끝, 발끝의 신경이 활성화되어 감각이 예민해집니다. -편안함 : 힘을 빼면 불편함이 사라져 손끝, 발끝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2. 부상 방지 -충격 완화 :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공이 몸에 부딪힐 때 충격이 강해져 근육과 관절에 손상을 입을 위험이 높아집니다. 마치 딱딱한 벽에 부딪히는 것과 같습니다. 힘을 빼면 마치 쿠션에 몸을 기대는 것처럼 충격을 흡수하여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균형 유지 :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마치 긴장된 밧줄 위를 걷는 것과 같습니다. 힘을 빼면 몸의 중심을 낮추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여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플루이디티(유연하고 부드러운 동작) 향상 -유연한 동작 :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동작이 둔하고 경직됩니다. 마치 로봇처럼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힘을 빼면 근육이 이완되어 동작이 부드럽고 유연해져 마치 물결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연속적인 플레이 :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다음 동작으로 이어나가기 어렵습니다. 마치 멈춘 엔진을 다시 가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힘을 빼면 동작이 부드럽게 연결되어 연속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힘을 빼고 공을 다루면 다음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드리블이나 패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움직임 : 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 : 동작이 자연스럽고 유연하기 때문에 상대 선수가 다음 동작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에너지 절약 : 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의 아름다움 : 플루이디티가 높은 선수는 보기에도 아름답고 매끄러운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4. 반사와 반응 시간 -신경 시스템 : 신경 반응 속도는 근육의 긴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완된 상태에서는 신경 신호가 더 빠르게 전달되어 반응 시간이 짧아집니다. - 민첩성 :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는 몸이 더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어, 상대방의 움직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5. 심리적 요인 -스트레스 감소 : 긴장 상태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힘을 빼면 마음도 더 편안해지고,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깁니다. -집중력 향상 : 몸이 이완되면 집중력이 향상되어 경기를 더 잘 읽고, 상황에 맞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축구 트래핑 원리에 관한 추천 글 트래핑의 정확한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냥 감으로 익힌다면 경기 중 여러 상황에서 실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트래핑할 때 발을 대는게 아닙니다. 공이 닿는 부위를 뒤로 빼주는 습관을 익혀야 합니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고 있어야 합니다. 상체가 서있으면 몸이 뻣뻣해져서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는데 불리합니다. 중,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우는 뉴턴 제3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작용, 반작용 법칙을 알면 트래핑 원리를 알수 있습니다. 공이 올 때 몸을 고정시키면, 벽이 되는거나 마찬가지여서 질량이 적은 공을 밀어내는 힘도 커지게 됩니다. 어떤 유튜브 축구 영상들은 그냥 발을 대고 있으라는데 잘못된겁니다. 경기 중에 상대방의 압박 때문에 몸에 힘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려면 공이 발에 닿는 순간 발을 뒤로 빼줘야 합니다. 이런 습관을 가지는게 가장 좋은 트래핑 기술입니다. 공이 천천히 오든 빨리 오든 트래핑할 때 공이 닿는 부위를 뒤로 빼주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이게 정석입니다. - 유튜브 축구 영상 중에 트래핑할 때 그냥 발만 대라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건 아닙니다. -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뉴턴 제3법칙 배우는데 그걸 축구 선수한테도 알려줘야 합니다. - 작용, 반작용 법칙을 알면 트래핑 원리를 저절로 알게 됩니다. - 공이 올 때 몸을 고정시키면, 벽이 되는거나 마찬가지여서 질량이 적은 공을 밀어내는 힘도 커지게 됩니다. (발이 땅을 딛고 나갈 때 = 땅을 딛는 힘 + 땅이 발을 밀어내는 힘 = 0, 이때 질량이 적은 내 몸이 밀리게 되는 원리) ※ 축구 선수가 알아야 할 원리 1. 운동에너지 = (질량 X 가속도) X 이동거리 2. 작용, 반작용의 법칙 = 한 물체 A가 다른 물체 B에게 작용하는 힘이 있을 경우, 그 다른 물체 B도 물체 A에게 같은 크기의 힘을 가한다는 법칙. 내가 땅바닥에 헤딩을 하는데 마치 땅바닥이 나를 때리는 것처럼 아픈 이유이기도 하다. 3. 완충작용 = 충격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흡수 후 다른 에너지로 변환 또는 방출하여 에너지를 완화시키는 작용. 몸의 접촉 시간▲ → 공의 에너지 ▼ → 날아가는 거리 ▼ / 몸의 접촉 시간 ▼ → 공의 에너지 ▲ → 날아가는 거리 ▲ ※ 트래핑의 70~80% 차지하는 인사이드 트래핑 훈련법 추천 - 야구 선수로 따지면 마치 1루수 수비 훈련과 마찬가지 (보통 1루수 캐치 성공률은 99%에 육박한다) - 공이 천천히 오든 빨리 오든 발을 뒤로 빼는 습관을 항상 가져야 한다. - 발을 뒤로 빼는 습관이 몸에 배면 어떤 속도로 오는 공이든지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는 감각이 좋아진다. - 온 몸에 힘을 빼고 상체를 적당히 숙인 상태에서 한 쪽 발만 뒷꿈치로 땅을 짚는다. (무릎도 적당히 구부린다) - 그리고 뒷꿈치를 살짝 들어준 상태가 인사이드 트래핑 기초자세. - 공을 땅에 둔 다음, 발 인사이드로 공을 아주 살짝 터치해주면서 발을 적당히 뒤로 뺀다. - 공은 발로 터치하면서 앞으로 이동시키는데 최소한의 거리만 전진시킨다. - 집에서 혼자 이런 방식의 감각 훈련을 꾸준히 해준다면 야구 선수 수준의 캐치 능력을 발로 가질 수 있게 된다. ※ 캐치의 과학적 원리 공을 받을 때 팔을 쭉 펴고 받으면, 공을 쉽게 잡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몸에 큰 충격을 받아 고통을 느끼게 된다. 반면 공이 손에 닿는 순간 몸 쪽으로 끌어당겨서 속도를 약화시키면 공이 정지할 때까지의 접촉 시간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공의 충격력이 줄어들어 아프지 않게 안정적으로 공을 잡을 수 있게 된다. 같은 원리로 골키퍼는 공을 막을 때 순간적으로 몸의 힘을 빼서 공의 접촉 시간을 늘리고, 공의 이동 궤도를 바꿔서 충격을 감소시킨다.

그냥 5대2 4대2 웃으면서 패스 ㅈㄴ 잘돌리고있음 거의 선출임 ㅋㅋ

저런 볼을 피하거나 흘렸다고,,?? 공중볼얘기하길래 헤딩경합인줄알았네

ㅈㄹ

2번째부턴 다길자나메기야ㅡㅡ

ㅋㅋㅋ ㅎㅁㅇㅁ

우린 그걸 바깥발 플립플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돌아간다는건 찰때 회전을 많이 걸려고 공을 감아서 그렇습니다. 고수들은 공을 감으려고하지않고 발등에 정확하게 갖다대더군요. 그러니까 힘도 더 많이 실리고요.

원투패스 연습하는 팀이다? 돔황차....

ㅋㅋㅋㅋㅋ저렇게 흘리는건 너무 못하는애들아닌가

나겔스만님 잘 보고있습니다!!!

왜 뒤에 골대를 이동하고 있지? ㅋㅋㅋㅋ

약간 워크나 스타 유즈맵에 초보라고 방파는 새끼마인드 인듯

플랩에 원래 안오던 세미1 프로2 들어와서 시작전에 쓰윽 훑어봤는데 슛팅만 오지게 때리는 애들 셋은 적팀이고 패스 야무지게 돌리는 애들 셋은 우리팀인거임. 그래서 이 영상 믿고 아 우리팀 프로2 세미1이네 ㅋㅋ 무조건 이겼네^^ 하면서 싱글벙글 하고 있었는데 적팀 3명이 프로2 세미1 이었음. 해명좀. 방금 뛰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