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지 않기를 바랬죠 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 잠시 동안 적시는 그런 비가 아니길 간절히 난 바래왔었죠 그대도 내 맘 아나요 매일 그대만 그려왔던 나를 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지만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Oh 떨어지는 빗물이 어느새 날 깨우고 그대 생각에 잠겨요 이제는 내게로 와요 언제나처럼 기다리고 있죠 그대 손을 꼭 잡아줄게요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지만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잊고 싶던 아픈 기억들도 빗방울과 함께 흘려보내면 돼요 때로는 지쳐도 하늘이 흐려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그대는 사랑입니다 하나뿐인 사랑 다시는 그대와 같은 사랑 없을 테니 잊지 않아요 내게 주었던 작은 기억 하나도 오늘도 새겨봅니다 내겐 선물인 그댈
@hen3024Күн бұрын
책 읽을때 계속 찾아 올게요😊
@sikenatsu3216Күн бұрын
3:24
@ji_yoou_fafa2 күн бұрын
어둠의 아이유 댓글 기억난다ㅎㅎ
@gloriakoo3 күн бұрын
좋아요😊❤
@user-td4vk8yj7q3 күн бұрын
비비는 그냥 주 빨고 섹시하게 벗는 연기가 더 맛난다.
@user-wj6dp2ev4k4 күн бұрын
찾고 있었는데 대박 :) 감사함니다!
@user-kh2ep6um1f6 күн бұрын
잘친다
@chongkeunkim24066 күн бұрын
저 방송때 연주없이 생으로 부른건데, 연주는 나중에 입힌것 같은데
@user-rf2xi2wp8s6 күн бұрын
이건 진짜 비비 찰떡이다. 아무리 커버해도 원곡 못 따라올 것 같아....
@user-qs8ry6sy8p7 күн бұрын
강약 조절 제일 잘 하셔서 연주 하신듯… 최고다
@user-zi4ur7th1r8 күн бұрын
공부할때 너무 잘 듣고 있어요 🤍🥰
@JJ-io6qi8 күн бұрын
❤❤❤열번째 계속 듣는중❤❤❤
@eginar51818 күн бұрын
숨은 어디서 쉬나😂😂😂😂
@beatriznuno30628 күн бұрын
Cuánta paz me da.
@user-ju5mx7vu1t9 күн бұрын
와... 이걸 김형중 노래인걸 모르는건가.....
@user-rr3uc8ec4g9 күн бұрын
얼굴도 예쁘네^^
@user-wb2yu1id1w9 күн бұрын
왜 또 착한척 지랄
@matiis739410 күн бұрын
새로이 불어오는 새봄의 바람 부를게 바람 따라 더 퍼질 노래 겨울 지나 피어난 내 꿈과 소원을 말할 수 있게 초록을 담은 이 도시를 껴안아 날아 더 위로 저 하늘 닿을 때까지 우주를 넘어 뛰어놀 수 있다면 나의 바다를 건너 함께 날 수 있다면 노래를 타고 내 꿈에 닿을 때까지 내 우주를 넘어 부를게 새봄의 노래를 달려가 상상 속의 별들의 바다 부를게 반짝이는 새벽별처럼 어둠 끝에 기다린 널 만나 영원히 꿈꿀 수 있게 길을 잃었던 날 지켜준 계절과 날아 더 위로 이 세상의 끝까지 우주를 넘어 뛰어놀 수 있다면 나의 바다를 건너 함께 날 수 있다면 노래를 타고 내 꿈에 닿을 때까지 내 우주를 넘어 부를게 새봄의 노래를 구름에 가려 빛을 잃었던 날 바래진 밤 위로 별을 찾을 때까지 날개를 달아 저 파도를 따라 눈앞에 펼쳐진 수평선까지 날아 저 하늘 위로 저 우주를 함께 날아갈 거야 온 세상을 가득 벅차게 노래할 거야 이 노랠 타고서 내가 꿈꿔왔던 그곳에서 만나, 너에게 새봄의 노래를
@viviennagy755610 күн бұрын
Hi!! Can you make one tutorial with string pls??🙏🙏❤️
@joylee87910 күн бұрын
낼양겡사묵엉ㆍ겠어유
@studioflo11 күн бұрын
윤슬피아노님! FLO입니다! 반딧불을 피아노 연주곡으로 들으니 더욱 좋네요..✨ FLO에서 커버곡을 서비스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FLO에도 피아노 연주곡을 올리며 활동하고 계시는 뮤직 크리에이터들이 많은데요. 윤슬피아노님의 연주곡도 FLO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아 관련 안내 메일 드렸습니다 :) 이메일 확인 부탁드리며, FLO에서 만나길 희망합니다💙
@bittersweet884811 күн бұрын
그치지 않기를 바랬죠 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 잠시 동안 적시는 그런 비가 아니길 간절히 난 바래왔었죠 그대도 내 맘 아나요 매일 그대만 그려왔던 나를 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지만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Oh 떨어지는 빗물이 어느새 날 깨우고 그대 생각에 잠겨요 이제는 내게로 와요 언제나처럼 기다리고 있죠 그대 손을 꼭 잡아줄게요 2:01 (가사 누락된 부분)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지만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잊고 싶던 아픈 기억들도 빗방울과 함께 흘려보내면 돼요 때로는 지쳐도 하늘이 흐려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그대는 사랑입니다 하나뿐인 사랑 다시는 그대와 같은 사랑 없을 테니 잊지 않아요 내게 주었던 작은 기억 하나도 오늘도 새겨봅니다 내겐 선물인 그댈
@timingofkal11 күн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river368712 күн бұрын
엔플라잉 star도 듣고싶어요!
@minchoi460712 күн бұрын
재능없이 배우고 연습해서 이렇게 칠수도 있을까..
@ckiemtenlalisahomanoban339712 күн бұрын
hay
@yrua961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다🥺 악보 구매하고 싶어요
@firestarter207712 күн бұрын
김구라는 표정만 봐도 왜 짜증이 날까..
@user-rd1lq6fc8e12 күн бұрын
비비님 50배인 나도 너무너무 귀여워
@jamessysong13 күн бұрын
음악적 갬성 필 충만한 비비님❤
@mrsj12150013 күн бұрын
이 곡은 악보 업로드가 힘들까요…? ㅜㅜ 구매하고 싶어요 ㅠㅠ
@jjpark498313 күн бұрын
Cool~
@fighting954114 күн бұрын
좋다^^
@user-xt4bt7pb3z15 күн бұрын
이런스타일의 노래는 문어의꿈의 안예은이 시초인것 같고 오리지널 최초인것 같은데 안예은은 웬지 빛을 보지못해 안타깝네 ㅠ 거기에 시대상을 반영하는 노래를 만들어불러서 그런지 더 감동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째서인지 안나오네요...작년부터 뜸해진! 안예은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노래 감동입니다.
@user-wt4bc4yi3r15 күн бұрын
항상 좋아했다. 근데 점 두개 킹받아..하나만 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f8fl5lg5v14 күн бұрын
대체 뭐가 그렇게 쳐웃긴거야?
@YourBigBossMan15 күн бұрын
노래에 고스란히 장면과 감정을 녹여 표현할줄 아는 가수가 몇이 있을까? 얼굴에 도화살이 가득하고 예술적 기질도 넘치는듯 하다. 큰인물이 될것이다.
@user-lx9bq9fc6s15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그냥. 살살녹네
@user-xy7gk5vc4y15 күн бұрын
쵝오
@user-ti3ty4hm8b16 күн бұрын
와 이거다
@timingofkal16 күн бұрын
캬... 오늘 하루중 한시간은 감성에 취해보겠읍니다..
@SufiyataAlaioa16 күн бұрын
So goood😢😢😢😢😢😢😢
@minsoo030316 күн бұрын
ㅂㅅ
@Huyentrang-cx1hp17 күн бұрын
어쩌면 이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할 때마다 비가 내리는 것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재 아!!😌
@matiis739417 күн бұрын
있잖아, 나를 비추는 환한 불빛은 왜 이리 나를 지워낼까? 바람에 흔들리는 내 등불이 너머에 닿을 수 있을까? 볕이 어스름해지면 피워 낼 수 있을 텐데 이런 나라도 누군가 찾아온다면 그래 조금 더 조용하게 더 아스라이 네 눈에 담아 줄 불이라면 옅은 깜빡임에 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지나치는 혜성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별이 없는 까망 위에 반딧불처럼 우린 둘일 때 더욱 빛나고 모두면 눈이 부실 텐데 나만이 낼 수 있는 것만으론 기억을 쓰진 못할까? 애석하게 난 밤을 걷는 저 맘들을 꿈 위에 누워 하늘을 날게 하고 싶어 그래 조금만 더 간절하게 저 태양처럼 두 눈 감아도 느껴지는 온기에 이 빛을 내 숨을 다 쏟아내면 내 작은 달이 저 별을 꼭 닮아있기를 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멀어지는 우주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더 더 내게 조금 더 바래줘 더 밝혀달라고 희미하게 선을 긋는 반딧불처럼 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줘 쏟아지는 유성 빛처럼 찬란하게 부서진 날처럼 네 맘에 불이 켜지면 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어둠 속에 길을 밝혀 결국 찾아낼 거야 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