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hoho6370
@hoho6370 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Snufkin-nr4nq
@Snufkin-nr4nq 2 күн бұрын
칼 라너도 말했습니다. 인간은 신의 암호라고. 자기Self가 신, 혹은 성령이라면 융의 견해는 칼 라너는 물론 더 멀게는 마에스터 에크하르트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zerocola422
@zerocola422 5 күн бұрын
불신자에겐 믿음(신념) 을 주고 신자에겐 다른 믿음을 주는 것이군요.
@jimlee1612
@jimlee1612 9 күн бұрын
22:12
@jimlee1612
@jimlee1612 9 күн бұрын
전에 일당백에서 어떤 역사학자가 고대근동 하던데 너무 경망스럽더라구요. 근데 이교수님은 무게와 깊이가 있아요
@jimlee1612
@jimlee1612 10 күн бұрын
0:00
@user-iu1so3kk6y
@user-iu1so3kk6y 24 күн бұрын
어쩌다가 녹음이 저리 되었을까...아깝다.
@jeongdotoll7967
@jeongdotoll7967 25 күн бұрын
반미 친중 친북 좌파 동성애지지 기독교 좌빨 그 위험한 역사 부탁드려요~ 배덕만 먹사님~
@user-sr4mt9nq3i
@user-sr4mt9nq3i 26 күн бұрын
56:00
@obayesian
@obayesian Ай бұрын
서북청년단이 불교를 믿었다면 불교 우파인가요 ㅋㅋㅋ 기독교 좌파가 이념 지향적이라면, 이념이 배제된 순수한 기독교 신앙은 본래 좌파가 아님을 의미하겠죠. 왠지 우파를 욕해야 세련되게 포장되는 분위기에 너무 익숙하신듯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Ай бұрын
'이신칭의'(以信稱義.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다)가 복음이 아니라 '거룩하고 영광스런 교회'가 복음이다. 바울을 비롯한 신약의 모든 서신서 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영광스런 교회로 부르신다"는 것이다. 거룩하고 영광스런 교회는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는 세상과 구별되고 의(義)와 생명의 지배를 받으면서 세상을 변혁하는 교회이다.
@Christmas_93
@Christmas_93 Ай бұрын
우연히 by accident ly.
@user-tn2pm7mi8r
@user-tn2pm7mi8r Ай бұрын
페미니즘 자체가 유물론에서 시작된거임 ㅋㅋ 크리스천은 성경적 사고를 해야지 유물론적 사고라는게 ㅋㅋ
@user-wh5sn6yr9k
@user-wh5sn6yr9k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x9ju7kk6s
@user-nx9ju7kk6s Ай бұрын
[서북지리연구소 신석재] 식민주의 사관이라 하는 것이 옳겠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의도에서 나온 사관이다? 아니다. 식민사관은 지리 조작이고 조작사관이라 해야 하며 조작한 뜻은 지배를 정당화하려고 합리적으로 논증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를 용이하게 하려고 조선역사를 축소 조작하려는 궤변일 뿐이다. 즉 보잘 것 없이 만들어 스스로 위축되도록 만든 고의로 축소시킨 부정확하고 부실한 엉터리 내용일 뿐이다. 그건 역사라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주의.이론.사관이랄 수도 없으며 시정잡배가 주정질하는 사기질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고대의 요하는 란하라는 한 문장을 석명해내지 못하는 자들을 역사학자라 할 수도 없다. 정체성.타율성.당파성.독창성 결여 등 그런 궤변에 대해 일일히 비판할 필요가 있는가? 또 왜놈이 읊조린 궤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부정하기만 하면 식민사관을 극복한 것인가? 정체성.타율성.당파성.독창성 결여 등은 어느 종족에도 그러한 면이 있으며 오히려 일국은 정체성.당파 곧 적대성.독창성결여 등은 조선보다 더 심했다. 일선동조론도 일국이 조선 역사에 숟가락 얹어 문명화된 종족으로 인식시키려는 의도다. 또 만선사관이라 하면 한국사의 독자성이 없어지는 것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지리를 조작했기 때문에 만주와 조선이 분리되게 보이려 의도한 명칭이고 만주라 불리는 지역은 왕검조선.부여.옥저.진국.고구려.고려의 영역이였기 때문에 일국이 분리하려는 속뜻을 제대로 헤아려야 하는 것이다. 신공황후라는 분? 왜년 비미후가 분까지라 공대하는가? 임나일본부 관련 이만열 견해는 김석형 주장과 같다는 것인가? 이병도.이기백.이만열 등등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이고 반민족행위인 줄도 모르는 것 같다.
@daug_jang
@daug_jang Ай бұрын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가 닮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개신교는 그냥 갈라파고스화한 것 같습니다. 미국 개신교 대부분은 WCC(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에 가입되어 있고, "에큐메니칼"지향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와 소수자의 권리에 대해서는 상당히 개방적입니다. 물론 소수의 근본주의교단이 존재하기는 해도, 그게 대세는 아니죠. 그런데 한국에선 이런 일반적인 미국개신교의 분위기를 이단시하고 혐오하고 있죠. 심지어 일본이나 대만의 개신교도 에큐메니칼성향입니다. 우주에서 한국의 개신교만 이상한 거죠. 10명중 9명이 맞다고하고, 1명이 아니라고하면 그건 맞는 겁니다.
@glory-82972
@glory-8297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예수그리스도가 왕되시며 나의 주님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가 복음 아멘!
@user-hw1mk4xn7v
@user-hw1mk4xn7v Ай бұрын
좌파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좌파니 진보 기독교는 애초에 없는 것이다. 새물결은 무슨 새물결인가? 좌파 사상 자체가 인본주의의 끝판왕인 공산주의이고 인간이 천국을 만들겠다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사상이기에 그들의 시도는 항상 피를 부르고 자신은 선이므로 변하지 않고 이웃에게 변하라고 손가락질 한다. 말해서 듣지 않으면 가두고 폭력을 행해서라도 개조하려 하고 개조에 실패하면 죽인다.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김일성태양신교 비판하지 않고 기독교 비판만 하는 자들의 정체를 이제는 구별할 수 있습니다.
@xxxxhugo7121
@xxxxhugo7121 Ай бұрын
조선은 외부에 의해서라도 망하는게 자연스런 수순일 정도로 갈때까지 간 나라였다.북조선은 김씨왕조체제로 역대급으로 초장기집권체제를 구축해서 요즘은 외부에 의해 망하는게 불가능하고 핵무장까지 손에 넣었으니 이젠 망해서 새로이 바뀔수도 없는 천년좀비랜드로 살아가겠지..
@user-wh5sn6yr9k
@user-wh5sn6yr9k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rSinusu
@MrSinusu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 당시의 신화적 용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을 갖고 있는 건가요? 구약의 신만이 수메르나 주변 다른 나라의 신과는 달리 참 신인가요? 아니면 구약의 신도 주변 나라의 신들이나 같이 신화 속의 신뿐인가요? 비신화화가 아니라 독일어 ent란 접두어에 근거해서 탈신화화라고 한다면 그 안에 진짜 구약이 말하는 성경과 같은 참 신이 존재하는 건가요? 교수님이 가르치는 식으로 말하면 여호와란 본질이 있는 건가요?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우파가 만들었다 뭔 말이 많노?
@phillipkorea1
@phillipkorea1 Ай бұрын
배교수님덕에 스스로 교회사를 연구중에 있고 ,세계사와 교회사를 더욱더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user-rl3fg9lu6i
@user-rl3fg9lu6i 2 ай бұрын
The will itself is not an agent that has a will: the power of choosing. 의지 자체는 의지, 즉 선택의 능력을 가진 대리인이 아니다 라고 해석해야 맞는듯 한데요. 뒤에 will과 the power of choosing은 :로 묶여서 동격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2 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
@sunjaijeong6608
@sunjaijeong6608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들이라고 불렸던 사람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이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고 우리 인생의 위치요 정체성이었다는 것들이 그 제자들 특히 바울의 증거요 고백이다.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죽을 수 있느냐? 그런 사람이 하나님 아들일리가 없다"고 유대인들은 생각했고, 바울은 십자가에 못박혀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은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다고 증거한다. 이것이 믿어지면 그 사람은 예수와 연합된 것이다. 하지만 예수가 죽었지만 부활했기 때문에 하나님 아들이라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인들이 믿고있는 예수는 슈퍼히어로가 되어 버렸다. 그러니 실상은 기독교는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 버린 것이다. 지금 기독교인들 중에 죽어서 천당이 없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죽은 것이 아니라 내려오고 싶어도 못내려고 죽었다고 한다면 예수를 자기 구속자로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니 본질적으로 기독교는 다시 유대교가 되어버렸다. 훨씬더 잘 포장되고 세련된 종교가 되어 버린 것이다. "십자가에 못박혀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은 참 사람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 유일하게 찾는 사람(피조물)이다. 이 사람이 바로 나다! 너다! 우리다! " 이것이 초대교회의 슬로건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줄여서 "예수가 그리스도다"라고 선포했던 것이다. 지금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사람이었다고 말하면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당연하다. 그는 민중운동가, 종말론적 예언가, 뛰어난 도덕교사였다"라고 하고 보수주의 신학자들은 "예수는 사람이자 하나님이다.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이시지만 위격은 사람이시다"라고 자기도 알지 못하는 말을 맹목적으로 교리적으로 믿고 있으며 유물론적 과학자들은 "그걸 이제 알았냐? 당연하지 않냐? "라고 말한다. 모두다 예수가 누구인지 모른다. 예수를 사랑하고 본받고 따르고 기념하는 기독교안에서조차 예수가 실종되었다.
@impaul9598
@impaul9598 2 ай бұрын
김균진 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오…
@obayesian
@obayesian 2 ай бұрын
본질 인식 존재 구원 등의 개념을 그리스에서 체걔화한 것은 맞지만 어느날 갑자기 플라톤이 만든 사상으로 보기는 어려움. 가령 만학의 아버지라는 아리스토틀의 도서관에는 엄청난 수의 서적들이 있었는데 알렉산더가 스승을 위해 여기저기서 가져온 책들도 많았음. 초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백만권 가까이 파피루스가 있었다고 함. 도교애서의 도, 유교에서의 본성, 세계 여러 종교애서의 이원론적 새계관 등 인류의 사상에는 공통 분모가 존재하고 있음. 따라서 인류 사상의 기원을 오직 그리스에게 돌리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시킨 생각임
@free-is6qz
@free-is6qz 2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개신교는 이제부터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이렇게 기도 마무리 해야 되겠네요 그리고 대제사장 되신분은 누구일까?
@jinskim7615
@jinskim7615 3 ай бұрын
35:00 미국 유학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현대 신학은 미국이 중심입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진지 한참 되었습니다.
@user-xj9kb3oi4y
@user-xj9kb3oi4y 3 ай бұрын
기독교좌파, 그 위험한 역사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3 ай бұрын
오래된 강의지만 몇번이고 다시 시청합니다. 영상 제공에 감사하며 이교수님 존경합니다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3 ай бұрын
웃기면서 재미가 있는 강의면서 동시에 내용도 최고입니다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3 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3 ай бұрын
최고의 교수님입니다.
@user-hb5sb7mj2d
@user-hb5sb7mj2d 3 ай бұрын
질문하는 신학, 응답하는 신학, 그리고 삶으로의 신학 피와 땀의 강의 감사합니다
@user-yt8wd1sd6x
@user-yt8wd1sd6x 4 ай бұрын
1:46:20 어렵네요😢
@user-rt6rx7zr3x
@user-rt6rx7zr3x 4 ай бұрын
백석대 장종현은 한국교회의 부끄럼이다.
@jaehyunkim9255
@jaehyunkim9255 4 ай бұрын
사람의 귀를 가장 기만하는 술책은 환원주의입니다. A에서 A'로 A'에서 A''로의 진행이 아니라, A에서 B로, B에서 C로, 최종엔 A가 Z로 전복되는 것이지요. 공관복음에서 소개된 예수님의 이름은 "인간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죄가 규정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는 존재할 수도 존재해서도 않되지요.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을 비롯 여러 이름으로 명명된 사회주의 이론은 철저한 논리적 기만에 불과합니다. 공관복음이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죄사함과 의, 요한복음이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생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로마서는 이 둘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죄사함과 의, 생명은 모두 하나님 나라의 조건들입니다.
@user-lu6sb6vi8j
@user-lu6sb6vi8j 4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cecilialee5425
@cecilialee5425 4 ай бұрын
정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erykang3409
@aerykang3409 4 ай бұрын
6년 전 올라 온 영상이라 한국이 어떻게 바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미국 한인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데 주일학교와 야다예배에서의 아빠들과 청년부 남성들의 참여도가 큽니다. 특히 에너지가 많은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줌에 있어서 그들의 섬김이 큼 몫을 차지합니다. 또한 교인뿐아니라 야다예배에선 지역사회도 함께 섬기고 한달에 한번 몇시간이라도 엄마들에게 쉼을 준다는 의미로 섬기고 있고 여선교회 리트릿이나 회의시 청년부의 남녀성도가 함께 섬기며 아이들을 봐줍니다. 참고로 저희 교회는 성도 100여명에 미성년자 숫자만 3-4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이 아주 많은 교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user-zw5iv1uv4m
@user-zw5iv1uv4m 4 ай бұрын
명강의
@user-mk6ho7mo7n
@user-mk6ho7mo7n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론이 먼저입니까 실천이 먼저입니까?
@user-bi4cg1uk4z
@user-bi4cg1uk4z 3 ай бұрын
유기적 종합입니다. 이론 없는 실천이 없고 실천 없는 이론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론만 공부했는데 실천의 부족함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지향하며, 반대로 실천을 강조하다가 이론의 부족함을 깨닫고 이론에 대한 연구로 나아가는 것이 이론과 실천의 유기적 종합을 통해 하나님께 송영을 드리는 것입니다.
@user-mk6ho7mo7n
@user-mk6ho7mo7n 5 ай бұрын
진짜 훌륭한 스승을 만나셨네요, 이동영 교수님께 찾아가서 배우면 그렇게 배울 수 있을까요?
@user-qd7xo5nc4t
@user-qd7xo5nc4t 5 ай бұрын
대통령이 기독교신자가 된게 잘못된겁니까? 뉴앙스가 반미로 흐르면서 종북좌파성을 띠는것으로 보여집니다
@user-qd7xo5nc4t
@user-qd7xo5nc4t 5 ай бұрын
술을허용치않는 선교시ㅡ가 온것이 얼마나 큰은혭니까? 지금은 타락해서 교회안에도 술먹는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user-qd7xo5nc4t
@user-qd7xo5nc4t 5 ай бұрын
예수를 잘믿으면 결코 좌파가 될수없다 -손현보 목사-
@junpark8085
@junpark8085 5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좌파에 사는게 더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junpark8085
@junpark8085 5 ай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진정한 기독교가 함께 가능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