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두렴없네~~ 갈릴리교회는 다들 김기대 목사님을 닮아 찬양이 힘이 넘치도록 하시대요.~ 예배후에는 아기들을 줄지어 데리고 나와 목사님께 머리에 손 얻져 안수기도를 받고... 예수님이 만져주심을 바라며 어린이를 데려나오는 그 때의 부모들 같았어요. ~~~ ❤
@user-hz9pv7nh6f4 ай бұрын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내가 부족함이 없네~~ 여호와의 인도함 받는 자 행복합니다. ~~ 갈릴리교회 예배, 박밀알목사님이 대언하시는 은혜 충만한 말씀과 열정과 힘이 넘치는 풍성한 찬양 정말정말 감사한 예배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예배후 박목사님과 김기대목사님이 배푸신는 신유의 안수기도 받으려고 아기들을 데리고 나와 줄지어선 엄마 아빠들... 갈릴리교회는 특별한 교회입니다~~ 예배후 안수기도 까지 받았으니,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
@user-rd5ce3kr8g5 ай бұрын
김기대 목사 예수를 계속 찾으면 나와 하나님과 또 구원받은 사람들 하늘에 있는 사자들 천사들 누구라도 싫어 하신다 조심하여라
@user-hz9pv7nh6f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종이지 사람의 종은 아니죠.
@user-oz9vh4ch6r5 ай бұрын
@user-oz9vh4ch6r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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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b7oc5he7t5 ай бұрын
귀신도 결박되어 떠나가는 은혜로은 찬양 들 인것을 체험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림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인정 받으시는 사역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jinakim80555 ай бұрын
5번곡 예수 나의 구주는 이곡은 목사님 만드신 곡인가요? 예전 교회 목사님이 친척분이 지으신 곡이라며 교회서 자주 불렀었는데 문득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면 악보도 없고 부르신 분들도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너무 너무 좋아요. 간신히 찾아 들어왔습니다.
@user-hq5jh2ps6b6 ай бұрын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김기대 목사님 찬송으로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찬송들을때마다 멈출수 없고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옵니다 아름다운 찬송 듣는 모든이들의 귀를 복된 귀가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영광의 주님만 바라보는 복된 자녀들 다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영광의 왕을 찬양합니다 떠남과 채움의 은혜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앞에 기도의 무릎을 꿇을때 눈물이 납니다 아멘
@user-id8uy9or5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user-hz9pv7nh6f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나에게 생수부으시니,, 이 힘찬 찬양들으니, 정말 힘이 넘치는 느낌입니다. 카레이서가 생생달리는 모양이 연상됩니다.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주의 길로요.~~
@user-xh4xd9pv6m6 ай бұрын
아멘
@user-rd5ce3kr8g6 ай бұрын
찬양에 예수를 찾지 말아라
@user-ur8uu2ue7u6 ай бұрын
아멘 구원의주님 할렐루야!
@user-hz9pv7nh6f7 ай бұрын
주하나님! 오늘도 주의 크신 은혜로 죄악의 사슬 끊어주소서 예배하게 하소서!!
@user-hz9pv7nh6f7 ай бұрын
오 예수님~ 그 큰사랑눈물에 겨워 울며울며 돌아옵니다~ 성경말씀이 읽을 때마다 다르고 새롭듯 목사님의 호소력 목소리로 부르짖으시는 찬양도 매번 새롭습니다. 한정된 글로 다표현 못합니다~~~
@user-rd5ce3kr8g7 ай бұрын
예수에 대한 찬양은 하지 말아라 나는 예수를 찾으면 싫다 또 여호와 하나님도 더 싫어 하신다 조심하여라
315 마귀가 잠시 떠나서 언제라도 들어올거잖아요. 말씀으로 은혜로 채워져있어야죠. 목사님! 요즘은 조금만 빈틈있으면 빨간불 안켜고 갑자기 훅하고 끼어들기도해서 더 정신차려야겠더라구요. ~~
@user-hz9pv7nh6f7 ай бұрын
욕심도 미움도 안타까움도 없고... 늘 즐거운 찬양만 있고...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을 천국이 그립습니다.~~~
@user-hz9pv7nh6f7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 땅에서는 채워도채워도 만족 못하는 물질, 돈을 찾아서 눈만 뜨면 눈에 불을켜고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말씀듣는 교회, 예배당에 잠시 앉아 있으면서도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들떠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말씀을 들을수가 없을까하는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는 말씀만 먹고 사니, 농사도 돈벌이할 일도 없겠고, 정신없이 쏴다니지않아도 되죠... 천국, 그 곳에도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죠...
@user-hz9pv7nh6f7 ай бұрын
교회로 인도하려고 그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겠다싶은 일은 도와주려고 애쓰봤습니다. 어떤 일은 궂이 이런 것까지 해줘야하나싶으면서도 내가 할수 있으면 해주고싶어 해주면서 과연 이런 것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하면서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말려주시거나 매로 치시면 알아들을텐데...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말아야겠다 이생각이 반복되는 것이 또 답답한겁니다. 그냥 놔버리는 게 더 낫겠다싶습니다...
@user-hz9pv7nh6f7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성간의 전도는 참으로 어려운 것같아요. 잘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봅니다. 잘 자리잡으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던데요. 사탄의 장난이 비집고들어와 엉뚱한 사람이 되게도 하더라구요. 실컷 알려주었으니 몰라서도 아니고 똑똑하니 이제는 구원의 약속이 있는자이면 구원받으리라하고 놔둬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user-hz9pv7nh6f8 ай бұрын
들어도 또 들어도 목사님의 ,,여호와의 인도함 받는 자,, 는 때마다 새롭고... 마음이 새로워지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