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쪽은 없나요 너무 멀어서요

와… 저래 쳐도 캐디 데리고 다니는구나~ 백돌이는 노캐디인줄 알았는데 아니넹

마제스티.진짜 맞는듯.ㅋ 구력은 오래되서 짠밥?이 장난아님. 언뜻보면 잘못치는거같아도 잔디밥 먹은 세월이 확실히 뛰어남.한마디로 목숨걸고 골프치는 스타일은 아니면서 구력내공은 오래된 연세는 좀 있는 분들. 스코어 집착 덜하고. 경제적여유좀 있으셔서 매너.여유도 있으심.

라이 잘보시네요 역시 캐딜로그님~~

그냥 모든 건 당연한 것도 없고 당연히 받아 할 것도 없습니다!!!

핀 외쪽 보라는데 오른쪽 잘 치시고 OK받이셨으니 알바트로스 드릴게요

핀 왼쪽 보라는데 오른쪽 잘 치시고 OK받으셨으니 알바트로스 드릴게요

캐디선생? 웃음이나온다..캐디님이라고하지..

매너부터 배워야것네

Ok받았으면 알아서 한타추가여!

가끔 아는분이 편한분들끼리 가면. 점수가 좋다는. ㅋㅋ

치기전 타이틀 1번 확인 하고 타이틀 1번인데 왜 알 깠다고 하나 함께 하기싫은 동반자와 캐디 언니

친근해보이고 노신사분도 젠틀하시고, 기분나쁜 말투 아닌데, 댓글들을 보니, 비싼 스포츠 안다고 권위의식이 조금 높은거 아냐? 조금만, 자존심을 낮춰서 치셔도 돼,

키 169에 몸무게 70킬로 정도 되는데 덩치 작으니까 230밖에 안남았는데도 계속 치라해서 앞팀 지나서까지 런으로 간적 있음. 그 담부턴 빨리 치란말 입꾹닫. 사람 덩치보고 판단하지 맙시다요~

정확히 7개 파5에서 더블 보기이네 ㅎㅎ 그래도 잘했다

초보때는 컨시드받으면 타수 포함이 안되는줄 알죠 ㅎㅎ

노캐디가 좋음

버디선물이 나온이유는 버디하면 팁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고자 손재주좋은 캐디들이 시작한거. 초창기 그림솜씨 좋은 캐디들이 골프공에 그림 그려준게 시초, 그다음 티걸이, 모자에 붙이는 나비모양 집게, 고객에게 고마움 표시하고자 만들어진 거. 2,30년전 버디하면 버디값주면서 버디송불러봐라 뽀뽀한번 해봐라... 술집여자취급받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아시는지.. 시대는 변한다는걸 체감함.

본인이 몇번 쳤는지도 모르면 접아야지

누구랑치면 공이 불사볼이야..꼭 살아 있더라..다 모르는줄 ..모르는척해주는거지..나이값좀 하시길..

화가나

ㅎㅎㅎ 뜻은 알겠는데.... 비기너에게 룰을 알려줄려면 정확한 룰을 알려 줘야한다. 먼저 매너란 동반자의 플레이에게 방해되는 행위를 하는게 매너고 인플레이에서 발생되는 모든 행위는 룰에 따라야한다. 즉 이건 매너가 아니고 룰이다. 이걸 매너라고 말하니 저분이 저런 답을하는건 당연하다. 이런경우 동반플레이중 가장 고수인 캡틴이 리드해야하고 모두가 비기너라 룰을 모른다면 캐디의 조언을 구하는게 바른 방법이다.

장난이뜨겁네

존나깐죽거리네

댓글보면 캐디탓하는데. 다들 니들주제파악좀하세여 백번에한번 잘맞은걸로 꼴갑들 그만떠시구요 캐디도첨부터 저렇게말했을까? 티비나온프로말고는260 나가기힘든게현실인데 이런꼴갑사람뒤에있는팀 기다리다 개짜증남 뒤팀에선 다보임 캐디도 오죽하면 책임진다했을까.

라이 보는 것도 중요하고 또 그에 맞게 거리감 익히는 것도 중요하죠

이 장비 썼다간 동반자한테 욕이란 욕은 다 먹을듯하네요

캐디피 내고 캐디한테 구찌먹네.😂😂

오케이 아닌게 문제가 아니라 홀라인 파손, 그후에 마크도 안하고 공터치. 넌 골프 기본 룰은 아니?? 골프치는 사람들아! 제발 골프치기전에 룰북 한권은 꼭 정독하기바란다! 골린이들 골프는 시작이어도 룰은 프로이기를~~

캐디? 참 나 ㅉㅉㅉ

오케이가 들어간거로 해주는지 아나봄. 남은퍼팅 안해도 인정이라는거 모르나봄.. 개념을 알려줘야 할듯 ㅋㅋ

2년후에 골프 구력 30년 되는 프로됩니다 저는 중1때 채잡고 6개월 연습하고 첫 필드가서 정확하게 113개 쳤는 기억이 있네요 이 영상이 설정이겠지만... 입문 후 한 두달 치고 친구, 지인들끼리가서 룰도 매너 에티켓도 없이 명량한답시고 맥주마시고 멀리건에 코스에서 공 터치하고 그린에 올라가면 오케이에 셀카 조진다고 뒷팀 쳐 밀리고 앞팀 놓치고 개판이란 개판은 다 쳐놓고 그렇게 친 스코어로 90대 80대 쳤다고 소고기 먹으면서 자위나 하고 있는 골퍼는 벽보고 반성합시다 골프는 들어갈때까지 하는 스포츠입니다 물론 뒷팀 앞팀 진행 때문에 컨시드도 필요하겠지만 컨시드는 동반자가 상대방에게 배려하는거지 스스로 퍼터 길이 재면서 달라고 떼쓰는거??! 보기에 그거보다 추한게 없어요... 잘 치는거 보다 플레이가 깔끔해야 그게 멋진겁니다 18홀 5시간만큼은 솔직하고 정직하게 안 부끄럽고 떳떳하게 그래서 나온말이 같이 라운드 해보면 그사람 인간성이 보인다라는 말도 있는데 그래야 다음에도 사람들이 또 찾아주고 그러는거지 그리고 골프장 좋은 일 시켜주지 맙시다 컨시드 라인 있다고 컨시드 다 받아먹지 말고 홀아웃 하는 습관 들여보십쇼 그렇게 공 하나하나 아끼고 진정성 있게 치다보면 그게 피와 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님은 치셔도 되세요.” 이렇게 이중으로 존칭을 사용할 수 있나요?

저런게 무슨 골프는 친다고... 그럼 파3홀서 붙여서 ok받으면 홀인원 이겠네? 기본좀 알고치자.

자꾸 쳐보세요

오비티에서 4번째 샷인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음 ㅋ

허리나가 샷이네요

그래도 반말은 안해서 다행

일반적으로 오케이 주면 오케이는 타수 계산을 안하는게 거의 모든 골프초보들~

드라이버 비거리 230 이상 보내는 분이라면 캐디가 알아서 ... 앞팀 있을 때 ... 고객님은 마지막에 치시라고 하죠.ㅎㅎ 뭐. 드라이버는. 비거리 측정을 위해서 레이저 찍을 필요도 없음. 어차피 코스레이아웃, 바람 등등 영향이 많기 때문에..

구걸 마시고 비싼 돈주고 왔으니 한번더 퍼팅연습하삼

멀리건이라는 자체가 없어져야 하는 문화입니다. 자주 나오지 못하는 입장이기에 아쉽겠지만, 연습을 연습장에서 충분히 하시도록... 오비니까 다시 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있는데, 마지막에 쳐야할 뿐더러, 저정도 실력이면 120타 이상일텐데, 골프장에서 쫒겨납니다.

영화 타짜에서 보듯이 화투나 카드 타짜만 있는게 아닙니다... 골프도 골프 타짜가 있습니다. 프로를 넘어서는 실력을 감추고 ... 하늘위에 하늘인 사람들이 존재하죠...

보기안좋아요..

오지랖들...친한 관계일수도 있잖아..

꼼지락 댈때 날라차기 하고싶네;;

무시하는 말투면 사람들은 기분나빠 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앞 팀과 거리가 있으니 지금 플레이하셔도 되겠어요. 이렇게 말하는 거하고 어감이 다르죠.

내기는 사기야

땡그랑이 쵝오.... 타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땡그랑 소리를 들어보세요.. 골프가 더 잼있어져요... 실력도 좋아집니다..

고객이 앞사람을 더 걱정하는 상황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