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Доктор Канг, за такой прекрасный подарок Хавушке!! Хавушка сказала, что вы очень точно описали ее душевное состояние!
@AssaKang3 ай бұрын
마음에 들었다니 고맙습니다. 하와시카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travelierkor3 ай бұрын
푸시킨의 시를 사용하시는 이유를 전 알지요 😂
@AssaKang3 ай бұрын
ㅋ
@jccjd3 ай бұрын
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jccjd3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리운 발카리아~~~ 곧 찾아 떠납니다
@travelierkor4 ай бұрын
출처 남기고 음악좀 쓰겠습니다 ㅎ
@AssaKang4 ай бұрын
그러세요. '다르가브스 1344 년'의 이야기....
@jccjd4 ай бұрын
항상 그리운 메떼겐 ~~~^^
@jccjd4 ай бұрын
첫눈에 반한 발카리아...♡♡
@jccjd4 ай бұрын
멋지다~~~^^
@travelierkor4 ай бұрын
옐브루스... 산이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계곡 풍경이 장난아닙니다. 북 카프카스의 숨겨진 보석같은 곳❤
@travelierkor4 ай бұрын
역시 날 따술때가 더 멋지군요. 여름에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멋집니다
@AssaKang4 ай бұрын
그렇지.. 꼭 오시게
@travelierkor5 ай бұрын
오... 뭔가 굉장히 멋지네요
@user-ok4eh5my1r6 ай бұрын
빈털터리 계곡의 서러운? 마음이 그대로 느켜지네요~ 가서 네 잘못이 아냐라고 또닥여 주고 싶을정도로... 늘 한수 가르쳐 주셔서 잘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AssaKang6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vx1ob6up9w6 ай бұрын
선악이 사라지는 전쟁 그 자체가 재앙입니다.
@user-ok4eh5my1r6 ай бұрын
잔잔히 흐르는 노래속에, 푸르디푸른 하늘 아래 .. 가슴이 먹먹해오는 그 무엇 ....
@user-vx1ob6up9w6 ай бұрын
푸시킨 1799-1837 카프카스의 포로 1822 푸시킨은 ‘러시아 국민 문학의 아버지’, ‘위대한 국민 시인’ 등으로 불린다. 막심 고리키의 말대로 ‘시작의 시작’이라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비평가 역시 푸시킨의 작품을 심도 있게 연구하면서 ‘모든 것을 포용하는 보편성’(도스토옙스키의 표현)을 강조했다. 그의 문학작품은 모든 예술사조(ism)를 수용하면서 새로운 예술사조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의 모든 요소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모든 것을 부정하는 아이러니한 대화를 하고 있다.
@zumo30376 ай бұрын
Пушкин написал много замечательных произведений! Доктор Канг интересуется творчеством Пушкина? Первая часть вашего виде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ая, непривычный стиль для вас!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user-xx4ux8vp8w7 ай бұрын
눈덮힌 옐부르스산과 고성같은 단층선 그리고 떠오르는 일출 , 한폭의 그림입니다.
@zumo30377 ай бұрын
Хочу в Канжол!!!
@AssaKang7 ай бұрын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user-vx1ob6up9w7 ай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AssaKang7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user-ok4eh5my1r7 ай бұрын
happy new year 🎉 마가스가 이렇게 예뻣네요~^^ 2024년! 이전의 그 어떤 해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의미있고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 가득한 그런 멋진 해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 선생님을 기억하고 있는 저도 덕분에 2024년 많이 많이 행복할 거 같네요😘
@AssaKang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vx1ob6up9w7 ай бұрын
발카리야 여인 기대됩니다.
@user-vx1ob6up9w7 ай бұрын
앗싸강님 면도 하셨네요.
@user-vx1ob6up9w7 ай бұрын
리꼬란산은 말만 들어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베진기?
@user-ok4eh5my1r7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 꼭 가서 그 행복함 느켜보고 싶네요~ 이름모를 야생화들도 너무 예쁘고 행복해 하셨을 모습이 노래속에서 정겹게 전해오네요~ 한번 더 들으며 행복속으로... 😊
@AssaKang7 ай бұрын
여름날 리꼬란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좀 멀긴 하지만 ...날 풀리면 놀러 오세요. ㅎ
@user-ok4eh5my1r7 ай бұрын
넵~ 꼭 가보고 싶어요 😊
@user-vx1ob6up9w7 ай бұрын
리꼬란산 오르는 또 하나 길 잘빡, 잘 듣고 보고갑니다.
@user-fs2jp3bm1o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악 리듬감이 한국의 맛이 느껴집니다,제가 1957년생 입니다,음악 잘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
@AssaKang8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user-ok4eh5my1r8 ай бұрын
잔잔히 전해오는 .. 그 무언가 .....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37년 먼저 온 고려인들과 44년 카프카즈에서 온 사람들이 친하게 지냈던거 같습니다.
@AssaKang8 ай бұрын
고려인과 발카랴인은 성향이 비슷한 성실한 사람들이었다 합니다. 과격했던 여타 민족들과 차별화가 됐던 모양이더군요. 훗날 서쪽으로 이주한 고려인이 많았답니다. 지금도 카프카스의 베슬란, 날치크, 마즈독 같은 곳에 가면 고려인을 쉽게 만난답니다. 노인들은 옛 우리말로 인사하며 반겨주시죠.
제 주관적인 견해이며,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먼저 ,카즈벡'이 아닌 이유는 '가장 높은 곳 절벽에 매달았다' 라는 신을 달아맬, 절벽이 '카즈벡'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높지 않습니다. 카프카스에는 5,000m급 산이 여덟 개, 그중 가장 낮은 산이 '카즈벡'이며 , 높은 산이 '엘부르스' 그리고 가장 높은 지역이 '기간벨트'라 불리는 베르흐냐야 발카리야와 베진기 지역으로, 17개의 산이 모두 4500m가 넘으며, 그중 여섯 개의 산이 카즈벡 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제 관심을 끈 것은 산의 이름 입니다. 고대 발카리아어로 지어진 이름들을 보면, 큔늄타우(가장 먼저 태양이 비추는 산) 코스탄타우(오두막 신전 산) 스하라타우(단애 절벽 산) 장기타우(다스리는 자의 산) 등등...'픽푸시키나' 제외한 대부분 산의 이름이 신화로 향합니다. 하여 부실한 이야기를 구성해 봤답니다.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을 달아맨 산, 스하라타우, 신을 위해 기도하던 산 큠늄타우, 대 홍수 후. 도착한 신전이 있는 산 (코스탄타우) 그냥 백면서생의 짧은 꿈 입니다. <코카서스는 서양의 끝이며, 동양의 시작점이니까요.
@user-vx1ob6up9w7 ай бұрын
@@AssaKang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주 봐서 익히겠습니다.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3천년 역사군요.
@AssaKang8 ай бұрын
'노래 속 '사우투'의 역사는 약 3500년 이라는 학자들의 검증이 있었답니다. 아마도 다게스탄에서 발견된 1만년 전 선사 유적 속, 인류의 일부가 옮겨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퓌레의 인류 유적이라는 설도 있답니다.
@user-wn5rs8eh8j8 ай бұрын
Я отдыхаю под эту песню
@user-wn5rs8eh8j8 ай бұрын
Аллахберди кто он?
@AssaKang8 ай бұрын
Это 72-летний житель Балкарии. хороший человек.😄
@user-wn5rs8eh8j8 ай бұрын
❤❤❤
@AssaKang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앗싸강님 사시는 곳이 마가스인가요?
@AssaKang8 ай бұрын
집은 '블라디카프카스', 사무실이 '마가스'에 있습니다.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톨스토이 <카프까즈 사람들> 소설 소개합니다. blog.naver.com/cottage3746/222149410462 볼쇼이 카프카즈!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앗싸강님, 톨스토이 소설에 나오는 체르케스크, 쓰다브로폴 지역으로의 여행계획이 있는지요? 거리가 어찌 되는지 가늠이 안되네요.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찾다보니 톨스토이를 존경했던 솔제니친이 스타브로폴 !918년 출생이네요.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세베르나야 오세티야 우르스홋 야생화천국 눈에 담습니다.
@AssaKang8 ай бұрын
늘 감사 합니다.😄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그림 노래 모두 좋습니다.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캅카스 지역이 그리스 문명권인가 봅니다.
@AssaKang8 ай бұрын
늘 반갑습니다. 그리스 세계관에서 언급하는 동쪽 세상의 끝. 그 곳이 카프카스 산맥이었다 합니다. <'제우스'는 어두운 바다(흑해)를 건너면 만나는 세상의 동쪽 끝, 가장 험하고 높은 봉우리에 '프로메테우스'를......>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원경이 북한산을 닮았네요.
@AssaKang8 ай бұрын
해발 3050m의 '리꼬란' 입니다. 봉우리 마다 이름이 있지요. 발카리아인들의 자연 사랑이 느껴져요. 플라잉 슈터들의 비행이 장관이랍니다.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AssaKang 1000m 안되는 북한산은 깜찍한 뒷동산이네요. ㅋ
@user-vx1ob6up9w8 ай бұрын
울룩불룩 근육질의 정상부와 뚜렷한 지층선이 연륜담은 멋진 산입니다. 메떼겐!
@AssaKang8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산입니다. 네 차례 입구까지 가봤어요. 정상 도전은 알피니스트들이나 가능하답니다. 기회가 오면 또 가고 가야 할 만큼, 가슴 설레게 하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