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od8oy2zi7c
@user-od8oy2zi7c 32 минут бұрын
영화보는 강신부 구독하겠습니다~^^
@user-pl2bk2xe3t
@user-pl2bk2xe3t 4 сағат бұрын
남자는 이런 여자를 얼마든지 만난다. 하지만 여자는 저런 남자를 선택할 수 있을까?
@cheongcheon99
@cheongcheon99 5 сағат бұрын
이란도 1970년대 말까지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고 그랬다는데...
@user-ki9pz2jt9h
@user-ki9pz2jt9h 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내가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유학생인데 그냥 생긴거에서 티가 바로남 중국 남자애들은 약간 촌티나고 거의 빡빡이인데 한국인들은 그냥 생긴거부터 세련됐고 애초에 풍미가 다름(국뽕아니라 실제 경험을 얘기한거임)
@user-nk4mt4dk5r
@user-nk4mt4dk5r 19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정신과 의사 찾아가세요
@user-qw8km1mj2n
@user-qw8km1mj2n 20 сағат бұрын
헉ㅡ😱
@user-qw8km1mj2n
@user-qw8km1mj2n 20 сағат бұрын
반갑습니다 🫠
@user-bp2dd2ci5t
@user-bp2dd2ci5t 21 сағат бұрын
모두가 알거다 부모라면 누구라도 쉽지 않다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최대한 상처를 주기 싫기에 조심하시는 모습 그래도 순간 표정을 숨길수없고 이자리가 끝나고 집에서 아들과 둘이 얘기할때 과연 이해라는 단어가 나올까? 어떤 부모라도 똑같을건데 이런걸 가지고 몰카는 안했으면 좋겠다 현실을 봐야지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user-yo9wc8tc4i
@user-yo9wc8tc4i 21 сағат бұрын
앵커님은 언어부터 좀 고치세요~~
@user-og3xq9iz1d
@user-og3xq9iz1d 21 сағат бұрын
머리가 다치고 종종 전혀 배운적 없는 다른 나라 언어를 내뱉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런걸수도 있지 않나...? 했는데 고대 중국어란 소리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침...그냥 중국어도ㅠ아니고...고대 중국어...
@user-dd1sk1si6c
@user-dd1sk1si6c 21 сағат бұрын
대한민국은 미녀 95%가 성괴들인데 즉 당근이나 오이가 성형해서 자기가 사과나 오렌지 인척하는 얘들이 95%인데 이란미녀들은 태어나길 사과나 오렌지로 태어나서 인격이나 심성이 왜곡된게 없을듯
@user-dd1sk1si6c
@user-dd1sk1si6c 21 сағат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정정합니다. 한국 여성 95%는 태생이 당근이나 오이가 아니라 생강이나 미더덕 해파리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정정합니다.
@user-kk3gp9xn9y
@user-kk3gp9xn9y 23 сағат бұрын
여유있고 좀 산다고 하는 집들은 명절에 해외로 여행 가고 여유없이 어렵게 사는집들이 정성스레 제사지내는 추세임~
@user-ln4ed3xt9v
@user-ln4ed3xt9v Күн бұрын
갑자기 밝아지는 미래
@Cheyne_stokes.
@Cheyne_stokes. Күн бұрын
2년차가 팀장이야....
@j.4956
@j.4956 Күн бұрын
사랑스런 수다쟁이 아줌마의 표본! ㅎㅎㅎ 일본 동네 목욕탕 갔었는데 딱 영상의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게 프로토타입인줄 그때는 몰랐네요.
@user-cz3io1qf7d
@user-cz3io1qf7d Күн бұрын
근데 별개로 정말 뭐가 있긴 있구나하고 느낀게 .. 어머니 경험담으로 당시 어머니께서 낮잠을 주무시다가 꿈을 꾸심 꿈에서 당시 병마와 싸우고 계시던 외삼촌께서 집 베란다에 걸쳐 앉아 ㅇㅇ아 오빠 이제 간다 잘 지내고 너무 울지말고 가만히 어머니 손을 만지작 거리시다가 사라졌다고.. 그리고 꿈에서 바로 깼는데 전화 한 통이 옴 외삼촌 돌아가셨다고.... 내가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 이야기인데도 가슴이 너무 먹먹함..ㅠ
@user-wc4yr8rl4u
@user-wc4yr8rl4u 2 сағат бұрын
기억 오류일 가능성이 있죠 당시 돌아갸가시기 전 기억과 그 다음날 기억이 서로 혼랸스러운 상황임을 봤을때 기억이 겹쳐서 님 한테 말씀 드린 것 같은데요 귀신이나 영혼이 있겠습니까?
@j.4956
@j.4956 Күн бұрын
참~~~ 에너지가 밝네요. 보는 사람 마음이 그냥 좋습니다. 힘이 납니다. :)
@user-hb1hj1xd7q
@user-hb1hj1xd7q Күн бұрын
저도 집안어르신들 돌아가시기 전에 꿈에 나왔어요 오늘 내일하시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
@user-yn9bw8lt2z
@user-yn9bw8lt2z Күн бұрын
최악의 악귀는 윤석열과 국짐당이다.
@turned_off_teacher
@turned_off_teacher Күн бұрын
사진에 궁금한게 있는데 신병 수료식때 왜 탄띠를 채우나요...?
@user-ib8pq7kw3t
@user-ib8pq7kw3t Күн бұрын
지평좌표계를 어케 고정하는지 궁굼합니다
@gfklgfklsdfglsdfgsdfg-rq5du
@gfklgfklsdfglsdfgsdfg-rq5du Күн бұрын
거짓말하면 지옥갑니다 신부님
@user-vz8vb7sk3e
@user-vz8vb7sk3e Күн бұрын
핵무기를 감축한다고 누가 그래? 웃겨 하나라도 더 늘리고 있는 지금현실을 모르고 하는소린가? 비밀리에라도 만들어야된다 누가 이런 헛소리하라고. 시키던? 작금에 현실하고 전혀 맞지않은 소리다
@user-qz2kx9ft7j
@user-qz2kx9ft7j Күн бұрын
영상도 영상 이지만 파비앙이 얘기를 이쁘게 맛깔나게 잘하네~
@MazingerZ00
@MazingerZ00 Күн бұрын
이란 회교도가 돼지고기로 만든 순대국과 술을 한번만 먹는 것도 아니고 즐겨도 되나?
@sixlinemagic
@sixlinemagic Күн бұрын
잘컸다 ㅋㅋ여전히 이쁘네 ㅎㅎ
@user-zw8fw2ok1l
@user-zw8fw2ok1l Күн бұрын
귀신이나 악령이라는 말을 섞어 쓰지만 결국엔 악마라는 걸 말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skyblood99
@skyblood99 Күн бұрын
스토리도 좋고 실제 역사고 다좋은데 영화를 좀만 더 잘만들었으면 좋았을걸
@user-wd1sj5tg2y
@user-wd1sj5tg2y Күн бұрын
파비앙씨는 뼛속까지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거 같아요, 역사 문화도 제대로 알고 계시더군요, 감사합니다,
@user-gg6hw5le2n
@user-gg6hw5le2n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이란 명칭은 어른이라면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겁니다.
@user-vq1pg3uo1i
@user-vq1pg3uo1i Күн бұрын
진짜로 궁금한게 무당이라는 직업은 왜 뭐때문에 있는거임? 사기꾼이잖아 귀신이 있다고? 제발좀 데려와봐 나도좀 와꾸좀보게 ㅋㅋ 귀신이 존재한다해도 인간이 훨~씬 무섭다
@dengcho_o
@dengcho_o 2 күн бұрын
이런 거 다 개소리네, 귀신이 어디있냐는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ㅋㅋㅋㅋ 정말 본인이 겪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 같아요~ 저도 직접 귀신을 보기 전까지는 안 믿었거든요. 저는 지금 23살인데. 초등학생 때도 간간히 귀신을 보았거든요. 고등학생 때, 이전 집에 살 때는 귀신도 자주 봤고 유독 가위에 많이 눌리기도 했어요. 한 달에 반 이상을 시달렸으니 정말 지긋지긋 했죠. 물론 지금 집으로 이사와서는 가위에서 벗어났고요. 그 외에도 신기한 일들은 무척 많았어요. 한 번은 친할머니가 곧 돌아가실 거 같으니 병원으로 오라는 소식을 듣고 할머니 뵈러 새벽에 인천에 있는 병원에 방문했는데, 가족들이랑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밖에서 친척들이 한참 얘기하다가 저는 엄마랑 고모랑 화장실에 갔는데, 저 혼자 홀린 듯이 할머니 병실로 갔고 제가 할머니를 부른 순간 그대로 심정지하셨어요. 그렇게 신기한 일을 겪고.. 할머니 임종부터 화장까지 함께했는데, 그 뒤로 귀신이 더 잘 보인다고 해야하나. 잘 보이기도 했고, 잘 느껴지기도 해서 좀 쎄하다 싶으면 피해다니기도 하고...😂 동생이 태어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엄마가 물건 하나를 주워오셨는데. 그 뒤로 동생이 자지러지게 울고 열 나고 아팠던 적이 있어요. 당시에 무당이셨던 외할머니가 엄마 전화를 받으시곤 최근에 물건 주워왔냐고, 함부로 주워오지 말라고 한 소리 하시더니 애기 옷 하나를 ~해서 ~해라 알려주셨고, 엄마가 그대로 할머니 말대로 했더니 동생이 말짱해진 적이 있어요. 한 번은 엄마가 병원에선 멀쩡하다는데 자꾸 앓으시더니, 할머니가 오셔선 바가지에 쌀을 산처럼 쌓으시곤 보자기로 묶고는 엄마 몸 위에 문지르며 경을 외우시더라고요. 그러고 나니 거짓말처럼 엄마 몸 상태가 멀쩡해진 적도 있고.. 정말 살면서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으면서 귀신이라는게 정말 있구나 알 수 밖에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겪어보지 않았더라면 전혀 못 믿었을 거 같네요.
@user-wc4yr8rl4u
@user-wc4yr8rl4u 2 сағат бұрын
그걸 우리는 심심미약으로 인한 착각이라고 해요
@user-zj1qy4vz5i
@user-zj1qy4vz5i 2 күн бұрын
파비앙님 한국 사람들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파비앙님 화이팅 ~❤❤❤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2 күн бұрын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
@user-wl5le5rp9k
@user-wl5le5rp9k 2 күн бұрын
이집트 그림문자로 쓴 "사자의서"는 우주역사와 우주이치를 그림문자로 쓴 인류의 보고입니다.이를 해석한一 '"천문학역사 in 이집트신화 "를 보시면 우주역사가 보입니다. 로제타석이라고 불릴수있는 보석입니다. 고맙습니다.
@설끼
@설끼 2 күн бұрын
끼도 넘 많으시고 예쁘셔서 방송에 잘 어울리시는듯ㅋㅋ
@user-wf3pd5ct1n
@user-wf3pd5ct1n 2 күн бұрын
어머님 너무 멋지세요. 감동 했습니다.
@user-oj9lx2mn3v
@user-oj9lx2mn3v 2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그냥 하루하루 연명해 나가는 불쌍한 신세로 전락했다
@thejoonyoun
@thejoonyoun 2 күн бұрын
이란 여자들이 한국사람들 보기에 미인이네요. 과거 우즈벡, 러시아 여자들보다 더 미인이네요. 키미야, 카잘, 사헬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의 미인들이네요. 이탈리아 여자도 미인형이 한국향인거 같구요.
@cheolwanseong799
@cheolwanseong799 2 күн бұрын
가잘 : 외형이 그냥 한국인인데...
@thejoonyoun
@thejoonyoun 2 күн бұрын
카잘은 사람 잘 만나면 연기자로도 출세할 얼굴인데, 기인을 못 만나서 안타깝네요. 남는 음식포장은 정말 좋은 문화죠?
@CandelNaomi
@CandelNaomi 2 күн бұрын
타 국가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영상.
@wonsong6561
@wonsong6561 2 күн бұрын
외교라는 것이 무엇이고 지해라는 것은 뭐냐? 감 나무 밑에 누워 안 된다는 소리만 되 뇌이면 당연히 안 되는 것이 겠지. 그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는 거다.
@user-jl8dl4ur9e
@user-jl8dl4ur9e 2 күн бұрын
깨박이의 고향 아닙니까
@user-rl4dt6gt3r
@user-rl4dt6gt3r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미국이 한국 하루면 조진다….벌벌떨긴
@user-zl8oc3kl7f
@user-zl8oc3kl7f 2 күн бұрын
이란에서 가난한 사람은 결혼도 못하겠네요?
@user-dz7ej8bz3v
@user-dz7ej8bz3v 2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1프로 어머니~
@last_warrior_999
@last_warrior_999 2 күн бұрын
한국문화를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 막내라는 이유로 그런 걸 기대하는 한국사람은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그 정도로 비상식적이지 않습니다.
@user-a1004
@user-a1004 2 күн бұрын
내용도 안보고 첫 장면에서 그냥 울컥........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보고나서는 그냥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하네요... 갱년기인가? 싶은데 꽃을 사진 찍는 취미는 없는데...............
@Super_Korea82
@Super_Korea82 2 күн бұрын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도 있고 안믿는 사람도 있지만 비아냥대고 비꼬고 비웃는사람들은 아직도 본인들 울타리 속에서만 살고있구나...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세상 넓게 봅시다 나무 한그루만 보지말고 숲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