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20년전 한양대 근처 포장마차에서 사장님! 빨리 찌찜 좀 주이소~ 했더니. 주인 아주머니 못 알아들음. 다시 사장님! 지금 디비는것 주이소! 이라고 했더니 계속 저만 쳐다보면서 인상을 찡그림 .... 친구들이 막 웃음. 그때 생각이 마구 나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퍼떡 안일나고 뭐하고 자빠졌노 남사시러버서 몬살겠다 혼자 할라카니 디죽것다 아가 그리 깨알박노 앵가이 해라
@user-xh5cl7hz1o3 күн бұрын
문제 맞은 걸로는 다 맞긴했는데 6.천지빼까리 15.문때라 21.쌔밀맀다 23.으은지 라고 하면서 살았어서 ???상태로 풀고 쌔그럽다 랑 우리하다는 절대 한 단어로는 나타낼 수 없는말이라 같이있던 사람들한테 왜 그렇게 불만이 많냐고 한소리 들음 평소에 실제로 썼던거 생각해보면 다른것도 조금씩 다르게 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