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뭐야 변태야 생각 했는디... 저 여자분 미스터션샤인때 진짜 아름다우시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도 잘하시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스타일로 한석규 안죽고 저 버러지들 싹다 쓸어버리구 끝냈어야되는데..

사소한 트리거 하나가 인생을 막장으로 끌고간다.

똥팔육들 대학때부터 주변사람들 괴롭히고 범죄저지르고 커서 정치인 언론인 되서 마녀사냥으로 사람 괴롭히고 똥팔육들의 인생영화네

여배우분 어딘가 낯이 익다 했더니 미스터선샤인의 독립군 중 게이샤 역할 하신 분이셨구나

사랑은 상대방이 좋아하는걸 행복하게해 주면서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거죠.. 남편은 아내의 가장 중요한 피아노를 가볍게 여기고 땅과 팔아버리고.. 내 남편도 나 몰래 내 피아노 팔아버려서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네요. 피아노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말했는대도..(음대준비생이었음) 난 베인스 같은 사람도 없고..그냥 내 피아노 생각나서 슬픔

설정이 말도 안되는데, 따지기 시작하면 다 깔수 있는 여성용 포르노 그 자체. 일꾼의 심리부터 보면 불륜자의 심리 그 자체. 역시나 여성감독. 시대극 이상하다 싶으면 원작가나 감독찾아보면 고개 끄덕여짐. 이유없는 경향성이 생기지 않음

뻔한 영화 인줄 알았는데 명작이네 ㅋㅋ 선과 악도 없는 그런 한국에서는 나올수 없는 명작.

At last, at last, finally, they became together. Soul, body, time of day and night together.

차예련발암이네 빨리죽이던튀던해야지 저기서 착한척하고잇네 ㄲㅋ

재밌어서 몇번을 봤던 영화~

I literally am in love with this so much I rewatch rainy day New York, so many times I can’t keep count

밀양가해자가 경찰된거 예언한거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밀양 사건

이따 집에 들어가서 또 봐야지 ㅋㅋㅋㅋ

쥐약 저정도 먹으면 죽지도 않는데 ㅋㅋ

다시한번 보게 되네~~^^

재평가 필요한 수작

명작 피아노.... 저 시대에 안태어난게 다행...수화로 감정표현하는거랑 피아노 연주하는게 멋있었던 영화

연기력으로 승화됬을뿐 개쓰레기 영화. 욕망도 개쓰레기.

분명 두번이상 봤던 영환데 볼때마다 결말이기억이 안남 쳐맞고 패는장면만 생각남ㅋㅋ

역시 석규형 ~ 서울의달 부터 카리스마 오져

존나 감명 깊게 봤지. 때리던 새끼는 경찰이 되었고, 맞던 새끼는 여전히 쳐 맞고 있네 ㅋㅋㅋㅋㅋ

여자가 전혀 공감을 못해주네 티모시가 이별을 선택한게 이해되고 현명하네요.

보고나면 기분 ㅈㄴ 더러워짐 잘 만든 영화

난 티모시 스탈인걸 깨달은 영화…

1994년 데뷔해에 대표작이 다 나옴 마스크 에이스벤츄라 덤앤더머 참고로 1994년 어마어마한 작품들이 쏟아진 해임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탈출 중경삼림 동사서독 레옹 라이온킹 스피드 펄프픽션 등등등

개띵작

제발 이런 미친 설정을 가진 영화는 세상에 없어졌으면 합니다

카메론디아즈..진짜 몇달을 설레게 했던 비주얼

이 영화의 명대사들 1) 저 처음이란 말이에요. 처음이야? 헉헉 2) 교수님은 이런 거 안 드시나? 3) 왜요.

안농하세여 한석귬다 어허허

1:11 아이 긔엽딴!!!~ㅅ.ㅅ~

제목만 잘 지었어도.... 제목이 무슨 코미디 영화같이 지어가지고...

요새는 좀 정신 차린 감독들 있겠지. 어떠케 저때부터 쭈욱 불륜이냐? 걍 이혼을 해!!! 위자료 많이 벌어놓고 불륜을 하고!!!

이 때 카메론 디아즈 너무 매혹적이었었지

여기 괴물로 나온 배우가 안야 데일러 조이 인걸로 알고있음. 인상적이고 기괴 하고 독특해서 끝까지 보게는 만드나 잼있다는 생각은 못했음. 보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공포영화라는 느낌도 받지 못함.

십여년이 지난 아직 까지도 분위기가 ㄷㄷ한 영화

최소의 설명 깔끔하고 명쾌하네요. 많은 영화 리뷰를 봐왔지만 가장 맘에 듭니다.

어렸을 때 19금이어서 야한건줄 알고 보다가 보는내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 삼겹살 구워먹을 때 진짜 역했음 뭔가 기분이

초딩때 비디오 대여점에 예약해놓고 여러번 시청한게 생각나네요.. 진짜 잼있게 봤었는데..ㅋㅋ

14:15 CG란게 존재하지 않던 시절. 이쁘당.

이 영화 보고 바로 삼겹살 먹으러 갔다

저런 미친 ㅋㅋㅋㅋ 친오빠랑 연애를 하지를 않나...아무나랑 불륜하고..타고난 ㅊㄴ

줄리엣 비노시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여기서 엄청 노안이네

아들의 여친? 동년배라 해도 믿겠는데 ㅠㅠㅠㅠㅠ

마스크2는 솔직히 짐캐리가 안나와서 망한거 같음ㅋ 근데 새로 제작 한다고 들었는데, 거기서 짐캐리가 나올려나?

이건 배우들이 살린 작품입니다

한석규가 캐리한 영화

난 이문식이 뺨맞어 죽는줄 이영화보면서

이래가 성악은퇴하고 트롯으로 전향 달호와 라이벌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