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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hancojungboknanhyun 9 сағат бұрын

심의준수시켜주는 금사매할머님ㅋㅋㅋㅋ

@julia3983able Күн бұрын

더빙 목소리를 거 많이 들어서 그런지 더빙 목소리가 더 좋은듯합니다 특히 이누야샤

@break_gal Күн бұрын

가영이보고 엄청 설렜는데 이거보니 갸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아아ㅏㄱ

@jhs2385 Күн бұрын

0:42 아악~~~~~~~~~~~~~

@hyojungkim2547 2 күн бұрын

전 이누야샤를 응원해요 이누야샤 놈 좋아해요ㅠㅠ 이누야샤 파이팅 !!!!

@user-cq6ij2fv4e 2 күн бұрын

코하쿠가 봤다면 반할듯.

@vocaldollaruru 2 күн бұрын

전국시대 슬라임 자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h2fn2bb1x 2 күн бұрын

이꼬마죽게될꺼다

@user-bg7qd2kn4i 2 күн бұрын

산고(목소리)= 장미 + 로사

@vocaldollaruru 3 күн бұрын

와...아름답다...

@break_gal 3 күн бұрын

저기서 스마트폰 들고오는것보다 카고메 집에서 자라요괴 팔은 왜계속 나오는지 궁금함 저거 어디 창고에다 쌓아둔건가 아니면 스스로 증식하나

@vocaldollaruru 3 күн бұрын

입시랑 싸워본 사람만 알거다... 수험표 찾는게 얼마나 감동적인 장면인지...

@user-io8mh3co6q 3 күн бұрын

깨갱 존나 귀엽네

@318mmu 3 күн бұрын

이누야샤 개(dog)상남자다 ㅅㅂ 울지마!!!ㅇㅈㄹ ㅋㅋ

@vocaldollaruru 3 күн бұрын

귀한 장면!

@vocaldollaruru 3 күн бұрын

잠옷이 몇개야 저개 보통인가...

@user-qy3pl5qr4j 3 күн бұрын

토토사이랑 이누야샤의 케미는 완벽하죠~^^

@user-uh2fn2bb1x 3 күн бұрын

비염수술하기실어

@vocaldollaruru 3 күн бұрын

뜻밖에 재능!ㅋㅋㅋㅋㅋ 셋쇼님 자켄에게 칼 맡기셔야겠어요ㅋㅋ

@user-ug3dz2mz9x 4 күн бұрын

몃기에요?

@bknight7245 4 күн бұрын

악당들 불행하게 끝나게하는 재미들린 작가 같은 만화 반코츠 그냥 이누야사 편에 붙고 다 썰어줬음 더 재밌을듯

@bknight7245 4 күн бұрын

작가는 왜 자꾸 영력 높은 사람들을 자꾸 이렇게 불행하게 하냐.? 가영이 말고는 다 불행하네

@bknight7245 4 күн бұрын

금강이 그냥 나락 화살 쏴서 끝내면 됬을거 사혼의 구슬 조각줘서 강해지게 하고 그냥 작가가 금강을 불행하게 만들려는 스토리인거 같아서 참 뭐 같음 완결편 결말도 참 에효

@user-hc9cp3kq9t 4 күн бұрын

24번

@user-hc9cp3kq9t 4 күн бұрын

저 중늙은이 극혐 셋쇼 미래아내 링이 토와 세츠나 싸질럿으니 뭐 됐음

@N0CUT 4 күн бұрын

이누야샤 : 당신은 내게 어미였고...누이였으며...정인이였다

@user-fs7zh6yu7p 4 күн бұрын

이름도 안 외치고 기합 만 으로 바람의 상처 쓸때 역시 혈통의 중요성 느끼고 간당

@user-uh2fn2bb1x 4 күн бұрын

조홍련딸하지말고메데이아엄마하게해주세요

@cwkftyobs. 4 күн бұрын

도과인.. 진짜 너무 열받는 요괴였죠

@user-ot1in2oc2w 4 күн бұрын

실어요적기실어요

@user-jl1mu7jn3o 4 күн бұрын

나락… 그리고 오니구모… 소유욕과 사랑조차 제대로 구분도 못 해서 스스로도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자초하고 말았어요. 인간 시절에도, 반요였을 때도 천하의 몹쓸 악당이면서도 알고 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남자였죠. 물론 이누야샤의 작중에서 그가 저지른 악행은 죄의 대가를 제대로 치르길 바랄 뿐…

@user-jl1mu7jn3o 4 күн бұрын

이누야샤 보면서 나락 정말 쓰레기를 넘어서 말종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 안에 갇혀서도 키쿄우의 대한 연민을 사혼의 구슬에 이용 당하고 말았던 오니구모는 알고 보면 불쌍한 남자였어요.

@jwperskophans4115 4 күн бұрын

금강폭류파 ㅋㅋ언제다시한번보고싶네

@user-jl1mu7jn3o 4 күн бұрын

2:09 ~ 2:23 이 장면 봤을 당시의 내 생각… '잡혀 살겠구나.' 실제로도 잡혀 살고, 카고메와 혼인한 후에도 잡혀 사는 중^^

@user-jl1mu7jn3o 4 күн бұрын

나중에 태어난 딸들은 자기들끼리도 사이가 정말 좋은데… 아빠들은 만나기만 하면 저렇게 노려 보고 심하면 싸우기까지 했죠. 셋쇼마루도 한 때는 반요인 남동생을 못 마땅하게 여겼지만, 나중에 자기도 인간 소녀인 링을 부인으로 맞아서 예쁜 딸을 둘이나(토와, 세츠나) 얻었죠. 배 다른 남동생인 이누야샤도 카고메(국내명 : 유가영)와 결혼해서 비슷한 해에 귀여운 반반요 딸(모로하)을 얻었잖아요. 그나마 저 형제도 각자 결혼도 한 후에 예쁘고 귀여운 딸들을 얻어서 저 때만큼 싸우지 않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