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lassic Film

1:31:21

죽엄의 다리 (1974) / Bridge of Death (Jug-eom-ui dali)

7 сағат бұрын

1:48:12

[4K] 장군의 아들(1990) / The General's Son (Janggun-ui adeul)

14 күн бұрын

1:28:48

월하의 공동묘지(기생월향지묘)(1967) / A Public Cemetery of Wol-ha (Wolhaui Gongdongmyoji)

Ай бұрын

1:32:01

[4K] 물레방아(1966) / A Water Mill ( Mullebanga )

Ай бұрын

2:04:20

개그맨(1988) / Gagman (Gaegeumaen)

2 ай бұрын

1:18:02

[4K] 마음의 고향(1949) / A Hometown in Heart (Ma-eum-ui go-hyang)

2 ай бұрын

1:59:36

[4K]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 / The Sea Knows ( Hyeonhaetaneun Algo Itda )

3 ай бұрын

1:38:21

[4K] 삼공일 삼공이(301,302)(1995) / Three-Oh-One, Three-Oh-Two(301, 302)(Samgong-il samgong-iᐸ301.302ᐳ)

3 ай бұрын

1:42:24

너 또한 별이 되어 (1975) / You Become a Star, Too (Neo ttohan byeol-i doe-eo)

4 ай бұрын

1:45:00

백구야 훨훨 날지마라 (1983) / Sea Gull, Don't Fly Away (Baekguya hwolhwol nalji mara)

5 ай бұрын

1:58:13

아내들의 행진 (1974) / Parade of Wives (Anaedeul-ui haengjin)

5 ай бұрын

1:49:38

KOFA코멘터리극장: 피아골(1955) / KOFA Cinema with Commentary: Piagol (1955)

6 ай бұрын

1:33:01

속 돌아온 외다리 (1974) / Returned a Single-legged Man: 2 (Dol-a-on oedali sog)

6 ай бұрын

1:58:51

KOFA코멘터리극장: 골목안 풍경(1962) / KOFA Cinema with Commentary: What Happens in an Alley (1962)

6 ай бұрын

1:56:45

초대받은 사람들 (1981) / The Invited Ones (Chodaebad-eun salamdeul)

7 ай бұрын

1:24:45

만선 (1967) / Full Ship (Manseon)

8 ай бұрын

2:03:53

[4K] 돈(1958) / The Money (Don)

9 ай бұрын

1:53:50

[4K] 서편제(1993) 복원본 / Sopyonje (Seopyeonje) Restoration Ver

9 ай бұрын

2:05:23

[4K] 자유부인(1956) / Madame Freedom (Ja-yubu-in)

9 ай бұрын

1:46:24

[4K] 축제(1996) / Festival(Chugje)

11 ай бұрын

1:51:37

[4K] 뽕(1985) / Mulberry (Ppong)

11 ай бұрын

45:17

낙동강(1952) / Nakdong River (Nagdonggang) / No English Subtitles

11 ай бұрын

1:53:20

민며느리 (1965) / The Girl Raised as a Future Daughter-in-law (Minmyeoneuri)

Жыл бұрын

2:08:27

장희빈 (1961) / Lady Jang (Janghuibin)

Жыл бұрын

1:22:25

청춘의 십자로 (1934) / Turning Point of the Youngsters (Cheongchun-ui sibjalo)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dy4es7oy9i 23 минут бұрын

얼굴을 갈아엎는 성형수술하는 사람들 이해가 된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자신의 얼굴에 칼을 대게 하겠는가 ?

@user-wu4pc5fc9o Сағат бұрын

김진규 씨 멋지시다

@supermanpark9963 3 сағат бұрын

07:23 소나타의 유래..😅

@user-xx3sf9cy3y 9 сағат бұрын

임사장이 담임선생보다 훨씬~~나이많아보이는데ㅋㅋㅋㅋㅋ

@josecleomirmenezes7219 10 сағат бұрын

I'm Brazilian and I came here to say thank you very much for posting another Korean martial arts movie with English subtitles. I like Charles Han Yong-Cheol's movies, I've already watched 6 of his movies. Now I just have to watch “Black White Big Fist 1974, A Betrayer 1974, Left Foot of Wrath 1974, Tomb for a Strongman 1975 and The Successor 1974”.

@baobab2933 10 сағат бұрын

선유도, 저 아름다운 풍광이 새만금간척사업으로 다리가 놓이면서 다 망가졌더군요

@user-lv4ng3mw4n 10 сағат бұрын

와 ❤❤❤

@김희라-m6m 13 сағат бұрын

명작중에 명작

@BUSAN_SOOYA 13 сағат бұрын

정말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제작 연출 출연진 다 찾아 검색까지 해봤네요 36세에 할머니역; 여튼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user-wg4nb7hd7t 14 сағат бұрын

구봉서씨는 코미디언이다. 영화출연이 맞는가!

@GodSub 14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83년생인데 이거 국민학교때 딱 주인공 나이일때 이거봄. 이거보고 불의에 굴하지 않는 사나이로 살리라 다짐했는데 평생을 손해만 보고 산다... ㅋㅋ 그냥 그런거지 머.

@user-fb9hd7dy1i 16 сағат бұрын

74년대에도 마네킹을 사용을 했네? ㅋㅋㅋㅋㅋㅋ 총 맞고 떨어질때 머리 목 부터 떨어져서 사망각인데 자세히 보니 마네킹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4pc5fc9o 19 сағат бұрын

할마마마가 장희빈을 키웠네 숨겨주고 보듬어주고

@user-wu4pc5fc9o 19 сағат бұрын

장희빈 은 결국 악랄한 인간 나쁜일만 궁리하는데만 신경쓰네 아프지도 않는데 약까지 먹어서 환자 연극하네

@user-wu4pc5fc9o 19 сағат бұрын

숙종은 연산군을 왕위에 오름 안되는 것이였다

@user-wu4pc5fc9o 20 сағат бұрын

딱 맞는 말입니다 결국은 사약 받았죠

@user-wu4pc5fc9o 20 сағат бұрын

숙종왕이 어찌 왕비를 학식도 없고 방자스러운 여자한테 홀려서 그런비극이 일어났지요

@user-wu4pc5fc9o 20 сағат бұрын

장옥란이 낳은 자식이 연산군 이죠 모친이 장희빈이죠

@user-wu4pc5fc9o 20 сағат бұрын

웛하의 공동묘지에 도금봉씨 생각하면 넘 무서워요

@henrys4131 22 сағат бұрын

30년대에 영화 내내 나오는 집들이 70년대 후반 어릴때 서울 변두리 상하수도 없는 판자촌 보다 좋고, 가난해서 그당시 외식은 고사하고 집에서 어버지가 맥주 따라마시는 것도 본적없다. 거의 쌀 두 가마 (80kg) 가격으로 아동복 한벌 사는 일제시대 최상류층 삶 인듯 하다. 이게 일제시대 일반인들 삶 인냥 보면 안된다. 영화는 시대를 있는그대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포장도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