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욪ㅈ

경험하는 순간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힘들수도 있어요😅

경험하고 싶다는말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느껴봐야 믿을수있으니..,무당분이 안전하게 느끼게만 해준다면 전 느껴볼 의사가 있단는뜻이에요.다른뜻은없구요.느끼게된다면 아진짜있구나하고 삶의태도바뀌겠죠

ㅋㅋㅋㅋ 이렇게 말 안듣는 사람 꼭 있다니깐 ㅎ 고춘자선생님 한번 찾아뵈세요

곧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ㅉㅉㅉ

아무리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들을 촬영하고 몇날 며칠을 가더라도 귀신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하는 사람만 본다고만 말하죠.. 저도 20살때 많은 흉가를 다녔어요 늘봄가든부터 곤지암까지 당시 유명한 여고는 몰라서 못갔었어요. 혹시나 노숙자나 이상한 사람 있을까봐 친구랑 셋이서 한손에 반격용 도구까지 챙겨서 갔었죠. 일어났던 일을 설명하기에 앞서 저는 소리에 민감하게 놀랍니다. 귀신을 믿지도 않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이나 물건도 두려움을 잘 못느껴요. 곤지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때는 2010년 3월이었구요 저랑 친구들 총3명이서 갔습니다. 1층 복도에서 천천히 들어갔어요. 저의 바로 5미터정도 앞에있는 사무실이었을거에요 거기서 퍽 하는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망설임 없이 문을 열고 후레쉬를 비추며 들어갔죠 물건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네 시계였구요 못이 있던곳은 시멘트가 습도와 날씨의 온도차 영향으로 조금씩 부식되어 있어서 그 찰나에 떨어졌던거죠 귀신이 아니라.. 또 그러고 친구들은 호들갑을 떨면서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하나하나 열어서 들어가보며 확인하고 옥상으로 가는동안에도 아무일도 없었어요.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갔죠.. 캄캄했고 어디선가 대략 10초간격으로 툭, 툭, 툭 소리가 났습니다. 옥상에 아무것도 없는데 이게 어디서 나는소리일까 진짜 귀신이 있는건가? 하면서 소리의 근원을 찾아 다녔습니다. 네 옥상 입구 뒷편 물받이에서 이슬이 맺혀 떨어지는거였습니다. 뭐 곤지암 말고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귀신에 대한 단서, 무서운 이야기들이 하는 하면안되는 위험한 행동, 행위 다 해봤지만 귀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친구 두명도 아무런 일이 없었구요. 그때부터 저는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친구들도 귀신같은게 아무것도 안나오니 흉가가는걸 질려했고요.. 귀신 믿을분은 믿으세요..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고 직접 보러 일여년간 돌아다닌 사람으로써 어떤 말을 하던 어떤 경험담을 듣던 하나도 안믿기고 다 거짓말처럼 들립니다.왜냐고요? 그거 제가 다 해본것들이니깐요... 강령의식이라던지 이상한 물건을 가져가거나 부수고 태우고 ... ... 귀신은 없어요...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와 분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빛 조차도요... 근데 귀신의 형상은 아무도 본적도 없어요.. 심지어 현대의 저승사자의 모습은 공포프로그램PD님이 만들어낸 모습이구요... 아무튼 귀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귀신이 있고 그렇게 위험하면 세상은 이미 멸망 했어요

ㅋㅋ 노인네야 뭐야 그냥 노인정에서 아침마당이나 봐라 여기 원래 이랬닼ㅋㅋㅋ 여기 갑자기 왜 노인네들이 이렇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