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을까?  카라 루팡
1:01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4:25
4 сағат бұрын
가람과 뫼 "생일"
2:48
9 сағат бұрын
박일남 "갈대의 순정"
2:56
9 сағат бұрын
장현 "미련" 연속듣기
5:20
12 сағат бұрын
키보이스 "정든배"
4:10
21 сағат бұрын
천년고찰 계룡산 갑사 가는길
13:58
테너 박인수 "고향생각"
3:30
14 күн бұрын
새벽비 내리는 거리풍경
5:40
Пікірлер
@user-og9wt4bq4n
@user-og9wt4bq4n 2 күн бұрын
박일남 선생님. 최고중의. 최고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user-sf3hn4sh5e
@user-sf3hn4sh5e 4 күн бұрын
그시절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정 과 희야도 모두 먼 추억의 노래가되었네요 ~~^^
@user-rr9el6he8p
@user-rr9el6he8p 7 күн бұрын
Bravo ❤
@user-cr2zj2cn4z
@user-cr2zj2cn4z 13 күн бұрын
소프라노 강혜정님! 참으로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 16 күн бұрын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 16 күн бұрын
끝이 없는 길 계절의 끝에 나는 서 있네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고 멀어져간 얼굴들이 생각나네 많은 사연들이 지나고 마침내 홀로된 나는 그 시절로 가고 싶어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낙엽의 계절에 길을 걷다 문득 흩어진 나날들이 생각나네 잎새들은 떨어지고 가로수는 옷을 벗고 낙엽은 무심하게 쌓여만 가는데 잊혀진 얼굴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나의 길은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user-xd5me4wf4q
@user-xd5me4wf4q 18 күн бұрын
아침에 들으니 더욱 좋다
@user-lp3yc1kf6s
@user-lp3yc1kf6s 22 күн бұрын
국군의날화이팅❤
@user-ch4gc9xr8n
@user-ch4gc9xr8n 23 күн бұрын
좋와요
@jardin-du-696
@jardin-du-696 23 күн бұрын
💕excellent share ! Thanks for this beautiful moment 🌾
@user-sg3sw1hc9x
@user-sg3sw1hc9x 23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들어 무덤이 이만큼 가까이 ...조용히 귀기울이며 잠들려 하네요 감사해요 편안함주셔서 8:52
@ryanpark6569
@ryanpark6569 26 күн бұрын
임윤찬님 연주는 템포가 좀 빠른 느낌이어서 월광의 끈적 울적한 느낌이 살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이와는 색다른 좋은 연주입니다.
@yoonheewon4632
@yoonheewon4632 Ай бұрын
호로비츠의 감성
@Miarchieve
@Miarchieve Ай бұрын
화면흔들러서 제가 고개돌아가는줄알알면서 보게되잖수
@jardin-du-696
@jardin-du-696 Ай бұрын
❤❤ excellent ❤❤
@tripkorea5064
@tripkorea506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 벗진 영상 ❤😂🎉from new korean subscriber
@user-gw1sr7bp7l
@user-gw1sr7bp7l Ай бұрын
우리연령데나아는 소중한노래
@user-202FEAGRE
@user-202FEAGRE Ай бұрын
패밀리코스터 맞춤법좀 ㅡㅡ
@user-bi6tr6kl4x
@user-bi6tr6kl4x Ай бұрын
패미리가 맞음
@user-lk2kv8lj1g
@user-lk2kv8lj1g Ай бұрын
8:35 와 들으면서 책 읽으려고 했는데 몰아치는 부분부터 책 읽을 수가 없어요..!!!! 임윤찬 최고다 짜릿해
@user-dn5yu3zx7x
@user-dn5yu3zx7x Ай бұрын
봄날은간다 ^^
@user-no5zl4xb4l
@user-no5zl4xb4l Ай бұрын
왜 댓글이 없지? 정말 한국인 가수 잘 부르신다. 외국인은 절대 이렇게 못 부른다. 물론 보통 사람도 …
@user-vb5cu2zi8o러프도감사
@user-vb5cu2zi8o러프도감사 Ай бұрын
서울인가요 ?
@user-hd8yx1vx9i
@user-hd8yx1vx9i Ай бұрын
수락산 입니다.
@minlee9700
@minlee9700 Ай бұрын
여기가 스위스인가요? 독일? 평안한 시골, 간이역 호수 들판 영상을 보며 베토벤의 에로이카 바리에이션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연주홀에서 듣는 것보다 굴러가는 피아노소리가 더 아름답고 선명하게 호수위로 들판으로 음들이 살아서 날아가네요..너무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
@user-vd6xy6ef2j
@user-vd6xy6ef2j Ай бұрын
임산부가 없는 나라에서 시민들은 서서가며 고통 받으란거냐? 임산부석을 저렇게 많이 만든 그당시 정치인들이 잘못한거다. 임산부도 없어! 어디서 함부로 몰카질이냐? 넌 니가 깨어있는 시민으로 느껴지냐?
@user-kl5uv1vm6e
@user-kl5uv1vm6e Ай бұрын
달타령과 가야금 대금 환상의 콜라보네요 즐감 고맙습니다 👍🤗
@user-yn3zw3vj6u
@user-yn3zw3vj6u Ай бұрын
인희누나~다시한번 그시절 그노래 다시 갈수있다면~~(--)
@user-yn3zw3vj6u
@user-yn3zw3vj6u Ай бұрын
다시보기힘든 영원한 가수 감미로운 목소리~~
@user-yn3zw3vj6u
@user-yn3zw3vj6u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목소리~~^^~~
@user-lx9id8sf9k
@user-lx9id8sf9k Ай бұрын
1 아기염소 2 아빠힘내세요 3 마법의성 4 얼굴 찌푸리지말아요 5 올챙이와개구리 6 피노키오 7 바운스 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user-fu7hp4ej5u
@user-fu7hp4ej5u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탐존스의 노래을 많이들었는데 역시네요~~ 80이넘었어도 멋있어요~~~♡♡♡
@hojungkang7637
@hojungkang7637 2 ай бұрын
임윤찬의 월광소나타 듣다가 다른 건 못듣겠네요. 너무 한음한음이 명확해서 스파클링 워터 같은 청량감 에 귀가 호강하고 시간이 넘 빠르게 가네요.❤❤❤
@user-ne2wc5li1r
@user-ne2wc5li1r 2 ай бұрын
전 예전에 지하철 15년만에 탔는데 자리 비어있길래 무심코 앉았는데 임산부석이였씀 그땐 몰랐음 진짜 😂
@user-vs6pd7ls1s
@user-vs6pd7ls1s 2 ай бұрын
하네스가 엄청 버거워보이네요^^
@H.Olivia
@H.Olivia 2 ай бұрын
앵무새는 하기 싫은거 절대 안합니다 저 부리 악력 70kg이에요 싫으면 이미 집사 손이 붕대감겨져 있을거예요 저런거 입기 싫어해서 안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user-nf7ry3yn9s
@user-nf7ry3yn9s 2 ай бұрын
앵무새 털만 해도 더운데 그기다 옷을 입히는 사람들은 앵무새 을 학대하는것이다 누구를위해서 옷을입히나 본인 만족이지 미친짓 그만하세요
@H.Olivia
@H.Olivia 2 ай бұрын
앵무새 열대지방에서 삽니다 그리고 앵무새는 하기 싫은거 절대 안해요 저 부리 악력 70kg이에요 싫으면 이미 집사 손이 붕대감겨져 있을거예요
@user-ix8ip7rn8s
@user-ix8ip7rn8s 2 ай бұрын
앵무새 더운곳에서 살아서 한국추위에 데리고나가면 안될정도예요.보호자분 옷보니 추울때인데 입히는게 맞아요
@pchoice0
@pchoice0 2 ай бұрын
뒤에 트레일러 바퀴 정비 안하냐? 바퀴가 지 마음대로 흔들리잖아 저러다 대형사고 난다!
@VloG-fu8jn
@VloG-fu8jn 2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
@user-nl6ft2qv6v
@user-nl6ft2qv6v 2 ай бұрын
불쌍한 남자,,,😢😢😢
@JHKim0220
@JHKim0220 2 ай бұрын
귀여워요ㅠㅠ
@user-lo9ly3cm5e
@user-lo9ly3cm5e 2 ай бұрын
우연히 생각나서 들었는데 넘넘 좋네요. 이런 비오는날은더욱이~
@anyangsik
@anyangsik 2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감상하고가요 감사합니다 ❤
@ts-maria
@ts-maria 2 ай бұрын
이거 원래는 리샤르 클레이더만이 연주한 곡인데 뭔가 다르네요. kzfaq.info/get/bejne/j6mcYJOd2pbaeIE.htmlsi=T9YdwnKlvW-sEFsa
@kerstinrieck3648
@kerstinrieck3648 Ай бұрын
Claydermann hat es gespielt, Paul de Senneville hat es 1979 komponiert.
@Lee-eo1vp
@Lee-eo1vp 2 ай бұрын
어디죠? 음악도 아름답고 꽃길도 아름다워요…
@user-hd8yx1vx9i
@user-hd8yx1vx9i 2 ай бұрын
남산입니다
@user-sk5wt9tu8e
@user-sk5wt9tu8e 2 ай бұрын
혹시 이가게 사장님과 지인이세요?
@user-hd8yx1vx9i
@user-hd8yx1vx9i 2 ай бұрын
모르는 사이! 첫번째 제주방문시 성산에서 버스하차. 배가 고파 처음 보이는 음식점 찾아감. 밤8시가 넘어 바람불어 추워서 버스에서 하차후 개처럼 떨은 기억. 아가씨 한명도 캐리어 끌고 사라짐. 두번째 방문때도 여기서 식사함. 두번다 일출실패! 이상 보고끝!
@user-mj2me1rp3z
@user-mj2me1rp3z 2 ай бұрын
구성지게 잘 부르신다.
@user-ht9pj6xd3n
@user-ht9pj6xd3n 2 ай бұрын
感謝します、 50年位前の 南山のトライブ路 覚えてます、懐かしい‼️もう少し 雨水に濡れて 観ます。🙏ありがとう💞
@user-mj2me1rp3z
@user-mj2me1rp3z 2 ай бұрын
새타령은 가수님 따를 자 없죠.. 건강 하세요^^
@hapkimaster
@hapkimaster 2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 구독 좋아요 하고 감사합니다
@user-ss1uo9bs1v
@user-ss1uo9bs1v 2 ай бұрын
불법촬영하면 징역3년에 벌금 1000만원 이하인건 알고계시죠? 더구나 유포까지 할시 형량이 더 늘어날수있다는 점 문제는 저 남자분만 나온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다 있는데 에지간히 하시고 영상 내리시죠😊
@user-sx7ux1ti1s
@user-sx7ux1ti1s 2 ай бұрын
작사가,작곡가 ,발표연대 알고싶습니다. 곡 제목밑에 있으면합니다.곡 들으며 더 한 번 곡 이해가 될것같아요.❤
@user-rh3dm9nv5s
@user-rh3dm9nv5s 2 ай бұрын
여고시절 음악시간에 배워 흥얼거렸던 곡을 50년이 넘어 듣는데도 그 감성이 살아나며 풋풋했던 그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아름다운 연주네요